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구약성경 |
창세기 |
6 |
6 |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
2 |
구약성경 |
창세기 |
6 |
7 |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
3 |
구약성경 |
사무엘상 |
15 |
11 |
“나는 사울을 임금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는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섰으며 내 말을 이행하지 않았다.” 사무엘은 화가 나서 밤새도록 주님께 부르짖었다. |
4 |
구약성경 |
사무엘상 |
15 |
35 |
사무엘은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보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그는 사울을 두고 슬퍼하였다. 주님께서도 사울을 이스라엘 위에 임금으로 세우신 일을 후회하셨다. |
5 |
구약성경 |
사무엘상 |
25 |
31 |
지금 정당한 이유 없이 피를 흘리며 몸소 복수하시다가, 나리께서 후회하시거나 양심의 가책을 받으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리께 복을 내려 주실 때, 당신 여종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
6 |
구약성경 |
사무엘하 |
24 |
16 |
천사가 예루살렘을 파멸시키려고 그쪽으로 손을 뻗치자, 주님께서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시고 백성을 파멸시키는 천사에게 이르셨다.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
7 |
구약성경 |
역대기상 |
21 |
15 |
하느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파멸시키시려고 천사를 보내셨다. 그러나 천사가 그곳을 파멸시키려고 할 때, 주님께서 보시고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시며 파멸의 천사에게 이르셨다.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서 있었다. |
8 |
구약성경 |
마카베오상 |
11 |
10 |
알렉산드로스가 나를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딸을 준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
9 |
구약성경 |
시편 |
106 |
45 |
그들을 위하여 당신 계약을 기억하시고 크신 자애로 후회하시어 |
10 |
구약성경 |
지혜서 |
5 |
3 |
그들은 후회하고 마음이 괴로워 신음하며 저희끼리 말할 것이다. |
11 |
구약성경 |
집회서 |
33 |
20 |
아들과 아내에게, 형제와 친구에게 네가 살아 있는 동안 자신에 대한 권리를 넘겨주지 말고 네 재산을 남에게 넘겨주지 마라. 그렇게 하면 후회하면서 그것들을 간청하게 되리라. |
12 |
구약성경 |
예레미야서 |
42 |
10 |
‘너희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살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부수지 않겠으며, 너희를 심고, 뽑지 않겠다. 내가 너희에게 내린 재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
13 |
구약성경 |
요엘서 |
2 |
13 |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큰 이 재앙을 내리다가도 후회하는 이다. |
14 |
구약성경 |
요엘서 |
2 |
14 |
그가 다시 후회하여 그 뒤에 복을 남겨 줄지 주 너희 하느님에게 바칠 곡식 제물과 제주를 남겨 줄지 누가 아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