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저마다 늘 상식적인 감성을 선호한다...
작성자정경자 쪽지 캡슐 작성일2013-10-24 조회수1,836 추천수2 반대(0)

어제 얼핏 누군가 *100분만에, 신구약 성서를 2차  완필했다는 통계를 읽었다. 더구나 같은 날, 오전에 14시간만에 1차 완필한 동일인이란 성명을 보곤? 묘한 생각이 스쳤다...

 

평소 자신이 무심한 편인지라, 빛의 속도로 자판를 두드리는 神技를 가진 분일 터...라고, 일별했다...

오늘 굿뉴스 컴의 오류임을 보았다...세상은 저마다 분주히 살아간다. 보편적으로 당사자가 어느 쪽에 관심이 컸던가? 또는 지향하는 곳이 어디며? 목매듯? 어느 쪽에 무엇인가?에 따라, 일상의 평온도 유지 된다고  느꼈다.

성서를 쓰면서, 나는 묵묵히 성서쓰는 회원들마다 침묵중에 늘 옹호하며 응원하듯 살아 가려는 호감이 느껴져~  나는 성서쓰기를 시작했다.

 

순수한 인품들이 많은 회원들에게 정녕 횟수로 가늠하는 완필 보다도 朝晩과 드리는 심정으로 과정이 더 값지다는 평온을 체험하곤, 항상 끈기있게 매진하길 응원하고 싶었다. 주님 헤아림이 듬뿍 쏟아짐을 회원들은 몸소 느꼈을 줄 믿습니다....  좋은 생각, 가을을 만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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