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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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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家庭
라틴어
familia
영어
family
가정은 부부관계와
부모
와 자녀간의 관계를 포함한
공동체
라고
정의
할 수 있다. 하느님은 처음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어 서로 결합하여 가정을 이루도록 창조하였다. 즉
인간
은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로서 살도록 창조되었는데 그 중 가장 기초적인
공동체
가 부부와 자녀를 구성원으로 하는 가정이다. 따라서 가정은 신적(神的)
기원
을 가지고 있다.
인간
은 자기가 속해 있는
공동체
속에서 비로소 참된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공동체
로서 가장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가정이다. 이렇게
자유
롭고 일부일처로서 서로 갈릴 수 없는
결혼
에 의하여 성립된 가정은
인간
사회
의 첫째이고, 근본적인 핵심이다. 가정은 일부일처제도와 영속성을 지녔고, 하느님이 계획하시고
그리스도교
에서
성화
된 것이므로 여러 구성원이 모여서 지혜를 배우고 개인의 권리와
사회
생활의 요구를 조화시키는 기본적인
사회
다. 가정은 우리
생명
의 원천이요, 사고를 배우는 학교요,
기도
를 배우는 첫
교회
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는 가정을 파괴하거나 교란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대항해서 싸우는 반면, 가정의 일치로 안정과 번영을 위하는 것에는 찬양과 격려를 보내야 한다. 가정은 여러 세대가 모여 보다 깊은
예지
를 얻고 개인의 권리를
사회
생활의 다른 요청과 조화시키기 위하여 서로 협력하는 곳이므로
사회
의 기초를 이룬다. 그러므로
사회
나 단체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정의
행복
을 위하여 효과적으로 이바지해야한다. 한편 가정의 구성원들은 서로 영적인
은총
을 나누어야 한다.그리스도교적 가정은 그리스도와
교회
의
사랑
으로 맺어진
계약
을 나타내고 거기에 참여하는
혼인성사
로써 이루어졌으므로 부부애와 풍부한 자녀 번성과 일치와 충실로서 뿐 아니라 가족 전원의
사랑
의 협력으로 그리스도를
세상
에 현존시켜 드리며
교회
의 진정한 모습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교회는 인류
구원
의 보편적
성사
로서
사랑
의
공동체
다. 우리가
세상
에
교회
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은
교구
나
본당
이 아니라 가정
교회
다. 모든
그리스도교
가정이 가정 구성원끼리
사랑
하고 나아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을
사랑
하였을 때 그리스도의 현존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소수의
그리스도교
가정이 조그만
공동체
를 형성하여
전례
와
신앙
과
사랑
을 나누는 기초공동체의 필요성이 생긴다. 개인의
구원
과
사회
의
구원
은 부부
공동체
와 가정공동체의
행복
한 상태에 직결되어 있다.
그러나 가정의 존엄성이 어디서나 꼭같은 빛을 발하지는 못한다. 오늘날 일부 다처주의,
이혼
, 에로티시즘 등 여러 가지 탈선의 풍조로 가정 제도가 어지러워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부부애는
이기주의
, 향락주의, 부당한 피임 등으로 가금 속화(俗化)되고 있다. 또한 현대의 경제 ·
사회
심리 ·
정치
등의 생활조건이 가정생활에 미치는 혼란도 적지 않다. 따라서
사목
자들은 가정생활에 관하여 필요한 지식을 배양하여
기혼자
들이 부부생활과 가정생활에 있어서 그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말씀
을 선포해야 하고
행복
한 가정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하여 젊은이들, 기혼부부들, 그 중에서도 신혼부부들을 이론과 행동으로써 격려하여 그들을 가정생활,
사회
생활,
사도
적 활동에 적합하게 육성해야 한다. 부부생활과 부부애로 깊이 맺어진
공동체
인 가정은 조물주가 친히 제정하셨고 당사자도 철회치 못할 인격적
동의
의
계약
으로 성립된다. 따라서 부부와 자녀들과
사회
의
행복
을 목적으로 하는 이 성스러운 제도가
인간
의 임의에 맡겨질 수는 없다. 가정에는 하느님께서 여러 가지 가치와 목적을 부여하였다. 이 가치와 목적은 인류 존속, 가정 구성원의 인격향상과
영원
한 운명, 가정 자체와 온 인류사회의 존엄성과 영속성,
평화
와
행복
등이다. 가정의 기초적 요소는 부부관계다. 남편과 아내는 혼인계약으로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되었다(마태 19:6).
남편은 가정의 주인이며, 아내는 머리다, 아내는 종으로서가 아니라 동료로서 남편과 관계지워진다. 따라서 남편과 아내는 혼인
계약
으로써 인격이 결합되어 서로 도와주고 서로
봉사
해야 한다. 남편된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교회
를
사랑
하셔서 당신의 몸을 바치신 것처럼 자기 아내를
사랑
해야한다. 제 몸같이
사랑
해야 한다. 남편된 사람은 자기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
해야 한다. 자기 아내를
사랑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
하는 것이 된다. 도대체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자기 몸을 기르고 보살펴 준다. 그리스도께서도
교회
를 기르시고 보살펴 주었다. 여기에는 심오한
진리
가 담겨져 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서 남편은 자기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
하고, 아내는 자기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에페 5:25 · 28-29 · 32-33).
부부애는 완전히 인격적인
사랑
이다. 서로가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야 하며, 상하 관계나 명령지배의 관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직도 일부에서는 남존 여비 사상이 완전히 불식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재능과 소명이 다르다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부부의 불평등을 합리화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부부애는 완전히 전인적
사랑
이다. 자기의 모든 것을 같이 나누면서 전적으로
사랑
해야 한다. 부부는
존재
적 관계이지, 조건적 관계가 아니다. 서로 결합되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짝지어 준 불가분의 관계에 바탕을 두는 것이다. 또한 부부애는 결실이 풍부한 시장이다. 서로 인격을 성숙시켜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인간
이 되는 것이다. 서로 결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성장시켜 상호 보완함으로써 보다 나은
인간
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공동체
의
성성
(聖性)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강조되고 있는데 바로 부부
공동체
가 거룩해짐으로써 가정
공동체
가
성화
될 수 있다. 부부애는 그 성격상 자녀의 출산과 교육을
지향
한다. 자녀야말로 혼인의 가장 뛰어난 선물이다. 참된 부부애의 실천과 그로써 형성되는 가정생활은 혼인의 다른 목적들을 경시함이 없이 부부로 하여금 그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가족을 날로 자라게 하고 풍요케 하는 하느님의
사랑
과 협력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자녀의 출산에 대해서 세계적으로나
교회
적으로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소위 인구정책이나 산아제한 등의 문제가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다.
교회
도 인무제한한 증가를 억제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그 방법에 있어서는 임신중절이나 약물의 사용을 배격하고 윤리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산아조절의 적당한 방법은 무엇보다도 먼저
생명
과 가정의 참된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할 것을 부부에게 요구한다. 또한 자신과 자신의 본능을 완전히 지배하는 데 익숙하기를 요구한다. 지성과 자율적인
의지
의 힘으로 본능을 지배하는 데는 부부생활에 고유한
사랑
의 표현도 바른 질서에 알맞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일정기간 동안
절제
를 지키는 것은 부부의
정결
을 빛내는 것이며 부부애를 해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부애를 보다 높은 인격적 가치로 충만케 해 준다. 이런 규율은 항구한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그 덕분에 부부의 인격이 풍부하게 발전한다. 가정은 보다 풍요한
인간
성을 길러 내는 학교와 같다. 그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부의 마음의 일치와 상호협력이 필요하고,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
의 끊임없는 협력이 요구된다.
부모
들이 솔선수범하고 가정적
기도
생활을 실천한다면 자녀들의 인격적 완성과
구원
과
성화
가 더욱 손쉽게 이루어진다. 특히 자녀들의
종교
교육은
부모
의 의무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녀들도 그들 나름대로
부모
의
성화
에 이바지한다.
감사
하는 마음과 효심과
신뢰
로써
부모
에게 받은 은혜에 보답한다. 자녀는 신체적 · 지적 ·
도덕
적 ·
종교
적으로 성장할 권리가 있다. 이것은
부모
에게 맡겨진 첫째의 의무요 권리다.
부모
는 이 의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바치는 데 있어서
사회
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 만일
부모
가 교육을 시키는 의무를 이행치 않거나 이행하는 것을 게을리 한다면 이는
부모
의 잘못이다. 자녀는
부모
에게
부모
의 의무를 실천하라고 강요할 수 없는 위치에 서 있으므로 자녀의 권리는 훨씬 더
신성
한 것이다. 의무를 게을리하는
부모
는 이
신성
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된다. 무능과 태만을 저지르는
부모
로부터 자녀의 권리는
교회
적으로나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한다.
부모
는 자녀들이
성인
이 되어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성소
에 따라 신분을
선택
할 수 있도록, 그리고 혼인하는 경우에도
도덕
적 ·
사회
적 · 경제적으로
행복
한 조건하에서 자신의 가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부모
는 자녀의
결혼
에 있어서 지나치게 강압하지 말고
자유
의사를 존중하면서 지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계명
은 서로
사랑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
의
계명
보다 더 큰 소명은 ‘하나가 되라’(요한 17:20-23)는 일치의 소명이다.
이러한 일치를 이룩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화’를 통한 일치가 가장 바람직하다. 오늘날 모든
공동체
안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세대간의
가치관
의 차이에서 도는
대화
의 결핍이다. 이것은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부부간,
부모
와 자녀 사이, 그리고
형제
간에 진정한
대화
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많은 문제들이 파생되고 있다. 문제아가 생기는 원인 중에는 가정 안에서 일치가 없고
대화
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크게 지적되고 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는
대화
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고 있고 많은 문헌들도 나오고 있다.
대화
는 단순한
인간
과
인간
과의 말의 교환이 아니라
인간
의 마음과 마음의 소통으로서
대화
를 통하여 하느님을 발견하는
수단
인 것이다. 따라서
대화
는 단순한 대인도(對人道)가 아니라 대신도(對神道)라고 한다. 가정 안에서
대화
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서로 상대방의 인격의 성숙을 인정하지 않는 데 있다. 특히
부모
와 자녀 사이는
부모
가 자기의 아집으로 자녀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명령하거나 강요하는 데 있다. 자녀도 그 나름대로의 인격이 있고, 그 인격은 하루하루 성장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진정한
대화
가 이루어질 수 있다.
부모
가
권위
의식에서 사로잡혔을 때 진정한
대화
는 불가능하다. 서로가 마음을 개방하고 선입견을 버리고
사랑
으로써
대화
하면 가정의 일치를 이룩할 수 있다. 가정의 일치 없이는
사회
의 일치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가정 안에서 진정한
대화
를 나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가족끼리 가끔 말씀을 나누는
시간
을 갖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는 것을
교회
는 권장하고 있다. 국가권력은 가정의 본질을 인정하고 보호하며 향상 시키는 동시에 공중도덕을 수호하고 가정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것을 성스러운 임무로 알아야 한다. 자녀를 낳고 가정의 품안에서 교육한다는
부모
의 권리는 절대로 보장되어야 한다.
N.C.W.C.인권선언(1947)은, 가정은
자연
적 기본적으로
사회
기본단위로서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실정법에
선행
하는 불가침의 권리를 부여받았다고 전제하고, 가정의 권리로서 ①
결혼
, 가정의 성립, 자녀의 출산에 대한 권리, ② 가정의 안정과 유지에 충분한 경제적 권리, ③ 모성의 보호에 대한 권리, ④ 자녀 교육에 대한 권리, ⑤ 필요한 경우에는 국가의 보호와
원조
를 받아 가정 내에 적당한 수준의 자녀 복지를 유지할 권리, ⑥ 공중사회의
봉사
를 통하여 자녀 교육과 보호를 도와줄 수 있는 권리, ⑦ 가정생활의 필요한 기능에
적응
하는 거주를 정할 수 있는 권리, ⑧ 수색이나 침해로부터 가정을 방어할 수 있는 권리, ⑨ 공중사회의 부도덕한 조건으로부터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권리를 명시하였다. 국가는 가정과
결혼
의 불가 해소성을 지키고 국가의 세포인 가족에게 공간과
휴식
을 주며 새로운
생명
을 전하고 참된
종교
적 신념으로 자녀를 키우며 가능한 한 경제적 · 정신적 ·
도덕
적 통일을 이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韓庸熙)
[참고문헌]
사회
정의,
가톨릭
출판사, 1976 /
사목
헌장, 1975 /
바오로 6세
, 산아제한에 관한
회칙
, CCK, 1968 / 한용희,
가톨리시즘
의 가정윤리와
결혼
관, 숙대 아세아여성문제연구소 논문집(15집), 1976.
출처 : [가톨릭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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