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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4장 6절)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받쳐 주시는 분이시로다.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축제를 지내며 주님께 찬양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축제를 지내며 주님께 찬양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축제를 지내며 주님께 찬양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축제를 지내며 주님께 찬양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축제를 지내며 주님께 찬양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축제를 지내며 주님께 찬양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축제를 지내며 주님께 찬양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축제를 지내며 주님께 찬양 드리세.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예수의 복되신 동정성모여
성자의 복되신 따님이시여
누리에 드높이 뛰어나시나
지극히 겸손한 분이시어라

높고도 영원한 계획에따라
주님께 간택된 성모마리아
우리네 인생의 자랑이시며
더없이 지극한 영예시로다

당신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스스로 기묘히 당신께오사
당신의 몸안에 거처하시려
당신을 귀하게 만드셨도다

동정녀 몸안에 불꽃이일어
뜨거운 사랑이 불타오르니
거기서 열받아 싹이터나와
지상에 천상꽃 피어오르네

교회의 어머니 동정마리아
거룩한 소명을 받으셨으니
성부와 성자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마리아는 주님에게서 복을 받으시고, 구원의 하느님에게서 자비를 입으셨도다.

초대송에서 다음 시편을 한 경우, 653면에 있는 시편 94(95)를 한다.
시편 23(24)
1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
온 누리와 거기 있는 그 모든 것이.

2 바다 위에 그 터전을 마련하시고 *
강물 위에 그 뭍을 굳히셨도다.

3 주님의 산으로 오를 이 누구인고 *
거룩한 그 곳에 서 있을 이 누구인고.

4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
헛군데에 정신을 아니 쓰는 이로다 *
이웃에게 거짓으로 맹서 않는 이로다.

5 주님이 그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
구원의 하느님께 갚음을 받으리라.

6 이런 이야 주님을 찾는 족속 *
야곱의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이로다.

7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8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굳세고 능하신 주님이시다 *
싸움에 능하신 주님이시다.

9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10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만군의 주님이야말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마리아는 주님에게서 복을 받으시고, 구원의 하느님에게서 자비를 입으셨도다. 후렴2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장막을 거룩하게 하셨도다.

시편 45(46)
2 하느님은 우리 힘 우리 숨는 곳 *
어려운 고비마다 항상 구해 주셨기에,

3 설령 땅이 뒤흔들린단들 +
산들이 해심으로 빠져든단들 *
우리는 무서워하지 않으리라.

4 바닷물이 우짖으며 소용돌이쳐 보아라 *
밀려 오는 그 힘에 산들이 떨어 보아라.

만군의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 바위이시다.

5 하느님의 도성을 강물의 줄기들이 *
지존의 거룩한 장막을 즐겁게 하도다.

6 그 한가운데에 하느님이 계시기에 흔들림이 없으리라 *
첫새벽에 주께서 도움을 주시리라.

7 뭇 백성이 울부짖고 나라들이 흔들렸어도 *
한 소리 크게 치시니 땅은 녹아 버렸도다.

8 만군의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 바위이시다.

9 너희는 와서 보라 주께서 하신 일을 *
땅에서 이룩하신 놀라우신 일들을.

10 땅 끝까지 전쟁을 멎게 하시고 *
창 꺾고 활 부러뜨리고 방패를 불살라 버리시도다.

11 너희는 멈추고 하느님 나를 알라 *
나는 뭇 백성들 높이 땅 위에 가장 높노라.

12 만군의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 바위이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장막을 거룩하게 하셨도다.
후렴3 동정 마리아여, 당신을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시편 86(87)

1 거룩한 산 위에 이룩하신 터전 +
주께서 시온의 성문들을 *
2 야곱의 모든 막사보다 더욱 즐겨 하시나니,

3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4 라합도 바벨도 나를 아는 축에 끼일 수 있나니 *
보라 불레셋과 띠로와 에디오피아도 거기서 생겨났도다.

5 시온을 들어서 말이 있으리라 +
“너도 나도 모두 다 거기서 났고 *
지존께서 시온을 몸소 굳히셨도다.”

6 주께서 민족들을 적발하시며 *
“이들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라.

7 그들은 어울려서 춤추고 노래하며 *
“당신 안에 모든 샘이 있나이다” 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동정 마리아여, 당신을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 깊이 새겨 오래 간직하였도다. 제1독서
예언자 이사야에 의한 독서 7,10-14; 8,10c; 11,1-9
평화의 왕이신 임마누엘
그 무렵, 7,10 주께서 아하즈에게 다시 이르셨다. 11 “너는 너의 주 하느님께 징조를 보여 달라고 청하여라. 지하 깊은 데서나 저 위 높은 데서 오는 징조를 보여 달라고 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나는 징조를 요구하여 주님을 시험해 보지는 않겠습니다.”

13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들어라.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도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도 성가시게 하려는가? 14 그런즉, 주께서 몸소 징조를 보여 주시리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8,10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11,1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난다.
2 주님의 영이 그 위에 내린다.
지혜와 슬기를 주는 영,
경륜과 용기를 주는 영,
주님을 알게 하고 그를 두려워하게 하는 영이 내린다.
3 그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아
겉만 보고 재판하지 아니하고
말만 듣고 시비를 가리지 아니하리라.
4 가난한 자들의 재판을 정당하게 해주고
흙에 묻혀 사는 천민의 시비를 바로 가려 주리라.
그의 말은 몽치가 되어 잔인한 자를 치고
그의 입김은 무도한 자를 죽이리라.
5 그는 정의로 허리를 동이고 성실로 띠를 띠리라.
6 늑대가 새끼 양과 어울리고
표범이 숫염소와 함께 뒹굴며
새끼 사자와 송아지가 함께 풀을 뜯으리니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7 암소와 곰이 친구가 되어
그 새끼들이 함께 뒹굴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리라.
8 젖먹이가 살무사의 굴에서 장난하고
젖뗀 어린아기가 독사의 굴에 겁 없이 손을 넣으리라.
9 나의 거룩한 산 어디를 가나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다시는 없으리라.
바다에 물이 넘실거리듯
땅에는 주님을 아는 지식이 차고 넘치리라.
응송이사 7,14; 9,6. 7 참조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느님이라 불리리라.
다윗의 왕좌에 앉아 그 나라를 영원히 다스리시리라.
그 이름은.
제2독서
거룩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제3회기를 마치며 한 성 바오로 6세 교황의 훈화에서 (1964.11.21.: AAS 56C1964], 1015-1016)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마리아와 교회가 서로 결합되어 있는 긴밀한 관계를 숙고한 뒤, 복되신 동정녀의 영광과 우리들의 위안을 위하여 본인은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로, 곧 신자 들이든 목자들이든 그분을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 부르는 온 그리스도교 백성의 어머니로 선언합니다. 또한 지극히 아름다운 이 이름으로 이제부터 모든 그리스도교 백성이 하느님의 어머니께 더 많은 영예를 드리며 기도하도록 정합니다.

존경하는 형제 여러분. 이 칭호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심에 매우 친숙한 것으로 드러납니다. 더욱이 그리스도 신자들과 보편 교회는 마리아를 그 무엇보다도 이 어머니의 이름으로 부르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실제로 이 이름은 마리아께서 강생하신 하느님 말씀의 어머니로서 부여받으신 존엄 그 자체에 확고히 근거하고 있으므로 마리아 신심과 진정한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마리아께서 참으로 그리스도와 유일무이한 관계를 지니시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루신 인간 구원 활동 안에 현존하시는 그 원인이 신적인 모성이듯. 마리아와 교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도 그렇게 똑같이 신적인 모성에서 흘러나 옵니다.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고. 그리스도는 그분의 동정녀 태중에서 인성을 받아들이시는 즉시 교회인 당신의 신비체를 그 머리이신 당신과 결합시키셨으므로,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또한 모든 신자들과 목자들의 어머니로, 곧 교회의 어머니로 모셔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비록 부당하고 나약하지만 그럼에도 믿는 마음과 자녀들의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우리가 눈을 들어 성모님을 우러러보는 까닭이 있습니다. 일찍이 천상 은총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 그분께서, 특히 그리스도의 신부가 열정적인 노력으로 자신의 구원 임무를 수행하려고 분발하는 이 시대의 교회에 어머니의 도우심을 가져다주지 않으실 리가 없습니다.

본인은 우리의 이 천상 어머니와 인류 사이의 긴밀한 유대를 믿는 이러한 신뢰를 계속 쌓아 올리며 굳건히 하도록 권유합니다. 마리아께서 바로 우리 곁에 계시므로, 강생하신 말씀의 존엄하신 어머니께서 하느님에게서 가져다주시는 매우 풍요롭고 놀라운 은총이 쌓일 것입니다. 우리처럼 그분은 아담의 딸이시며. 우리와 같은 인간 본성을 지니신 우리 자매이기도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미래 공로에 앞서 하느님께 은총을 받아 참으로 원죄에 물들지 않으신 그분은 당신 스스로 완전한 믿음의 표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복음은 그분을 두고 “행복하십니다, 믿으신 분!”이라고 찬양합니다.

이 지상의 삶에서 그분은 그리스도 제자의 완전한 모습을 보여 주시고 모든 덕행의 거울이 되셨으며,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저 참된 행복을 당신의 삶으로 완전히 재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보편 교회는 다양한 생활과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동정녀를 가장 완전한 모범으로 삼아야 하고, 그 모범으로 그리스도를 완전히 본받아야 합니다.
응송루카 1.35 참조
성령이 마리아께 내려오시고 *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그분을 덮으리라.
이제 그 아드님의 수난을 함께 받으시고, 구원받은 이들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네.
지극히.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외아드님을 낳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저희에게 어머니로 주셨으니, 사랑이 넘치는 마리아의 협력으로 나날이 풍요로워지는 하느님의 교회가 자녀들의 성덕으로 기뻐하며 모든 백성을 품 안에 모으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늘의 빛나는 동정녀시며
찬란한 사랑의 별이시로다
죽을몸 우리의 희망이시며
넘치는 생명의 샘이시로다

지극히 높으신 여왕이시여
신뢰로 청하는 우리도우사
당신을 통하여 안전한길로
성자의 앞으로 인도하소서

당신께 청하는 사람에게만
따스한 도움을 주실뿐이랴
못다한 생각이 미치기전에
기꺼이 그소망 들어주시네

당신의 자애는 위대하시고
당신의 관용도 한이없으니
조물이 가질수 있는모든선
온전히 한몸에 지니시었네

교회의 어머니 동정마리아
거룩한 소명을 받으셨으니
성부와 성자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복되도다, 마리아여. 당신을 통해 세상에 구원이 왔도다. 주님 앞에 영화로이 살아 계신 성모여, 당신 아드님께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시편 62(63),2-9
주님을 목말라 하는 영혼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을 지켜 보라.

2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3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4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
내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5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6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내 흐뭇하고 *
내 입술 흥겨웁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7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

8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나는 마냥 좋으니이다.

9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복되도다, 마리아여. 당신을 통해 세상에 구원이 왔도다. 주님 앞에 영화로이 살아 계신 성모여, 당신 아드님께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후렴2 마리아여, 당신은 예루살렘의 영광, 이스라엘의 기쁨, 우리 백성의 자랑이니이다.

찬가 다니 3,57-88. 56
모든 피조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57 주님의 모든 업적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58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59 하늘의 군대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0 하늘 위의 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61 주님의 모든 능력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2 해야 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3 하늘의 별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4 비와 이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5 모든 바람아 주님을 찬미하라.

66 불과 열아 주님을 찬미하라 *
67 추위와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68 이슬과 소나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
69 추위와 냉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70 얼음과 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1 밤과 낮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2 빛과 어두움아 주님을 찬미하라 *
73 번개와 구름아 주님을 찬미하라.

74 땅아 주님을 찬미하라 *
75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6 땅에서 싹트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7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8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9 고기와 물에 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0 하늘의 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1 짐승과 가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2 사람의 아들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3 이스라엘아 주님을 찬미하라.

84 주님의 사제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5 주님의 종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6 의인들의 마음과 영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7 성인들과 마음이 겸손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8 아나니야와 아자리야와 미사엘이여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우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미하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세.

56 주여 주는 드높은 창공에서 찬미 받으시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하나이다.
(영광송을 생략한다.)
후렴2 마리아여, 당신은 예루살렘의 영광, 이스라엘의 기쁨, 우리 백성의 자랑이니이다. 후렴3 동정녀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당신은 구세주 그리스도를 태중에 모셨나이다.

시편 149
성인들의 기쁨
교회의 자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그들의 왕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리라(헤시키우스).

1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 *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2 기뻐하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 두고 *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3 덩실덩실 춤을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라 *
북치며 고를 타며 당신을 찬양하라.

4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5 영광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하거라.

6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
쌍날칼이 있거라 그들의 손에.

7 이로써 악한 무리를 복수하리라 *
뭇 나라 백성에게 벌을 주리라.

8 그들의 임금들을 사슬로 묶으리라 *
그들의 귀족들을 고랑에 채우리라.

9 이미 내린 심판대로 그들에게 함이어니 *
이 바로 그 성도들 모든 이의 영광이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동정녀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당신은 구세주 그리스도를 태중에 모셨나이다. 성경소구 이사 61,10 참조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 주셨다.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다. 응송 주께서 그를 뽑아 * 간선하셨도다.
당신 장막 안에서 살게 하시는도다.
간선하셨도다.
영광이.
주께서.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제자들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제자들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네. 청원기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우리 구세주를 찬미하며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정의의 태양이시여, 원죄 없으신 동정녀께서 아침 서광같이 당신을 앞서 오셨으니,
― 우리로 하여금 당신이 찾아 주시는 빛을 받아 살아가게 하소서.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마리아를 당신이 거처하실 부패 없는 방주로 삼으신 영원한 말씀이시여,
― 우리를 죄의 부패에서 구해 주소서.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십자가 곁에 당신의 모친이 서 계시기를 원하신 우리 구세주여,
― 성모의 전구를 들으시고 우리도 당신의 수난을 나누어 받음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모친을 요한에게 맡기신 인자하신 예수여,
― 우리도 성모의 귀여운 자녀로 인정받게 하소서.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또는_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우리 구세주를 찬미하며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당신 구원의 은총으로 당신의 모친을 죄에 물들지 않도록 보호하신 구세주여,
―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소서.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원죄 없으신 동정녀 마리아를 당신과 성령의 깨끗한 장막으로 삼으신 우리 구세주여,
― 우리도 당신 성령의 영원한 성전이 되게 하소서.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당신 모친에게 가장 좋은 몫을 택하게 하신 영원한 말씀이시여,
― 우리도 성모를 본받아 영원한 생명의 음식을 갈망하게 하소서.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당신 모친을 영혼과 육신으로 당신과 함께 승천하게 하신 만왕의 왕이시여,
― 우리도 항상 천상 것을 생각하게 하소서.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마리아를 여왕으로 당신 오른편에 앉게 하신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여,
― 우리도 같은 영광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주여, 당신 모친의 전구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외아드님을 낳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저희에게 어머니로 주셨으니, 사랑이 넘치는 마리아의 협력으로 나날이 풍요로워지는 하느님의 교회가 자녀들의 성덕으로 기뻐하며 모든 백성을 품 안에 모으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이끄소서.

시편 118(119),129-136
XVII
율법은 하느님의 말씀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로마 13,10).
129 당신의 정법은 묘하기도 하기에 *
내 영혼이 이를 따르나이다.

130 말씀을 밝히시면 빛을 내시어 *
우둔한 사람도 깨달음을 얻나이다.

131 당신의 그 말씀이 그리웁기에 *
나는 입을 벌리며 헐떡이나이다.

132 당신 이름 괴는 자에게 늘 하시듯 *
내게도 돌이켜서 자비를 베푸소서.

133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 이끄시어 *
어느 악도 내 안에서 못 이기게 하소서.

134 사람들 압박에서 나를 구하소서 *
이에 나는 당신 영을 받드리이다.

135 활짝 개인 얼굴빛을 종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136 사람들이 당신 법을 아니 지켰삽기에 *
눈물이 시내 되어 이 눈에서 흘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이끄소서. 후렴2주님 홀로 입법자시오 심판자시니, 너희는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시편 81(82)
악한 심판자를 거슬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무슨 일이나 미리 앞질러 심판해서는 안됩니다(1고린 4,5).
1 신들의 모임에 하느님이 일어나사 *
그 신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다.

2 “너희는 언제까지 그릇되이 판단하며 *
언제까지 악한 자를 두둔하려느냐.

3 약한 자와 고아를 감싸 주어라 *
낮은 사람 없는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라.

4 아쉽고 억눌린 자를 구하여 주고 *
악인들의 손아귀에서 그를 빼내어 주라.”

5 무지한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여 +
캄캄한 어둠 속의 길을 가고 있으니 *
온 땅의 바탕이 흔들리도다.

6 나는 이같이 말하였노라 *
“너희는 신들 모두 다 지존의 아들이어도,

7 여느 인간처럼 죽어가리라 *
여느 대관들처럼 쓰러지리라.”

8 하느님 일어나시어 땅을 심판하소서 *
만백성을 쥐고 계시는 당신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 홀로 입법자시오 심판자시니, 너희는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후렴3주께 부르짖었삽더니,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시편 119(120)
평화의 소원
환난 속에서 참으며 꾸준히 기도하십시오(로마 12,12).
1 괴로움 속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2 주여 거짓스런 입술에서 구하여 주소서 *
간교한 혀에서 내 영혼을 구하여 주소서.

3 간사한 혀야 너 무엇을 얻으랴 +
4 너 무엇을 더 얻으랴 장정의 날카로운 화살이리라 *
금작화의 뜨거운 숯불이리라.

5 가련하다 이 몸은 메섹의 나그네 *
케달의 천막에서 지내노라.

6 평화를 미워하는 그들과 함께 *
내 영혼은 너무 오래 살아왔노라.

7 평화가 내 원이건만 그 말만 하여도 *
그들은 싸우고자 달려들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께 부르짖었삽더니,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성경소구 레위 20,26
주님이신 나는 거룩하다. 너희는 내 것이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뭇 백성 가운데서 갈라내어 내 것으로 삼았다. 응송 복되다, 그 하느님 주님이신 백성이여.
주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겨레로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지극히 선하신 천주 성부여, 사람들이 더욱더 완전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협조하여 일하게 해주셨으니, 우리 기도를 들으시어 우리가 항상 당신 자녀다운 정신을 품고 모든 이들을 위한 형제적 사랑으로 끊임없이 일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이끄소서.

시편 118(119),129-136
XVII
율법은 하느님의 말씀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로마 13,10).
129 당신의 정법은 묘하기도 하기에 *
내 영혼이 이를 따르나이다.

130 말씀을 밝히시면 빛을 내시어 *
우둔한 사람도 깨달음을 얻나이다.

131 당신의 그 말씀이 그리웁기에 *
나는 입을 벌리며 헐떡이나이다.

132 당신 이름 괴는 자에게 늘 하시듯 *
내게도 돌이켜서 자비를 베푸소서.

133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 이끄시어 *
어느 악도 내 안에서 못 이기게 하소서.

134 사람들 압박에서 나를 구하소서 *
이에 나는 당신 영을 받드리이다.

135 활짝 개인 얼굴빛을 종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136 사람들이 당신 법을 아니 지켰삽기에 *
눈물이 시내 되어 이 눈에서 흘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이끄소서. 후렴2주님 홀로 입법자시오 심판자시니, 너희는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시편 81(82)
악한 심판자를 거슬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무슨 일이나 미리 앞질러 심판해서는 안됩니다(1고린 4,5).
1 신들의 모임에 하느님이 일어나사 *
그 신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다.

2 “너희는 언제까지 그릇되이 판단하며 *
언제까지 악한 자를 두둔하려느냐.

3 약한 자와 고아를 감싸 주어라 *
낮은 사람 없는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라.

4 아쉽고 억눌린 자를 구하여 주고 *
악인들의 손아귀에서 그를 빼내어 주라.”

5 무지한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여 +
캄캄한 어둠 속의 길을 가고 있으니 *
온 땅의 바탕이 흔들리도다.

6 나는 이같이 말하였노라 *
“너희는 신들 모두 다 지존의 아들이어도,

7 여느 인간처럼 죽어가리라 *
여느 대관들처럼 쓰러지리라.”

8 하느님 일어나시어 땅을 심판하소서 *
만백성을 쥐고 계시는 당신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 홀로 입법자시오 심판자시니, 너희는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후렴3주께 부르짖었삽더니,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시편 119(120)
평화의 소원
환난 속에서 참으며 꾸준히 기도하십시오(로마 12,12).
1 괴로움 속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2 주여 거짓스런 입술에서 구하여 주소서 *
간교한 혀에서 내 영혼을 구하여 주소서.

3 간사한 혀야 너 무엇을 얻으랴 +
4 너 무엇을 더 얻으랴 장정의 날카로운 화살이리라 *
금작화의 뜨거운 숯불이리라.

5 가련하다 이 몸은 메섹의 나그네 *
케달의 천막에서 지내노라.

6 평화를 미워하는 그들과 함께 *
내 영혼은 너무 오래 살아왔노라.

7 평화가 내 원이건만 그 말만 하여도 *
그들은 싸우고자 달려들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주께 부르짖었삽더니,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성경소구 지혜 15,1. 3
우리 하느님은 인자하시고 진실하시고 참을성이 많으셔서 만물을 자비로 다스리신다. 하느님을 아는 것이 의를 완전히 이루는 것이며 하느님의 힘을 아는 것이 불멸의 근원이다. 응송 주여, 당신은 너그러우시고 어여삐 여기는 하느님.
진노에 더디시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시니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포도원과 추수의 주인이시요 수호자이시며, 각자에게 일거리와 정당한 보수를 나누어 주시는 천주여,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뜻을 조금도 원망하지 않고 오늘 하루의 수고를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이끄소서.

시편 118(119),129-136
XVII
율법은 하느님의 말씀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로마 13,10).
129 당신의 정법은 묘하기도 하기에 *
내 영혼이 이를 따르나이다.

130 말씀을 밝히시면 빛을 내시어 *
우둔한 사람도 깨달음을 얻나이다.

131 당신의 그 말씀이 그리웁기에 *
나는 입을 벌리며 헐떡이나이다.

132 당신 이름 괴는 자에게 늘 하시듯 *
내게도 돌이켜서 자비를 베푸소서.

133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 이끄시어 *
어느 악도 내 안에서 못 이기게 하소서.

134 사람들 압박에서 나를 구하소서 *
이에 나는 당신 영을 받드리이다.

135 활짝 개인 얼굴빛을 종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136 사람들이 당신 법을 아니 지켰삽기에 *
눈물이 시내 되어 이 눈에서 흘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이끄소서. 후렴2주님 홀로 입법자시오 심판자시니, 너희는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시편 81(82)
악한 심판자를 거슬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무슨 일이나 미리 앞질러 심판해서는 안됩니다(1고린 4,5).
1 신들의 모임에 하느님이 일어나사 *
그 신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다.

2 “너희는 언제까지 그릇되이 판단하며 *
언제까지 악한 자를 두둔하려느냐.

3 약한 자와 고아를 감싸 주어라 *
낮은 사람 없는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라.

4 아쉽고 억눌린 자를 구하여 주고 *
악인들의 손아귀에서 그를 빼내어 주라.”

5 무지한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여 +
캄캄한 어둠 속의 길을 가고 있으니 *
온 땅의 바탕이 흔들리도다.

6 나는 이같이 말하였노라 *
“너희는 신들 모두 다 지존의 아들이어도,

7 여느 인간처럼 죽어가리라 *
여느 대관들처럼 쓰러지리라.”

8 하느님 일어나시어 땅을 심판하소서 *
만백성을 쥐고 계시는 당신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 홀로 입법자시오 심판자시니, 너희는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후렴3주께 부르짖었삽더니,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시편 119(120)
평화의 소원
환난 속에서 참으며 꾸준히 기도하십시오(로마 12,12).
1 괴로움 속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2 주여 거짓스런 입술에서 구하여 주소서 *
간교한 혀에서 내 영혼을 구하여 주소서.

3 간사한 혀야 너 무엇을 얻으랴 +
4 너 무엇을 더 얻으랴 장정의 날카로운 화살이리라 *
금작화의 뜨거운 숯불이리라.

5 가련하다 이 몸은 메섹의 나그네 *
케달의 천막에서 지내노라.

6 평화를 미워하는 그들과 함께 *
내 영혼은 너무 오래 살아왔노라.

7 평화가 내 원이건만 그 말만 하여도 *
그들은 싸우고자 달려들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주께 부르짖었삽더니, 주는 내 소리를 들어주셨나이다. 성경소구 바룩 4,21-22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낙심하지 말고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그분이 너희들을 탄압하는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다. 나는 영원하신 그분이 너희를 구원하실 것을 간절히 바랐다. 그랬더니 거룩하신 그분이 나에게 기쁨을 주셨다. 너희들의 영원하신 구세주께서 자비를 너희에게 곧 베풀어 주셨다. 응송 불쌍히 여기심을, 주여, 돌아보시어,
영원하신 그 자비를 헤아리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사도들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던 이 시간에 우리를 불러 주신 천주여, 예수의 이름으로 정성되이 바치는 우리의 기도로 그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교회의 어머니 동정마리아
영광을 받으신 영원하신문
성부와 성자께 나아가는날
저희의 피난처 되어주소서

영광이 가득한 천주의성모
성부의 아드님 낳아주셨네
저희가 기리는 모든사람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바다의 별이신 찬란한광채
임금님 혈통의 거룩한모친
성부와 성자께 간청하시어
보호자 성령을 보내주소서

인자한 동정녀 사랑의성모
지극히 복되신 동정마리아
당신께 눈물로 올려드리는
모든이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희를 위하여 매맞으시고
가시관 쓰시고 쓸개마시며
십자가 못박혀 상처 입으신
성자께 기도를 전해주소서

지고한 임금님 자애의모후
천상의 빛이요 문이시오니
눈물로 청하는 간절한기도
가련한 저희를 굽어보소서

교회의 어머니 동정마리아
거룩한 소명을 받으셨으니
성부와 성자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 영광드리세. 아멘.

또는
바다의 별이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 동정마리아
끝없이 언제나 동정녀시니
하늘로 오르는 문이시로다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를받고
복되다 하심을 믿으셨으니
하와의 부끄런 이름바꾸어
우리게 평화를 내려주소서

죄악의 사슬을 풀어주시고
불쌍한 소경들 보게하시며
악한일 저멀리 몰아내시고
선한일 하도록 도움주소서

우리를 구하러 오신구세주
당신의 아들이 되시었으니
우리의 어머니 되어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각별한 은총의 동정녀시며
뉘보다 어지신 어머니시여
우리가 지은죄 벗어버리고
어질고 정결함 입게하소서

성모여 우리도 정덕지니어
바르고 고운길 걷게하시고
아드님 예수를 마주뵙는날
무궁한 복락을 얻게하소서

하느님 아버지 찬미하옵고
높으신 성자께 영광드리며
위로자 성령도 흠숭하오니
성삼께 같은예 드리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나이다.

시편 121(122)
1 주님의 집에 가자 할 제 *
나는 몹시 기뻤노라.

2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우리 발은 이미 서 있노라 *
3 너 예루살렘은 그 짜임새 멋지게 이룩된 도성.

4 지파들이 주님의 지파들이 저기 올라가도다 *
이스라엘 법을 따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러.

5 저기에는 재판하는 자리가 있고 *
다윗 가문 옥좌가 놓여 있도다.

6 예루살렘 위하여 평화를 빌어 주라 *
“너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평화 있기를,”

7 너의 성 그 안에 평화가 있기를 *
너의 궁 그 안에 평화가 있기를.

8 내 형제 벗들 위하여 말하노라 *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9 우리 주 하느님의 집을 위하여 *
너의 모든 행복을 나는 비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나이다. 후렴2 주님의 종이오니, 당신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시편 126(127)
1 주께서 집을 아니 지어 주시면 *
그 짓는 자들 수고가 헛되리로다.

주께서 도성을 아니 지켜 주시면 *
그 지키는 자들 파수가 헛되리로다.

2 이른 새벽 일어나 늦게 자리에 드는 것도 *
수고의 빵을 먹는 것도 너희에게 헛되리니,

주님은 사랑하시는 자에게 *
그 잘 때에 은혜를 베푸심이로다.

3 보라 주님의 선물은 자식들이요 *
태중의 소출은 그 상급이로다.

4 젊으나 젊어서 얻은 자식은 *
무사의 손에 있는 화살이니,

5 전동이 그득한 자는 실로 복되도다 *
성문에서 원수와 말다툼할 때 수치를 당함이 없으리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의 종이오니, 당신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후렴3 당신은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찬가 에페 1,3-10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은 찬양 받으소서 *
그분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푸셨도다.

4 하느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뽑으셨고 *
사랑으로 당신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자 되게 하셨도다.

5 하느님은 당신 성의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도다.

6 이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
당신의 영광스러운 은총의 찬양이 되기 위함이로다.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구속되었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부어 주신 그 풍성한 은총으로 +
8 온갖 지혜와 총명 안에서 *
9 당신 성의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도다.

10 이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하나가 되도록,

하느님이 때가 차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려 *
미리 세우신 계획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당신은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성경소구 갈라 4,4-5
때가 찼을 때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게 하시어 율법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을 구원해 내시고 또 우리에게 당신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셨습니다.
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 주께서 함께 계시나이다.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주께서.
영광이.
은총이.

성모의 노래
후렴
주님이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이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청원기도 당신 아들의 모친 마리아를 세세 대대로 기리게 하신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를 드리며 간절히 기도합시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기묘한 일을 행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원죄 없으신 동정녀 마리아를 영혼과 육신으로 그리스도의 천상 영광에 참여하게 하셨으니,
― 당신 자녀들의 마음을 그 영광으로 이끌어 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마리아를 우리의 어머니로 주신 하느님 아버지,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고 앓는 이들에게는 건강을 주시고, 슬퍼하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시며, 죄인들에게는 용서를 주시고,
― 모든 이에게 구원과 평화를 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마리아에게 은총을 가득히 내려 주신 하느님 아버지,
― 즐거운 당신의 은총을 모든 이에게 풍부히 내려 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으로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어,
― 모든 신자들이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도에 열중하게 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봉하신 하느님 아버지,
― 죽은 이들이 천국에서 성인 대열에 들어 영복을 누리게 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또는_

당신 아들의 모친 마리아를 세세 대대로 기리게 하신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를 드리며 간절히 기도합시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마리아를 자애로운 어머니로 정해 주신 하느님 아버지,
― 위험을 당하는 모든 이가 그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예수와 요셉의 가정의 어머니로 마리아를 택하신 하느님 아버지,
―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고, 모든 어머니들이 가정에서 사랑과 성덕을 길러 가게 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십자가 곁에 서 계신 마리아를 위로하시고 성자의 부활로 기쁨을 가득히 마련해 주신 하느님 아버지,
―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의 희망을 굳게 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마리아로 하여금 당신의 말씀을 열심히 들어 당신의 성실한 종이 되게 하신 하느님 아버지,
― 성모의 전구를 들으시어 우리를 당신 성자의 종이 되고 제자가 되게 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봉하신 하느님 아버지,
― 죽은 이들이 천국에서 성인 대열에 들어 영복을 누리게 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를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외아드님을 낳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저희에게 어머니로 주셨으니, 사랑이 넘치는 마리아의 협력으로 나날이 풍요로워지는 하느님의 교회가 자녀들의 성덕으로 기뻐하며 모든 백성을 품 안에 모으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2. 또는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3. 또는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주 천주여, 당신은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시나이다.

시편 85(86)
어려움 중에 있는 가난한 이의 기도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느님을 찬양합시다(2고린 1,3. 4).

1 주여 귀를 기울이시어 들어주소서 *
가난하고 불쌍한 이 몸이외다.

2 주께 바친 몸이오니 내 영혼 지켜 주시고 *
당신께 바라는 이 종 주여 살려 주소서.

3 밤낮으로 당신께 부르짖고 있사오니 *
주는 나의 하느님 어여삐 여기소서.

4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하여 있사오니 *
주여 이 종의 영혼에게 기쁨을 주소서.

5 주여 당신은 좋으시고 인자하시며 *
당신께 비는 자를 크게 어여삐 여기시오니,

6 주님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이 간구하는 소리를 여겨 들어주소서.

7 내 기도를 들어주시옵기에 *
괴로운 날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8 하고많은 신들 중에 당신 같으신 이 없사옵고 *
당신이 하신 일에 견줄 일 또 없나이다.

9 주께서 창조하신 모든 백성이 다 오리이다 *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 이름을 찬미하리니,

10 과연 당신은 위대하시고 기적을 많이 하시오며 *
당신만이 홀로 하느님이시니이다.

11 주여 당신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어 *
그 진리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마음을 이끌어 주사 *
당신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 하느님 내 주시여 이 마음 다하여 감사하리이다 *
영원토록 당신 이름을 찬양하오리니,

13 내게 베푸신 자비가 너무 크시고 *
지옥의 심연에서 내 영혼 건져 주셨음이니이다.

14 주여 거만한 자들이 당신을 거슬러 일어났으며 +
광포한 무리 내 목숨을 노리고 있사오며 *
그들의 눈앞에는 당신이 보이지 않았으나,

15 주여 당신은 너그러우시고 어여삐 여기는 하느님 *
진노하심 더디시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시니이다.

16 나를 돌아보시와 불쌍히 여기소서 +
이 종에게 당신 힘을 내리옵소서 *
당신 종의 자식을 구하여 주소서.

17 나를 아끼시는 표적을 내리소서 +
주님 날 도우시고 위로해 주심을 *
내 원수들 눈여겨보고 부끄리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 천주여, 당신은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시나이다. 성경소구 1데살 5,9-10
하느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응송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내 영혼을.
영광이.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이 몸을 편히 쉬게 하시고, 우리가 오늘 애써 뿌린 씨가 영원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오늘 전례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년에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월요일을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부 시대부터 쓰였는데, 성 바오로 6세 교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 헌장’을 반포하며 마리아께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을 부여하였다. 마리아께서는 성령 강림 이후 어머니로서 교회를 돌보셨고, 여기서 마리아의 영적 모성이 드러난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조하였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06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해마다 ‘청소년 주일’(5월 마지막 주일)을 포함하여 그 전 주간을 ‘교육 주간’으로 정하였다. 교회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무엇보다도 교육이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기에 가톨릭 교육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 것이다. 입당송사도 1,14 참조
제자들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네. 본기도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외아드님을 낳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저희에게 어머니로 주셨으니
사랑이 넘치는 마리아의 협력으로
나날이 풍요로워지는 하느님의 교회가 자녀들의 성덕으로 기뻐하며
모든 백성을 품 안에 모으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3,9-15.20
사람이 나무 열매를 먹은 뒤, 주 하느님께서 그를 9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13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 여자가 대답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
14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15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20 사람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하였다.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또는>

<그들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기도에 전념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2-14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뒤에
12 사도들은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 산은 안식일에도 걸어갈 수 있을 만큼 예루살렘에 가까이 있었다.
13 성안에 들어간 그들은 자기들이 묵고 있던 위층 방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아, 필립보와 토마스,
바르톨로메오와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혈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 그들은 모두, 여러 여자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87(86),1-2.3과 5.6-7(◎ 3)
◎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영광을 이야기하는구나.
○ 거룩한 산 위에 세운 그 터전, 주님이 야곱의 어느 거처보다, 시온의 성문들을 사랑하시네. ◎
○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영광을 이야기하는구나.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여기서 태어났으며, 지극히 높으신 분이 몸소 이를 굳게 세우셨다.” ◎
○ 주님이 백성들을 적어 가며 헤아리신다. “이자는 거기에서 태어났다.” 노래하는 이도 춤추는 이도 말하는구나. “나의 샘은 모두 네 안에 있네.” ◎ 복음 환호송◎ 알렐루야.
○ 주님을 낳으신 동정녀, 복되신 교회의 어머니,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를 길러 주시네.
◎ 알렐루야. 복음<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9,25-34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이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시어
이 제사의 힘으로
저희가 교회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의 사랑으로 타올라
마리아와 함께 더욱 열심히 구원 활동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요한 2,1.11 참조
예수님의 어머니도 갈릴래아 카나의 혼인 잔치에 계셨네. 예수님이 처음으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 영광을 드러내시자,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네.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구원과 생명의 보증인 성체를 받아 모시고 간청하오니
동정 어머니의 도움으로
주님의 교회가 온 누리에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성령의 빛이 온 땅에 가득 차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복되신 동정 마리아 감사송 5 : 교회의 모상이시며 어머니이신 마리아(신심)>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하고
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기리며 아버지를 찬송하고 찬양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마리아께서는 티 없는 마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여
동정의 몸에 잉태하시고
교회의 창설자 그리스도를 낳으시어 교회의 시작을 도우셨나이다.
마리아께서는 십자가 곁에서 아드님의 유언에 따라
모든 사람을 당신 자녀로 받아들이셨으며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그들은 천상 생명을 받아 새로 태어났나이다.
또한 사도들이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고 있을 때
당신의 간구를 제자들의 기도에 결합시켜
기도하는 교회의 본보기가 되셨나이다.
마침내 하늘에 올라 영광을 받으셨으며
주님께서 영광스럽게 오시는 그날까지
나그넷길을 걷는 교회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보살피시어
천상 고향으로 들어가도록 자비로이 지켜 주시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소리광장
3:15
찬미 노래 드리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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