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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무(7장 16절) 너의 집안과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지고, 네 왕좌가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I. 독서기도를 밤이나 새벽에 드리는 경우 :

모두다 잠을깨고 밤에일어나
언제나 성시읊어 묵상해보세
힘모아 우리주님 찬미들하며
기쁨의 노래불러 기려드리세

어지신 임금님께 찬미드리며
복되신 성인들과 한데어울려
하늘의 주님집에 함께들어가
새로운 복된생명 얻게하소서

성부와 성자성령 삼위일체신
복되신 하느님께 간구하오니
온세상 어디서나 영원무궁히
당신의 크신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II. 독서기도를 낮에 드리는 경우 :

하느님 당신종들 기도하오니
자비론 사랑으로 귀를기울여
정성된 우리서원 굽어보시고
겸손된 우리소망 들어주소서

거룩한 어좌에서 자비베푸사
따스한 눈길로써 굽어보시고
우리의 기름등불 밝혀주소서
마음속 어두움을 흩어주소서

허다한 우리죄악 용서하시고
더러움 깨끗하게 씻어주시며
묶여진 죄의사슬 풀어주시고
넘어진 우리들을 일으키소서

영원한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언제나 성자께도 영광드리세
세세에 그와함께 다스리시는
은총의 성령께도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내 부르짖음이 주께 이르게 하시고, 당신의 얼굴을 숨기지 마옵소서.

시편 101(102)
유배자의 서원과 기도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2고린 1,4).

I

2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또한 내 부르짖음이 주께 이르게 하소서.

3 내 불행한 날에 얼굴을 숨기지 마옵시고 *
내 부르짖을 때 귀기울이시와 빨리 들어주소서.

4 연기처럼 내 세월은 스러지고 *
내 뼈는 불덩이처럼 타고 있나이다.

5 시들은 풀과 같이 말라 버린 이 마음 *
먹기조차 이 몸은 잊고 있나이다.

6 호되고 호된 장탄식에 *
뼈들이 살가죽에 붙었나이다.

7 나는 마치 사막의 펠리칸인 듯 *
마치도 폐허의 부엉이인 듯,

8 지붕 위의 짝을 잃은 새와도 같이 *
시름에 잠기며 잠 못 이루나이다.

9 원수들은 쉴 새 없이 나를 욕하며 *
미치듯 날치면서 나를 저주하나이다.

10 내 먹는 빵은 재와 같사옵고 *
마시는 것 눈물에 섞여 있으니,

11 주께서 크게 진노하심이니이다 *
날 들어올리셨다가 내려놓으심이니이다.

12 나의 세월은 석양의 그림자 *
풀처럼 말라 드는 이 몸이로소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내 부르짖음이 주께 이르게 하시고, 당신의 얼굴을 숨기지 마옵소서. 후렴2 주여, 앗기운 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시편 101(102)
유배자의 서원과 기도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2고린 1,4).

II

13 주여 오직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옵고 *
당신의 이름은 대대에 미치나이다.

14 어서 일어나소서 시온을 어여삐 여기소서 +
불쌍히 여기실 때가 왔나이다 *
마침내 그때가 왔삽나이다.

15 당신의 종들은 그 돌들마저 사랑하고 *
폐허의 슬픔을 함께 나누나이다.

16 주께서 시온을 다시 이룩하시고 *
당신의 영광 속에 나타나실 때,

17 앗기운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
그 애원을 버리지 않으실 때,

18 그때에는 만백성이 주님의 이름을 *
세상의 임금들이 그 영광을 두려워하리다.

19 오는 세대를 위하여 이것을 적어야 하오리니 *
새로운 백성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20 주께서 드높은 성소에서 내려다 보시고 *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시고,

21 포로들의 탄식을 들으셨나이다 *
죽기로 작정된 자들을 살리셨나이다.

22 그 이름 시온에서 울려 퍼지고 *
그 영광 예루살렘에 빛나시게 될 때,

23 천하의 만민들이 한데 모이어 *
주님을 섬기게 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앗기운 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후렴3 주여, 당신은 태초에 땅을 만드시고, 하늘도 손수 만드셨나이다.

시편 101(102)
유배자의 서원과 기도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2고린 1,4).

III


24 이 내 몸은 도중에 힘이 다하였고 *
내 세월도 짧아지고 말았사오니.

25 아뢰나이다 “내 주여 +
한평생 반고비에서 나를 거두지 마옵소서” *
당신의 세월은 영원하니이다.

26 태초에 당신은 땅을 만드시고 *
하늘도 손수 만드신 것이니이다.

27 그것들은 없어져도 당신은 남으시니 *
모든 것은 옷처럼 낡아지리이다.

옷처럼 바꾸실 제 그것들은 바뀌어도 *
28 당신은 같으시고 그 세월은 끝이 없으리이다.

29 당신 종들 그 자손은 편안히 살며 *
그 후손도 당신 앞에 항상 있으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여, 당신은 태초에 땅을 만드시고, 하늘도 손수 만드셨나이다.

내 백성아, 듣거라, 내 가르침을.
내 입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 제1독서
사도 바오로가 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 4,1-18
거룩한 생활과 부활의 희망
1 교우 여러분, 마지막으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부탁하며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지 우리에게서 배웠고 또 배운 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2 여러분은 우리가 주 예수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지시해 준 것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3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행을 피하고 4 각각 존경하는 마음으로 거룩하게 자기 아내의 몸을 대하고 5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이교도들처럼 욕정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6 이런 일에 있어서 형제의 권리를 침범하거나 그를 속이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전에 엄숙하게 지시하고 경고한 바와 같이 주님께서는 이런 모든 범죄에 대해서 가차없이 처벌하실 것입니다. 7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이 경고를 거역하는 사람은 사람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느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9 교우를 사랑하는 일에 관해서는 이 이상 더 쓸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직접 하느님께로부터 서로 사랑하라는 교훈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10 그 교훈을 실천해서 마케도니아 온 지방에 있는 모든 교우들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우 여러분, 여러분이 더욱더 그렇게 하시기를 권고하는 바입니다. 11 그리고 내가 전에 지시한 대로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각각 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자기 손으로 일해서 살아가십시오. 12 그러면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서도 존경을 받게 되고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13 교우 여러분, 죽은 사람들에 관해서 여러분이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해서는 안 됩니다. 14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예수와 함께 생명의 나라로 데려가실 것을 믿습니다.

15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말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가 살아 남아 있다 해도 우리는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결코 먼저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16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17 다음으로는 그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위로하십시오.
응송1데살 4,16a; 마르 13,27b; 마태 24,31a 참조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고 *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으로부터 뽑힌 사람들을 모아 주시리라.
사람의 아들이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 울려 퍼지는 나팔 소리와 함게 천사들을 보내시어,
땅 끝에서.
제2독서
성 이레네오 주교의 ‘이단자를 거슬러’에서 (Lib. 3, 19,1. 3-20,1: SCh 34,332. 336-338)
그리스도 안에 부활의 첫 열매들
사람이 하느님의 말씀과 일치되고 하느님에 의해 입양됨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느님의 말씀께서는 사람이 되시고 하느님의 외아드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우리 존재가 우선 비부패이시고 불사 불멸이신 분과 결합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결코 비부패와 불사 불멸을 얻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부패가 비부패로, 사멸성이 불사 불멸에로 흡수되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가 되려 할 때, 먼저 비부패와 불사 불멸께서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어떻게 비부패와 불사 불멸과 결합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주님이시요 아버지의 살아 계신 말씀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하느님의 외아드님께서는 인류의 한 일원으로서 인간 피조물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심으로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주 친히 세상 깊은 데서나 하늘 높은 데서나 하나의 징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징표는 사람이 청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은 동정녀께서 어머니 되시고 동정성을 잃지 않고서 아들을 낳으실 수 있다는 것을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은 이 아드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이 되시고 당신의 피조물인 잃어버린 어린 양을 찾으시러 이 세상 낮은 데까지 내려오시리라는 것을 짐작도 못했습니다. 사람은 그 아드님이 찾아낸 어린 양을 아버지께 바쳐드리고 또 그를 아버지께 천거하시고자 하늘로 올라가시고, 죽은 이들 가운데서 첫 열매로 부활하시리라는 것을 짐작도 못했습니다. 사실, 머리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처럼 나머지 지체들도 부활할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불순종 때문에 받아야 할 책벌을 다 받고 나서야 이 부활을 얻을 것입니다. 몸은 여러 가지 관절로 연결되어 하느님의 도움으로 튼튼히 되고 각 지체는 몸 안에서 자기 기능에 잘 맞는 자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몸에 많은 지체들이 있는 것처럼 하느님의 집에도 많은 거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너그러운 마음을 지니고 계시어 사람이 실추하는 것을 보시자 말씀을 통해서 승리를 얻을 길을 다시 베풀어 주셨습니다. 연약한 가운데 능력이 승리함으로써 말씀께서는 하느님의 인자하심과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응송1고린 15,20. 22. 21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죽었다가 부활한 첫 사람이 되셨도다. *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모두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죽음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온 것처럼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왔도다.
아담으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우리 주 천주여, 우리로 하여금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공경하며 모든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한없이 영원하신 빛의창조주
한낮의 태양같이 빛자체시니
밤이란 당신께는 아예없는것
끝없는 빛의본성 주님이시네

동녘이 밝아오는 새벽하늘에
어둔밤 비실비실 뒷걸음치고
작은별 큰별들이 빛을잃더니
환하게 밝은태양 다가오시네

태양이 캄캄한밤 몰아내고서
새날을 다시한번 밝혀주나니
어서들 자리에서 일어나거라
주님께 감사하며 노래부르자

주님께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우리맘 거룩하게 지켜주시며
쾌락의 욕정일랑 몰아내시고
세속의 속임수도 막아주소서

성나도 싸움까지 이르지말고
먹어도 과식일랑 범하지말며
주림이 우리힘을 약하게말고
부끄런 사치생활 아예피하세

절제로 우리마음 굳세게하고
정결로 우리의몸 깨끗이하며
충실한 정신으로 마음을다져
이날을 주님위해 바쳐드리세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당신께 노래하리이다. 티없는 길을 걸으리이다.

시편 100(101)
의로운 임금의 선언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게 될 것이다(요한 14,15).

1 노래하리이다 사랑과 정의를 *
주여 당신께 노래하리이다.

2 티없는 길을 걷고자 하오나 *
언제나 나에게 오시리이까.

티없는 마음을 지닌 채로 *
내 집안에서 걸으오리다.

3 불의한 일을 내 눈앞에 아니 두오리다 +
악을 저지르는 자를 지겨워 하오니 *
나에게 붙지를 않으리이다.

4 악한 마음을 내게서 멀리하오리니 *
악한 것을 알지 않으리이다.

5 제 이웃을 몰래 흉보는 자를 *
그런 자를 나는 없애리이다.

교기 부리는 눈에 마음이 불손한 자를 *
그런 자를 나는 참지 않으리이다.

6 내 눈은 나라의 충성된 자를 살펴 +
나와 함께 있게 하오리니 *
티없는 길을 걷는 자 내 신하가 되리이다.

7 사기를 하는 자 내 집에 살지 못하고 *
거짓을 말하는 자 내 눈앞에 서지 못하리이다.

8 나라 안의 악인들을 아침마다 족쳐 내어 *
악을 하는 자들을 주님 고을에서 다 없애 버리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당신께 노래하리이다. 티없는 길을 걸으리이다. 후렴2 주여, 우리에게서 당신 자비를 거두지 마소서.

찬가 다니 3,26-27. 29. 34-41
불 가마 속에서 올리는 아자리야의 기도
여러분은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오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사도 3,19).

26 우리 조상들의 주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
당신의 이름은 길이 찬미 찬송 받으소서.

27 당신은 오롯하게 모든 일을 다루시고 *
당신의 업적은 공정하시나이다.

29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 악을 행하고 *
가지가지의 죄를 거듭했나이다.

34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를 저버리지 마시옵고 *
당신의 계약을 어기지 마옵소서.

35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브라함과 당신 종 이사악과 +
당신의 소중한 이스라엘을 보시어 *
우리에게서 당신 자비를 거두지 마옵소서.

36 당신은 그들에게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 알처럼 *
그 후손을 붇게 하시리라 약속하셨나이다.

37 주여 우리는 이 세상의 가장 작은 민족이 되었사오며 *
우리는 우리의 죄로 온 누리의 멸시를 한껏 받나이다.

38 이제 우리에게는 으뜸도 군주도 없사옵고 *
예언자도 지도자도 없나이다.

번제물도 희생물도 봉헌물도 향도 없사오며 *
39 당신 자비를 얻기 위하여 당신 어전에 맏물을 바칠 곳도 없나이다.

40 염소와 황소의 사르는 번제와 살찐 수천 마리의 양처럼 *
주여 통회하는 정신과 낮추인 마음을 받아 주소서.

주여 오늘 우리가 어전에 드리는 이 제사를 기꺼이 받아들이시고 *
당신께 의탁하는 이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41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따르며 *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 얼굴을 찾으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우리에게서 당신 자비를 거두지 마소서. 후렴3 하느님, 내 당신께 새 노래를 부르리다.

시편 143(144),1-10
승리와 평화를 위하여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을 힘입어 나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필립 4,13).

1 내 바위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
나아가 치는 데에 내 손 익게 하시고 *
싸움에 손가락들 익혀 주셨나이다.

2 주님은 나의 사랑 내 성채 +
나의 산성 구원자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 *
백성들을 내 밑에 두셨나이다.

3 인간이 무엇이기 주여 마음 쓰시옵고 *
그 종락 무엇이기 생각해 주시나이까.

4 인간이란 하나의 숨결 같은 것 *
지나가는 그림자 그의 날들이외다.

5 하늘을 기울이사 주여 내려오소서 *
산들을 스치소서 연기 자욱하오리다.

6 번갯불 치시어 원수를 흩으시고 *
화살을 쏘아뜨려 혼 빠지게 하소서.

7 위로부터 거룩한 손 내리뻗으사 *
많은 물 이방인 손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8 그들은 입으로 거짓을 말하고 *
그른 것을 바른손으로 맹서하나이다.

9 하느님 내 당신께 새 노래를 부르리다 *
십현금 병창으로 노래부르오리다.

10 왕들에게 승리를 주시는 당신 +
당신 종 다윗을 구하셨으니 *
악독한 칼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하느님, 내 당신께 새 노래를 부르리다. 성경소구 이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오너라. 여기에 물이 있다. 너희 먹을 것 없는 자들아, 오너라. 돈 없이 양식을 사서 먹어라. 값 없이 술과 젖을 사서 마셔라. 응송 주여, 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당신의.
영광이.
주여.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여,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여,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청원기도 오늘 아침에 당신을 찬미하는 기쁨을 우리에게 주시며 우리의 희망을 북돋아 주시는 하느님께 믿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 구세주 예수의 아버지이신 천주여,
― 구세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지식과 불사 불멸을 감사하나이다.
주여,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며 서로 순종하게 하소서.
주여,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종들인 우리에게 당신의 성령을 부어 주시어,
― 우리의 형제적 사랑을 거짓 없는 사랑이 되게 하소서.
주여,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하여 사람에게 노동을 명하신 주여,
― 우리의 노동으로 주님을 찬미하며 형제들을 성화시키게 하소서.
주여,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비오니, 우리의 신앙을 키워 주시고, 당신께 드리는 우리의 찬미가 풍성한 천상적 결실을 맺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것을 따라 행하면 복되리라.

시편 118(119),137-144
XVIII
137 주여 당신은 의로우시고 *
그 판단하심도 바르시니이다.

138 정의와 꿋꿋하신 진실을 바탕 삼아 *
당신의 법을 내리셨나이다.

139 내 원수가 당신 말씀을 잊었기에 *
이 몸은 열성에 다하여지나이다.

140 티없이 맑으신 당신 말씀이기에 *
당신 종은 이 말씀을 괴옵나이다.

141 나는 하치않고 깔보이는 몸일망정 *
당신의 명령만은 잊지 않나이다.

142 당신의 정의는 영원한 정의 *
당신의 법은 진리이니이다.

143 오뇌와 압박이 내게 미쳤사오나 *
당신의 계명은 내 낙이로소이다.

144 당신의 계명은 영원한 정의이니 *
깨우쳐 주시오면 나는 살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것을 따라 행하면 복되리라. 후렴2주여,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소서.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I

2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3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사 *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4 내 영혼은 불행에 가득 차 있고 *
목숨은 무덤에 다가섰나이다.

5 구덩이로 내려간 자로 나는 간주되옵고 *
의지가지없는 몸이 되어 버렸나이다.

6 죽은 몸들 가운데 내 잠자리가 있어 *
마치도 피살되어 무덤에 누워 있듯,

당신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고 *
당신의 손길에서 끊긴 몸이 되었나이다.

7 주는 나를 깊숙한 구덩이 속에 *
어둠 속 심연 속에 두셨나이다.

8 당신의 의노가 나를 짓누르시고 *
의노의 센 물결이 나를 들이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여,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소서. 후렴3주여,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내게서 얼굴을 감추지 마옵소서.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II

9 아는 이들 내게서 멀리하시고 +
그들 앞에 이 몸을 지겹게 만드시니 *
나는 갇혀 나갈 수도 없삽나이다.

10 비참으로 내 눈은 흐려진 채 *
날마다 주님께 부르짖으며 당신께 이 두 손을 펴 드나이다.

11 죽은 사람 위하여 기적을 하시리까 *
없는 사람 되살아서 당신을 기리오리까.

12 그 어지심을 무덤 속에서 말하오리까 *
그 진실하심을 지옥에서 일컬으리이까.

13 캄캄한 데서 묘하신 그 일들이 보이기나 하리이까 *
망각의 지대에서 당신 은총이 드러나리까.

14 나는 주께 부르짖고 새벽부터 당신께 빌건마는 +
15 주는 어찌하여 내 영혼을 물리치시나이까 *
내게서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16 어려서부터 나는 불쌍하고 죽음에 다다른 몸 *
지치도록 당신의 두려움을 지고 왔나이다.

17 내 위에 넘치신 당신의 진노 *
까무러치게 하신 그 두려움이,

18 진종일 홍수처럼 나를 에우고 *
한꺼번에 나에게 덮쳤나이다.

19 친구와 동지들을 내게서 멀리하셨으니 *
어둠이 나의 벗이 되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내게서 얼굴을 감추지 마옵소서. 성경소구 1요한 3,17-18
누구든지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의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마음의 문을 닫고 그를 동정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우리는 말로나 혀끝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응송 복되다 인정 있고 꾸어 주는 사람,
언제나 의인으로 기억해 남으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낮기도를 바치는 이 시간에 성령을 사도들에게 보내 주셨으니, 우리에게도 같은 사랑의 성령을 보내 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이들 앞에서 당신의 충실한 증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것을 따라 행하면 복되리라.

시편 118(119),137-144
XVIII
137 주여 당신은 의로우시고 *
그 판단하심도 바르시니이다.

138 정의와 꿋꿋하신 진실을 바탕 삼아 *
당신의 법을 내리셨나이다.

139 내 원수가 당신 말씀을 잊었기에 *
이 몸은 열성에 다하여지나이다.

140 티없이 맑으신 당신 말씀이기에 *
당신 종은 이 말씀을 괴옵나이다.

141 나는 하치않고 깔보이는 몸일망정 *
당신의 명령만은 잊지 않나이다.

142 당신의 정의는 영원한 정의 *
당신의 법은 진리이니이다.

143 오뇌와 압박이 내게 미쳤사오나 *
당신의 계명은 내 낙이로소이다.

144 당신의 계명은 영원한 정의이니 *
깨우쳐 주시오면 나는 살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것을 따라 행하면 복되리라. 후렴2주여,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소서.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I

2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3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사 *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4 내 영혼은 불행에 가득 차 있고 *
목숨은 무덤에 다가섰나이다.

5 구덩이로 내려간 자로 나는 간주되옵고 *
의지가지없는 몸이 되어 버렸나이다.

6 죽은 몸들 가운데 내 잠자리가 있어 *
마치도 피살되어 무덤에 누워 있듯,

당신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고 *
당신의 손길에서 끊긴 몸이 되었나이다.

7 주는 나를 깊숙한 구덩이 속에 *
어둠 속 심연 속에 두셨나이다.

8 당신의 의노가 나를 짓누르시고 *
의노의 센 물결이 나를 들이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여,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소서. 후렴3주여,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내게서 얼굴을 감추지 마옵소서.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II

9 아는 이들 내게서 멀리하시고 +
그들 앞에 이 몸을 지겹게 만드시니 *
나는 갇혀 나갈 수도 없삽나이다.

10 비참으로 내 눈은 흐려진 채 *
날마다 주님께 부르짖으며 당신께 이 두 손을 펴 드나이다.

11 죽은 사람 위하여 기적을 하시리까 *
없는 사람 되살아서 당신을 기리오리까.

12 그 어지심을 무덤 속에서 말하오리까 *
그 진실하심을 지옥에서 일컬으리이까.

13 캄캄한 데서 묘하신 그 일들이 보이기나 하리이까 *
망각의 지대에서 당신 은총이 드러나리까.

14 나는 주께 부르짖고 새벽부터 당신께 빌건마는 +
15 주는 어찌하여 내 영혼을 물리치시나이까 *
내게서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16 어려서부터 나는 불쌍하고 죽음에 다다른 몸 *
지치도록 당신의 두려움을 지고 왔나이다.

17 내 위에 넘치신 당신의 진노 *
까무러치게 하신 그 두려움이,

18 진종일 홍수처럼 나를 에우고 *
한꺼번에 나에게 덮쳤나이다.

19 친구와 동지들을 내게서 멀리하셨으니 *
어둠이 나의 벗이 되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주여,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내게서 얼굴을 감추지 마옵소서. 성경소구 신명 30,11.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내리는 이 법은 너희로서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거나 미치지 못할 일은 아니다. 그것은 너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너희 입에 있고 너희 마음에 있어서 하려고만 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응송 주여, 당신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며,
나의 길을 비추는 빛이오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백성의 구원 계획을 베드로에게 계시하신 천주여, 우리의 모든 일이 주의 뜻에 들게 하시고 주의 도우심으로 사랑과 구원의 당신 사업에 봉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것을 따라 행하면 복되리라.

시편 118(119),137-144
XVIII
137 주여 당신은 의로우시고 *
그 판단하심도 바르시니이다.

138 정의와 꿋꿋하신 진실을 바탕 삼아 *
당신의 법을 내리셨나이다.

139 내 원수가 당신 말씀을 잊었기에 *
이 몸은 열성에 다하여지나이다.

140 티없이 맑으신 당신 말씀이기에 *
당신 종은 이 말씀을 괴옵나이다.

141 나는 하치않고 깔보이는 몸일망정 *
당신의 명령만은 잊지 않나이다.

142 당신의 정의는 영원한 정의 *
당신의 법은 진리이니이다.

143 오뇌와 압박이 내게 미쳤사오나 *
당신의 계명은 내 낙이로소이다.

144 당신의 계명은 영원한 정의이니 *
깨우쳐 주시오면 나는 살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것을 따라 행하면 복되리라. 후렴2주여,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소서.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I

2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3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사 *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4 내 영혼은 불행에 가득 차 있고 *
목숨은 무덤에 다가섰나이다.

5 구덩이로 내려간 자로 나는 간주되옵고 *
의지가지없는 몸이 되어 버렸나이다.

6 죽은 몸들 가운데 내 잠자리가 있어 *
마치도 피살되어 무덤에 누워 있듯,

당신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고 *
당신의 손길에서 끊긴 몸이 되었나이다.

7 주는 나를 깊숙한 구덩이 속에 *
어둠 속 심연 속에 두셨나이다.

8 당신의 의노가 나를 짓누르시고 *
의노의 센 물결이 나를 들이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여,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소서. 후렴3주여,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내게서 얼굴을 감추지 마옵소서.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II

9 아는 이들 내게서 멀리하시고 +
그들 앞에 이 몸을 지겹게 만드시니 *
나는 갇혀 나갈 수도 없삽나이다.

10 비참으로 내 눈은 흐려진 채 *
날마다 주님께 부르짖으며 당신께 이 두 손을 펴 드나이다.

11 죽은 사람 위하여 기적을 하시리까 *
없는 사람 되살아서 당신을 기리오리까.

12 그 어지심을 무덤 속에서 말하오리까 *
그 진실하심을 지옥에서 일컬으리이까.

13 캄캄한 데서 묘하신 그 일들이 보이기나 하리이까 *
망각의 지대에서 당신 은총이 드러나리까.

14 나는 주께 부르짖고 새벽부터 당신께 빌건마는 +
15 주는 어찌하여 내 영혼을 물리치시나이까 *
내게서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16 어려서부터 나는 불쌍하고 죽음에 다다른 몸 *
지치도록 당신의 두려움을 지고 왔나이다.

17 내 위에 넘치신 당신의 진노 *
까무러치게 하신 그 두려움이,

18 진종일 홍수처럼 나를 에우고 *
한꺼번에 나에게 덮쳤나이다.

19 친구와 동지들을 내게서 멀리하셨으니 *
어둠이 나의 벗이 되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주여,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내게서 얼굴을 감추지 마옵소서. 성경소구 이사 55,10-11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 내리는 눈이 하늘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흠뻑 적시어 싹이 돋아 자라게 하며 씨 뿌린 사람에게 씨앗과 먹을 양식을 내주듯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그 받은 사명을 이루어 나의 뜻을 성취하지 아니하고는 그냥 나에게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응송 당신의 말씀을 땅으로 보내시니,
그 말씀 날래게도 지쳐 가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백부장 고르넬리오에게 천사를 보내시어 구원의 길을 보여주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더욱 기꺼이 만민의 구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당신의 교회 안에서 그들과 하나되어 당신께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의 창조주며 지배자시여
드맑은 한낮에는 애써일하며
밤에는 단잠으로 쉬게하시려
제때를 고정시켜 구분하셨네

고요한 밤의어둠 우리덮어도
야음에 날아드는 화살에맞아
시기로 흉한상처 입지않도록
우리맘 깨끗하게 지켜주소서

감각을 불태우는 육신사욕이
정신의 강한힘을 손상않도록
가슴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불타는 육신욕정 막아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내 만일 예루살렘 너를 잊는다 하면, 내 오른손 그 솜씨도 잊혀지거라.

시편 136(137),1-5
바빌론 강가에서
백성들이 육체적으로 포로가 되었다는 이 말은 영적인 포로를 가리키는 것으로 알아들어야 한다(성 힐라리오).
1 바빌론강 기슭 거기에 앉아 *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졌노라.

2 언덕의 수양버들 나뭇가지에 *
우리의 수금을 걸어 두었노라.

3 우리를 잡아갔던 그 사람들이 *
노래를 거기서 부르라 하고,

우리를 괴롭히던 그 사람들이 +
신명을 내어 보라 조르면서 *
“시온의 노래를 한가락 들려 달라” 하였어도,

4 우리 어찌 주님의 노래를 *
남의 나라 땅에서 부를까 보냐.

5 내 만일 예루살렘 너를 잊는다 하면 *
내 오른손 그 솜씨도 잊혀지거라.

내 만일 예루살렘 너를 생각 않는다면 +
으뜸가는 기쁨으로 내 삼지 않는다면 *
차라리 내 혀가 입천장에 붙거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내 만일 예루살렘 너를 잊는다 하면, 내 오른손 그 솜씨도 잊혀지거라. 후렴2 내 하느님, 천사들 앞에서 당신께 노래하오리다.

시편 137(138)
감사
땅의 왕들은 그들의 보화를 가지고 그 도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묵시 21,24 참조).
1 내 마음 다하여 주님 기리오리다 +
내 입의 말씀 들어주셨기에 *
천사들 앞에서 당신께 노래하오리다.

2 성전 앞에 엎드려 어지심과 진실하심 우러르며 *
당신 이름을 찬양하오리니,

당신 이름과 언약의 말씀을 *
모든 것 위에 높이셨음이오이다.

3 주님을 부르던 날 당신은 내게 응답하시고 *
내 영혼의 힘을 북돋아 주셨나이다.

4 당신 입의 말씀을 듣자올 적에 *
온 세상 임금들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5 주님의 도를 노래하며 이르기를 *
“주님의 영광이 정녕 크시다” 하리이다.

6 정녕코 주님은 높으시어도 +
낮고 낮은 사람을 여겨보시며 *
멀리서도 거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7 내 비록 고생길을 걸을지라도 *
당신은 이 몸을 살려 주시고,

당신 손을 펴시어 원수의 분노 막으시고 *
당신 오른손으로 나를 구하여 주시나이다.

8 날 위해 시작하신 일 *
주는 마치시리다.

주여 너그러우심이 영원하시오니 *
손수 하신 당신 일을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내 하느님, 천사들 앞에서 당신께 노래하오리다. 후렴3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영예와 영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

찬가 묵시 4,11; 5,9. 10. 12
구속된 이들의 찬가
4,11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릴 만한 분이시니이다.

당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
만물은 당신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하나이다.

5,9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사옵고 *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나이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
당신 피로 값을 치러,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로부터 *
사람들을 구해 내셔서 하느님께 바치셨나이다.

10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어 +
우리 하느님을 섬기는 제관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는 땅 위에서 다스리리이다.

12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영예와 영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 성경소구 골로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여러분 안에 살아 있기를 빕니다. 여러분은 모든 지혜를 다하여 서로 가르치고 충고하십시오. 그리고 성시와 찬송가와 영가를 부르며 감사에 넘치는 진정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양하십시오.
응송 당신을 모시고 * 흐뭇할 기꺼움을 누리리이다.
당신 오른편에서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흐뭇할.
영광이.
당신을.

성모의 노래
후렴
주여, 우리에게 큰일을 하소서. 당신은 능하시고 그 이름은 거룩하시나이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여, 우리에게 큰일을 하소서. 당신은 능하시고 그 이름은 거룩하시나이다. 청원기도 당신 백성에게 능력과 힘을 주시는 그리스도께 찬양 드리며 성실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항상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우리의 힘이신 그리스도여, 당신의 진리를 믿도록 신자들을 부르셨으니,
― 그들에게 신앙과 항구함을 자비로이 베푸소서.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항상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주여, 우리를 권력으로 다스리는 이들을 당신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 우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도록 그들의 마음을 비추어 주소서.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항상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군중을 빵으로 배불리신 주여,
― 우리의 수고로 얻은 것을 굶주린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하소서.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항상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위정자들로 하여금 자기 나라만 생각하지 말고,
― 모든 민족을 존중하며 걱정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항상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믿음을 가졌던 모든 이들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러 오실 때에,
― 죽은 형제들에게 부활과 복된 생명을 주소서.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항상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당신의 어전에서 자비를 애원하오니, 우리가 지금 입으로 올리는 것을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2. 또는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3. 또는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주여,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시편 142(143),1-11
환난 중의 기도
사람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습니다(갈라 2,16).

1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당신은 진실하고 의로우시니 *
나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2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 +
살아 있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
의로운 사람이란 없삽나이다.

3 내 영혼을 괴롭히는 원수가 있어 *
내 목숨 땅에다가 메어붙이며,

죽은 지 오래 된 사람들처럼 *
어둠 속에 이 몸을 버렸나이다.

4 내 안의 정신은 까무러치고 *
마음은 속으로 졸아드나이다.

5 그 옛날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오니 +
당신이 하옵신 그 모든 일 *
손수 하신 일들을 되새기나이다.

6 당신을 향하여 두 손을 펴들고 *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당신 그리나이다.

7 주여 어서 나에게 응답하소서 *
맥이 다 풀려 버린 영혼이외다.

무덤으로 내려가는 그들과 같을 세라 *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8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당신께 의지하는 이 몸이오이다.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소서 *
내 영혼 당신을 향하여 있나이다.

9 주여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소서 *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10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기 *
당신의 뜻 따르라 내게 가르치소서.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1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두시고 *
인자하심 살피시와 내 고생 면케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성경소구 1베드 5,8-9a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를 대적하십시오. 응송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내 영혼을.
영광이.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자비로이 이 밤을 비추어 주시고, 밝아 오는 아침에 당신 이름으로 일어나 건강한 몸과 기쁜 마음으로 새날 빛을 볼 수 있도록, 오늘 평화 속에 편히 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연중 제4주간 화요일 오늘 전례[홍]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또는
[백] 성 안스가리오 주교 입당송시편 106(105),47
주 하느님, 저희를 구하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본기도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공경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18,9-10.14ㄴㄷ.24-25ㄱㄴ.30―19,3
그 무렵 9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쳤다.
그때 압살롬은 노새를 타고 있었다.
그 노새가 큰 향엽나무의 얽힌 가지들 밑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의 머리카락이 향엽나무에 휘감기면서
그는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리게 되고,
타고 가던 노새는 그대로 지나가 버렸다.
10 어떤 사람이 그것을 보고 요압에게 알려 주었다.
“압살롬이 향엽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4 요압은 표창 셋을 손에 집어 들고, 압살롬의 심장에 꽂았다.
24 그때 다윗은 두 성문 사이에 앉아 있었다.
파수꾼이 성벽을 거쳐 성문 위 망대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바라보니,
어떤 사람이 혼자서 달려오고 있었다.
25 파수꾼이 소리쳐 이를 임금에게 알리자,
임금은 “그가 혼자라면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다.” 하고 말하였다.
달려온 그에게 30 임금이 “물러나 거기 서 있어라.” 하니, 그가 물러나 섰다.
31 그때 에티오피아 사람이 들어와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임금님께 맞서 일어난 자들의 손에서
오늘 임금님을 건져 주셨습니다.”
32 임금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그 어린 압살롬은 무사하냐?” 하고 묻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의 원수들과 임금님을 해치려고 일어난 자들은
모두 그 젊은이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19,1 이 말에 임금은 부르르 떨며 성문 위 누각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다.
2 “임금님께서 우시며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하신다.”는 말이
요압에게 전해졌다.
3 그리하여 모든 군사에게 그날의 승리는 슬픔으로 변하였다.
그날 임금이 아들을 두고 마음 아파 한다는 소식을
군사들이 들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86(85),1-2.3-4.5-6(◎ 1ㄱ)
◎ 주님, 귀를 기울이소서, 제게 응답하소서.
○ 주님, 귀를 기울이소서, 제게 응답하소서. 가련하고 불쌍한 이 몸이옵니다. 제 영혼 지켜 주소서. 당신께 충실한 이 몸, 당신 종을 구해 주소서.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
○ 당신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리오니, 주님, 이 종의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
○ 주님, 당신은 어질고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넘치시나이다. 주님, 제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애원하는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 복음 환호송마태 8,17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 우리의 병고 떠맡으시고 우리의 질병 짊어지셨네.
◎ 알렐루야. 복음<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1-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저희가 주님의 제대에 예물을 올리오니
너그러이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시편 31(30),17-18 참조
주님,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또는>
마태 5,3.5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하리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저희가 구원의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된 믿음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
소리광장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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