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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생명의 값진상급 오고있으니
이기쁨 온세상아 밝히보아라
원수의 거친멍에 벗어버리고
해방될 기쁜날이 다가왔도다
이사야 예언하신 모든신비가
동정녀 몸안에서 이뤄졌으니
천사가 동정녀께 알려드리고
성령이 당신은총 채워주셨네
마리아 주님말씀 순히받들어
몸가져 아드님을 잉태하시니
우주도 담지못할 위대한분을
동정녀 당신몸에 모셔들였네
옛아담 범죄하여 더럽힌것을
새아담 말끔히도 씻어주시고
옛아담 교만으로 버렸던것을
새아담 겸손으로 찾아주셨네
성령의 그느르심 감사드리며
동정녀 아드님을 잉태하시니
하느님 아버지의 아드님이여
당신께 온갖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나리니, 주님의 영이 그 위에 내리리라.
1 찬양하라 주님을 섬기는 자들아 *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미하라 주의 이름 +
3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4 주님은 만민 위에 드높으시고 *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5 그 누가 우리 주 하느님께 비길쏜가 *
6 드높이 앉아 계셔 하늘땅을 굽어보시거늘.
7 없는 이를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
가난한 이 거름에서 일으키시어,
8 당신 백성 으뜸들 그 으뜸들과 *
한자리에 있게 하시었도다.
9 돌계집도 집안에 살게 하시어 *
아들 두고 기뻐하는 어미 되게 하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나리니, 주님의 영이 그 위에 내리리라. 후렴2주께서는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시리니, 그는 영원히 다스리시리라.
12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13 네 성문 자물쇠를 굳게 하시고 *
네 안의 자손에게 복을 내리셨나니.
14 네 강토에 평화가 깃들이게 하시고 *
밀 곡식 그 진미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15 당신의 말씀을 땅으로 보내시니 *
그 말씀 날래게도 지쳐 가도다.
16 양털 같은 눈을 내려 주시고 *
재와 같은 서리를 날리시도다.
17 빵 부스러기 던지듯 얼음을 내리실 제 *
그 추위를 어느 누가 감당할쏜가.
18 당신 말씀 보내시어 녹게 하시고 *
바람 불라 하시면 물이 흘러가도다.
19 주께서 당신 말씀 야곱에게 내리시고 *
당신 법과 계명을 이스라엘에 알리셨으니,
20 어느 백성에게도 이같이 않으시고 *
그들에게 당신 계명 아니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께서는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시리니, 그는 영원히 다스리시리라. 후렴3무시로부터 성부께서 낳으신 지존하신 말씀은 오늘 우리를 위하여 사람이 되시어, 당신 자신을 낮추셨도다.
6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신적 위치를 보존하려 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의 것을 모두 버리시고 +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도다.
8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도다.
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도다.
10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존재가 *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11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외치며 *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무시로부터 성부께서 낳으신 지존하신 말씀은 오늘 우리를 위하여 사람이 되시어, 당신 자신을 낮추셨도다. 성경소구 1요한 1,1-2
우리는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 말씀은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고 실제로 목격하고 손으로 만져보았습니다. 그 생명이 나타났을 때에 우리는 그 생명을 보았기 때문에 그것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있다가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난 것입니다. 응송 ◎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돋아 나고, *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왔도다.
○ 동정녀가 구세주를 낳으셨도다.
◎ 한 별이.
○ 영광이.
◎ 이새의. 성모의 노래 후렴 마리아여, 성령이 당신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시리이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마리아여, 성령이 당신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시리이다. 청원기도 + 오늘 천사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마리아에게 알려 주신 영원하신 아버지께 믿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동정녀 마리아를 택하시어 성자의 어머니가 되게 하신 주여,
― 성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이를 불쌍히 여기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마리아에게 평화와 기쁨을 전해 주신 주여,
― 온 세상에 구원의 기쁨과 참 평화를 베푸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당신 여종의 동의와 성령의 역사로 당신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계시게 하신 주여,
―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시어 우리도 마리아처럼 그리스도를 맞아들이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비천한 사람을 돌보시고 주린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여,
― 실망하는 이를 위로하시고 가난한 이를 도와주시며 임종하는 이를 지켜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불가능이 없으시어 홀로 기묘한 일을 행하시는 주여,
― 마지막 날 죽은 이를 부활케 하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생명의 값진상급 오고있으니
이기쁨 온세상아 밝히보아라
원수의 거친멍에 벗어버리고
해방될 기쁜날이 다가왔도다
이사야 예언하신 모든신비가
동정녀 몸안에서 이뤄졌으니
천사가 동정녀께 알려드리고
성령이 당신은총 채워주셨네
마리아 주님말씀 순히받들어
몸가져 아드님을 잉태하시니
우주도 담지못할 위대한분을
동정녀 당신몸에 모셔들였네
옛아담 범죄하여 더럽힌것을
새아담 말끔히도 씻어주시고
옛아담 교만으로 버렸던것을
새아담 겸손으로 찾아주셨네
성령의 그느르심 감사드리며
동정녀 아드님을 잉태하시니
하느님 아버지의 아드님이여
당신께 온갖영광 드리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나리니, 주님의 영이 그 위에 내리리라.
1 찬양하라 주님을 섬기는 자들아 *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미하라 주의 이름 +
3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4 주님은 만민 위에 드높으시고 *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5 그 누가 우리 주 하느님께 비길쏜가 *
6 드높이 앉아 계셔 하늘땅을 굽어보시거늘.
7 없는 이를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
가난한 이 거름에서 일으키시어,
8 당신 백성 으뜸들 그 으뜸들과 *
한자리에 있게 하시었도다.
9 돌계집도 집안에 살게 하시어 *
아들 두고 기뻐하는 어미 되게 하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나리니, 주님의 영이 그 위에 내리리라. 후렴2주께서는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시리니, 그는 영원히 다스리시리라.
12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13 네 성문 자물쇠를 굳게 하시고 *
네 안의 자손에게 복을 내리셨나니.
14 네 강토에 평화가 깃들이게 하시고 *
밀 곡식 그 진미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15 당신의 말씀을 땅으로 보내시니 *
그 말씀 날래게도 지쳐 가도다.
16 양털 같은 눈을 내려 주시고 *
재와 같은 서리를 날리시도다.
17 빵 부스러기 던지듯 얼음을 내리실 제 *
그 추위를 어느 누가 감당할쏜가.
18 당신 말씀 보내시어 녹게 하시고 *
바람 불라 하시면 물이 흘러가도다.
19 주께서 당신 말씀 야곱에게 내리시고 *
당신 법과 계명을 이스라엘에 알리셨으니,
20 어느 백성에게도 이같이 않으시고 *
그들에게 당신 계명 아니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께서는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시리니, 그는 영원히 다스리시리라. 후렴3무시로부터 성부께서 낳으신 지존하신 말씀은 오늘 우리를 위하여 사람이 되시어, 당신 자신을 낮추셨도다.
6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신적 위치를 보존하려 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의 것을 모두 버리시고 +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도다.
8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도다.
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도다.
10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존재가 *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11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외치며 *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무시로부터 성부께서 낳으신 지존하신 말씀은 오늘 우리를 위하여 사람이 되시어, 당신 자신을 낮추셨도다. 성경소구 1요한 1,1-2
우리는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 말씀은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고 실제로 목격하고 손으로 만져보았습니다. 그 생명이 나타났을 때에 우리는 그 생명을 보았기 때문에 그것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있다가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난 것입니다. 응송 ◎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돋아 나고, *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왔도다.
○ 동정녀가 구세주를 낳으셨도다.
◎ 한 별이.
○ 영광이.
◎ 이새의. 성모의 노래 후렴 마리아여, 성령이 당신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시리이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마리아여, 성령이 당신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시리이다. 청원기도 + 오늘 천사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마리아에게 알려 주신 영원하신 아버지께 믿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동정녀 마리아를 택하시어 성자의 어머니가 되게 하신 주여,
― 성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이를 불쌍히 여기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마리아에게 평화와 기쁨을 전해 주신 주여,
― 온 세상에 구원의 기쁨과 참 평화를 베푸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당신 여종의 동의와 성령의 역사로 당신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계시게 하신 주여,
―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시어 우리도 마리아처럼 그리스도를 맞아들이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비천한 사람을 돌보시고 주린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여,
― 실망하는 이를 위로하시고 가난한 이를 도와주시며 임종하는 이를 지켜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불가능이 없으시어 홀로 기묘한 일을 행하시는 주여,
― 마지막 날 죽은 이를 부활케 하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시편 4
감사의 기도
주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시킴으로써 기묘한 일을 하셨다(성 아우구스티노).
2 내 부르짖을 때 들어주소서 *
내 의로우신 하느님이여.
이 몸이 궁하올 제 살려 주셨사오니 *
불쌍히 여기시어 이 기도 들으소서.
3 한다한 사람들아 +
언제까지나 너희의 마음을 고집할 셈이냐 *
어찌하여 헛일을 좋아들 하며 거짓을 찾아서 얻으려느냐.
4 너희는 알라 +
주님은 충성된 자를 자별하게 다루시나니 *
내 기도할 때이면 주께서 들어주시리라.
5 너희는 치를 떨며 다시 죄를 짓지 말라 *
고요히 자리에서 맘속으로 생각하라.
6 의로운 희생을 제사 드리고 *
주님 안에 너희 희망 다져 두어라.
7 그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 보여 줄꼬 *
이렇듯 말하는 이 여럿이오니,
주여 당신 얼굴의 밝으신 빛을 *
드높이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8 알곡이야 포도주에 푸짐한 그때보다 *
이 마음에 두신 기쁨 그보다 더하오이다.
9 자리에 드자마자 단잠이 깊사오니 *
든든히 살게 하심 홀로 주님 덕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후렴2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시편 133(134)
성전의 저녁 기도
하느님의 모든 종들, 그리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높고 낮은 모든 사람들,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1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모든 종아 *
밤 도와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아.
2 성소를 향하여 손을 높이 쳐들고 *
너희는 찬양하라 주님을.
3 하늘 땅 만드신 주께서 *
시온에서 너에게 축복하심 비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성경소구 신명 6,4-7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주 하느님은 주님 한 분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청원기도 + 오늘 천사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마리아에게 알려 주신 영원하신 아버지께 믿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동정녀 마리아를 택하시어 성자의 어머니가 되게 하신 주여,
― 성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이를 불쌍히 여기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마리아에게 평화와 기쁨을 전해 주신 주여,
― 온 세상에 구원의 기쁨과 참 평화를 베푸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당신 여종의 동의와 성령의 역사로 당신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계시게 하신 주여,
―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시어 우리도 마리아처럼 그리스도를 맞아들이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비천한 사람을 돌보시고 주린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여,
― 실망하는 이를 위로하시고 가난한 이를 도와주시며 임종하는 이를 지켜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불가능이 없으시어 홀로 기묘한 일을 행하시는 주여,
― 마지막 날 죽은 이를 부활케 하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우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시편 4
감사의 기도
주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시킴으로써 기묘한 일을 하셨다(성 아우구스티노).
2 내 부르짖을 때 들어주소서 *
내 의로우신 하느님이여.
이 몸이 궁하올 제 살려 주셨사오니 *
불쌍히 여기시어 이 기도 들으소서.
3 한다한 사람들아 +
언제까지나 너희의 마음을 고집할 셈이냐 *
어찌하여 헛일을 좋아들 하며 거짓을 찾아서 얻으려느냐.
4 너희는 알라 +
주님은 충성된 자를 자별하게 다루시나니 *
내 기도할 때이면 주께서 들어주시리라.
5 너희는 치를 떨며 다시 죄를 짓지 말라 *
고요히 자리에서 맘속으로 생각하라.
6 의로운 희생을 제사 드리고 *
주님 안에 너희 희망 다져 두어라.
7 그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 보여 줄꼬 *
이렇듯 말하는 이 여럿이오니,
주여 당신 얼굴의 밝으신 빛을 *
드높이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8 알곡이야 포도주에 푸짐한 그때보다 *
이 마음에 두신 기쁨 그보다 더하오이다.
9 자리에 드자마자 단잠이 깊사오니 *
든든히 살게 하심 홀로 주님 덕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후렴2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시편 133(134)
성전의 저녁 기도
하느님의 모든 종들, 그리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높고 낮은 모든 사람들,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1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모든 종아 *
밤 도와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아.
2 성소를 향하여 손을 높이 쳐들고 *
너희는 찬양하라 주님을.
3 하늘 땅 만드신 주께서 *
시온에서 너에게 축복하심 비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너희는 주 하느님을 밤에도 찬양하라. 성경소구 신명 6,4-7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주 하느님은 주님 한 분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청원기도 + 오늘 천사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마리아에게 알려 주신 영원하신 아버지께 믿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동정녀 마리아를 택하시어 성자의 어머니가 되게 하신 주여,
― 성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이를 불쌍히 여기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마리아에게 평화와 기쁨을 전해 주신 주여,
― 온 세상에 구원의 기쁨과 참 평화를 베푸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당신 여종의 동의와 성령의 역사로 당신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계시게 하신 주여,
―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시어 우리도 마리아처럼 그리스도를 맞아들이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비천한 사람을 돌보시고 주린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여,
― 실망하는 이를 위로하시고 가난한 이를 도와주시며 임종하는 이를 지켜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불가능이 없으시어 홀로 기묘한 일을 행하시는 주여,
― 마지막 날 죽은 이를 부활케 하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우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말씀이 사람이 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눈멀어 앞못보는 초로인생들
헛되고 어지러운 미신에젖어
풀이나 바윗돌과 나무따위를
절하며 믿었었네 하느님으로
우매한 그네들은 잡신에빠져
악신의 폭력속에 말려들어가
고귀한 생명들이 유혹에걸려
불타는 구렁속에 던져졌었네
타락한 창생들이 파멸해가니
보시기 안타까워 우리주님은
아버지 지으신것 멸망막으려
죄없는 당신자신 바치셨도다
육신을 일으키사 부활하시어
죽음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인류를 아버지께 이끄시려고
주예수 죽을육신 취하시었네
주님이 거룩하게 잉태되던날
창조주 주의몸을 만드셨으니
영혼을 육신안에 불어넣으사
말씀이 사람되게 안배하셨네
주님이 머무시던 순결한모태
얼마나 큰기쁨을 간직했던가
거기서 시작됐던 새로운시대
찬란한 금빛으로 환히빛나리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때가 이르자,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셨도다.
1 어찌하여 이방인들이 들썩이며 *
뭇 백성이 헛일을 꿈꾸고 있는고,
2 주님을 거슬러 그 그리스도를 거슬러 +
지상의 임금들이 들고 일어나며 *
고관들이 함께 음모를 꾸미며,
3 “저들의 사슬을 끊어 버리자 *
저들의 올가미를 내던지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분이 웃으시도다 *
주께서 저들을 비웃으시도다.
5 드디어 분노하사 저들을 호령하시고 *
성화같이 저들에게 호통 치시며,
6 “나는 내 거룩한 시온산 위에다 *
나의 임금을 세웠노라” 하시도다.
7 주님이 결정하신 바를 내 두루 알리려노니 +
나에게 이르시는 주님의 말씀 *
“너는 내 아들 오늘 너를 낳았노라.
8 내게 청하라 나는 이방인들을 네 유산으로 *
땅의 맨 끝까지 네 소유로 주리라.
9 너 철창으로 그들을 다스리라 *
옹기장 그릇처럼 그들을 들부수라.”
10 임금들아 바야흐로 깨달으라 *
땅을 다스리는 자들아 익히 배워라.
11 두려움으로 주님을 섬기라 *
기뻐하며 두려워하며 예배 드리라.
12 자칫하면 불붙는 주님의 역정 +
행여 진노하실세라 너희 죽을까 저허하노니 *
주님께 몸을 피하는 자 모두 다 복되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때가 이르자,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셨도다. 후렴2 주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셨도다. “하느님, 육신을 저에게 주셨으니, 보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려고 제가 왔나이다.”
2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얘기하고 *
창공은 그 손수 하신 일을 알려 주도다.
3 낮은 낮에게 말을 전하고 *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도다.
4 그 말도 이야기도 비록 소리 없어도 +
5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고 *
그 말은 땅 끝까지 번져 가도다.
6 거기 태양에게 장막을 마련해 주시니 +
태양은 마치 신방을 나오는 신랑인 양 *
한길을 치닫는 거인인 양 뛰놀도다.
7 저 하늘 끝에서 솟아 나와 +
하늘 끝으로 돌아가니 *
그 열을 아니 받는 아무것도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셨도다. “하느님, 육신을 저에게 주셨으니, 보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려고 제가 왔나이다.”
후렴3 하느님께서는 당신 외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심으로써 당신 사랑을 우리 가운데 보여 주시어, 우리는 그분을 통해 생명을 얻게 되었도다.
2 아리따운 말이 마음에서 우러나옵나니 +
내 노래를 임금님께 읊어 올리나이다 *
내 혀는 속기사의 붓이니이다.
3 인간의 아들네보다 짝없이 아름다우신 그 용모 +
당신 입술에는 은총이 넘쳐흐르기에 *
주께서 당신을 영원히 축복하셨나이다.
4 용맹하신 분이여 허리에 칼을 차고 *
엄위와 영화를 입으소서.
5 위엄을 갖추시고 헌거롭게 맑게 오르소서 +
진리와 자비와 정의를 위하여 *
당신의 오른손이 찬란한 업적을 가르치리이다.
6 당신의 화살은 날카로워 +
백성들이 당신께 항복하고 *
임금님의 원수들은 사기를 잃나이다.
7 하느님 당신 어좌는 영원하오며 *
당신 나라 홀은 정의의 홀이니이다.
8 당신이 정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시기에 +
하느님이 당신의 하느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
당신의 동료들보다 당신을 바르셨나이다.
9 몰약과 노회와 계피로 당신의 옷들이 향기로우며 *
상아궁 현악 소리에 흥겨워 하시나이다.
10 제왕의 따님들이 당신께 마중 나오며 +
오빌의 금으로 단장한 왕후는 *
당신 우편에 서 있나이다.
11 듣거라 딸아 보고 네 귀를 기울이라 *
네 겨레와 아비 집을 잊어버리라.
12 이에 임금이 네 미모에 사로잡히시리라 *
그는 네 임자이시니 그 앞에 꿇어 절하라.
13 띠로의 백성들이 예물을 들고 오고 *
매우 가멸진 백성이 네 총애를 얻으려 하도다.
14 갖은 단장을 한 임금님 딸이 안으로 들어오도다 *
그의 의상은 금실로 수놓은 것이로다.
15 색색의 무늬 옷 입고 임금께 인도되고 *
그 뒤로 정녀들이 그 동무들이 당신께 인도되나이다.
16 기쁨과 즐거움과 더불어 인도되어 *
임금님 대궐로 들어가나이다.
17 당신 조상 그 대신에 당신 자손이 생기리니 *
온 세상 제후들로 그들을 삼으시리이다.
18 나는 당신 이름을 세세 대대에 기념하리니 *
뭇 백성이 당신을 길이길이 찬미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하느님께서는 당신 외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심으로써 당신 사랑을 우리 가운데 보여 주시어, 우리는 그분을 통해 생명을 얻게 되었도다.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 우리 가운데 계셨도다. 제1독서
그 무렵 1 다윗은 대궐에 들어가 살게 되면서, 예언자 나단에게 말하였다. “내 말을 들으시오. 나는 이렇게 송백으로 지은 대궐에서 사는데, 주님의 계약 궤가 아직도 천막 안에 있으니, 될 말이오?” 2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했다. “임금님, 하느님께서 임금님과 함께 계시니 무엇이든 하고 싶으신 대로 하십시오.”
3 그 날 밤 하느님께서 나단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4 “너는 내 종 다윗에게 가서 일러라. ‘주님의 말이다. 너는 내가 살 집을 짓지 못한다. 5 나는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던 날부터 이 날까지 천막을 치고 옮겨 다녔으며, 집에서는 살지 않았다. 6 내 백성을 영웅들에게 맡겨 보살피게 하던 시대에, 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곳곳으로 옮겨 다니었다. 그 때 어찌하여 내 집을 송백으로 짓지 않느냐고 어느 영웅에게 말한 적이 있더냐?’ 7 그러니 너는 이제 나의 종 다윗에게 일러주어라. ‘만군의 주님이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양떼를 따라다니는 것을 목장에서 데려내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삼았다. 8 그리고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곁을 떠나지 아니하고 네 원수를 모두 네 앞에서 쓸어버렸다. 나는 이제 세상에서 이름난 어느 위인 못지않게 네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9 내 백성 이스라엘은 내가 마련해 준 이 땅에 정착하고 걱정 없이 살게 되었다. 다시는 전처럼 악한 무리에게 억눌려 고생하는 일이 없으리라. 10 지난날 영웅들을 시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처럼 고생하는 일은 다시 없을 것이다. 나는 네 원수들을 다 굴복시키고 한 왕조를 일으켜 너를 높여주겠다. 11 네가 살 만큼 다 살고 세상을 하직하면 네 몸에서 난 아들 가운데서 하나를 네 후계자로 세우고 그의 국권을 튼튼하게 해주겠다. 12 그 후계자가 바로 내 집을 지을 사람이다. 나는 그의 왕위를 든든히 굳혀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해주리라. 13 나는 친히 그의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네 선임자에게서는 내 사랑을 거두었지만, 네 후계자에게서는 그렇게 사랑을 거두지 않을 것이다. 14 내가 세워준 이 왕조, 내가 세워준 이 나라를 다스릴 직책을 그에게 맡겨 끊어지지 않게 하리라. 그의 왕위는 길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15 나단은 환상 가운데서 받은 이 모든 말씀을 다윗에게 전하였다.
제2독서
엄위하신 분이 비천을, 권능을 지니신 분이 연약함을 취하시며, 영원하신 분이 죽음을 입으셨습니다. 고통받으실 수 없는 분이 우리의 실추된 상태의 빚을 갚기 위해서 고통받는 인간과 결합하셨습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동일한 중재자이신 인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서 죽으실 수 있지만 하느님으로서는 죽으실 수 없으므로 우리 구원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참 하느님께서 참되고 완전한 인성을 지니고 태어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느님이시고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그분은 본성상 지니신 신성을 그대로 보존하신 채 당신이 태초에 창조하시고 그 후에 회복시키신 인성을 취하셨습니다. 그러나 속이는 자가 우리 안에 서려 놓고 우리가 속아서 받아들인 그런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는 흔적조차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의 약점을 함께 나누어 가지셨다고 해서 우리의 죄도 함께 나누어 가지셨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분은 죄의 티 없이 종의 형상을 취하셨고, 당신의 신성을 손상함이 없이 우리의 인성을 고양시키셨습니다. 불가견적인 분이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려고 인간의 비천한 상태를 취하시고 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주이신 분이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되실 때, 그것은 당신 권능을 낮추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셨던 그분이 종의 형상으로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당신의 천상 옥좌에서 내려오시어, 가장 비천한 데에 들어오시지만, 아버지의 영광을 떠나지 않으시고 새로운 질서 안에서 새로운 탄생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질서라고 말하는 것은, 본성상 보이지 않는 분이 우리의 본성 안에서 볼 수 있게 되시고,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시는 분이 이해받을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시며, 시간 이전에 계신 분이 시간 안에 존재하기 시작하시고, 우주의 주인이신 분이 당신의 무한한 엄위를 가리시어 종의 형상을 취하시고, 고통받으실 수 없는 하느님께서 고통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며, 불사 불멸이신 분이 죽음의 법에 속하게 되셨기 때문입니다.
참 하느님이신 분은 또한 참 사람이시며, 이 결합에는 아무런 속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인간의 비천함과 하느님의 드높으심이 기묘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비를 베푸실 때 변화되지 않으신 것처럼 사람도 신성의 엄위로 말미암아 흡수되지 않습니다. 각 형상은 그 자체의 본성에 따라 다른 형상과 협동하여 활동합니다. 말씀께서는 말씀으로서 행하시며 육신은 육신으로서 행합니다.
하느님의 형상은 기적을 행하실 때 빛나고 종의 형상은 모욕을 참아 내실 때 드러납니다. 그리고 말씀께서는 성부의 동일한 영광을 떠나시지 않는 것처럼 우리 인류의 본성을 떠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분이시고 같은 분이신 예수께서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참으로 사람의 아들이시라고 언제나 고백해야 합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으며,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은 하느님의 똑같은 분이셨기” 때문에 그분은 하느님이시며,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기” 때문에 그분은 사람이십니다.
사은찬미가
찬미하나이다 우리 천주여 *
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모든 천사 하늘들과 그 모든 능한 이들 +
케루빔과 세라핌이 *
끊임없이 목청을 높이어 노래부르오니,
거룩하셔라 거룩하셔라 *
온 누리의 주 천주 거룩도 하시어라.
엄위로운 당신의 영광 *
하늘과 땅에 가득도 하시어라.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 *
그 보람 뛰어나신 선지자의 대열,
눈부시게 무리진 순교자들이 *
아버지를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땅에서는 어디서나 거룩한 교회가 *
그 엄위 한량없는 아버지를,
뫼셔야 할 친아드님 당신 외아드님을 *
아울러 위로자 성령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의 임금이신 그리스도여 *
당신은 아버지의 영원하신 아드님,
인간을 구하시려 몸소 인간이 되시고자 *
동정녀의 품안을 꺼리지 않으셨나이다.
죽음의 가시를 쳐버리시고 *
믿는 이들에게 천국을 열어 주셨나이다.
지금은 천주의 오른편 아버지의 영광 안에 계시어도 *
심판하러 오시리라 우리는 믿나이다.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받은 당신 종들 *
우리를 구하시기 비옵나니,
우리도 성인들과 한몫에 끼어 *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고 *
당신의 기업을 강복하소서.
그 백성 당신이 다스리시고 *
영원까지 그들을 이끌어 주소서.
나날이 주님을 기리는 우리 *
세세 대대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비오니 주여 우리를 지키시어 *
이날에 죄 없도록 하여 주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당신 자비를 우리에게 내리시어 *
당신께 바란 대로 되게 하소서.
주여 우리 당신께 바랐사오니 *
영원토록 부끄럼이 없으리이다.
¶ 이 부분은 생략할 수도 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눈멀어 앞못보는 초로인생들
헛되고 어지러운 미신에젖어
풀이나 바윗돌과 나무따위를
절하며 믿었었네 하느님으로
우매한 그네들은 잡신에빠져
악신의 폭력속에 말려들어가
고귀한 생명들이 유혹에걸려
불타는 구렁속에 던져졌었네
타락한 창생들이 파멸해가니
보시기 안타까워 우리주님은
아버지 지으신것 멸망막으려
죄없는 당신자신 바치셨도다
육신을 일으키사 부활하시어
죽음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인류를 아버지께 이끄시려고
주예수 죽을육신 취하시었네
주님이 거룩하게 잉태되던날
창조주 주의몸을 만드셨으니
영혼을 육신안에 불어넣으사
말씀이 사람되게 안배하셨네
주님이 머무시던 순결한모태
얼마나 큰기쁨을 간직했던가
거기서 시작됐던 새로운시대
찬란한 금빛으로 환히빛나리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때가 이르자,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셨도다.
1 어찌하여 이방인들이 들썩이며 *
뭇 백성이 헛일을 꿈꾸고 있는고,
2 주님을 거슬러 그 그리스도를 거슬러 +
지상의 임금들이 들고 일어나며 *
고관들이 함께 음모를 꾸미며,
3 “저들의 사슬을 끊어 버리자 *
저들의 올가미를 내던지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분이 웃으시도다 *
주께서 저들을 비웃으시도다.
5 드디어 분노하사 저들을 호령하시고 *
성화같이 저들에게 호통 치시며,
6 “나는 내 거룩한 시온산 위에다 *
나의 임금을 세웠노라” 하시도다.
7 주님이 결정하신 바를 내 두루 알리려노니 +
나에게 이르시는 주님의 말씀 *
“너는 내 아들 오늘 너를 낳았노라.
8 내게 청하라 나는 이방인들을 네 유산으로 *
땅의 맨 끝까지 네 소유로 주리라.
9 너 철창으로 그들을 다스리라 *
옹기장 그릇처럼 그들을 들부수라.”
10 임금들아 바야흐로 깨달으라 *
땅을 다스리는 자들아 익히 배워라.
11 두려움으로 주님을 섬기라 *
기뻐하며 두려워하며 예배 드리라.
12 자칫하면 불붙는 주님의 역정 +
행여 진노하실세라 너희 죽을까 저허하노니 *
주님께 몸을 피하는 자 모두 다 복되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때가 이르자,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셨도다. 후렴2 주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셨도다. “하느님, 육신을 저에게 주셨으니, 보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려고 제가 왔나이다.”
2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얘기하고 *
창공은 그 손수 하신 일을 알려 주도다.
3 낮은 낮에게 말을 전하고 *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도다.
4 그 말도 이야기도 비록 소리 없어도 +
5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고 *
그 말은 땅 끝까지 번져 가도다.
6 거기 태양에게 장막을 마련해 주시니 +
태양은 마치 신방을 나오는 신랑인 양 *
한길을 치닫는 거인인 양 뛰놀도다.
7 저 하늘 끝에서 솟아 나와 +
하늘 끝으로 돌아가니 *
그 열을 아니 받는 아무것도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셨도다. “하느님, 육신을 저에게 주셨으니, 보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려고 제가 왔나이다.”
후렴3 하느님께서는 당신 외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심으로써 당신 사랑을 우리 가운데 보여 주시어, 우리는 그분을 통해 생명을 얻게 되었도다.
2 아리따운 말이 마음에서 우러나옵나니 +
내 노래를 임금님께 읊어 올리나이다 *
내 혀는 속기사의 붓이니이다.
3 인간의 아들네보다 짝없이 아름다우신 그 용모 +
당신 입술에는 은총이 넘쳐흐르기에 *
주께서 당신을 영원히 축복하셨나이다.
4 용맹하신 분이여 허리에 칼을 차고 *
엄위와 영화를 입으소서.
5 위엄을 갖추시고 헌거롭게 맑게 오르소서 +
진리와 자비와 정의를 위하여 *
당신의 오른손이 찬란한 업적을 가르치리이다.
6 당신의 화살은 날카로워 +
백성들이 당신께 항복하고 *
임금님의 원수들은 사기를 잃나이다.
7 하느님 당신 어좌는 영원하오며 *
당신 나라 홀은 정의의 홀이니이다.
8 당신이 정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시기에 +
하느님이 당신의 하느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
당신의 동료들보다 당신을 바르셨나이다.
9 몰약과 노회와 계피로 당신의 옷들이 향기로우며 *
상아궁 현악 소리에 흥겨워 하시나이다.
10 제왕의 따님들이 당신께 마중 나오며 +
오빌의 금으로 단장한 왕후는 *
당신 우편에 서 있나이다.
11 듣거라 딸아 보고 네 귀를 기울이라 *
네 겨레와 아비 집을 잊어버리라.
12 이에 임금이 네 미모에 사로잡히시리라 *
그는 네 임자이시니 그 앞에 꿇어 절하라.
13 띠로의 백성들이 예물을 들고 오고 *
매우 가멸진 백성이 네 총애를 얻으려 하도다.
14 갖은 단장을 한 임금님 딸이 안으로 들어오도다 *
그의 의상은 금실로 수놓은 것이로다.
15 색색의 무늬 옷 입고 임금께 인도되고 *
그 뒤로 정녀들이 그 동무들이 당신께 인도되나이다.
16 기쁨과 즐거움과 더불어 인도되어 *
임금님 대궐로 들어가나이다.
17 당신 조상 그 대신에 당신 자손이 생기리니 *
온 세상 제후들로 그들을 삼으시리이다.
18 나는 당신 이름을 세세 대대에 기념하리니 *
뭇 백성이 당신을 길이길이 찬미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하느님께서는 당신 외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심으로써 당신 사랑을 우리 가운데 보여 주시어, 우리는 그분을 통해 생명을 얻게 되었도다.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 우리 가운데 계셨도다. 제1독서
| 역대기 상권에 의한 독서 | 17,1-15 |
| 다윗의 아들에 대한 예언 | |
3 그 날 밤 하느님께서 나단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4 “너는 내 종 다윗에게 가서 일러라. ‘주님의 말이다. 너는 내가 살 집을 짓지 못한다. 5 나는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던 날부터 이 날까지 천막을 치고 옮겨 다녔으며, 집에서는 살지 않았다. 6 내 백성을 영웅들에게 맡겨 보살피게 하던 시대에, 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곳곳으로 옮겨 다니었다. 그 때 어찌하여 내 집을 송백으로 짓지 않느냐고 어느 영웅에게 말한 적이 있더냐?’ 7 그러니 너는 이제 나의 종 다윗에게 일러주어라. ‘만군의 주님이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양떼를 따라다니는 것을 목장에서 데려내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삼았다. 8 그리고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곁을 떠나지 아니하고 네 원수를 모두 네 앞에서 쓸어버렸다. 나는 이제 세상에서 이름난 어느 위인 못지않게 네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9 내 백성 이스라엘은 내가 마련해 준 이 땅에 정착하고 걱정 없이 살게 되었다. 다시는 전처럼 악한 무리에게 억눌려 고생하는 일이 없으리라. 10 지난날 영웅들을 시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처럼 고생하는 일은 다시 없을 것이다. 나는 네 원수들을 다 굴복시키고 한 왕조를 일으켜 너를 높여주겠다. 11 네가 살 만큼 다 살고 세상을 하직하면 네 몸에서 난 아들 가운데서 하나를 네 후계자로 세우고 그의 국권을 튼튼하게 해주겠다. 12 그 후계자가 바로 내 집을 지을 사람이다. 나는 그의 왕위를 든든히 굳혀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해주리라. 13 나는 친히 그의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네 선임자에게서는 내 사랑을 거두었지만, 네 후계자에게서는 그렇게 사랑을 거두지 않을 것이다. 14 내가 세워준 이 왕조, 내가 세워준 이 나라를 다스릴 직책을 그에게 맡겨 끊어지지 않게 하리라. 그의 왕위는 길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15 나단은 환상 가운데서 받은 이 모든 말씀을 다윗에게 전하였다.
| 응송 | 루가 1,26-32 참조 |
| ◎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요셉과 약혼한 동정녀 마리아에게 보내시어 말씀을 전하셨도다. 마리아가 그 큰 빛에 몹시 당황하였을 때, 천사는 마리아에게 말하였도다. “두려워하지 마소서, 마리아여. 당신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 이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터이니,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리리이다.” (알렐루야.)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니, ◎ 이제. |
| 성 대 레오 교황의 편지에서 | (Epist. 28, ad Flavianum, 3-4: PL 54,763-767) |
| 우리 화해의 성사 | |
참 하느님께서 참되고 완전한 인성을 지니고 태어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느님이시고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그분은 본성상 지니신 신성을 그대로 보존하신 채 당신이 태초에 창조하시고 그 후에 회복시키신 인성을 취하셨습니다. 그러나 속이는 자가 우리 안에 서려 놓고 우리가 속아서 받아들인 그런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는 흔적조차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의 약점을 함께 나누어 가지셨다고 해서 우리의 죄도 함께 나누어 가지셨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분은 죄의 티 없이 종의 형상을 취하셨고, 당신의 신성을 손상함이 없이 우리의 인성을 고양시키셨습니다. 불가견적인 분이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려고 인간의 비천한 상태를 취하시고 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주이신 분이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되실 때, 그것은 당신 권능을 낮추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셨던 그분이 종의 형상으로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당신의 천상 옥좌에서 내려오시어, 가장 비천한 데에 들어오시지만, 아버지의 영광을 떠나지 않으시고 새로운 질서 안에서 새로운 탄생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질서라고 말하는 것은, 본성상 보이지 않는 분이 우리의 본성 안에서 볼 수 있게 되시고,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시는 분이 이해받을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시며, 시간 이전에 계신 분이 시간 안에 존재하기 시작하시고, 우주의 주인이신 분이 당신의 무한한 엄위를 가리시어 종의 형상을 취하시고, 고통받으실 수 없는 하느님께서 고통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며, 불사 불멸이신 분이 죽음의 법에 속하게 되셨기 때문입니다.
참 하느님이신 분은 또한 참 사람이시며, 이 결합에는 아무런 속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인간의 비천함과 하느님의 드높으심이 기묘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비를 베푸실 때 변화되지 않으신 것처럼 사람도 신성의 엄위로 말미암아 흡수되지 않습니다. 각 형상은 그 자체의 본성에 따라 다른 형상과 협동하여 활동합니다. 말씀께서는 말씀으로서 행하시며 육신은 육신으로서 행합니다.
하느님의 형상은 기적을 행하실 때 빛나고 종의 형상은 모욕을 참아 내실 때 드러납니다. 그리고 말씀께서는 성부의 동일한 영광을 떠나시지 않는 것처럼 우리 인류의 본성을 떠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분이시고 같은 분이신 예수께서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참으로 사람의 아들이시라고 언제나 고백해야 합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으며,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은 하느님의 똑같은 분이셨기” 때문에 그분은 하느님이시며,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기” 때문에 그분은 사람이십니다.
| 응송 | |
| ◎ 동정녀 마리아여, 하느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보내 주시는 말씀을 받아 주소서. 당신은 하느님이시고 사람이신 분을 가져 아들을 낳으시며, * 모든 여인 중에 복되다 일컬어지리이다. (알렐루야.) ○ 당신은 아들을 잉태하실 것이나 동정을 잃지 않으시고, 아기를 태중에 모시겠으나 때묻지 않는 어머니시리이다. ◎ 모든. |
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모든 천사 하늘들과 그 모든 능한 이들 +
케루빔과 세라핌이 *
끊임없이 목청을 높이어 노래부르오니,
거룩하셔라 거룩하셔라 *
온 누리의 주 천주 거룩도 하시어라.
엄위로운 당신의 영광 *
하늘과 땅에 가득도 하시어라.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 *
그 보람 뛰어나신 선지자의 대열,
눈부시게 무리진 순교자들이 *
아버지를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땅에서는 어디서나 거룩한 교회가 *
그 엄위 한량없는 아버지를,
뫼셔야 할 친아드님 당신 외아드님을 *
아울러 위로자 성령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의 임금이신 그리스도여 *
당신은 아버지의 영원하신 아드님,
인간을 구하시려 몸소 인간이 되시고자 *
동정녀의 품안을 꺼리지 않으셨나이다.
죽음의 가시를 쳐버리시고 *
믿는 이들에게 천국을 열어 주셨나이다.
지금은 천주의 오른편 아버지의 영광 안에 계시어도 *
심판하러 오시리라 우리는 믿나이다.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받은 당신 종들 *
우리를 구하시기 비옵나니,
우리도 성인들과 한몫에 끼어 *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고 *
당신의 기업을 강복하소서.
그 백성 당신이 다스리시고 *
영원까지 그들을 이끌어 주소서.
나날이 주님을 기리는 우리 *
세세 대대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비오니 주여 우리를 지키시어 *
이날에 죄 없도록 하여 주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당신 자비를 우리에게 내리시어 *
당신께 바란 대로 되게 하소서.
주여 우리 당신께 바랐사오니 *
영원토록 부끄럼이 없으리이다.
¶ 이 부분은 생략할 수도 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구원을 알려주는 밝은빛이여
동정녀 귀에들린 천사의말씀
미구에 이말씀이 이뤄지리니
땅위에 다시없는 기쁨되리라
영원한 성부품에 나신아드님
성부의 말씀이라 영원하시나
시간의 제한속을 찾아오시어
땅에서 어머니를 택하시도다
우리죄 씻으시는 속죄물되사
우리몸 당신몸에 묶어주시고
무죄한 당신피로 적셔주시어
죄인의 허물들을 씻어주시네
진리가 사람으로 잉태되시어
동정녀 모태중에 숨어계심을
순결한 마음만이 볼수있으니
우리게 당신빛을 밝혀주소서
성모님 마음깊이 겸손하시어
주님의 여종이라 자칭하시나
이제는 하늘나라 여왕이시니
우리의 수호자가 되시옵소서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천사 가브리엘이 요셉과 정혼한 동정 마리아께로 파견되었도다.
시편 62(63),2-9
주님을 목말라 하는 영혼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을 지켜 보라.
2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3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4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
내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5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6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내 흐뭇하고 *
내 입술 흥겨웁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7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
8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나는 마냥 좋으니이다.
9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천사 가브리엘이 요셉과 정혼한 동정 마리아께로 파견되었도다. 후렴2 당신은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찬가 다니 3,57-88. 56
모든 피조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57 주님의 모든 업적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58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59 하늘의 군대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0 하늘 위의 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61 주님의 모든 능력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2 해야 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3 하늘의 별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4 비와 이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5 모든 바람아 주님을 찬미하라.
66 불과 열아 주님을 찬미하라 *
67 추위와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68 이슬과 소나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
69 추위와 냉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70 얼음과 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1 밤과 낮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2 빛과 어두움아 주님을 찬미하라 *
73 번개와 구름아 주님을 찬미하라.
74 땅아 주님을 찬미하라 *
75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6 땅에서 싹트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7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8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9 고기와 물에 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0 하늘의 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1 짐승과 가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2 사람의 아들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3 이스라엘아 주님을 찬미하라.
84 주님의 사제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5 주님의 종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6 의인들의 마음과 영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7 성인들과 마음이 겸손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8 아나니야와 아자리야와 미사엘이여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우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미하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세.
56 주여 주는 드높은 창공에서 찬미 받으시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하나이다.
(영광송을 생략한다.)
후렴2 당신은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후렴3 동정녀가 말씀의 힘으로 잉태하시어, 동정을 간직하신 채 동정으로 구세주를 낳으셨도다.
시편 149
성인들의 기쁨
교회의 자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그들의 왕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리라(헤시키우스).
1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 *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2 기뻐하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 두고 *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3 덩실덩실 춤을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라 *
북치며 고를 타며 당신을 찬양하라.
4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5 영광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하거라.
6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
쌍날칼이 있거라 그들의 손에.
7 이로써 악한 무리를 복수하리라 *
뭇 나라 백성에게 벌을 주리라.
8 그들의 임금들을 사슬로 묶으리라 *
그들의 귀족들을 고랑에 채우리라.
9 이미 내린 심판대로 그들에게 함이어니 *
이 바로 그 성도들 모든 이의 영광이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동정녀가 말씀의 힘으로 잉태하시어, 동정을 간직하신 채 동정으로 구세주를 낳으셨도다. 성경소구 필립 2,6-7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응송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 주께서 함께 계시나이다.
○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 주께서.
○ 영광이.
◎ 은총이.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죄 많은 인간의 모습을 가지게 하셨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죄 많은 인간의 모습을 가지게 하셨도다. 청원기도 + 오늘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구원의 시작을 경축하며 기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동정녀 마리아가 천사를 통하여 기쁜 소식을 받은 것같이,
― 우리도 우리 구세주를 기꺼이 맞아들이게 하소서.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자비로우신 성부여,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으니,
― 우리와 모든 사람을 기억하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새 하와가 주님 말씀에 순종한 것같이
― 우리도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성 마리아여, 불쌍한 이를 도와주시고, 약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슬퍼하는 이를 위로하시며,
―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성직자들을 위하여 전구하시며, 열심한 여성들을 위하여 전구하소서.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구원을 알려주는 밝은빛이여
동정녀 귀에들린 천사의말씀
미구에 이말씀이 이뤄지리니
땅위에 다시없는 기쁨되리라
영원한 성부품에 나신아드님
성부의 말씀이라 영원하시나
시간의 제한속을 찾아오시어
땅에서 어머니를 택하시도다
우리죄 씻으시는 속죄물되사
우리몸 당신몸에 묶어주시고
무죄한 당신피로 적셔주시어
죄인의 허물들을 씻어주시네
진리가 사람으로 잉태되시어
동정녀 모태중에 숨어계심을
순결한 마음만이 볼수있으니
우리게 당신빛을 밝혀주소서
성모님 마음깊이 겸손하시어
주님의 여종이라 자칭하시나
이제는 하늘나라 여왕이시니
우리의 수호자가 되시옵소서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천사 가브리엘이 요셉과 정혼한 동정 마리아께로 파견되었도다.
시편 62(63),2-9
주님을 목말라 하는 영혼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을 지켜 보라.
2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3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4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
내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5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6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내 흐뭇하고 *
내 입술 흥겨웁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7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
8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나는 마냥 좋으니이다.
9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천사 가브리엘이 요셉과 정혼한 동정 마리아께로 파견되었도다. 후렴2 당신은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찬가 다니 3,57-88. 56
모든 피조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57 주님의 모든 업적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58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59 하늘의 군대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0 하늘 위의 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61 주님의 모든 능력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2 해야 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3 하늘의 별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4 비와 이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5 모든 바람아 주님을 찬미하라.
66 불과 열아 주님을 찬미하라 *
67 추위와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68 이슬과 소나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
69 추위와 냉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70 얼음과 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1 밤과 낮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2 빛과 어두움아 주님을 찬미하라 *
73 번개와 구름아 주님을 찬미하라.
74 땅아 주님을 찬미하라 *
75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6 땅에서 싹트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7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8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9 고기와 물에 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0 하늘의 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1 짐승과 가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2 사람의 아들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3 이스라엘아 주님을 찬미하라.
84 주님의 사제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5 주님의 종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6 의인들의 마음과 영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7 성인들과 마음이 겸손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8 아나니야와 아자리야와 미사엘이여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우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미하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세.
56 주여 주는 드높은 창공에서 찬미 받으시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하나이다.
(영광송을 생략한다.)
후렴2 당신은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후렴3 동정녀가 말씀의 힘으로 잉태하시어, 동정을 간직하신 채 동정으로 구세주를 낳으셨도다.
시편 149
성인들의 기쁨
교회의 자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그들의 왕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리라(헤시키우스).
1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 *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2 기뻐하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 두고 *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3 덩실덩실 춤을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라 *
북치며 고를 타며 당신을 찬양하라.
4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5 영광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하거라.
6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
쌍날칼이 있거라 그들의 손에.
7 이로써 악한 무리를 복수하리라 *
뭇 나라 백성에게 벌을 주리라.
8 그들의 임금들을 사슬로 묶으리라 *
그들의 귀족들을 고랑에 채우리라.
9 이미 내린 심판대로 그들에게 함이어니 *
이 바로 그 성도들 모든 이의 영광이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동정녀가 말씀의 힘으로 잉태하시어, 동정을 간직하신 채 동정으로 구세주를 낳으셨도다. 성경소구 필립 2,6-7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응송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 주께서 함께 계시나이다.
○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 주께서.
○ 영광이.
◎ 은총이.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죄 많은 인간의 모습을 가지게 하셨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죄 많은 인간의 모습을 가지게 하셨도다. 청원기도 + 오늘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구원의 시작을 경축하며 기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동정녀 마리아가 천사를 통하여 기쁜 소식을 받은 것같이,
― 우리도 우리 구세주를 기꺼이 맞아들이게 하소서.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자비로우신 성부여,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으니,
― 우리와 모든 사람을 기억하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새 하와가 주님 말씀에 순종한 것같이
― 우리도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성 마리아여, 불쌍한 이를 도와주시고, 약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슬퍼하는 이를 위로하시며,
―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성직자들을 위하여 전구하시며, 열심한 여성들을 위하여 전구하소서.
◎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구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이새의 뿌리에서 동정녀 마리아가 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령이 그 태중에 들어가셨도다.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서 보충시편기도가 있는 날의 낮기도 시편은 육시경만 제공됩니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
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이새의 뿌리에서 동정녀 마리아가 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령이 그 태중에 들어가셨도다. 성경소구 에페 1,9b-10
하느님께서 미리 세워 놓으셨던 계획대로,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응송 ○ 주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이새의 뿌리에서 동정녀 마리아가 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령이 그 태중에 들어가셨도다.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서 보충시편기도가 있는 날의 낮기도 시편은 육시경만 제공됩니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
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이새의 뿌리에서 동정녀 마리아가 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령이 그 태중에 들어가셨도다. 성경소구 에페 1,9b-10
하느님께서 미리 세워 놓으셨던 계획대로,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응송 ○ 주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불리리라.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서 보충시편기도가 있는 날의 낮기도 시편은 육시경만 제공됩니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
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불리리라. 성경소구 1요한 4,10
내가 말하는 사랑은 하느님에게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게 대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로 삼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응송 ○ 주님의 종이오니,
◎ 그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불리리라.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서 보충시편기도가 있는 날의 낮기도 시편은 육시경만 제공됩니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
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불리리라. 성경소구 1요한 4,10
내가 말하는 사랑은 하느님에게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게 대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로 삼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응송 ○ 주님의 종이오니,
◎ 그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땅 끝까지 찬미 받으시리니, 그분은 평화를 주시리라.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서 보충시편기도가 있는 날의 낮기도 시편은 육시경만 제공됩니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
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땅 끝까지 찬미 받으시리니, 그분은 평화를 주시리라. 성경소구 1디모 2,5-6a
하느님은 한 분뿐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뿐이신데 그분이 바로 사람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자기 자신을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바치셨습니다. 응송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땅 끝까지 찬미 받으시리니, 그분은 평화를 주시리라.
현재 성무일도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서 보충시편기도가 있는 날의 낮기도 시편은 육시경만 제공됩니다.
시편 122(123)
주님은 백성의 희망
소경 두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마태 20,30).1 하늘에 계시는 주님 *
우러러뵙나이다.
2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주부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녀들의 눈과 같이,
우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3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멸시만 실컷 받는 우리옵나이다.
4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
우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3(124)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다.
주께서 바울로에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사도 18,9-10).1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이같이 말하라 이스라엘아.
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고 일어났을 때,
3 산 채로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우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4 우리는 물 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
시냇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
5벅찬 물이 우리를 삼킬 뻔했나이다.
6 우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
내어 주지 않으신 주여 찬미 받으소서.
7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4(125)
주님은 당신 백성의 수호자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갈라 6,16).
1 주께 의지하는 이 시온산 같으니 *
흔들림이 없어라 항상 꿋꿋하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에우고 있듯이 *
주께서 그 백성을 늘 감싸 주시도다.
3 악인들 권세가 의인들 몫을 누르지 못하리니 *
의인은 죄악에다 손대지 않게 되리라.
4 착하고 마음 바른 자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5 왼 길로 드는 자는 악인과 함께 내치소서.
6 이스라엘 그 위에는 *
평화가 있기를 비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땅 끝까지 찬미 받으시리니, 그분은 평화를 주시리라. 성경소구 1디모 2,5-6a
하느님은 한 분뿐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뿐이신데 그분이 바로 사람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자기 자신을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바치셨습니다. 응송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바다의 별이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 동정마리아
끝없이 언제나 동정녀시니
하늘로 오르는 문이시로다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를받고
복되다 하심을 믿으셨으니
하와의 부끄런 이름바꾸어
우리게 평화를 내려주소서
죄악의 사슬을 풀어주시고
불쌍한 소경들 보게하시며
악한일 저멀리 몰아내시고
선한일 하도록 도움주소서
우리를 구하러 오신구세주
당신의 아들이 되시었으니
우리의 어머니 되어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각별한 은총의 동정녀시며
뉘보다 어지신 어머니시여
우리가 지은죄 벗어버리고
어질고 정결함 입게하소서
성모여 우리도 정덕지니어
바르고 고운길 걷게하시고
아드님 예수를 마주뵙는날
무궁한 복락을 얻게하소서
하느님 아버지 찬미하옵고
높으신 성자께 영광드리며
위로자 성령도 흠숭하오니
성삼께 같은예 드리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시편 109(110),1-5. 7
1 하느님이 내 주께 이르시기를 +
“내가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기까지 *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하느님 시온으로부터 권능의 홀을 뻗치시며 *
“네 원수들 가운데서 왕권을 행사하라.
3 거룩한 빛 속에 네가 나던 날 +
주권이 너에게 있었으니 *
샛별이 돋기 전에 이슬처럼 내 너를 낳았노라” 하시리라.
4 하느님이 이미 맹서하셨으니 +
다시는 뉘우치지 않으시리라 *
“너는 멜기세덱의 품위를 따라 영원한 사제이니라.”
5 주께서 네 오른편에 계시니 *
분노의 그날에 왕들을 부수시리라.
7 당신은 길 가다가 시냇물을 마시리니 *
그런 다음 머리를 쳐드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후렴2 두려워 마소서, 마리아여. 당신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으시리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리오리다.
시편 129(130)
1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
2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3 주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
주여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4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께 있사와 *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5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6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7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8 당신은 그 모든 죄악에서 *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두려워 마소서, 마리아여. 당신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으시리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리오리다. 후렴3 주님의 종이오니, 당신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찬가 골로 1,12-20 참조
12 성도들이 광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나이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고,
14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 났도다.
15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시로다.
16 그분을 통해서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이 창조되었도다.
17 그분을 통해서 그분을 위해서 *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는도다.
18 그리스도는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고 *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시고자 *
죽은 자들 가운데서 최초로 살아나신 분이시로다.
19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20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의 피를 통해서 +
평화를 이룩하시어 *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의 종이오니, 당신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성경소구 1요한 1,1-2
우리는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 말씀은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고 실제로 목격하고 손으로 만져보았습니다. 그 생명이 나타났을 때에 우리는 그 생명을 보았기 때문에 그것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있다가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난 것입니다.
응송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
○ 말씀은 한 처음부터 하느님과 함께 계셨도다.
◎ 우리.
○ 영광이.
◎ 말씀이.
성모의 노래
후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인사하였도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인사하였도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청원기도 + 오늘 천사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마리아에게 알려 주신 영원하신 아버지께 믿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동정녀 마리아를 택하시어 성자의 어머니가 되게 하신 주여,
― 성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이를 불쌍히 여기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마리아에게 평화와 기쁨을 전해 주신 주여,
― 온 세상에 구원의 기쁨과 참 평화를 베푸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당신 여종의 동의와 성령의 역사로 당신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계시게 하신 주여,
―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시어 우리도 마리아처럼 그리스도를 맞아들이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비천한 사람을 돌보시고 주린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여,
― 실망하는 이를 위로하시고 가난한 이를 도와주시며 임종하는 이를 지켜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불가능이 없으시어 홀로 기묘한 일을 행하시는 주여,
― 마지막 날 죽은 이를 부활케 하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바다의 별이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 동정마리아
끝없이 언제나 동정녀시니
하늘로 오르는 문이시로다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를받고
복되다 하심을 믿으셨으니
하와의 부끄런 이름바꾸어
우리게 평화를 내려주소서
죄악의 사슬을 풀어주시고
불쌍한 소경들 보게하시며
악한일 저멀리 몰아내시고
선한일 하도록 도움주소서
우리를 구하러 오신구세주
당신의 아들이 되시었으니
우리의 어머니 되어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각별한 은총의 동정녀시며
뉘보다 어지신 어머니시여
우리가 지은죄 벗어버리고
어질고 정결함 입게하소서
성모여 우리도 정덕지니어
바르고 고운길 걷게하시고
아드님 예수를 마주뵙는날
무궁한 복락을 얻게하소서
하느님 아버지 찬미하옵고
높으신 성자께 영광드리며
위로자 성령도 흠숭하오니
성삼께 같은예 드리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시편 109(110),1-5. 7
1 하느님이 내 주께 이르시기를 +
“내가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기까지 *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하느님 시온으로부터 권능의 홀을 뻗치시며 *
“네 원수들 가운데서 왕권을 행사하라.
3 거룩한 빛 속에 네가 나던 날 +
주권이 너에게 있었으니 *
샛별이 돋기 전에 이슬처럼 내 너를 낳았노라” 하시리라.
4 하느님이 이미 맹서하셨으니 +
다시는 뉘우치지 않으시리라 *
“너는 멜기세덱의 품위를 따라 영원한 사제이니라.”
5 주께서 네 오른편에 계시니 *
분노의 그날에 왕들을 부수시리라.
7 당신은 길 가다가 시냇물을 마시리니 *
그런 다음 머리를 쳐드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후렴2 두려워 마소서, 마리아여. 당신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으시리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리오리다.
시편 129(130)
1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
2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3 주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
주여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4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께 있사와 *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5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6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7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8 당신은 그 모든 죄악에서 *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두려워 마소서, 마리아여. 당신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으시리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리오리다. 후렴3 주님의 종이오니, 당신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찬가 골로 1,12-20 참조
12 성도들이 광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나이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고,
14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 났도다.
15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시로다.
16 그분을 통해서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이 창조되었도다.
17 그분을 통해서 그분을 위해서 *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는도다.
18 그리스도는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고 *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시고자 *
죽은 자들 가운데서 최초로 살아나신 분이시로다.
19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20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의 피를 통해서 +
평화를 이룩하시어 *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의 종이오니, 당신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성경소구 1요한 1,1-2
우리는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 말씀은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고 실제로 목격하고 손으로 만져보았습니다. 그 생명이 나타났을 때에 우리는 그 생명을 보았기 때문에 그것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있다가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난 것입니다.
응송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
○ 말씀은 한 처음부터 하느님과 함께 계셨도다.
◎ 우리.
○ 영광이.
◎ 말씀이.
성모의 노래
후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인사하였도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인사하였도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청원기도 + 오늘 천사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마리아에게 알려 주신 영원하신 아버지께 믿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동정녀 마리아를 택하시어 성자의 어머니가 되게 하신 주여,
― 성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이를 불쌍히 여기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마리아에게 평화와 기쁨을 전해 주신 주여,
― 온 세상에 구원의 기쁨과 참 평화를 베푸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당신 여종의 동의와 성령의 역사로 당신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계시게 하신 주여,
―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시어 우리도 마리아처럼 그리스도를 맞아들이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비천한 사람을 돌보시고 주린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여,
― 실망하는 이를 위로하시고 가난한 이를 도와주시며 임종하는 이를 지켜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불가능이 없으시어 홀로 기묘한 일을 행하시는 주여,
― 마지막 날 죽은 이를 부활케 하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소서.
◎ 주여, 당신의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당신의 말씀이 동정 마리아 몸에서 참 인성을 취하게 하신 천주여, 천주이시며 사람이신 구세주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그 천주성을 닮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시편 90(91)
지존하신 이의 보호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는 능력을 주었다(루가 10,19)
1 지존하신 님의 두둔 아래 사는 너 *
전능하신 님의 그늘 아래 머무는 너는,
2 주께 아뢰라 +
“하느님은 내 요새 나의 피난처 *
나는 당신께 의탁하외다” 하고,
3 주께서 정녕 너를 사냥꾼의 올무에서 *
모진 괴질에서 구하여 주시리라.
4 그 나래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
그 깃 아래로 너는 숨어 들리라 *
그 진실하심은 손 방패와 몸 방패이시니,
5 너는 밤의 무서움도 대낮에 날아오는 화살도 +
6 어둠 속을 싸다니는 역질도 *
한낮에 쳐오는 재앙도 무섭지 않으리라.
7 네 곁에서 천 명이 +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질지언정 *
너에게는 가까이함이 없으리라.
8 바로 네 눈으로 너는 보리라 *
악한 자의 죄 값을 너는 보리라.
9 주께서 너의 피난처이시고 *
지존을 네가 방비로 모셨기에,
10 불행이 너에게는 오지 못하고 *
재앙도 네 막사에 얼씬하지 못하리라.
11 주께서 너를 두고 천사들을 명하시어 *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12 행여 너 돌부리에 발을 다칠세라 *
천사들이 손으로 널 떠받고 가리라.
13 너 살모사와 독사 위를 걸어 다니고 *
사자와 이무기를 짓밟으리라.
14 나는 내게 숨어 드는 자를 구하여 주고 *
내 이름을 받들기에 그를 감싸 주리라.
15 내게 부르짖을 때 내 그의 소리를 들어주리라 +
환난 중에 그와 함께 내 있으리니 *
그를 구하여 영화롭게 하리라.
16 오랜 세월로 그를 가득 채우고 *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성경소구 묵시 22,4-5
그들은 하느님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우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시편 90(91)
지존하신 이의 보호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는 능력을 주었다(루가 10,19)
1 지존하신 님의 두둔 아래 사는 너 *
전능하신 님의 그늘 아래 머무는 너는,
2 주께 아뢰라 +
“하느님은 내 요새 나의 피난처 *
나는 당신께 의탁하외다” 하고,
3 주께서 정녕 너를 사냥꾼의 올무에서 *
모진 괴질에서 구하여 주시리라.
4 그 나래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
그 깃 아래로 너는 숨어 들리라 *
그 진실하심은 손 방패와 몸 방패이시니,
5 너는 밤의 무서움도 대낮에 날아오는 화살도 +
6 어둠 속을 싸다니는 역질도 *
한낮에 쳐오는 재앙도 무섭지 않으리라.
7 네 곁에서 천 명이 +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질지언정 *
너에게는 가까이함이 없으리라.
8 바로 네 눈으로 너는 보리라 *
악한 자의 죄 값을 너는 보리라.
9 주께서 너의 피난처이시고 *
지존을 네가 방비로 모셨기에,
10 불행이 너에게는 오지 못하고 *
재앙도 네 막사에 얼씬하지 못하리라.
11 주께서 너를 두고 천사들을 명하시어 *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12 행여 너 돌부리에 발을 다칠세라 *
천사들이 손으로 널 떠받고 가리라.
13 너 살모사와 독사 위를 걸어 다니고 *
사자와 이무기를 짓밟으리라.
14 나는 내게 숨어 드는 자를 구하여 주고 *
내 이름을 받들기에 그를 감싸 주리라.
15 내게 부르짖을 때 내 그의 소리를 들어주리라 +
환난 중에 그와 함께 내 있으리니 *
그를 구하여 영화롭게 하리라.
16 오랜 세월로 그를 가득 채우고 *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 날개로 너를 휩싸 주시리니, 밤의 무서움도 두렵지 않으리라. 성경소구 묵시 22,4-5
그들은 하느님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 집을 찾아 주시어 원수의 모든 올가미를 멀리 몰아내시고, 우리를 평화 속에 보호하도록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오늘 전례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말 그대로 주님의 탄생 예고를 기념하는 날이다. 예전에는 ‘성모 영보 대축일’이라고 하였는데, ‘영보’는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셨다는 소식을 천사에게서 들으셨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도 성모님의 태중에 아홉 달을 계셨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 대축일의 날짜는 주님 성탄 대축일에서 아홉 달을 거슬러 가 셈한 것이다.
오늘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나자렛의 마리아는 하느님의 총애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는 말을 천사에게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종 마리아를 본받아,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응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입당송히브 10,5.7 참조
주님이 세상에 오시어 말씀하셨다. 보소서, 하느님!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나이다. 본기도하느님,
동정 마리아의 모태에서 말씀이 사람이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참하느님이시며 참사람이신 구세주의 신비를 찬양하고
그분의 신성에 참여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7,10-14; 8,10ㄷ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14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8,10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40(39),7-8ㄱㄴ.8ㄷ-9.10.11(◎ 8ㄴ과 9ㄱ 참조)
◎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 당신은 희생과 제물을 즐기지 않으시고, 도리어 저의 귀를 열어 주셨나이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바라지 않으셨나이다. 제가 아뢰었나이다. “보소서, 제가 왔나이다.” ◎
○ 두루마리에 저의 일이 적혀 있나이다. 주 하느님, 저는 당신 뜻 즐겨 이루나이다. 당신 가르침 제 가슴속에 새겨져 있나이다. ◎
○ 저는 큰 모임에서, 정의를 선포하나이다. 보소서, 제 입술 다물지 않음을. 주님, 당신은 아시나이다. ◎
○ 당신 정의를 제 마음속에 감추어 두지 않고, 당신 진리와 구원을 이야기하며, 자애와 진실을 큰 모임에서 숨기지 않나이다. ◎ 제2독서<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10,4-10
형제 여러분,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5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8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9 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10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요한 1,14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전능하신 하느님,
교회가 바치는 이 제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가 성자의 강생으로 교회가 시작되었음을 깨닫고
이 축제로 그 신비를 경축하며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이사 7,14 참조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영성체 후 묵상“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라는 천사의 말에, 마리아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응답합니다. 믿음 가득한 순명으로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당신 몸을 바치시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십니다.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참된 믿음의 성사로 저희를 굳건하게 하셨으니
동정녀에게서 사람이 되신 참하느님을 알아 뵙고
그분 부활의 힘으로 영원한 기쁨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주님의 축일과 신비 감사송 2 : 강생의 신비(3월 25일)>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위하여 사람들 가운데
성령의 힘에 감싸여 탄생하시리라는 천사의 알림을
동정 마리아께서는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고
새로운 인류의 맏이이신 외아드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당신의 흠 없는 태중에 모셔 들이셨나이다.
이로써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고
모든 민족들이 기다려 온 구세주가 신비롭게 세상에 드러났나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 앞에서 천사들의 군대가 영원히 기뻐하며
주님의 위엄을 흠숭하오니
저희도 환호하며 그들과 소리를 모아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오늘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나자렛의 마리아는 하느님의 총애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는 말을 천사에게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종 마리아를 본받아,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응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입당송히브 10,5.7 참조
주님이 세상에 오시어 말씀하셨다. 보소서, 하느님!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나이다. 본기도하느님,
동정 마리아의 모태에서 말씀이 사람이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참하느님이시며 참사람이신 구세주의 신비를 찬양하고
그분의 신성에 참여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7,10-14; 8,10ㄷ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14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8,10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40(39),7-8ㄱㄴ.8ㄷ-9.10.11(◎ 8ㄴ과 9ㄱ 참조)
◎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 당신은 희생과 제물을 즐기지 않으시고, 도리어 저의 귀를 열어 주셨나이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바라지 않으셨나이다. 제가 아뢰었나이다. “보소서, 제가 왔나이다.” ◎
○ 두루마리에 저의 일이 적혀 있나이다. 주 하느님, 저는 당신 뜻 즐겨 이루나이다. 당신 가르침 제 가슴속에 새겨져 있나이다. ◎
○ 저는 큰 모임에서, 정의를 선포하나이다. 보소서, 제 입술 다물지 않음을. 주님, 당신은 아시나이다. ◎
○ 당신 정의를 제 마음속에 감추어 두지 않고, 당신 진리와 구원을 이야기하며, 자애와 진실을 큰 모임에서 숨기지 않나이다. ◎ 제2독서<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10,4-10
형제 여러분,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5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8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9 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10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요한 1,14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전능하신 하느님,
교회가 바치는 이 제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가 성자의 강생으로 교회가 시작되었음을 깨닫고
이 축제로 그 신비를 경축하며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이사 7,14 참조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영성체 후 묵상“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라는 천사의 말에, 마리아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응답합니다. 믿음 가득한 순명으로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당신 몸을 바치시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십니다.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참된 믿음의 성사로 저희를 굳건하게 하셨으니
동정녀에게서 사람이 되신 참하느님을 알아 뵙고
그분 부활의 힘으로 영원한 기쁨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주님의 축일과 신비 감사송 2 : 강생의 신비(3월 25일)>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위하여 사람들 가운데
성령의 힘에 감싸여 탄생하시리라는 천사의 알림을
동정 마리아께서는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고
새로운 인류의 맏이이신 외아드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당신의 흠 없는 태중에 모셔 들이셨나이다.
이로써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고
모든 민족들이 기다려 온 구세주가 신비롭게 세상에 드러났나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 앞에서 천사들의 군대가 영원히 기뻐하며
주님의 위엄을 흠숭하오니
저희도 환호하며 그들과 소리를 모아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