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Re:성경 속에 나오는 카테고리 | 천주교
작성자하경호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10 조회수3,955 추천수0 신고
성경쓰기를 하며 참으로 많이 나오는
예언자와 의인에 대한 어렴풋이 제가 느끼는 의미외에
성경 속에서 나오는 "의인" 의 의미가 있는 건가요?
그냥 있는 그대로라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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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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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일본인들이 만들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던데 독경(성경을 접하는 기도 자체)이 옳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 안팎 진보 학자들은 교황이라는 단어 일제가 천황제 신격화를 위한 정교 분리 도구로 제조한 단어라며 세계적으로 한, 일 양국만 교황이라 하지 교종이 맞다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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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경 속에 나타나는 의인은 누구일까요?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시는 그분의 영인데 참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지요. 따라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고 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알게 모르게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신앙인으로서의 의인으로 거듭나길 청원하고 죄인의 마음으로 감사하며 또한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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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거짓 뉴스가 난무하기도 합니다. 이는 에덴 동산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생명나무 십자가를 선악과로 전락, 하느님을 징벌의 하느님으로 호도 시키며 유혹한 뱀의 기망이기에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되, 나의 느낌, 나의 생각 마저도 시나브로 천주의 어린양 마음(이성+영성)으로 봉헌하는 지난날 염소의 자아를 주님의 말씀으로 경청하는 수행 자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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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을 생각하고 느끼며 마침내 사랑으로 하나 된다 한들 쫒겨난 악은 더 큰 악마 친구 일곱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올 것이기에 성경 말씀은 끊임 없는 첫째가 꼴찌 되고 꼴지 첫째 되는 세상사 거울을 비춰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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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 물질주의와 언폭이 안타깝기도 할 것입니다. 기성 세대로서의 책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시대의 거짓 뉴스들 가로지으며 성경 필타를 통해 경계해야 할 것은 우리가 자행할 수 있는 본의 아닌 자아 해석으로 구약의 하느님과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께 대표적인 두 가지 무고의 범죄들을 돌아보며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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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로부터 멀리하게 만드는 악의 속임수, 장난질에 속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신약에 이르러서는 예수님이 성전을 허물었다.로 예단하게 만들며 혼란을 야기하는 난독성으로 동서고금 베스트 셀러 성경을 멀리하고 무지하게 만들려는 악의 미소들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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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의는 바로 우리 자신의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십자가의 길로서 염소 비유 영적 찌꺼기 자아들이 좋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속의 의인을 찾아 우리는 때때로 인생 외로운 순례자의 길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순 고통의 예수님을 봅니다. 의인은 천주 존재를 또한 생각하고 느끼며 마침내 하나 되지만 그 과정은 똑같은 좌도, 우도, 예수님의 콜고타 세 개의 십자가의 길 이전에 세 갈래길로 나타날 수 있는 주님과 멀어지는 벌과 가까워지는 상 더불어 모든이 안의 모든 것 삼위일체 지향으로 무염시태, 무고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이신 두 번째 아담과 하와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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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침묵의 소중함을 경건과 거룩함으로 이끌어주시고 결코 남을 비교하지 않는 단단한 평화의 하루로 쇄신 시켜 주시는 하느님 은총 아래 내가 박해자의 후손 아닌 순교자의 후손으로 거듭남과 부수적으로 또한 하느님 나라에 돈 벌어 돌아간다는 것 아닌 성사의 공로로서 봉헌해 온 기쁨과 평화 수확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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