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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구약성경 창세 4:7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죄를 지었기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닌 이미 올바르지 않은 생각과 행동때문에 죄를 짓게 되는 것 보기 ▼ 이동 2025-04-01 이수지

구약성경 | - 창세 4장 7절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 말씀나누기
죄를 지었기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닌 이미 올바르지 않은 생각과 행동때문에 죄를 짓게 되는 것

2421 구약성경 창세 3:7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교만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 후에야 부끄러움을 깨달음 보기 ▼ 이동 2025-04-01 이수지

구약성경 | - 창세 3장 7절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 말씀나누기
교만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 후에야 부끄러움을 깨달음

2420 구약성경 창세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얼마나 자주 내 자신이 하느님같다 생각하는지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가지고 있고 하느님의 말씀이 살아가면서 중요하지 않다 치부하는 교만을 부리는 나의 모습이 떠오름. 교만하지 말아야함 보기 ▼ 이동 2025-04-01 이수지

구약성경 | - 창세 3장 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 말씀나누기
얼마나 자주 내 자신이 하느님같다 생각하는지
내가 이만큼 알고 이만큼 가지고 있고
하느님의 말씀이 살아가면서 중요하지 않다 치부하는 교만을 부리는 나의 모습이 떠오름. 교만하지 말아야함

2419 구약성경 민수 14:8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창세기에 보시니 참좋았다. 당신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다. 믿고 기다리면된다. 보기 ▼ 이동 2025-04-01 김혜연

구약성경 | - 민수 14장 8절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 말씀나누기
창세기에 보시니 참좋았다.
당신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다.
믿고 기다리면된다.

2418 구약성경 민수 14:8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투덜대지말자 보기 ▼ 이동 2025-04-01 김혜연

구약성경 | - 민수 14장 8절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 말씀나누기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투덜대지말자

2417 구약성경 집회 32:2 네 임무를 다하고 자리에 앉아라. 그리하여 손님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훌륭하게 처신하여 화관을 받도록 하여라. 화관을 받도록 하여라 보기 ▼ 이동 2025-03-30 우미경

구약성경 | - 집회 32장 2절
네 임무를 다하고 자리에 앉아라. 그리하여 손님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훌륭하게 처신하여 화관을 받도록 하여라.

▶ 말씀나누기
화관을 받도록 하여라

2416 신약성경 묵시 21:17 또 성벽을 재어 보니 백사십사 페키스였는데, 사람들의 이 측량 단위는 천사도 사용하는 것입니다. 144규빗은 수치상 약 70m 보기 ▼ 이동 2025-03-28 김칠태

신약성경 | - 묵시 21장 17절
또 성벽을 재어 보니 백사십사 페키스였는데, 사람들의 이 측량 단위는 천사도 사용하는 것입니다.

▶ 말씀나누기
144규빗은 수치상 약 70m

2415 신약성경 묵시 21:16 도성은 네모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았습니다. 그가 잣대로 도성을 재어 보니,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습니다. 스다디온은 약 190m이다. 보기 ▼ 이동 2025-03-28 김칠태

신약성경 | - 묵시 21장 16절
도성은 네모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았습니다. 그가 잣대로 도성을 재어 보니,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습니다.

▶ 말씀나누기
스다디온은 약 190m이다.

2414 구약성경 예레 1:5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우리돚세례받을며 하느님께 선택되어 세워졌디 보기 ▼ 이동 2025-03-21 양귀례

구약성경 | - 예레 1장 5절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 말씀나누기
우리돚세례받을며 하느님께 선택되어 세워졌디

2413 구약성경 창세 2: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보기 ▼ 이동 2025-03-20 이수지

구약성경 | - 창세 2장 19절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 말씀나누기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2412 NAB Gn 2:19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hem would be its name.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보기 ▼ 이동 2025-03-20 이수지

NAB | - Gn 2장 19절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hem would be its name.

▶ 말씀나누기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2411 구약성경 창세 35:10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이름은 야곱이다. 그러나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제 너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무엇으로 불리고 있나. 로사로 불리고 있나? 보기 ▼ 이동 2025-03-18 박은영

구약성경 | - 창세 35장 10절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이름은 야곱이다. 그러나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제 너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셨다.

▶ 말씀나누기
나는 하느님께 무엇으로 불리고 있나. 로사로 불리고 있나?

2408 구약성경 창세 30:27 그러자 라반이 대답하였다.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게나. 내가 점을 쳐 보니, 주님께서 자네 때문에 나에게 복을 내리셨더군.” 복받은 사람은 보인다. 그 사람 옆에 있어야 복을 받는다 보기 ▼ 이동 2025-03-18 박은영

구약성경 | - 창세 30장 27절
그러자 라반이 대답하였다.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게나. 내가 점을 쳐 보니, 주님께서 자네 때문에 나에게 복을 내리셨더군.”

▶ 말씀나누기
복받은 사람은 보인다. 그 사람 옆에 있어야 복을 받는다

2404 구약성경 창세 27:29 뭇 민족이 너를 섬기고 뭇 겨레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는 네 형제들의 지배자가 되고 네 어머니의 자식들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에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으리라.” 이런 축복을 받고 싶다 보기 ▼ 이동 2025-03-18 박은영

구약성경 | - 창세 27장 29절
뭇 민족이 너를 섬기고 뭇 겨레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는 네 형제들의 지배자가 되고 네 어머니의 자식들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에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으리라.”

▶ 말씀나누기
이런 축복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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