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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활,사순 시기, liturgy, Missa, 천사와 악마, 종부성사, 그리스도의 탄생,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등
가톨릭대사전
(총 24개 검색)
삼위일체
(三位一體) [라]Trinitas [영]Trinity
(가톨릭대사전)
...런데 여러 교부들이 일부 구약성서의 본문들이 삼위일체 신비를 암시한다고 간주한 바 있다. 창세기에서의 '우리' 형식(창세 1:26, 3:22, 11:7, 이사 68), 아브라함에게 나타나는 세 남자들의 방문(창세 18:1-16), 민수기에서의 야훼의 삼중축복(민수 6:24-26), 이사야에서의 세라핌의 '거룩하시다' 삼회...
마리아
[라]Maria [영]Mary [프]Marie
(가톨릭대사전)
...아는 후세에 완성될 교회의 모상이며 시작일 뿐 아니라 지상에서 천상도성(天上都城)을 향해 순례하는 하느님의 백성에게 확실한 희망과 위로의 표지가 된다(교회헌장 68).
④ 하느님의 어머니 : 마리아에 관한 호칭은 여러 가지이나 그 중에도 ‘천주의 모친’은 가장 탁월하고 위대한 것으로서 이미 3세기에 교회에서 쓰여졌고, ...
시편
(詩篇) [라]Liber Psalmorum [영]Books of Psalms
(가톨릭대사전)
...르 신화보다 오래된 가나안문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 뒤 가나안인들에 의해 우가르의 영향력이 이스라엘의 전해졌다고 추정되는데, 시편 28편과 68편은 우가르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시편과 성서외적 시편들간의 유사성을 시편 저자의 맹목적인 모방의 결과라고 할 수는 없다. 그보다는 이스라엘이...
죄
(罪) [라]peccatum [영]sin [프]peche
(가톨릭대사전)
...: 구약에서는 죄를 하느님의 율법과 원의에 대한 침범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죄는 규율의 회피이고 침범이다. 주님의 계명을 거스르는 불순명이다(신명 28:15-68). 창세기 3장은 낙원에서의 아담과 에와의 죄는 하느님 명령의 의식적인 침범으로 기술하고 있다. 하느님께 거역하는 그들의 반란은 신이 그들에게 준 것보다 더 ...
전례사전
(총 1개 검색)
성탄 시기
(聖誕 時期) [영]Christmas Season
(전례사전)
... 주시고 우리를 위로해 주시며(이사 52장), 예루살렘에서 교회와 형제간의 사랑의 상징인 그분의 양자들과 우리를 일치시켜 주시기로 약속하신다(갈라 4장; 이사 68장).예수 성탄 대축일은 우리에게 주시는 아버지의 선물을 기념한다. 곧, 우리는 이때 아버지의 사랑의 현존을 계시해 주신 것을 기념한다. 이 지식은 이스라엘과 ...
용어사전
(총 3개 검색)
교황
(敎皇)
(용어사전)
[참조] : 교계제도 교황의 수위권 무류성
..., 노바시아노
22 성 루치오 1세 253~254
23 성 스테파노 1세 254~257
24 성 식스토 2세 257~258
25 성 디오니시오 258~268
26 성 펠릭스 1세 268~274
27 성 에우티키아노 274~283
28 성 가이오 283~296
29 성 마르첼리노 296~304
30 성 마르...
죄
(罪)
(용어사전)
...에서는 하느님의 율법과 원의에 대한 침범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죄는 규율의 회피이고 침범이며, 주님의 계명을 거스르는 불순명이다(창세 3장; 신명 28,15-68). 구약에 나타난 죄의 근원은 인간의 자유 의지와 사악한 지향과 마음이었다. 예를 들면 야훼께 반항함(민수 14,9; 신명 28,15-44), 하느님의 명예를...
박해
(迫害)
(용어사전)
[참조] : 조상 제사
... 행위를 말한다. 그 목적은 신자들을 배교시켜 신앙을 말살하려는 데에 있다. 이 박해의 역사는 로마 제국의 그리스도교 박해에서 시작된다. 이는 폭군 네로(54~68년 재위) 시대에서 밀라노 칙령(313년)까지 약 3세기 동안 계속되었다.
한국의 박해는 1785년에 시작되어 1801년(신유박해), 1839년(기해박해), ...
천주교용어자료집
(총 1개 검색)
베네딕투스
[라]Benedictus
(천주교용어자료집)
...‘찬미받다’라는 뜻.
‘거룩하시도다’(Sanctus)의 후반부, 곧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에 해당하는 노래.
신약 성경에 나오는 즈카르야의 노래(루카 1,68-79)를 일컫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Benedictus를 인명(人名)으로 쓸 때에는 ‘베네딕토’(분도)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