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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은총의때 맞이했으니
주님이 주신때라 빛을발하네
범죄로 병든세상 고쳐주시려
절제의 귀한명약 처방하셨네
주님의 영광스런 빛이보이니
고마운 구원의날 밝아오누나
영혼은 범한죄로 상처심해도
재계의 명약으로 치유되리라
우리의 몸과마음 절제하오니
하느님 우리노력 도와주시어
보람찬 현세생활 마친뒤에는
영원한 부활기쁨 맞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보소서, 주여, 조롱감이 된 우리들을 바라보소서.
시편 88(89),39-53
다윗 가문의 멸망을 애도하다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다윗 가문에서 일으키셨다(루가 1,69).
IV
39 그렇건만 당신은 물리쳐 버리시고 *
축성된 사람에게 진노하셨으니,
40 종과 맺은 계약을 깨뜨리시고 *
그 왕관을 땅에다가 더럽히셨으니,
41 그의 성을 모조리 헐어 버리고 *
요새들을 함락하게 버리셨으니,
42 길손들이 그의 것을 빼앗아 가고 *
이웃에게 그이는 조롱감이 되었으니,
43 주께서는 원수의 오른손을 높이시고 *
모든 적을 기쁘게만 해주셨으니,
44 그의 칼은 서슬이 무디게 하시고 *
싸울 때도 그이만은 돕지 않으셨으니,
45 그에게는 영광이 멎게 하시고 *
왕좌도 땅바닥에 내던지셨으니,
46 그의 젊은 날들을 짧게 하시고 *
치욕으로 그이를 씌우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보소서, 주여, 조롱감이 된 우리들을 바라보소서. 후렴2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다윗 가문의 빛나는 샛별이로다.
시편 88(89),39-53
다윗 가문의 멸망을 애도하다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다윗 가문에서 일으키셨다(루가 1,69).
V
47 주님 언제까지오니까 +
끝끝내 당신을 감추시리이까 *
진노하심 불같이 타오르시리이까.
48 보소서 덧없는 이 내 목숨 *
당신이 만드신 인간이란 얼마나 하잘것없나이까.
49 살아 있는 사람으로 누가 죽음을 안 당하리까 *
명부의 손아귀에서 제 영혼을 건지리까.
50 그 옛날 실답게도 다윗에게 맹세하신 주여 *
그 사랑은 어디 있나이까.
51 주여 당신 종들의 모욕을 살피시옵소서 *
나는 이방인들의 원한을 품에 지니고 있사오니,
52 주여 당신 원수들의 능욕을 살피소서 +
축성된 사람의 발자국을 더럽히나이다 *
53 주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소서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다윗 가문의 빛나는 샛별이로다.
후렴3 우리 인생은 햇풀과 같이 덧없이 지나가고, 하느님은 영원히 계시도다.
시편 89(90)
하느님의 광채는 우리들 위에
주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2베드 3,8).
1 주여 당신은 대대로 *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2 산들이 생기기 전에 +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은 계시나이다.
3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
당신은 말씀하시나이다 *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라”고.
4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오니,
5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
6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7 진정 성내실 제 우리는 다하여지고 *
진노하실 제 소스라쳤나이다.
8 당신은 우리 허물을 눈앞에 놓으시고 *
우리의 숨은 죄들을 밝으신 앞에 두셨나이다.
9 진노하신 가운데 우리의 모든 날이 흘렀사오니 *
한숨처럼 우리 세월이 가버렸나이다.
10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 년 근력이 좋아서야 팔십 년 +
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이오니 덧없이 지나가고 *
우리는 나는 듯 가버리나이다.
11 그 누가 당신 분노의 능력을 아오리까 *
진노하심을 옳게 두려워하오리까.
12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
우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13 주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14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
우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히신 그 날수만큼 +
우리가 불행하던 그 햇수만큼 *
그만큼 우리를 즐겁게 해주소서.
16 당신이 하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영광을 그 자손에게 보이소서.
17 하느님 우리 주의 어지심이 *
우리 위에 내리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인생은 햇풀과 같이 덧없이 지나가고, 하느님은 영원히 계시도다.
○ 주님의 법을 묵상하는 이는
◎ 제때에 열매를 맺게 되리라. 제1독서
그 무렵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0 “내가 이제 너희와 계약을 맺겠다. 온 세상 어느 민족 사이에서도 이루어진 적이 없는 놀라운 일을 내가 너희 온 백성 앞에서 이루리라. 너희 주변에 사는 모든 백성이 주님이 하는 일을 보리라. 이제 나는 세상이 깜짝 놀랄 일을 너희와 더불어 해보이겠다.
11 내가 오늘 너에게 내리는 명령을 삼가 지키도록 하여라. 내가 이제 아모리족, 가나안족, 헷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을 네 앞에서 몰아내겠다. 12 너희가 들어가 그 땅을 점령하거든 거기에 사는 사람들과 계약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와 섞여 살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다. 13 그러니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헐고 석상을 깨뜨리고 목상을 찍어 버려라.
14 너희는 다른 신을 예배해서는 안 된다. 나의 이름은 질투하는 주님, 곧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15 그 땅에 사는 사람들과 너희는 계약을 맺지 않도록 하여라. 그들이 저희 신들의 본을 따서 음행하며 저희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 자리에 너희를 초청하면, 너희는 그들과 제물을 함께 먹게 될 것이다. 16 너희가 그들의 딸을 며느리로 삼게 되면 그들의 딸이 저희 신을 본떠서 음행하며 너희 아들도 꾀어, 저희 신을 본떠서 음행하게 할 것이다.
17 너희는 신상을 부어 만들지 말아라. 18 너희는 누룩 안 든 빵을 먹는 무교절을 지켜라. 아빕월에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왔으니 그 달 정한 때에 칠일 간 누룩 안 든 빵을 먹어야 한다. 19 모태에서 처음으로 태어나는 것은 다 나의 것이다. 큰 가축이건 작은 가축이건 첫 새끼 수컷은 다 나의 것이다. 20 처음 난 나귀 새끼는 양을 대신 바치고 물러 내어라. 물러 내기 싫으면 목을 부러뜨려 죽여라. 너희 맏아들은 제물을 대신 바치고 물러 내야 한다. 아무도 빈손으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못한다. 21 너희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밭갈이하는 시절에도 거둠질하는 시절에도 쉬어야 한다.
22 밀 곡식을 처음 거두어 들일 때 추수절을 지켜라. 해가 바뀔 때, 초막절을 지켜라. 23 모든 남자가 한 해에 세 번씩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 앞에 나타나야 한다. 24 내가 뭇 백성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너희 지경을 넓혀 주리라. 너희가 한 해에 세 번씩 너희 주 하느님 앞에 나타나러 올라와도 그 동안에 너희 땅을 탐내어 엿보는 자가 없으리라. 25 제물의 피를 나에게 바칠 때 누룩 든 빵을 함께 바쳐서는 안 된다. 과월절의 제물을 이튿날 아침까지 묵혀 두어서는 안된다. 26 너희 농토에서 난 햇곡식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너희 주 하느님의 집에 바쳐야 한다. 숫염소 새끼를 제 어미의 젖으로 삶으면 안된다.”
27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 모든 말을 기록하여 두어라. 내가 이 모든 말을 조건으로 삼고 너와 이스라엘 백성과 계약을 맺는다.” 28 모세는 거기에서 주님과 함께 사십 주야를 지내는 동안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그는 계약의 조문들인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
제2독서
기도는 옛적 제사를 폐기한 영적 제물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무엇하러 이 많은 제물들을 나에게 바치느냐? 나 이제 숫양의 번제물에는 물렸고 살진 짐승의 기름기에는 지쳤다. 황소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는 보기도 싫다. 도대체 누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찾았느냐?”
하느님께서 요청하신 바가 무엇인지 복음서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복음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진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참되게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올 것이다. 하느님은 영적인 분이시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는 참된 예배자요 참된 사제들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기도 드리고 영적으로 기도의 제물을 바친다면, 그 기도는 하느님께 합당한 것이 되고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제물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요청하시는 제물이고 당신의 것으로 마련하신 제물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믿음에서 나오고 진리로 부양되는 기도, 순수하고 흠 없는 제물, 정결하고 깨끗한 이 제물을 사랑의 화관으로 꾸며서, 시편과 찬미가를 부르며 선행과 함께 하느님의 제단으로 가져 가야합니다. 그러할 때 이 기도는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는 온갖 은혜를 얻어 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요청하시는 기도를 영적으로 참되게 바친다면 하느님께서 그 기도를 거부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이 기도에 대한 효과를 증거해 주는 수많은 이야기를 읽고 듣고 믿고 있습니다!
구약의 기도는, 아직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형태를 갖추지 못한 것이었지만, 화재와 짐승과 굶주림에서 사람들을 구해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얼마나 더 큰 힘을 지니고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아마도 천사의 이슬로 불을 꺼주지도 않고, 사자의 입을 막아 주지도 않으며, 배고픈 자에게 식량을 가져다 주지도 않고, 또 은총으로 고통을 몰아내는 일이 없겠지만, 확실히 고통받고 슬퍼하며 괴로워하는 이들을 인내로써 무장시켜 주며 믿음을 증가시키어, 하느님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옛적에 기도는 재앙을 내리게 하고 원수의 군대들을 패배시켰으며 가뭄을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기도는 의로우신 하느님의 분노를 돌이키게 하고 원수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박해자들을 위해서 간구합니다. 옛적에 기도가 하늘에서 불을 쏟아지게 했다면, 이제 하늘의 물(세례의 물)이 쏟아지게 한다고 해서 무엇이 놀랍겠습니까? 하느님을 이기는 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기도로 악을 바라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기도에다 모든 선을 행할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기도는 죽은 자들의 영혼을 죽음의 심연에서 건져 주고 연약한 자를 바로 세우며, 병자를 고쳐 주고 악령에 사로잡힌 이를 해방시켜 주며, 감옥의 쇠창살을 열고 무죄한 이들의 사슬을 풀어 줍니다. 기도는 또 죄를 사하고 유혹을 몰아내며, 박해를 없애고 소심한 이들을 위로하고 담대한 이들을 기쁘게 하며, 나그네를 인도하고 풍랑을 가라앉히고 도둑을 놀라게 하며, 가난한 이를 배불리고 부자를 다스리며,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우고 흔들리는 이들을 받쳐 주며, 서 있는 이들을 붙들어 줍니다.
천사들도 기도합니다. 모든 피조물이 기도합니다. 가축과 야생 짐승들도 외양간이나 굴에서 나올 때 무릎을 꿇고 하늘을 쳐다보며 자기들이 아는 대로 울음 소리를 내면서 기도합니다. 새들까지도 몸을 치솟아 하늘로 높이 오를 때 마치 팔을 벌리듯 십자 모양으로 날개를 펼치고 기도 같은 소리로 재잘거립니다. 기도할 의무에 대하여 더 무엇을 말해야 하겠습니까? 주님까지도 기도하셨습니다. 그분께 영예와 권세가 세세에 영원히. 아멘.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은총의때 맞이했으니
주님이 주신때라 빛을발하네
범죄로 병든세상 고쳐주시려
절제의 귀한명약 처방하셨네
주님의 영광스런 빛이보이니
고마운 구원의날 밝아오누나
영혼은 범한죄로 상처심해도
재계의 명약으로 치유되리라
우리의 몸과마음 절제하오니
하느님 우리노력 도와주시어
보람찬 현세생활 마친뒤에는
영원한 부활기쁨 맞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보소서, 주여, 조롱감이 된 우리들을 바라보소서.
시편 88(89),39-53
다윗 가문의 멸망을 애도하다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다윗 가문에서 일으키셨다(루가 1,69).
IV
39 그렇건만 당신은 물리쳐 버리시고 *
축성된 사람에게 진노하셨으니,
40 종과 맺은 계약을 깨뜨리시고 *
그 왕관을 땅에다가 더럽히셨으니,
41 그의 성을 모조리 헐어 버리고 *
요새들을 함락하게 버리셨으니,
42 길손들이 그의 것을 빼앗아 가고 *
이웃에게 그이는 조롱감이 되었으니,
43 주께서는 원수의 오른손을 높이시고 *
모든 적을 기쁘게만 해주셨으니,
44 그의 칼은 서슬이 무디게 하시고 *
싸울 때도 그이만은 돕지 않으셨으니,
45 그에게는 영광이 멎게 하시고 *
왕좌도 땅바닥에 내던지셨으니,
46 그의 젊은 날들을 짧게 하시고 *
치욕으로 그이를 씌우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보소서, 주여, 조롱감이 된 우리들을 바라보소서. 후렴2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다윗 가문의 빛나는 샛별이로다.
시편 88(89),39-53
다윗 가문의 멸망을 애도하다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다윗 가문에서 일으키셨다(루가 1,69).
V
47 주님 언제까지오니까 +
끝끝내 당신을 감추시리이까 *
진노하심 불같이 타오르시리이까.
48 보소서 덧없는 이 내 목숨 *
당신이 만드신 인간이란 얼마나 하잘것없나이까.
49 살아 있는 사람으로 누가 죽음을 안 당하리까 *
명부의 손아귀에서 제 영혼을 건지리까.
50 그 옛날 실답게도 다윗에게 맹세하신 주여 *
그 사랑은 어디 있나이까.
51 주여 당신 종들의 모욕을 살피시옵소서 *
나는 이방인들의 원한을 품에 지니고 있사오니,
52 주여 당신 원수들의 능욕을 살피소서 +
축성된 사람의 발자국을 더럽히나이다 *
53 주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소서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다윗 가문의 빛나는 샛별이로다.
후렴3 우리 인생은 햇풀과 같이 덧없이 지나가고, 하느님은 영원히 계시도다.
시편 89(90)
하느님의 광채는 우리들 위에
주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2베드 3,8).
1 주여 당신은 대대로 *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2 산들이 생기기 전에 +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은 계시나이다.
3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
당신은 말씀하시나이다 *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라”고.
4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오니,
5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
6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7 진정 성내실 제 우리는 다하여지고 *
진노하실 제 소스라쳤나이다.
8 당신은 우리 허물을 눈앞에 놓으시고 *
우리의 숨은 죄들을 밝으신 앞에 두셨나이다.
9 진노하신 가운데 우리의 모든 날이 흘렀사오니 *
한숨처럼 우리 세월이 가버렸나이다.
10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 년 근력이 좋아서야 팔십 년 +
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이오니 덧없이 지나가고 *
우리는 나는 듯 가버리나이다.
11 그 누가 당신 분노의 능력을 아오리까 *
진노하심을 옳게 두려워하오리까.
12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
우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13 주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14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
우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히신 그 날수만큼 +
우리가 불행하던 그 햇수만큼 *
그만큼 우리를 즐겁게 해주소서.
16 당신이 하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영광을 그 자손에게 보이소서.
17 하느님 우리 주의 어지심이 *
우리 위에 내리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인생은 햇풀과 같이 덧없이 지나가고, 하느님은 영원히 계시도다.
○ 주님의 법을 묵상하는 이는
◎ 제때에 열매를 맺게 되리라. 제1독서
| 출애굽기에 의한 독서 | 34,10-28 |
| 주께서 다시 계약을 맺으시다 | |
11 내가 오늘 너에게 내리는 명령을 삼가 지키도록 하여라. 내가 이제 아모리족, 가나안족, 헷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을 네 앞에서 몰아내겠다. 12 너희가 들어가 그 땅을 점령하거든 거기에 사는 사람들과 계약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와 섞여 살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다. 13 그러니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헐고 석상을 깨뜨리고 목상을 찍어 버려라.
14 너희는 다른 신을 예배해서는 안 된다. 나의 이름은 질투하는 주님, 곧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15 그 땅에 사는 사람들과 너희는 계약을 맺지 않도록 하여라. 그들이 저희 신들의 본을 따서 음행하며 저희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 자리에 너희를 초청하면, 너희는 그들과 제물을 함께 먹게 될 것이다. 16 너희가 그들의 딸을 며느리로 삼게 되면 그들의 딸이 저희 신을 본떠서 음행하며 너희 아들도 꾀어, 저희 신을 본떠서 음행하게 할 것이다.
17 너희는 신상을 부어 만들지 말아라. 18 너희는 누룩 안 든 빵을 먹는 무교절을 지켜라. 아빕월에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왔으니 그 달 정한 때에 칠일 간 누룩 안 든 빵을 먹어야 한다. 19 모태에서 처음으로 태어나는 것은 다 나의 것이다. 큰 가축이건 작은 가축이건 첫 새끼 수컷은 다 나의 것이다. 20 처음 난 나귀 새끼는 양을 대신 바치고 물러 내어라. 물러 내기 싫으면 목을 부러뜨려 죽여라. 너희 맏아들은 제물을 대신 바치고 물러 내야 한다. 아무도 빈손으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못한다. 21 너희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밭갈이하는 시절에도 거둠질하는 시절에도 쉬어야 한다.
22 밀 곡식을 처음 거두어 들일 때 추수절을 지켜라. 해가 바뀔 때, 초막절을 지켜라. 23 모든 남자가 한 해에 세 번씩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 앞에 나타나야 한다. 24 내가 뭇 백성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너희 지경을 넓혀 주리라. 너희가 한 해에 세 번씩 너희 주 하느님 앞에 나타나러 올라와도 그 동안에 너희 땅을 탐내어 엿보는 자가 없으리라. 25 제물의 피를 나에게 바칠 때 누룩 든 빵을 함께 바쳐서는 안 된다. 과월절의 제물을 이튿날 아침까지 묵혀 두어서는 안된다. 26 너희 농토에서 난 햇곡식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너희 주 하느님의 집에 바쳐야 한다. 숫염소 새끼를 제 어미의 젖으로 삶으면 안된다.”
27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 모든 말을 기록하여 두어라. 내가 이 모든 말을 조건으로 삼고 너와 이스라엘 백성과 계약을 맺는다.” 28 모세는 거기에서 주님과 함께 사십 주야를 지내는 동안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그는 계약의 조문들인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
| 응송 | 요한 1,17. 18; 2고린 3,18 |
| ◎ 모세에게서는 율법을 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는 은총과 진리를 받았도다. *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도다.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드님이 하느님을 알려 주셨도다. ○ 우리는 모두 얼굴의 너울을 벗어 버리고,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비추어 주고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영광스러운 상태에서 더욱 영광스러운 상태에로 옮아 가고 있도다. ◎ 하느님을. |
| 테르툴리아누스 사제의 ‘기도’에서 | (Cap. 28-29: CCL 1,273-274) |
| 영적 제물 | |
하느님께서 요청하신 바가 무엇인지 복음서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복음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진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참되게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올 것이다. 하느님은 영적인 분이시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는 참된 예배자요 참된 사제들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기도 드리고 영적으로 기도의 제물을 바친다면, 그 기도는 하느님께 합당한 것이 되고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제물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요청하시는 제물이고 당신의 것으로 마련하신 제물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믿음에서 나오고 진리로 부양되는 기도, 순수하고 흠 없는 제물, 정결하고 깨끗한 이 제물을 사랑의 화관으로 꾸며서, 시편과 찬미가를 부르며 선행과 함께 하느님의 제단으로 가져 가야합니다. 그러할 때 이 기도는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는 온갖 은혜를 얻어 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요청하시는 기도를 영적으로 참되게 바친다면 하느님께서 그 기도를 거부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이 기도에 대한 효과를 증거해 주는 수많은 이야기를 읽고 듣고 믿고 있습니다!
구약의 기도는, 아직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형태를 갖추지 못한 것이었지만, 화재와 짐승과 굶주림에서 사람들을 구해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얼마나 더 큰 힘을 지니고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아마도 천사의 이슬로 불을 꺼주지도 않고, 사자의 입을 막아 주지도 않으며, 배고픈 자에게 식량을 가져다 주지도 않고, 또 은총으로 고통을 몰아내는 일이 없겠지만, 확실히 고통받고 슬퍼하며 괴로워하는 이들을 인내로써 무장시켜 주며 믿음을 증가시키어, 하느님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옛적에 기도는 재앙을 내리게 하고 원수의 군대들을 패배시켰으며 가뭄을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기도는 의로우신 하느님의 분노를 돌이키게 하고 원수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박해자들을 위해서 간구합니다. 옛적에 기도가 하늘에서 불을 쏟아지게 했다면, 이제 하늘의 물(세례의 물)이 쏟아지게 한다고 해서 무엇이 놀랍겠습니까? 하느님을 이기는 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기도로 악을 바라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기도에다 모든 선을 행할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기도는 죽은 자들의 영혼을 죽음의 심연에서 건져 주고 연약한 자를 바로 세우며, 병자를 고쳐 주고 악령에 사로잡힌 이를 해방시켜 주며, 감옥의 쇠창살을 열고 무죄한 이들의 사슬을 풀어 줍니다. 기도는 또 죄를 사하고 유혹을 몰아내며, 박해를 없애고 소심한 이들을 위로하고 담대한 이들을 기쁘게 하며, 나그네를 인도하고 풍랑을 가라앉히고 도둑을 놀라게 하며, 가난한 이를 배불리고 부자를 다스리며,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우고 흔들리는 이들을 받쳐 주며, 서 있는 이들을 붙들어 줍니다.
천사들도 기도합니다. 모든 피조물이 기도합니다. 가축과 야생 짐승들도 외양간이나 굴에서 나올 때 무릎을 꿇고 하늘을 쳐다보며 자기들이 아는 대로 울음 소리를 내면서 기도합니다. 새들까지도 몸을 치솟아 하늘로 높이 오를 때 마치 팔을 벌리듯 십자 모양으로 날개를 펼치고 기도 같은 소리로 재잘거립니다. 기도할 의무에 대하여 더 무엇을 말해야 하겠습니까? 주님까지도 기도하셨습니다. 그분께 영예와 권세가 세세에 영원히. 아멘.
| 응송 | 요한 4,23-24 |
| ◎ 진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참되게 아버지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도다. *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시는도다. ○ 하느님은 영적인 분이시도다. 예배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참되게 하느님께 예배 드려야 하는도다. ◎ 아버지께서는. |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찬란한 덕행의빛 찾아오도록
이땅에 새아침을 열어주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열어주시고
마음에 참회정신 박아주시며
자비로 죄인들을 참으셨으니
이제는 당신께로 돌려주소서
아무리 우리죄가 크다하여도
당신의 자비하심 더욱크오니
모두가 당신구원 얻기위하여
극기를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마침내 당신날이 다가오리니
그날에 모든것이 꽃피오리다
당신의 은총으로 그날을맞아
즐거이 축하하며 기뻐하리다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어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시편 86(87)
예루살렘은 만백성의 어머니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 어머니입니다(갈라 4,26).
1 거룩한 산 위에 이룩하신 터전 +
주께서 시온의 성문들을 *
2 야곱의 모든 막사보다 더욱 즐겨 하시나니,
3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4 라합도 바벨도 나를 아는 축에 끼일 수 있나니 *
보라 블레셋과 띠로와 에디오피아도 거기서 생겨났도다.
5 시온을 들어서 말이 있으리라 +
“너도 나도 모두 다 거기서 났고 *
지존께서 시온을 몸소 굳히셨도다.”
6 주께서 민족들을 적발하시며 *
“이들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라.
7 그들은 어울려서 춤추고 노래하며 *
“당신 안에 모든 샘이 있나이다” 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후렴2 주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찬가 이사 40,10-17
착한 목자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시 22,12).
10 보라 주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시리니 *
그의 팔이 정복하시리라.
보라 상급을 가지고 오시나니 *
각자의 업적이 그 앞에 나타나리라.
11 목자처럼 당신 양 떼를 먹이시며 +
어린 양들을 팔로 안아 가슴에 품으시고 *
젖먹이 딸린 어미 양을 몸소 몰고 오시네.
12 누가 바닷물을 손 옴큼으로 되었으며 *
하늘을 장뼘으로 재었더냐?
누가 땅의 먼지를 말로 되었으며 *
산을 저울로 달고 언덕을 천칭으로 달았더냐?
13 누가 감히 주님의 뜻을 좌우할 수 있으며 *
그분의 고문이 되어 가르침을 드릴 수 있으랴?
14 누가 감히 그분에게 의견을 드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며 *
그분에게 바른길을 가르쳐 드릴 수 있으랴?
누가 감히 그분에게 깨우침을 드리고 *
처세의 길을 가르쳐 드릴 수 있으랴?
15 보라 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요 +
천칭에 달린 가는 먼지일 뿐 *
섬들도 고운 먼지 가루에 지나지 않네.
16 레바논의 숲도 땔감으로 쓰기에는 부족하고 *
그 곳의 짐승들도 번제물로 바치기에는 부족하도다.
17 모든 민족들을 모아도 하느님 앞에는 있으나마나 *
허무하기 짝이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시편 98(99)
거룩하신 주 우리 하느님
당신은 케루빔보다 더 높으신 분이며 우리와 비슷하게 되심으로써 죄의 상태에 있는 이 세상을 변화시켰도다(성 아타나시오).
1 주께서 다스리시니 만백성 무서워 떨고 *
케루빔 위에 앉아 계시니 땅이 흔들리도다.
2 시온에 계신 주는 위대하시니 *
만백성 위에 위에 높으시도다.
3 크시고 두려우신 당신 이름을 +
그들은 마땅히 기려야 하오니 *
거룩도 하오신 그 이름이니이다.
4 정의를 사랑하는 임금은 굳세오니 +
당신은 바른 것을 세워 주시고 *
법과 정의를 야곱 안에서 베푸시나이다.
5 너희는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 +
당신의 등상 앞에 엎드리라 *
거룩도 하오신 그분이시다.
6 모세와 아론도 당신의 사제들 *
사무엘도 그 이름 부르는 하나였으니,
하느님께 부르짖는 그들의 기도를 *
당신이 들어주시었도다.
7 구름 기둥 속에서 그들에게 말하실 제 +
그들은 들었도다 당신의 명을 *
그들에게 내리신 계명을 들었도다.
8 우리 주 하느님 *
당신이 그들에게 응답하셨나이다.
그들의 죄악을 갚기는 하셨어도 *
하느님은 그들에게 너그러우셨나이다.
9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
우리 주 하느님은 거룩도 하오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성경소구 1열왕 8,51-53a 참조
주여, 우리는 당신의 백성이고 당신의 유산입니다. 당신께 간구하는 이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서 결코 눈을 떼지 말아 주시고, 이 백성이 부르짖는 소리를 언제나 들어주소서. 당신은 땅 위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우리를 따로 택하시어 당신의 유산으로 삼으셨습니다. 응송 ◎ 사냥꾼의 올무에서 *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 모진 괴질에서
◎ 주께서.
○ 영광이.
◎ 사냥꾼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이르시는도다.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으니,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왔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이르시는도다.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으니,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왔도다.” 청원기도 + 우리가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 생명의 빛을 차지하게 되도록 세상의 빛으로 나타나신 우리 주 그리스도께 찬미 드리며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지극히 인자하신 주여,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닮는 데에 진보하여,
― 첫 아담으로 잃은 것을 둘째 아담으로 회복할 수 있게 해주소서.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시어,
―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고백하며 모든 일을 통하여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자라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이의 선익을 충실히 도모하게 하시어,
― 인류 가족이 교회를 통하여 더욱 빛을 받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성실한 회개로 주님과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도록 하시어,
― 주님의 지혜와 선하심을 거슬러 범한 죄를 속죄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찬란한 덕행의빛 찾아오도록
이땅에 새아침을 열어주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열어주시고
마음에 참회정신 박아주시며
자비로 죄인들을 참으셨으니
이제는 당신께로 돌려주소서
아무리 우리죄가 크다하여도
당신의 자비하심 더욱크오니
모두가 당신구원 얻기위하여
극기를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마침내 당신날이 다가오리니
그날에 모든것이 꽃피오리다
당신의 은총으로 그날을맞아
즐거이 축하하며 기뻐하리다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어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시편 86(87)
예루살렘은 만백성의 어머니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 어머니입니다(갈라 4,26).
1 거룩한 산 위에 이룩하신 터전 +
주께서 시온의 성문들을 *
2 야곱의 모든 막사보다 더욱 즐겨 하시나니,
3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4 라합도 바벨도 나를 아는 축에 끼일 수 있나니 *
보라 블레셋과 띠로와 에디오피아도 거기서 생겨났도다.
5 시온을 들어서 말이 있으리라 +
“너도 나도 모두 다 거기서 났고 *
지존께서 시온을 몸소 굳히셨도다.”
6 주께서 민족들을 적발하시며 *
“이들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라.
7 그들은 어울려서 춤추고 노래하며 *
“당신 안에 모든 샘이 있나이다” 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후렴2 주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찬가 이사 40,10-17
착한 목자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시 22,12).
10 보라 주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시리니 *
그의 팔이 정복하시리라.
보라 상급을 가지고 오시나니 *
각자의 업적이 그 앞에 나타나리라.
11 목자처럼 당신 양 떼를 먹이시며 +
어린 양들을 팔로 안아 가슴에 품으시고 *
젖먹이 딸린 어미 양을 몸소 몰고 오시네.
12 누가 바닷물을 손 옴큼으로 되었으며 *
하늘을 장뼘으로 재었더냐?
누가 땅의 먼지를 말로 되었으며 *
산을 저울로 달고 언덕을 천칭으로 달았더냐?
13 누가 감히 주님의 뜻을 좌우할 수 있으며 *
그분의 고문이 되어 가르침을 드릴 수 있으랴?
14 누가 감히 그분에게 의견을 드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며 *
그분에게 바른길을 가르쳐 드릴 수 있으랴?
누가 감히 그분에게 깨우침을 드리고 *
처세의 길을 가르쳐 드릴 수 있으랴?
15 보라 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요 +
천칭에 달린 가는 먼지일 뿐 *
섬들도 고운 먼지 가루에 지나지 않네.
16 레바논의 숲도 땔감으로 쓰기에는 부족하고 *
그 곳의 짐승들도 번제물로 바치기에는 부족하도다.
17 모든 민족들을 모아도 하느님 앞에는 있으나마나 *
허무하기 짝이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시편 98(99)
거룩하신 주 우리 하느님
당신은 케루빔보다 더 높으신 분이며 우리와 비슷하게 되심으로써 죄의 상태에 있는 이 세상을 변화시켰도다(성 아타나시오).
1 주께서 다스리시니 만백성 무서워 떨고 *
케루빔 위에 앉아 계시니 땅이 흔들리도다.
2 시온에 계신 주는 위대하시니 *
만백성 위에 위에 높으시도다.
3 크시고 두려우신 당신 이름을 +
그들은 마땅히 기려야 하오니 *
거룩도 하오신 그 이름이니이다.
4 정의를 사랑하는 임금은 굳세오니 +
당신은 바른 것을 세워 주시고 *
법과 정의를 야곱 안에서 베푸시나이다.
5 너희는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 +
당신의 등상 앞에 엎드리라 *
거룩도 하오신 그분이시다.
6 모세와 아론도 당신의 사제들 *
사무엘도 그 이름 부르는 하나였으니,
하느님께 부르짖는 그들의 기도를 *
당신이 들어주시었도다.
7 구름 기둥 속에서 그들에게 말하실 제 +
그들은 들었도다 당신의 명을 *
그들에게 내리신 계명을 들었도다.
8 우리 주 하느님 *
당신이 그들에게 응답하셨나이다.
그들의 죄악을 갚기는 하셨어도 *
하느님은 그들에게 너그러우셨나이다.
9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
우리 주 하느님은 거룩도 하오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성경소구 1열왕 8,51-53a 참조
주여, 우리는 당신의 백성이고 당신의 유산입니다. 당신께 간구하는 이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서 결코 눈을 떼지 말아 주시고, 이 백성이 부르짖는 소리를 언제나 들어주소서. 당신은 땅 위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우리를 따로 택하시어 당신의 유산으로 삼으셨습니다. 응송 ◎ 사냥꾼의 올무에서 *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 모진 괴질에서
◎ 주께서.
○ 영광이.
◎ 사냥꾼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이르시는도다.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으니,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왔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이르시는도다.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으니,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왔도다.” 청원기도 + 우리가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 생명의 빛을 차지하게 되도록 세상의 빛으로 나타나신 우리 주 그리스도께 찬미 드리며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지극히 인자하신 주여,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닮는 데에 진보하여,
― 첫 아담으로 잃은 것을 둘째 아담으로 회복할 수 있게 해주소서.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시어,
―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고백하며 모든 일을 통하여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자라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이의 선익을 충실히 도모하게 하시어,
― 인류 가족이 교회를 통하여 더욱 빛을 받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성실한 회개로 주님과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도록 하시어,
― 주님의 지혜와 선하심을 거슬러 범한 죄를 속죄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말씀을 우리 발길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성경소구 이사 55,6-7
주님을 찾아라. 만나 주실 때가 되었다. 그를 불러라, 옆에 와 계신다. 불의한 자는 그 가던 길을 돌이켜라. 허영에 들뜬 자는 생각을 고쳐라. 주님께 돌아오너라, 자비롭게 맞아 주시리라. 우리의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리라. 응송 ○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성경소구 이사 55,6-7
주님을 찾아라. 만나 주실 때가 되었다. 그를 불러라, 옆에 와 계신다. 불의한 자는 그 가던 길을 돌이켜라. 허영에 들뜬 자는 생각을 고쳐라. 주님께 돌아오너라, 자비롭게 맞아 주시리라. 우리의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리라. 응송 ○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성경소구 신명 30,2-3a
너희 주 하느님께 돌아와서 너희와 너희 자손이 마음을 모아 기울이고 있는 정성을 다 쏟아 오늘 내가 지시하는 말을 그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불쌍히 보시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실 것이다. 응송 ○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성경소구 신명 30,2-3a
너희 주 하느님께 돌아와서 너희와 너희 자손이 마음을 모아 기울이고 있는 정성을 다 쏟아 오늘 내가 지시하는 말을 그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불쌍히 보시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실 것이다. 응송 ○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성경소구 히브 10,35-36
여러분은 신념을 버리지 마시오. 그 신념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하느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응송 ○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성경소구 히브 10,35-36
여러분은 신념을 버리지 마시오. 그 신념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하느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응송 ○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예수님 사순시기 제정하시고
우리게 절제하라 권고하셨네
우리의 영혼구원 얻기위하여
금식을 지키라고 명하시었네
예수님 교회안에 함께계시어
우리의 참회행위 도와주소서
엎드려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우리의 온갖죄악 씻어주소서
지난날 저지른죄 많고크오니
당신의 은총으로 사해주시고
또다시 훗날에도 범죄할세라
예수여 자비로이 지켜주소서
해마다 찾아오는 사순시기에
통회의 행위로써 속죄를하고
부활을 갈망하며 준비한후에
마땅한 큰기쁨을 얻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
1 주여 다윗을 잊지 마옵시고 *
애쓰던 그의 정성 돌아보소서.
2 주께 맹서하며 야곱의 하느님께 서원하며 *
그는 이같이 말하였나이다.
3 “내 집안에 들어가지 않으오리다 *
침대에도 오르지 않으오리다.
4 이 눈에서 잠을 거두오리다 *
눈두덩에서 단잠을 거두오리다.
5 주님의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
야곱의 하느님 계실 곳을 얻기까지.”
6 과연 에브라다에서 듣고 알던 그 성궤를 *
야알의 들에서 보았나이다.
7 주님이 계시는 곳 들어들 가자 *
당신의 등상 앞에 부복들 하자.
8 주여 권능의 성궤와 함께 일어나시와 *
몸 쉬실 자리로 드시옵소서.
9 당신의 사제들이 정의를 입고 *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10 당신 종 다윗을 보옵시와 *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물리치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후렴2 주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I
11 주님은 다윗에게 맹서하시며 *
돌이킬 리 없으신 언약을 맺으시며,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좌에 *
영원히 앉히리라” 하셨나이다.
12 “내 계약을 네 자손이 지켜 나가고 *
내 가르칠 계명을 따르기만 한다면,
그들의 자손들도 영원토록 *
네 왕좌에 앉으리라” 하셨나이다.
13 주께서 당신 거처 삼고자 +
14 시온을 택하셨으니 “이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 *
내가 택한 곳이기에 여기 나는 살겠노라.
15 넉넉히 먹고 살게 강복하여 주리라 *
가난한 이 배부르게 빵을 주리라.
16 사제들은 구원을 입게 하리니 *
성도들은 춤추며 즐거우리라.
17 다윗의 힘이 여기 솟게 하여 주고 *
내 축성된 자에게 등불을 켜주리라.
18 그의 원수들은 수치를 입게 하고 *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빛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후렴3 하느님께서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
하느님의 심판
11,17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감사 드리나이다 *
당신은 큰 권능을 떨치시며 군림하고 계시나이다.
18 이방인들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
주님의 분노의 날 곧 죽은 자들의 심판 날이 와서,
주님의 종인 예언자들과 성도들 대소를 막론하고 *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상급을 받게 되었도다.
12,10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나,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고 *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도다.
11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한 진리의 힘으로 그 악마를 이겨냈도다.
12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기까지 싸웠으니 *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하느님께서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성경소구 야고 4,7-8. 10
하느님께 복종하고 악마를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악마는 여러분을 떠나 달아날 것입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주님 앞에서 스스로 낮추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응송 ◎ 주여, 부르짖으오니,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내 영혼을 고쳐 주소서.
◎ 나를.
○ 영광이.
◎ 주여.
성모의 노래
후렴 군중 가운데 한 여자가 소리를 높여 “당신을 낳아서 당신에게 젖을 먹인 여자는 행복하도다.” 하고 외치자,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리라.” 하셨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군중 가운데 한 여자가 소리를 높여 “당신을 낳아서 당신에게 젖을 먹인 여자는 행복하도다.” 하고 외치자,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리라.” 하셨도다. 청원기도 +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주 그리스도께 간청합시다.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착하신 스승이시여, 형제들 안에서 당신을 사랑하며,
― 형제들 안에서 당신을 도와 드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십자가에서 당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부께 용서를 빌어 주신 그리스도여,
― 우리도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해주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성체와 성혈의 신비로 우리의 사랑과 덕행과 신뢰를 더해 주시고,
― 약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슬퍼하는 이들을 위로하시며 임종하는 이에게는 희망을 주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태생 소경이 눈을 씻은 다음 빛을 보게 하신 세상의 빛이신 주여,
― 예비자들도 세례와 생명의 말씀으로 비추어 주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죽은 이들에게 당신의 영원한 사랑으로 만족을 주시고,
― 우리도 뽑힌 이들 대열에 들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예수님 사순시기 제정하시고
우리게 절제하라 권고하셨네
우리의 영혼구원 얻기위하여
금식을 지키라고 명하시었네
예수님 교회안에 함께계시어
우리의 참회행위 도와주소서
엎드려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우리의 온갖죄악 씻어주소서
지난날 저지른죄 많고크오니
당신의 은총으로 사해주시고
또다시 훗날에도 범죄할세라
예수여 자비로이 지켜주소서
해마다 찾아오는 사순시기에
통회의 행위로써 속죄를하고
부활을 갈망하며 준비한후에
마땅한 큰기쁨을 얻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
1 주여 다윗을 잊지 마옵시고 *
애쓰던 그의 정성 돌아보소서.
2 주께 맹서하며 야곱의 하느님께 서원하며 *
그는 이같이 말하였나이다.
3 “내 집안에 들어가지 않으오리다 *
침대에도 오르지 않으오리다.
4 이 눈에서 잠을 거두오리다 *
눈두덩에서 단잠을 거두오리다.
5 주님의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
야곱의 하느님 계실 곳을 얻기까지.”
6 과연 에브라다에서 듣고 알던 그 성궤를 *
야알의 들에서 보았나이다.
7 주님이 계시는 곳 들어들 가자 *
당신의 등상 앞에 부복들 하자.
8 주여 권능의 성궤와 함께 일어나시와 *
몸 쉬실 자리로 드시옵소서.
9 당신의 사제들이 정의를 입고 *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10 당신 종 다윗을 보옵시와 *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물리치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후렴2 주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I
11 주님은 다윗에게 맹서하시며 *
돌이킬 리 없으신 언약을 맺으시며,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좌에 *
영원히 앉히리라” 하셨나이다.
12 “내 계약을 네 자손이 지켜 나가고 *
내 가르칠 계명을 따르기만 한다면,
그들의 자손들도 영원토록 *
네 왕좌에 앉으리라” 하셨나이다.
13 주께서 당신 거처 삼고자 +
14 시온을 택하셨으니 “이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 *
내가 택한 곳이기에 여기 나는 살겠노라.
15 넉넉히 먹고 살게 강복하여 주리라 *
가난한 이 배부르게 빵을 주리라.
16 사제들은 구원을 입게 하리니 *
성도들은 춤추며 즐거우리라.
17 다윗의 힘이 여기 솟게 하여 주고 *
내 축성된 자에게 등불을 켜주리라.
18 그의 원수들은 수치를 입게 하고 *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빛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후렴3 하느님께서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
하느님의 심판
11,17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감사 드리나이다 *
당신은 큰 권능을 떨치시며 군림하고 계시나이다.
18 이방인들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
주님의 분노의 날 곧 죽은 자들의 심판 날이 와서,
주님의 종인 예언자들과 성도들 대소를 막론하고 *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상급을 받게 되었도다.
12,10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나,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고 *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도다.
11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한 진리의 힘으로 그 악마를 이겨냈도다.
12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기까지 싸웠으니 *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하느님께서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성경소구 야고 4,7-8. 10
하느님께 복종하고 악마를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악마는 여러분을 떠나 달아날 것입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주님 앞에서 스스로 낮추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응송 ◎ 주여, 부르짖으오니,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내 영혼을 고쳐 주소서.
◎ 나를.
○ 영광이.
◎ 주여.
성모의 노래
후렴 군중 가운데 한 여자가 소리를 높여 “당신을 낳아서 당신에게 젖을 먹인 여자는 행복하도다.” 하고 외치자,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리라.” 하셨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군중 가운데 한 여자가 소리를 높여 “당신을 낳아서 당신에게 젖을 먹인 여자는 행복하도다.” 하고 외치자,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리라.” 하셨도다. 청원기도 +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주 그리스도께 간청합시다.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착하신 스승이시여, 형제들 안에서 당신을 사랑하며,
― 형제들 안에서 당신을 도와 드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십자가에서 당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부께 용서를 빌어 주신 그리스도여,
― 우리도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해주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성체와 성혈의 신비로 우리의 사랑과 덕행과 신뢰를 더해 주시고,
― 약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슬퍼하는 이들을 위로하시며 임종하는 이에게는 희망을 주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태생 소경이 눈을 씻은 다음 빛을 보게 하신 세상의 빛이신 주여,
― 예비자들도 세례와 생명의 말씀으로 비추어 주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죽은 이들에게 당신의 영원한 사랑으로 만족을 주시고,
― 우리도 뽑힌 이들 대열에 들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의 사랑을 더해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존엄하신 당신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구원의 축제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열심히 파스카의 신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시편 15(16)
주님은 나의 기업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되살리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주셨습니다(사도 2,24).
1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2 주께 아뢰오니 “당신은 나의 주님 *
내 좋은 것 당신밖에 또 없나이다.”
3 주께서는 그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로 *
내 마음이 쏠리게 하셨나이다.
4 다른 나라 신들을 붙좇는 자는 *
저희들 고생을 더할 따름이오나,
나만은 그들처럼 피의 전제를 아니 올리리이다 *
신들의 이름을 입에 아니 올리리이다.
5 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시니 *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6 측량줄 내려져서 좋은 땅이 내 몫이니 *
내 기업 흐벅지게 마음에 드나이다.
7 깨달음을 내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
밤에도 이 마음이 나를 일깨우나이다.
8 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
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9 그러기에 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10 내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 않으시리이다 *
썩도록 당신 성도를 아니 버려 두시리다.
11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성경소구 1데살 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 없게 지켜 주시기 빕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우리 주 천주여, 하루의 일과 속에 피로해진 우리를 편히 쉬게 하시어 회복하게 하시고, 당신의 도우심으로 새 몸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시편 15(16)
주님은 나의 기업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되살리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주셨습니다(사도 2,24).
1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2 주께 아뢰오니 “당신은 나의 주님 *
내 좋은 것 당신밖에 또 없나이다.”
3 주께서는 그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로 *
내 마음이 쏠리게 하셨나이다.
4 다른 나라 신들을 붙좇는 자는 *
저희들 고생을 더할 따름이오나,
나만은 그들처럼 피의 전제를 아니 올리리이다 *
신들의 이름을 입에 아니 올리리이다.
5 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시니 *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6 측량줄 내려져서 좋은 땅이 내 몫이니 *
내 기업 흐벅지게 마음에 드나이다.
7 깨달음을 내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
밤에도 이 마음이 나를 일깨우나이다.
8 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
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9 그러기에 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10 내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 않으시리이다 *
썩도록 당신 성도를 아니 버려 두시리다.
11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성경소구 1데살 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 없게 지켜 주시기 빕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우리 주 천주여, 하루의 일과 속에 피로해진 우리를 편히 쉬게 하시어 회복하게 하시고, 당신의 도우심으로 새 몸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사순 제3주간 목요일
입당송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 본기도주님,
존엄하신 주님께 간절히 비오니
구원의 축제가 다가올수록
저희가 더욱 큰 열정으로 파스카 신비를 준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이 민족은 주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민족이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7,23-2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내 백성에게 23 이런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될 것이다.’
24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25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내 모든 종들, 곧 예언자들을 날마다 끊임없이 그들에게 보냈다.
26 그런데도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거나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목을 뻣뻣이 세우고 자기네 조상들보다 더 고약하게 굴었다.
27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씀을 전하더라도 그들은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부르더라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 민족은 주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은 민족이다.
그들의 입술에서 진실이 사라지고 끊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95(94),1-2.6-7ㄱㄴㄷ.7ㄹ-9(◎ 7ㄹ과 8ㄴ)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어서 와 주님께 노래 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환성 올리세. 감사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
○ 어서 와 엎드려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이 이끄시는 양 떼로세. ◎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 광야에서처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나를 시험하였고,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았다.” ◎ 복음 환호송요엘 2,12-13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니 이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15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제사를 기꺼이 받으시어
저희가 온갖 죄악에 물들지 않고 헛된 욕망을 멀리하여
주님께서 약속하신 참된 상을 받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시편 119(118),4-5 참조
주님은 규정을 내리시어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당신 법령을 지키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성체를 모시고 힘을 얻은 저희를 인자로이 도와주시어
저희가 이 신비를 올바른 삶으로 드러내며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사순 감사송 1 : 사순 시기의 영성적 의미>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신자들이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해마다 깨끗하고 기쁜 마음으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셨으며
새 생명을 주는 구원의 신비에 자주 참여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백성을 위한 기도주님,
인자하신 주님을 믿고 자비를 청하오니
주님께 생명을 얻어 살아가는 이 백성이
주님 은총으로 좋은 것을 바라고
바라는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 본기도주님,
존엄하신 주님께 간절히 비오니
구원의 축제가 다가올수록
저희가 더욱 큰 열정으로 파스카 신비를 준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이 민족은 주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민족이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7,23-2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내 백성에게 23 이런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될 것이다.’
24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25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내 모든 종들, 곧 예언자들을 날마다 끊임없이 그들에게 보냈다.
26 그런데도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거나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목을 뻣뻣이 세우고 자기네 조상들보다 더 고약하게 굴었다.
27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씀을 전하더라도 그들은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부르더라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 민족은 주 그들의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은 민족이다.
그들의 입술에서 진실이 사라지고 끊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95(94),1-2.6-7ㄱㄴㄷ.7ㄹ-9(◎ 7ㄹ과 8ㄴ)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어서 와 주님께 노래 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환성 올리세. 감사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
○ 어서 와 엎드려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이 이끄시는 양 떼로세. ◎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 광야에서처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나를 시험하였고,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았다.” ◎ 복음 환호송요엘 2,12-13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니 이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15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제사를 기꺼이 받으시어
저희가 온갖 죄악에 물들지 않고 헛된 욕망을 멀리하여
주님께서 약속하신 참된 상을 받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시편 119(118),4-5 참조
주님은 규정을 내리시어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당신 법령을 지키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성체를 모시고 힘을 얻은 저희를 인자로이 도와주시어
저희가 이 신비를 올바른 삶으로 드러내며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사순 감사송 1 : 사순 시기의 영성적 의미>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신자들이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해마다 깨끗하고 기쁜 마음으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셨으며
새 생명을 주는 구원의 신비에 자주 참여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백성을 위한 기도주님,
인자하신 주님을 믿고 자비를 청하오니
주님께 생명을 얻어 살아가는 이 백성이
주님 은총으로 좋은 것을 바라고
바라는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