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손쉽게
오늘의검색어 사전
인기검색어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날은 주님의날 참된날이니
거룩한 광명으로 찬란하도다
거룩한 주님피로 세상을씻어
부끄런 세상의죄 사라졌도다
실망한 사람에게 믿음을주고
못보는 사람에게 시력을주며
강도의 흉한죄도 사하셨으니
그어떤 공포인들 남아있으랴
주님의 십자가상 고통을보고
흉악한 죄인마저 매달려비니
생명의 복받음을 지켜보고는
하늘의 천사들도 놀라워하네
더러운 세상의때 씻어주시고
만백성 저지른죄 없애시려고
사람이 사람허물 씻어주시니
더없이 놀랍고도 신비롭도다
죄악이 주님은총 찾아헤매고
사랑이 두려움을 풀어없애며
죽음이 새생명을 되찾아주니
이보다 더귀한일 어디있으랴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드높은 하늘이여 기뻐하여라
땅이며 바다들아 손뼉을쳐라
주예수 죽으신후 부활하시어
죽게된 사람에게 생명주셨네
이제는 은총의때 되돌아오고
구원의 새아침이 밝아오나니
어둠속 갇혀있던 인간세상이
어린양 흘린피로 빛을발하네
한죽음 죽음에게 멸망을주고
세상죄 남김없이 사해주시니
주님의 능력만은 손상없기에
참혹히 지시고도 승리하셨네
우리게 기쁜희망 주어졌으니
우리도 훗날에는 부활하여서
행복에 넘친생활 하게되리라
조금도 의심없이 믿게되었네
이처럼 많은은총 우리게주는
영광된 주님부활 기뻐들하며
풍요한 은총선물 가득받고서
모두다 마음모아 경축하세나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이스라엘의 하느님은 마음이 깨끗한 이를 어여삐 여기시도다. 알렐루야.
시편 72(73)
왜 의인이 박해를 받아야만 하는가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마태 11,6).
I
1 하느님은 정녕 바른 이를 어여삐 여기시고 *
마음 깨끗한 이를 어여삐 여기시거늘.
2 내 발은 아슬아슬 헛디뎌지고 *
걸음은 비슬비슬 넘어질 뻔하였으니,
3 어리석은 자들을 시새운 탓이로라 *
악한 자의 잘되는 꼴을 바라보면서.
4 미상불 그들은 아무 고생도 없이 *
몸뚱이는 피둥피둥 살쪄 있도다.
5 인생의 고초를 겪지도 않고 +
남들처럼 고생도 하지 않기에 *
6 교만은 그들의 목걸이요 폭력은 그 입는 옷이로다.
7 그들의 악은 비계에서 스며나고 *
그들의 간계는 마음에서 우러나나니,
8 그들은 코웃음 치며 짓궂게 말하며 *
거만되이 을러대며 억누르려 하도다.
9 하늘을 거슬러 입을 마구 놀리고 *
혀로는 땅을 휩쓸고 있으니,
10 백성들은 그들을 따라가 그 물에 흠뻑 젖어 들어 *
11 “하느님이 아실소냐 지존이 살필소냐” 하도다.
12 보라 그들은 악인이어도 *
몸은 항상 편한 채 재산만 늘어나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이스라엘의 하느님은 마음이 깨끗한 이를 어여삐 여기시도다. 알렐루야. 후렴2 그들의 웃음이 슬픔으로 바뀌고, 그들의 기쁨이 비탄으로 변하리라. 알렐루야.
시편 72(73)
왜 의인이 박해를 받아야만 하는가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마태 11,6).
II
13 그렇다면 내 마음을 깨끗이 지닌 것이 *
죄 없게 손을 씻은 것이 허사였던가.
14 쉴 새 없이 나는 얻어만 맞고 *
날이 새면 받는 것이 책벌일 바에야.
15 내 만일 “그들처럼 말해 볼까” 하였던들 *
당신 자손의 대를 배신할 뻔했나이다.
16 나는 깊이 생각하며 깨치려 해도 *
나에게는 몹시도 힘들어 보였나이다.
17 하느님의 신비 속에 파고 들어가 *
그들의 끝장을 보기까지는,
18 결국 당신은 매끄러운 길로 이끄시어 *
그들이 멸망에 빠져 들게 하시나이다.
19 삽시간에 그들이 거꾸러졌음이여 *
공포에 휘말리어 없어지고 말았나니.
20 주여 잠을 깬 사람이 꿈을 업신여기듯 *
당신은 일어나사 그들의 꼴 모습을 내려다 보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그들의 웃음이 슬픔으로 바뀌고, 그들의 기쁨이 비탄으로 변하리라. 알렐루야.
후렴3 당신을 떠나는 자는 망하오리니, 하느님 곁에 있는 것이 내게는 행복이외다. 알렐루야.
시편 72(73)
왜 의인이 박해를 받아야만 하는가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마태 11,6).
III
21 내 마음이 쓰라렸을 때 속이 터져 나갔을 때 +
22 나는 아둔하여 못 알아들었나이다 *
짐승처럼 당신 앞에 있었나이다.
23 그러나 나는 항상 당신 곁에 있사오리니 *
당신은 내 손을 붙들어 주시고,
24 나를 이끌어 타이르시고 *
마침내 당신 영광에로 받아들이시리이다.
25 당신 아닌 누구가 하늘에서 날 위해 주오리까 *
당신과 함께 있노라면 즐거울 것 땅에는 없삽나이다.
26 이 몸과 이 마음 다한다 하여도 *
내 마음의 바위 나의 몫은 항상 하느님.
27 보소서 당신을 떠나는 자는 망하오리니 *
당신께 훼절하는 자를 다 멸하시나이다.
28 하느님 곁에 있는 것이 내게는 행복 +
이 몸 둘 곳 주 하느님 *
나는 좋으니 하신 일들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당신을 떠나는 자는 망하오리니, 하느님 곁에 있는 것이 내게는 행복이외다. 알렐루야.
○ 이 마음 이 살이, 알렐루야,
◎ 생명이신 하느님 앞에 뛰노나이다. 알렐루야. 제1독서
| 사도 요한의 묵시록에 의한 독서 | 13,1-18 |
| 두 짐승 | |
5 그 짐승은 큰소리를 치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지껄일 입을 받았고 마흔두 달 동안 세도를 부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6 그래서 그 짐승은 하느님을 모독하기 시작했고 하느님의 이름과 하느님의 집을 모독했으며 하늘에서 사는 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7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 이길 힘을 받았고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8 그러므로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 책에 천지 창조 때부터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자들은 모두 그에게 절을 할 것입니다.
9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십시오. 10 “잡혀 갈 사람은 잡혀 갈 것이며 칼을 맞아 죽을 사람은 칼을 맞아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11 이번에는 또 다른 짐승 하나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어린 양처럼 두 뿔이 있었으며 용처럼 말을 했습니다. 12 둘째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진 모든 권세를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땅과 땅 위에 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상에서 회복된 그 첫째 짐승에게 절하게 하였습니다. 13 또 그 짐승은 여러 가지 큰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 앞에서 하늘로부터 땅에 불을 내리게도 하였습니다. 14 그리고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행하도록 허락받은 기적을 가지고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현혹시켰습니다. 또 땅 위에 사는 사람들더러 칼을 맞고도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15 그리고 둘째 짐승이 권한을 받아서 첫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도 하고 또 그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모두 죽이게도 하였습니다. 16 또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하였습니다. 17 그리고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표시하는 숫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 외에는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18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그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
| 응송 | 묵시 3,5; 마태 10,22b |
| ◎ 승리하는 자는 흰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지워 버리지 않으리라. * 나의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증언하리라. 알렐루야. ○ 끝까지 견디어 내는 사람은 구원받으리라. ◎ 나의. |
| 성 대 바실리오 주교의 ‘성령론’에서 | (Cap. 15,35-36: PG 32,130-131) |
| 성령께서는 생명을 주십니다 | |
세례의 위대한 성사는 세 번 물에 잠기고 또 그때마다 삼위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거행됩니다. 이렇게 하여 죽음의 상징이 실현되고 또 세례 받은 이들은 천상 지혜를 받아 영혼이 조명됩니다. 그런데 물을 통해 오는 은총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은 물 자체의 힘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현존으로 말미암아 옵니다. 세례는 육체에서 때를 지워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세례는 올바른 양심으로 새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청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때문에 부활에서 나오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하나의 준비 단계로서 복음적 생활을 가르쳐 주십니다. 즉, 우리는 분노를 피하고 어려움을 견디어 내며 쾌락과 재물에 대한 애착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후세에서 본성적으로 가지게 될 것을 미리 우리 마음의 상태에서 영적으로 가지게 됩니다.
성령을 통해 우리는 낙원을 되찾게 되며 하늘 나라에 오를 수 있게 되고 다시 하느님의 자녀로 받아들여집니다. 또한 우리는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를 신뢰심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의 은총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빛의 자녀라 불리고 영원한 영광의 참여자가 됩니다. 한마디로 현세와 후세에서 온갖 축복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우리가 약속된 것을 믿음으로 희망할 때 후세에 누릴 이것들이 마치 지금 여기에 있는 듯이 거울처럼 보는 것입니다. 약속의 보증이 그러하다면 그 약속의 실재는 얼마나 좋겠습니까? 꽃이 그러하다면 그 열매는 어떻겠습니까?
| 응송 | |
| ◎ 우리의 죄악으로부터 벗어나 세례대에서 나올 때, * 성령의 비둘기가, 교회가 방주로서 예표된 하늘로부터 파견되어, 우리들에게로 날아와 하느님의 평화를 주시는도다. 알렐루야. ○ 영원한 생명으로 건네주는 물의 성사는 복되도다. ◎ 성령의. |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겸손된 수난으로 다시 일으켜 주신 천주여, 우리 신자들에게 거룩한 즐거움을 허락하시고, 당신의 구원을 받아 죄의 멍에를 벗어 버린 우리로 하여금 끝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찬란히 아침서광 빛을발하고
하늘엔 찬미소리 울려퍼지며
세상은 기쁨속에 용약하는데
지옥만 탄식하며 통곡하누나
한없이 용맹하신 우리임금님
죽음의 악한권세 쳐부수시며
지옥을 당신발로 짓밟으시고
죄인들 묶인사슬 풀어주셨네
무덤에 갇히셨던 우리임금님
군사가 엄중하게 지키었건만
장엄한 광채속에 개선하시어
죽음의 승리자로 부활하셨네
지옥의 신음소리 처량했지만
이제는 모든고통 끝이났으니
그것은 주님부활 때문이라고
천사가 소리높여 외치고있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새도읍 예루살렘 고운합창단
찬미의 새론노래 흘러나오고
파스카의 축제맞아 경축하나니
기쁨의 환호소리 울려퍼지네
무적의 사자이신 주예수그리스도
용머리 밟으시고 부활하시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시나니
죽은이 죽음에서 깨워주시네
악마가 포악하게 삼킨약탈품
지옥은 부끄러이 되돌려주고
포로들 해방되어 기뻐날뛰며
무리져 예수님을 따라가도다
주님은 찬란하게 개선하시어
천지의 넓은세상 차지하시니
하늘과 땅의백성 한데묶으사
일치된 한나라로 만드셨도다
영광의 예수님께 노래바치며
임금님 군사로서 간구하오니
지극히 영화로운 당신궁궐에
우리도 인자로이 들게하소서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우리 주 하느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알렐루야.
시편 89(90)
주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2베드 3,8).
1 주여 당신은 대대로 *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2 산들이 생기기 전에 +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은 계시나이다.
3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
당신은 말씀하시나이다 *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라”고.
4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오니,
5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
6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7 진정 성내실 제 우리는 다하여지고 *
진노하실 제 소스라쳤나이다.
8 당신은 우리 허물을 눈앞에 놓으시고 *
우리의 숨은 죄들을 밝으신 앞에 두셨나이다.
9 진노하신 가운데 우리의 모든 날이 흘렀사오니 *
한숨처럼 우리 세월이 가버렸나이다.
10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 년 근력이 좋아서야 팔십 년 +
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이오니 덧없이 지나가고 *
우리는 나는 듯 가버리나이다.
11 그 누가 당신 분노의 능력을 아오리까 *
진노하심을 옳게 두려워하오리까.
12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
우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13 주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14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
우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히신 그 날수만큼 +
우리가 불행하던 그 햇수만큼 *
그만큼 우리를 즐겁게 해주소서.
16 당신이 하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영광을 그 자손에게 보이소서.
17 하느님 우리 주의 어지심이 *
우리 위에 내리옵소서.
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
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우리 주 하느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알렐루야. 후렴2 나는 그들 앞에서 어두움을 광명으로 변화시키리라. 알렐루야.
찬가 이사 42,10-16
승리자시요 구세주이신 하느님께 찬미
그들은 옥좌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묵시 14,3).
10 새로운 노래를 주께 불러 드려라 *
땅 끝에서 땅 끝까지 주님을 찬미하라.
바다와 거기 가득 찬 모든 것들 *
섬들과 거기 사는 모든 이들도 주님을 찬미하라.
11 사막과 사막의 도읍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
케달족의 마을들도 소리 높여 찬양하라.
셀라 주민들도 환성을 올리고 *
산등성의 주민들도 크게 외치라.
12 주께 영광을 돌리며 *
그를 찬미하는 소리 이섬 저섬에 메아리치라.
13 주께서 힘차게 나오시어 *
전쟁하는 사람처럼 격분하시리라.
주님은 원수들을 거슬러 *
함성을 올려 고함치시네.
14 “나는 묵묵히 말없이 참아 왔으나 *
이제는 몸푸는 여인처럼 소리를 치리라.
15 모든 것을 휩쓸어 산과 언덕들은 사막이 되게 하고 *
온갖 초목은 시들게 하리라.
강물은 말라 섬이 되게 하고 *
연못은 말라 바닥을 갈라지게 하리라.
16 그러나 낯선 길을 가는 소경의 손을 잡아 *
알지 못하던 오솔길을 걸어가게 하며,
캄캄하던 그들의 앞길을 밝혀 주고 *
험한 길을 탄탄 대로가 되게 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나는 그들 앞에서 어두움을 광명으로 변화시키리라. 알렐루야. 후렴3 주님은 모든 것을 당신 뜻대로 이루시도다. 알렐루야.
시편 134(135),1-12
기묘한 일을 하시는 주님을 찬미하라
여러분은 선택된 민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그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하느님의 놀라운 능력을 널리 찬양해야 합니다(1베드 2,9 참조).
1 주님의 이름을 찬미하라 *
주님의 종들아 찬양들 하라,
2 주님의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아 *
우리 주님 궁 뜰에 시립한 자들아.
3 주님을 찬미하라 좋으신 하느님을 *
그 이름 노래하라 꽃다우신 이름을.
4 주께서 야곱을 당신 위해 택하시고 *
이스라엘 당신 것으로 삼으셨도다.
5 주님 크시옴을 나는 분명 아노니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우리의 하느님,
6 주님은 모든 것을 당신 뜻대로 +
하늘이나 땅이나 바다에서나 *
깊은 물 속 어디서나 이루시도다.
7 땅 끝에서 구름을 일으키시고 +
비를 안은 번갯불을 지어내시며 *
바람을 곳집에서 끌어내시도다.
8 사람이나 짐승이나 맏이로 난 것들을 *
이집트에서 당신이 죽이셨도다.
9 주께서 파라오와 그의 모든 가신을 쳐서 *
이집트야 네 안에서 기적을 하셨도다.
10 당신이 여러 나라 백성을 치시고 *
힘이 센 임금들을 무찌르셨으니,
11 아모리 임금 시혼이며 바산 임금 옥이며 *
가나안의 그 모든 임금이었도다.
12 그들의 영토를 내어 주시어 *
당신 백성 이스라엘이 차지하게 하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은 모든 것을 당신 뜻대로 이루시도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로마 10,8b-10
“말씀은 네 바로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을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는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곧 마음으로 믿어서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응송 ◎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님은.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나는 착한 목자이니, 내 양들을 치며, 내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도다.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나는 착한 목자이니, 내 양들을 치며, 내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도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성자의 죽음과 부활로 현양받으신 하느님 아버지께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주소서.
영광스러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 주신 빛의 원천이신 성부여,
― 오늘 신앙의 빛으로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주소서.
◎ 주여,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주소서.
부활하신 성자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영생의 문을 열어 주신 성부여,
― 오늘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에게 영생의 희망을 주소서.
◎ 주여,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주소서.
부활하신 성자를 통하여 세상에 성령을 보내신 성부여,
― 우리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 주여,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주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당신 아들을 죽음에 부치신 성부여,
― 당신 아들로 하여금 바로 오늘 우리의 구원과 대속물이 되게 하여 주소서.
◎ 주여,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겸손된 수난으로 다시 일으켜 주신 천주여, 우리 신자들에게 거룩한 즐거움을 허락하시고, 당신의 구원을 받아 죄의 멍에를 벗어 버린 우리로 하여금 끝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낮기도 올려지는 바로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방자한 생각일랑 아예거두고
바치는 기도에나 열중하세나
주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에 해악이란 있을수없네
항구한 열심으로 기도드리면
성령이 그마음에 강림하시리
거룩한 이시간에 구원이오고
옛죄의 해독마저 사라졌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새시대열려
앞으로 복된때가 다가오리라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29-136
XVII
율법은 하느님의 말씀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로마 13,10).
129 당신의 정법은 묘하기도 하기에 *
내 영혼이 이를 따르나이다.
130 말씀을 밝히시면 빛을 내시어 *
우둔한 사람도 깨달음을 얻나이다.
131 당신의 그 말씀이 그리웁기에 *
나는 입을 벌리며 헐떡이나이다.
132 당신 이름 괴는 자에게 늘 하시듯 *
내게도 돌이켜서 자비를 베푸소서.
133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 이끄시어 *
어느 악도 내 안에서 못 이기게 하소서.
134 사람들 압박에서 나를 구하소서 *
이에 나는 당신 영을 받드리이다.
135 활짝 개인 얼굴빛을 종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136 사람들이 당신 법을 아니 지켰삽기에 *
눈물이 시내 되어 이 눈에서 흘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81(82)
악한 심판자를 거슬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무슨 일이나 미리 앞질러 심판해서는 안됩니다(1고린 4,5).
1 신들의 모임에 하느님이 일어나사 *
그 신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다.
2 “너희는 언제까지 그릇되이 판단하며 *
언제까지 악한 자를 두둔하려느냐.
3 약한 자와 고아를 감싸 주어라 *
낮은 사람 없는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라.
4 아쉽고 억눌린 자를 구하여 주고 *
악인들의 손아귀에서 그를 빼내어 주라.”
5 무지한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여 +
캄캄한 어둠 속의 길을 가고 있으니 *
온 땅의 바탕이 흔들리도다.
6 나는 이같이 말하였노라 *
“너희는 신들 모두 다 지존의 아들이어도,
7 여느 인간처럼 죽어가리라 *
여느 대관들처럼 쓰러지리라.”
8 하느님 일어나시어 땅을 심판하소서 *
만백성을 쥐고 계시는 당신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19(120)
평화의 소원
환난 속에서 참으며 꾸준히 기도하십시오(로마 12,12).
1 괴로움 속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2 주여 거짓스런 입술에서 구하여 주소서 *
간교한 혀에서 내 영혼을 구하여 주소서.
3 간사한 혀야 너 무엇을 얻으랴 +
4 너 무엇을 더 얻으랴 장정의 날카로운 화살이리라 *
금작화의 뜨거운 숯불이리라.
5 가련하다 이 몸은 메섹의 나그네 *
케달의 천막에서 지내노라.
6 평화를 미워하는 그들과 함께 *
내 영혼은 너무 오래 살아왔노라.
7 평화가 내 원이건만 그 말만 하여도 *
그들은 싸우고자 달려들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묵시 1,17c-18 참조
나는 사람의 아들을 뵈었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존재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 무궁토록 살 것이다. 그리고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 응송 ○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시몬에게 나타나셨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겸손된 수난으로 다시 일으켜 주신 천주여, 우리 신자들에게 거룩한 즐거움을 허락하시고, 당신의 구원을 받아 죄의 멍에를 벗어 버린 우리로 하여금 끝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종들이여 모여오너라
마음과 입을모아 노래부르고
복되신 주님이름 찬미드리며
마땅한 정성으로 높여드리세
또다시 같은시간 돌아왔으니
죽어갈 판관들이 불의하게도
인류의 심판주를 법정에세워
사형의 언도내린 시간이로다
우리는 자녀다운 사랑지니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따르며
사납고 못된원수 꾀하는공격
용감히 싸우면서 물리치리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독생자 임금님께 찬미드리고
위로자 성령께도 감사드리며
일체신 성삼위께 흠숭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29-136
XVII
율법은 하느님의 말씀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로마 13,10).
129 당신의 정법은 묘하기도 하기에 *
내 영혼이 이를 따르나이다.
130 말씀을 밝히시면 빛을 내시어 *
우둔한 사람도 깨달음을 얻나이다.
131 당신의 그 말씀이 그리웁기에 *
나는 입을 벌리며 헐떡이나이다.
132 당신 이름 괴는 자에게 늘 하시듯 *
내게도 돌이켜서 자비를 베푸소서.
133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 이끄시어 *
어느 악도 내 안에서 못 이기게 하소서.
134 사람들 압박에서 나를 구하소서 *
이에 나는 당신 영을 받드리이다.
135 활짝 개인 얼굴빛을 종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136 사람들이 당신 법을 아니 지켰삽기에 *
눈물이 시내 되어 이 눈에서 흘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81(82)
악한 심판자를 거슬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무슨 일이나 미리 앞질러 심판해서는 안됩니다(1고린 4,5).
1 신들의 모임에 하느님이 일어나사 *
그 신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다.
2 “너희는 언제까지 그릇되이 판단하며 *
언제까지 악한 자를 두둔하려느냐.
3 약한 자와 고아를 감싸 주어라 *
낮은 사람 없는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라.
4 아쉽고 억눌린 자를 구하여 주고 *
악인들의 손아귀에서 그를 빼내어 주라.”
5 무지한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여 +
캄캄한 어둠 속의 길을 가고 있으니 *
온 땅의 바탕이 흔들리도다.
6 나는 이같이 말하였노라 *
“너희는 신들 모두 다 지존의 아들이어도,
7 여느 인간처럼 죽어가리라 *
여느 대관들처럼 쓰러지리라.”
8 하느님 일어나시어 땅을 심판하소서 *
만백성을 쥐고 계시는 당신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19(120)
평화의 소원
환난 속에서 참으며 꾸준히 기도하십시오(로마 12,12).
1 괴로움 속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2 주여 거짓스런 입술에서 구하여 주소서 *
간교한 혀에서 내 영혼을 구하여 주소서.
3 간사한 혀야 너 무엇을 얻으랴 +
4 너 무엇을 더 얻으랴 장정의 날카로운 화살이리라 *
금작화의 뜨거운 숯불이리라.
5 가련하다 이 몸은 메섹의 나그네 *
케달의 천막에서 지내노라.
6 평화를 미워하는 그들과 함께 *
내 영혼은 너무 오래 살아왔노라.
7 평화가 내 원이건만 그 말만 하여도 *
그들은 싸우고자 달려들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골로 2,9.10a.12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는 하느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완전에 이르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느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겸손된 수난으로 다시 일으켜 주신 천주여, 우리 신자들에게 거룩한 즐거움을 허락하시고, 당신의 구원을 받아 죄의 멍에를 벗어 버린 우리로 하여금 끝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시간 유난히도 빛을발하니
십자가 가린안개 걷혀버리고
세상도 어두움을 벗어버리니
밝고도 맑은태양 드러났도다
예수님 십자가에 운명하시자
무덤속 사람들을 불러내시어
생명을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죽음을 이기라고 명령하셨네
새세상 열렸음을 믿사옵나니
죽음의 쇠사슬은 이미풀렸고
행복한 새생명이 주어졌으며
그생명 영원토록 이어지리다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29-136
XVII
율법은 하느님의 말씀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로마 13,10).
129 당신의 정법은 묘하기도 하기에 *
내 영혼이 이를 따르나이다.
130 말씀을 밝히시면 빛을 내시어 *
우둔한 사람도 깨달음을 얻나이다.
131 당신의 그 말씀이 그리웁기에 *
나는 입을 벌리며 헐떡이나이다.
132 당신 이름 괴는 자에게 늘 하시듯 *
내게도 돌이켜서 자비를 베푸소서.
133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 이끄시어 *
어느 악도 내 안에서 못 이기게 하소서.
134 사람들 압박에서 나를 구하소서 *
이에 나는 당신 영을 받드리이다.
135 활짝 개인 얼굴빛을 종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136 사람들이 당신 법을 아니 지켰삽기에 *
눈물이 시내 되어 이 눈에서 흘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81(82)
악한 심판자를 거슬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무슨 일이나 미리 앞질러 심판해서는 안됩니다(1고린 4,5).
1 신들의 모임에 하느님이 일어나사 *
그 신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다.
2 “너희는 언제까지 그릇되이 판단하며 *
언제까지 악한 자를 두둔하려느냐.
3 약한 자와 고아를 감싸 주어라 *
낮은 사람 없는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라.
4 아쉽고 억눌린 자를 구하여 주고 *
악인들의 손아귀에서 그를 빼내어 주라.”
5 무지한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여 +
캄캄한 어둠 속의 길을 가고 있으니 *
온 땅의 바탕이 흔들리도다.
6 나는 이같이 말하였노라 *
“너희는 신들 모두 다 지존의 아들이어도,
7 여느 인간처럼 죽어가리라 *
여느 대관들처럼 쓰러지리라.”
8 하느님 일어나시어 땅을 심판하소서 *
만백성을 쥐고 계시는 당신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19(120)
평화의 소원
환난 속에서 참으며 꾸준히 기도하십시오(로마 12,12).
1 괴로움 속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2 주여 거짓스런 입술에서 구하여 주소서 *
간교한 혀에서 내 영혼을 구하여 주소서.
3 간사한 혀야 너 무엇을 얻으랴 +
4 너 무엇을 더 얻으랴 장정의 날카로운 화살이리라 *
금작화의 뜨거운 숯불이리라.
5 가련하다 이 몸은 메섹의 나그네 *
케달의 천막에서 지내노라.
6 평화를 미워하는 그들과 함께 *
내 영혼은 너무 오래 살아왔노라.
7 평화가 내 원이건만 그 말만 하여도 *
그들은 싸우고자 달려들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2디모 2,8.11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오. 그분은 다윗의 후손이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내가 전한 복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 것이다.” 이것은 믿을 만한 말씀입니다. 응송 ○ 이제 날도 저물어 저녁이 되었으니, 알렐루야.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겸손된 수난으로 다시 일으켜 주신 천주여, 우리 신자들에게 거룩한 즐거움을 허락하시고, 당신의 구원을 받아 죄의 멍에를 벗어 버린 우리로 하여금 끝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어린양 만찬상에 초대된우리
새하얀 구원의옷 갈아입고서
홍해를 건너간뒤 소리맞추어
그리스도왕 찬미하며 노래부르세
십자가 제단위에 바쳐진성체
지극한 정성으로 받아먹으며
진붉은 주님성혈 받아마시고
하느님 생명으로 살아가리다
과월절 저녁때에 이집트땅에서
진멸의 천사에게 보호를받고
포악한 파라오의 폭정피하여
우리는 해방되어 자유얻었네
우리의 파스카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죄없이 죽어가신 어린양이여
당신의 거룩한몸 바치셨으니
주님은 누룩없는 빵이시로다
참되고 고귀하신 제물이시여
당신이 지옥권세 부수셨으니
잡혔던 당신백성 구원되었고
생명의 복된갚음 돌아왔도다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거기서 승리자로 개선하시며
폭군을 포박하사 몰아내시고
새로이 낙원문을 열어주셨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영원한 임금이신 주님이시여
아들로 아버지와 함께계시며
당신의 모상대로 사람내시고
그에게 아담이란 이름주셨네
마귀가 아담속여 범죄케하고
인류의 몹쓸원수 되었건마는
당신은 동정녀의 모태안에서
인간의 육신모습 취하시었네
당신이 인간육신 취하심으로
우리를 하느님과 결합시키려
우리의 구원자로 세상오시어
세례때 우리에게 용서주셨네
인간의 구원위한 십자가형벌
당신이 자원으로 수락하시고
당신의 붉은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구원대가 치르시었네
당신이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성부의 빛난영광 받으셨으니
우리도 당신따라 부활할것을
열심한 마음으로 믿삽나이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인간이 되도다. 알렐루야.
시편 135(136)
해방절(파스카) 찬미가
주님의 업적을 이야기하는 것은 찬양 받을 만하다(카시오도루스).
I
1 주님은 어지시다 찬양들 하라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느님을 찬양하라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3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4 홀로 당신만이 큰 기적을 하셨나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5 지혜로이 하늘을 만드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6 물위에다 땅을 두루 펴시었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7 커다란 빛들을 만드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8 낮을 다스리라 해를 만드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9 밤을 다스리라 달과 별을 내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인간이 되도다. 알렐루야. 후렴2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었으니, 우리도 하느님을 사랑하리라. 알렐루야.
시편 135(136)
해방절(파스카) 찬미가
주님의 업적을 이야기하는 것은 찬양 받을 만하다(카시오도루스).
II
10 이집트 사람들의 맏자식을 치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1 그들 가운데서 이스라엘 구하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2 강할쏜 그 손이여 팔을 펴시었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3 홍해를 가르시어 둘로 내시었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4 그 복판을 이스라엘 지나가게 하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5 파라오와 그 군대를 홍해에 처넣으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6 광야에서 당신 백성 인도하시었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7 굵다란 임금들을 무찌르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8 이름난 임금들을 없애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9 아모리라 그 임금 시혼이로다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20 바산이라 그 임금 옥이었도다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21 저들의 나라를 기업으로 주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22 당신 종 이스라엘 차지로 주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23 서러웠던 우리를 아니 잊으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24 우리 원수에게서 구하여 주셨으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25 생명 있는 모든 것에게 먹을 것을 주시나니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26 하늘의 하느님을 찬양들 하라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었으니, 우리도 하느님을 사랑하리라. 알렐루야. 후렴3 우리는 모두 그분에게서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도다. 알렐루야.
찬가 에페 1,3-10
구세주 하느님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은 찬양 받으소서 *
그분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푸셨도다.
4 하느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뽑으셨고 *
사랑으로 당신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자 되게 하셨도다.
5 하느님은 당신 성의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도다.
6 이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
당신의 영광스러운 은총의 찬양이 되기 위함이로다.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구속되었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부어 주신 그 풍성한 은총으로 +
8 온갖 지혜와 총명 안에서 *
9 당신 성의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도다.
10 이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하나가 되도록,
하느님이 때가 차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려 *
미리 세우신 계획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는 모두 그분에게서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도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히브 8,1b-3a
우리는 하늘에서 전능하신 이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대사제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늘 성전의 일을 맡아보시는데 그 성전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참다운 성막입니다. 대사제는 누구나 봉헌물과 희생 제물을 바치도록 임명된 사람입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제자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내게는 이 우리 안에 들어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도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하리니, 그들도 내 음성을 알아듣고 마침내 한 떼가 되어 한 목자 아래 있게 되리라.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내게는 이 우리 안에 들어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도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하리니, 그들도 내 음성을 알아듣고 마침내 한 떼가 되어 한 목자 아래 있게 되리라. 알렐루야. 청원기도 + 당신의 부활로 세상을 밝혀 주신 주 그리스도께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길 가는 제자들의 동행자가 되어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여,
― 지상 여정에 있는 당신의 교회와 함께 계셔 주소서.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믿기에 느린 당신 신자들을 버려 두지 마시고,
― 주님이 죽음의 승리자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길에서 당신을 알아뵈옵지 못한 이들을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 당신을 구세주로 받들도록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소서.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십자가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당신 신비체 안에서 화해시키신 그리스도여,
― 모든 민족들에게 평화와 일치를 주소서.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산 이와 죽은 이의 심판주시여,
― 당신을 믿고 죽은 이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겸손된 수난으로 다시 일으켜 주신 천주여, 우리 신자들에게 거룩한 즐거움을 허락하시고, 당신의 구원을 받아 죄의 멍에를 벗어 버린 우리로 하여금 끝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리의 구세주신 예수님이여
높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며
무형의 빛에서난 빛이시오니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소서
만물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낮과밤 모든시간 구별하시니
하루의 노동으로 피곤한이몸
이밤의 휴식으로 새힘주소서
지옥을 쳐부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붉은피로 구원된우리
원수의 손길에서 구해주시어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육신을 입고사는 우리의생활
잠시후 지나갈것 분명하오니
육신은 잠을자도 영혼은깨어
죄악에 빠지는일 없게하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85(86)
어려움 중에 있는 가난한 이의 기도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느님을 찬양합시다(2고린 1,3. 4).
1 주여 귀를 기울이시어 들어주소서 *
가난하고 불쌍한 이 몸이외다.
2 주께 바친 몸이오니 내 영혼 지켜 주시고 *
당신께 바라는 이 종 주여 살려 주소서.
3 밤낮으로 당신께 부르짖고 있사오니 *
주는 나의 하느님 어여삐 여기소서.
4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하여 있사오니 *
주여 이 종의 영혼에게 기쁨을 주소서.
5 주여 당신은 좋으시고 인자하시며 *
당신께 비는 자를 크게 어여삐 여기시오니,
6 주님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이 간구하는 소리를 여겨 들어주소서.
7 내 기도를 들어주시옵기에 *
괴로운 날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8 하고많은 신들 중에 당신 같으신 이 없사옵고 *
당신이 하신 일에 견줄 일 또 없나이다.
9 주께서 창조하신 모든 백성이 다 오리이다 *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 이름을 찬미하리니,
10 과연 당신은 위대하시고 기적을 많이 하시오며 *
당신만이 홀로 하느님이시니이다.
11 주여 당신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어 *
그 진리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마음을 이끌어 주사 *
당신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 하느님 내 주시여 이 마음 다하여 감사하리이다 *
영원토록 당신 이름을 찬양하오리니,
13 내게 베푸신 자비가 너무 크시고 *
지옥의 심연에서 내 영혼 건져 주셨음이니이다.
14 주여 거만한 자들이 당신을 거슬러 일어났으며 +
광포한 무리 내 목숨을 노리고 있사오며 *
그들의 눈앞에는 당신이 보이지 않았으나,
15 주여 당신은 너그러우시고 어여삐 여기는 하느님 *
진노하심 더디시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시니이다.
16 나를 돌아보시와 불쌍히 여기소서 +
이 종에게 당신 힘을 내리옵소서 *
당신 종의 자식을 구하여 주소서.
17 나를 아끼시는 표적을 내리소서 +
주님 날 도우시고 위로해 주심을 *
내 원수들 눈여겨보고 부끄리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데살 5,9-10
하느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응송 ◎ 주의 손에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이 몸을 편히 쉬게 하시고, 우리가 오늘 애써 뿌린 씨가 영원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그리스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니, 이제는 죽음이 그분을 누르지 못하리라. 알렐루야. 본기도완전한 빛이신 하느님,
저희가 이 세상에서 파스카 신비를 경축하게 하셨으니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으로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1,1-18
다른 민족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2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
3 “당신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니요?” 하고 말하였다.
4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5 “내가 야포 시에서 기도하다가 무아경 속에서 환시를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내려앉는데
내가 있는 곳까지 오는 것이었습니다.
6 내가 그 안을 유심히 바라보며 살피니, 이 세상의 네발 달린 짐승들과
들짐승들과 길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보였습니다.
7 그때에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8 나는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9 그러자 하늘에서 두 번째로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10 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것들은 모두 하늘로 다시 끌려 올라갔습니다.
11 바로 그때에 세 사람이 우리가 있는 집에 다가와 섰습니다.
카이사리아에서 나에게 심부름 온 이들이었습니다.
12 성령께서는 나에게 주저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라고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갔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 집에 들어가자,
13 그는 천사가 자기 집 안에 서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고
우리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야포로 사람들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데려오게 하여라.
14 그가 너에게 말씀을 일러 줄 터인데,
그 말씀으로 너와 너의 온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15 그리하여 내가 말하기 시작하자,
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
16 그때에 나는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17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내가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18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잠잠해졌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42(41),2-3; 43(42),3.4(◎ 42〔41〕,3ㄱㄴ 참조)
◎ 제 영혼이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또는
◎ 알렐루야.
○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 가서 뵈오리이까? ◎
○ 당신의 빛과 진리를 보내시어, 저를 인도하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산, 당신의 거처로 데려가게 하소서. ◎
○ 저는 하느님의 제단으로 나아가오리다.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느님께 나아가오리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당신을 찬송하오리다. ◎ 복음 환호송요한 10,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복음<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1-18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1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4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6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18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저희에게 이토록 큰 기쁨의 원천을 마련해 주셨으니
기쁨에 가득 찬 교회가 드리는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가 영원한 즐거움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요한 20,19 참조
예수님이 제자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파스카 신비로 새롭게 하신 주님의 백성을 인자로이 굽어보시어
저희가 육신의 부활로 불멸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