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 - 창세 1장 4절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 말씀나누기
어둠(흑암) 태홈(히), 티아마트(에누마 엘리쉬, 수메르 신화)
- 에누마 엘리쉬 : 개벽, 부계사회에서 모계사회로의 변화

신약성경 | - 루카 17장 34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 말씀나누기
말씀의 뜻을 잘 모르겠습니다

구약성경 | - 탈출 12장 36절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인들에게 호감을 사도록 하시어, 요구하는 대로 다 내주게 하셨다. 이렇게 그들은 이집트인들을 털었다.

▶ 말씀나누기
털었다니 정말 그렇게 표현되어 있을까?

구약성경 | - 판관 17장 6절
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하였다.

▶ 말씀나누기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하였다' 나를 성찰 하자

구약성경 | - 민수 8장 17절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 짐승이든 다 나의 것이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처음 난 것들을 모두 치던 날, 나는 그들을 나의 것으로 성별하였다.

▶ 말씀나누기
내아들 아님

200주년 신약성서 | - 1베드 2장 2절
갓난아이들처럼 영적이고 순수한 젖을 찾으시오. 그래야 그 젖으로 자라나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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