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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신약성경 마태 1:25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24. 8. 26. 읽었다 여지껏 배운 말씀들이 조금은 알수 있는듯 보기 ▼ 이동 2024-08-27 김영업

신약성경 | - 마태 1장 25절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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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8. 26. 읽었다
여지껏 배운 말씀들이 조금은 알수 있는듯

2225 신약성경 마태 18: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보기 ▼ 이동 2024-08-11 김진수

신약성경 | - 마태 18장 20절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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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2224 신약성경 마태 18: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수실 것이다. 보기 ▼ 이동 2024-08-11 김진수

신약성경 | - 마태 18장 19절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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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수실 것이다.

2223 신약성경 로마 15:12 이사야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이의 뿌리에서 줄기가 돋아나리니 그가 일어나 민족들을 다스리고 민족들은 그에게 희망을 걸리라.” 이사이- 다윗의 아버지 보기 ▼ 이동 2024-07-23 김칠태

신약성경 | - 로마 15장 12절
이사야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이의 뿌리에서 줄기가 돋아나리니 그가 일어나 민족들을 다스리고 민족들은 그에게 희망을 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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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 다윗의 아버지

2222 신약성경 로마 12:20 오히려 “그대의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마실 것을 주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대가 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는 셈입니다.” 본문은, 구약성경 잠언 25장 21-22의 말씀을 인용한 것이다. 이 구절의 의미는,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원수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도움을 주고, 또 끝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대하는 것은, 악이 승리하도록 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원수가 궁핍하여 곤경에 빠졌을 때는, 선행과 친절을 베푸는 것이 승리의 방법이다. 이것이 바로 ‘머리 위에 불타는 숯을 쌓는 것’이라는 말이다. 구약성경 잠언 25:22에, “네가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다”고 했다. 이 말씀에 있어서,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다는 것은, 사람의 맨머리 위에 숯불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리 위에 이고 온, ‘화덕’ 안에 숯불을 차곡차곡 담아주는 것을 말한다. 이를테면 옛날 유대인들은 요리가 끝난 후에는, 화덕의 불이 꺼지지 않게 약한 불씨를 남겨두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음날 아침에 남은 불씨를 이용하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내용이 구약성경 호세아 7:6에 잘 설명되어 있다. 즉 “그들은 숨어서 기다릴 때에 자기들의 마음을 화덕과 같이 예비하였도다. 그들의 빵 굽는 자가 밤새 자다가 아침에 불꽃같이 그것에 불을 붙이매(흠정역)”라고 한 바와 같다. 이처럼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올바른 해석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화덕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불씨를 꺼뜨릴 경우, 그 사람은 머리 위에 화덕을 이고 다른 집을 찾아가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찾아간 집마다 모두 거절을 당했을 때, 부득이 원수지간인 사람에게 요청할 처지에 이를 수도 있다. 이때 하나님은 그런 상황에서 그를 매정하게 대하지 말고, ‘원수가 머리에 이고 온 화로에 숯불을 쌓아주라’고 말씀했는데, 이러한 배려야말로, 원수로 하여금 먹이고 마실 수 있게 해 주는 것과 같은 행위이며, 하나님은 그런 선행에 대해 보상하신다는 말씀이다 보기 ▼ 이동 2024-07-23 김칠태

신약성경 | - 로마 12장 20절
오히려 “그대의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마실 것을 주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대가 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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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구약성경 잠언 25장 21-22의 말씀을 인용한 것이다. 이 구절의 의미는,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원수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도움을 주고, 또 끝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대하는 것은, 악이 승리하도록 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원수가 궁핍하여 곤경에 빠졌을 때는, 선행과 친절을 베푸는 것이 승리의 방법이다. 이것이 바로 ‘머리 위에 불타는 숯을 쌓는 것’이라는 말이다.

구약성경 잠언 25:22에, “네가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다”고 했다. 이 말씀에 있어서,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다는 것은, 사람의 맨머리 위에 숯불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리 위에 이고 온, ‘화덕’ 안에 숯불을 차곡차곡 담아주는 것을 말한다. 이를테면 옛날 유대인들은 요리가 끝난 후에는, 화덕의 불이 꺼지지 않게 약한 불씨를 남겨두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음날 아침에 남은 불씨를 이용하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내용이 구약성경 호세아 7:6에 잘 설명되어 있다. 즉 “그들은 숨어서 기다릴 때에 자기들의 마음을 화덕과 같이 예비하였도다. 그들의 빵 굽는 자가 밤새 자다가 아침에 불꽃같이 그것에 불을 붙이매(흠정역)”라고 한 바와 같다. 이처럼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올바른 해석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화덕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불씨를 꺼뜨릴 경우, 그 사람은 머리 위에 화덕을 이고 다른 집을 찾아가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찾아간 집마다 모두 거절을 당했을 때, 부득이 원수지간인 사람에게 요청할 처지에 이를 수도 있다. 이때 하나님은 그런 상황에서 그를 매정하게 대하지 말고, ‘원수가 머리에 이고 온 화로에 숯불을 쌓아주라’고 말씀했는데, 이러한 배려야말로, 원수로 하여금 먹이고 마실 수 있게 해 주는 것과 같은 행위이며, 하나님은 그런 선행에 대해 보상하신다는 말씀이다

2221 신약성경 로마 15:26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 신자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 가운데 가난한 이들에게 자기들의 것을 나누어 주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대 아카이아는 서쪽으로는 엘리스(지금의 일리아), 남쪽으로는 에리만토스 산과 아르카디아, 동쪽으로는 시키온에 맞닿아 있었다. 언덕이 많은 이 해안 지방은 파트라이를 행정 수도로 삼고 있는 지금의 아카이아 주와 거의 일치하지만, 오늘날에는 킬키니 산 서쪽을 동쪽 경계선으로 삼고 있다. 아테네와 파트라이를 잇는 자동차 도로와 철도는 펠로폰네소스 반도 북해안을 따라 달리고 있다. 보기 ▼ 이동 2024-07-19 김칠태

신약성경 | - 로마 15장 26절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 신자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 가운데 가난한 이들에게 자기들의 것을 나누어 주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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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아카이아는 서쪽으로는 엘리스(지금의 일리아), 남쪽으로는 에리만토스 산과 아르카디아, 동쪽으로는 시키온에 맞닿아 있었다. 언덕이 많은 이 해안 지방은 파트라이를 행정 수도로 삼고 있는 지금의 아카이아 주와 거의 일치하지만, 오늘날에는 킬키니 산 서쪽을 동쪽 경계선으로 삼고 있다. 아테네와 파트라이를 잇는 자동차 도로와 철도는 펠로폰네소스 반도 북해안을 따라 달리고 있다.

2220 신약성경 로마 15:19 표징과 이적의 힘으로, 하느님 영의 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예루살렘에서 일리리쿰까지 이르는 넓은 지역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일을 완수하였습니다. 일리리쿰(라틴어: Illyricum)은 일리리아 왕국의 자리에 세워진 로마 속주이다. 현대 알바니아의 드린강부터 북부의 이스트리아, 동부의 사바강까지에 위치해 있다. 수도는 현대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 근처의 살로나이였다. 보기 ▼ 이동 2024-07-19 김칠태

신약성경 | - 로마 15장 19절
표징과 이적의 힘으로, 하느님 영의 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예루살렘에서 일리리쿰까지 이르는 넓은 지역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일을 완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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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리쿰(라틴어: Illyricum)은 일리리아 왕국의 자리에 세워진 로마 속주이다. 현대 알바니아의 드린강부터 북부의 이스트리아, 동부의 사바강까지에 위치해 있다. 수도는 현대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 근처의 살로나이였다.

2219 신약성서 요한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사랑 보기 ▼ 이동 2024-07-16 강승행

신약성서 | - 요한 15장 9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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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218 구약성경 잠언 12:16 미련한 자는 불쾌함을 바로 드러내지만 영리한 이는 모욕을 덮어 둔다. 포도주를 그릇에 넣는 것은 찌꺼기가 가라앉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은 우리를 그릇 속에 넣어 깨끗하지 못한 것들을 가라앉게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를 불평하고 그릇이 싫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찌꺼기가 떠돌아다니고 그럴수록 그 오해의 그릇에 머무는 시간만 길어질 뿐입니다. 우리가 오해를 받을 때 원망하고 해명하려고 애쓰면 오히려 더 깊은 늪 속에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오해에 대해서 변명하지 말고 묵묵히 참고 기다리면서 주님께 기도드려야 합니다. 보기 ▼ 이동 2024-07-10 김성순

구약성경 | - 잠언 12장 16절
미련한 자는 불쾌함을 바로 드러내지만 영리한 이는 모욕을 덮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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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를 그릇에 넣는 것은 찌꺼기가 가라앉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은 우리를 그릇 속에 넣어 깨끗하지 못한 것들을 가라앉게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를 불평하고 그릇이 싫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찌꺼기가 떠돌아다니고 그럴수록 그 오해의 그릇에 머무는 시간만 길어질 뿐입니다. 우리가 오해를 받을 때 원망하고 해명하려고 애쓰면 오히려 더 깊은 늪 속에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오해에 대해서 변명하지 말고 묵묵히 참고 기다리면서 주님께 기도드려야 합니다.

2217 신약성경 루카 17:16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이사람은 늘 경멸을 당하는사마리인 이었다 보기 ▼ 이동 2024-07-10 한효진

신약성경 | - 루카 17장 16절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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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늘 경멸을 당하는사마리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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