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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박사들 누워계신 아기를보고
가져온 선물들을 바쳐드렸네
엎드려 흠숭하며 정성스럽게
황금과 유향몰약 바쳐드렸네
아기여 당신왕국 당신권능의
명백한 이표지를 확인하소서
나시기 이전부터 예정하시어
아버지 맡겨주신 세가지사명
황금은 임금이심 드러내주고
유향은 하느님을 표시해주며
몰약은 치를장례 예고해주니
세가지 주님사명 드러나도다
한다한 고을중에 우뚝한고을
너홀로 크고크다 베들레헴아
구원의 임금님이 하늘로부터
인간이 되시어서 네게나시니
예언이 말해주고 증거한대로
아들을 보내주신 하느님께서
왕국을 차지하고 다스리라고
당신의 아드님께 명하시었네
예언된 그나라는 하늘과바다
땅위의 삼라만상 모두통틀어
저멀리 해돋이서 해넘이까지
땅속과 창공위를 다스리시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우리 몸이 다시 살아날 때를 고대하고 속으로 신음하고 있도다.
시편 38(39)
병자의 애원
피조물이 제 구실을 못하게 된 것은 …… 하느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로마 8,20).
I
2 나는 말하였노라 +
“내 길을 지키어 혀로 죄짓지 않으리라 *
악한 자 내 앞에 있는 동안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3 말 없는 벙어리가 되어도 보람이 없기에 *
오히려 아픔만 더욱 쓰라렸노라.
4 마음은 내 속에서 달아오르고 +
헤아리니 울화만 뜨겁게 불타 올라 *
드디어 내 혀는 이렇게 말하였노라.
5 “주여 내 끝장을 알려 주소서 +
내 세월이 얼마나 가오리까 *
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고 싶사옵니다.”
6 내 세월을 한 뼘으로 줄이셨으니 +
내 목숨은 당신 앞에 거의 없는 것 *
사람이란 모두가 날숨과 같으오이다.
7 그림자처럼 인생은 지나가고 +
부질없이 소란만 피우는 것 *
모으고 쌓아도 그 차지할 자 누구인지 모르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우리 몸이 다시 살아날 때를 고대하고 속으로 신음하고 있도다. 후렴2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내 울음 소리를 못들은 체 마옵소서.
시편 38(39)
병자의 애원
피조물이 제 구실을 못하게 된 것은 …… 하느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로마 8,20).
II
8 그렇거늘 이제 내 바랄 것이 주여 무엇이오니이까 *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9 내 모든 죄과에서 나를 구하여 주시고 *
미욱한 자의 놀림감으로 내어 주지 마옵소서.
10 내 잠자코 입을 아니 여오니 *
당신이 하신 까닭이오이다.
11 나에게서 매질을 거두어 주소서 *
당신 손이 치시기에 나는 기진하나이다.
12 잘못을 책하시어 사람을 벌하시고 +
좀과 같이 그의 보화를 삭게 하시니 *
인생이란 단 한 번의 날숨 같으오이다.
13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 울음 소리를 못들은 체 마옵소서 +
이 몸은 당신 곁에 길손이옵고 *
나의 모든 조상처럼 나그네오이다.
14 나에게서 눈길을 돌려주소서 *
떠나가 없기 전에 한숨 돌릴까 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내 울음 소리를 못들은 체 마옵소서.
후렴3 나는 언제까지나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리라.
시편 51(52)
참소하는 자들을 거슬러
누구든지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1고린 1,31).
3 너 어찌 악을 자랑하느냐 악명 높은 세도가야 +
4 항시 너는 악한 뜻을 품고 *
사기꾼아 네 혀는 날카로운 면도 같구나.
5 너는 선보다도 악을 *
바른 소리보다 거짓말을 더 좋아하는구나.
6 간교한 혓바닥이여 너는 해치는 말이면 다 좋아하기에 *
7 그러기에 주께서 너를 멸하시고 영영 너를 버리시리라.
너를 장막에서 끌어내시어 +
생명의 땅에서 뽑아 버리시리라 *
8 의인들이 이를 보고 무서워 하며 그를 비웃어 말하리라.
9 “보라 이 사람이 하느님을 힘으로 삼지 않고 *
제 많은 재산을 믿으며 악행으로 세도를 부렸도다.”
10 그러나 나는 주님의 집에서 푸르른 올리브같이 *
언제까지나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리라.
11 당신이 하시었기에 항상 당신을 찬미하오리다 *
당신 이름 좋으심을 성도들 앞에서 일컬으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나는 언제까지나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리라.
○ 주께서는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리니,
◎ 우리는 당신 지름길을 걸으오리다. 제1독서
7 주께서 이루신 고마우신 일,
주께서 이루신 놀라우신 일들을
나는 노래하리라.
주님, 너무나도 친절하신 분,
그 크신 자비와 끝없는 선하심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나 어찌 잊으랴?
8 “그들이야말로 나의 백성이다.
배신을 모르는 나의 아들들이다.”
이렇게 선포하시고
온갖 곤경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9 누구를 대신 파견하거나 천사를 보내지 아니하시고
당신께서 친히 오시어 그들을 구해 내셨다.
다만 그들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시어 건져내셨다.
기나긴 세월을 하루같이
그들을 쳐들어 안아 주셨다.
10 그런데도 그들은 거역하였다.
그의 극진하신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원수가 되시어
몸소 그들과 싸우셨다.
11 그들은 그의 종 모세의 시절을 생각하며 말하였다.
“당신의 양떼를 맡은 목자를
바다에서 이끌어 내신 이가 어디에 계신가?
당신의 거룩한 영을 그에게 넣어주신 이가
지금 어디에 계신가?
12 당신의 자랑스러운 팔로 모세의 오른팔을 잡아 이끄시며
백성들 앞에서 물을 가르시어
영원한 명성을 떨치신 이,
13 말이 벌판을 달리듯이
깊은 바다를 건너게 하신 이가
지금 어디에 계신가?
14 그들은 골짜기를 내려가는 가축 떼처럼
넘어지지도 않았다던데……”
주께서는 당신의 영을 주시어
틀림없이 그들을 쉴 곳으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이렇게 당신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이끄시어
당신의 빛난 이름을 들날리셨습니다.
15 하늘 높은 곳에서 굽어보십시오.
당신께서 사시는 거룩하고 화려한 집에서 굽어보십시오.
당신의 열성과 권능은 어찌 되었습니까?
그 연민의 정과 자비심은 어찌 되었습니까?
억지로 무심한 체하지 마십시오.
16 당신이야말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른다 하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외면하여도,
주님, 당신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당신을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라고 불러왔습니다.
17 주님, 어찌하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길을 떠나 헤매게 하셨습니까?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시어
당신을 두려워할 줄도 모르게 만드셨습니까?
당신의 종들을 생각하시고
당신의 유산인 이 지파들을 생각하시고 돌아와 주십시오.
18 어찌하여 악인들이 당신의 성소를 침입합니까?
어찌하여 우리의 원수들이 당신의 성소를 짓밟습니까?
19 당신께서 우리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므로
당신의 백성이라는 이름을 잃은 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아, 하늘을 쪼개시고 내려오십시오.
산들이 당신 앞에서 떨 것입니다.
제2독서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나타나시고 무질서한 세상을 꾸미시어 그것을 비옥하고 찬란하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죄를 짊어지시어 그의 원수를 내던지셨습니다. 샘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사람들의 영혼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기적들을 한층 더 큰 기적들로 둘러싸셨습니다.
오늘, 땅도 바다도 모두 구세주의 은혜에 참여하고 기쁨이 온 세상으로 두루 퍼져 나갑니다. 오늘의 축일은 전번에 기념했던 축일보다 한층 더 크고 많은 기적들을 드러내 보입니다. 지난번 축일은 구세주 탄생의 축일이었습니다. 그때 온 땅은 말구유에 누워 계신 주님을 보고 기뻐 뛰놀았습니다. 오늘은 공현 축일 즉 하느님이 나타나시는 축일입니다. 오늘, 바다는 요르단강 한가운데서 성화의 축복을 받아 극도의 기쁨으로 용약하며 춤춥니다.
성탄 축일에는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증거하시려고 연약한 아기로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이 축일에는 성장한 사람으로 드러내시어 완전한 분이신 당신께서는 완전한 분으로부터 발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성탄 축일에는 임금님은 자줏빛 옷으로 몸을 두르고 계셨지만 오늘 이 축일에 샘은 강을 둘러싸 마치 옷을 입히는 듯합니다.
자, 와서 새롭고도 놀라운 이 기적들을 보십시오. 정의의 태양께서는 요르단 강에서 몸을 씻으시고 불은 물속에 잠기어 인간의 집전으로 하느님께서 거룩하게 되십니다.
오늘 모든 창조물은 울려 퍼지는 찬미가로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라고 부르짖습니다. 언제나 오시는 분은 찬미 받으십니다. 그분은 이번에 처음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분은 누구이십니까? 복된 다윗이여, 분명히 알려 주십시오. 다윗은 말합니다. “이분은 주 하느님, 우리를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이로다.” 다윗 예언자만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오로도 다윗의 말에 동감하여 다음 말로써 그분을 증언해 줍니다. “하느님의 구원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그 은총은 우리를 교훈했습니다.” 그분은 이 구원의 은총을 몇몇 사람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세례는 유다인에게도 그리스인에게도 똑같이 구원을 주고 모든 이에게 공통된 축복을 내려 줍니다.
자, 와서 노아 시대의 것보다 더 웅대하고 더 뛰어나며 기묘하고도 새로운 홍수를 보십시오. 노아 시대의 홍수의 물은 인류를 멸망에 빠지게 하였지만, 세례의 물은 오늘 세례를 받으시는 주님의 힘으로 죽은 자를 생명으로 다시 일으킵니다. 그때 부리에다 올리브 가지를 물고 있던 비둘기는 주 그리스도께서 지니신 기름의 향기를 표시했습니다. 오늘 비둘기의 형상으로 내려오시는 성령께서는 자비로우신 주님을 드러내 주십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박사들 누워계신 아기를보고
가져온 선물들을 바쳐드렸네
엎드려 흠숭하며 정성스럽게
황금과 유향몰약 바쳐드렸네
아기여 당신왕국 당신권능의
명백한 이표지를 확인하소서
나시기 이전부터 예정하시어
아버지 맡겨주신 세가지사명
황금은 임금이심 드러내주고
유향은 하느님을 표시해주며
몰약은 치를장례 예고해주니
세가지 주님사명 드러나도다
한다한 고을중에 우뚝한고을
너홀로 크고크다 베들레헴아
구원의 임금님이 하늘로부터
인간이 되시어서 네게나시니
예언이 말해주고 증거한대로
아들을 보내주신 하느님께서
왕국을 차지하고 다스리라고
당신의 아드님께 명하시었네
예언된 그나라는 하늘과바다
땅위의 삼라만상 모두통틀어
저멀리 해돋이서 해넘이까지
땅속과 창공위를 다스리시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우리 몸이 다시 살아날 때를 고대하고 속으로 신음하고 있도다.
시편 38(39)
병자의 애원
피조물이 제 구실을 못하게 된 것은 …… 하느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로마 8,20).
I
2 나는 말하였노라 +
“내 길을 지키어 혀로 죄짓지 않으리라 *
악한 자 내 앞에 있는 동안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3 말 없는 벙어리가 되어도 보람이 없기에 *
오히려 아픔만 더욱 쓰라렸노라.
4 마음은 내 속에서 달아오르고 +
헤아리니 울화만 뜨겁게 불타 올라 *
드디어 내 혀는 이렇게 말하였노라.
5 “주여 내 끝장을 알려 주소서 +
내 세월이 얼마나 가오리까 *
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고 싶사옵니다.”
6 내 세월을 한 뼘으로 줄이셨으니 +
내 목숨은 당신 앞에 거의 없는 것 *
사람이란 모두가 날숨과 같으오이다.
7 그림자처럼 인생은 지나가고 +
부질없이 소란만 피우는 것 *
모으고 쌓아도 그 차지할 자 누구인지 모르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우리 몸이 다시 살아날 때를 고대하고 속으로 신음하고 있도다. 후렴2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내 울음 소리를 못들은 체 마옵소서.
시편 38(39)
병자의 애원
피조물이 제 구실을 못하게 된 것은 …… 하느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로마 8,20).
II
8 그렇거늘 이제 내 바랄 것이 주여 무엇이오니이까 *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9 내 모든 죄과에서 나를 구하여 주시고 *
미욱한 자의 놀림감으로 내어 주지 마옵소서.
10 내 잠자코 입을 아니 여오니 *
당신이 하신 까닭이오이다.
11 나에게서 매질을 거두어 주소서 *
당신 손이 치시기에 나는 기진하나이다.
12 잘못을 책하시어 사람을 벌하시고 +
좀과 같이 그의 보화를 삭게 하시니 *
인생이란 단 한 번의 날숨 같으오이다.
13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 울음 소리를 못들은 체 마옵소서 +
이 몸은 당신 곁에 길손이옵고 *
나의 모든 조상처럼 나그네오이다.
14 나에게서 눈길을 돌려주소서 *
떠나가 없기 전에 한숨 돌릴까 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내 울음 소리를 못들은 체 마옵소서.
후렴3 나는 언제까지나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리라.
시편 51(52)
참소하는 자들을 거슬러
누구든지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1고린 1,31).
3 너 어찌 악을 자랑하느냐 악명 높은 세도가야 +
4 항시 너는 악한 뜻을 품고 *
사기꾼아 네 혀는 날카로운 면도 같구나.
5 너는 선보다도 악을 *
바른 소리보다 거짓말을 더 좋아하는구나.
6 간교한 혓바닥이여 너는 해치는 말이면 다 좋아하기에 *
7 그러기에 주께서 너를 멸하시고 영영 너를 버리시리라.
너를 장막에서 끌어내시어 +
생명의 땅에서 뽑아 버리시리라 *
8 의인들이 이를 보고 무서워 하며 그를 비웃어 말하리라.
9 “보라 이 사람이 하느님을 힘으로 삼지 않고 *
제 많은 재산을 믿으며 악행으로 세도를 부렸도다.”
10 그러나 나는 주님의 집에서 푸르른 올리브같이 *
언제까지나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리라.
11 당신이 하시었기에 항상 당신을 찬미하오리다 *
당신 이름 좋으심을 성도들 앞에서 일컬으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나는 언제까지나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리라.
○ 주께서는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리니,
◎ 우리는 당신 지름길을 걸으오리다. 제1독서
| 예언자 이사야서에 의한 독서 | 63,7-19 |
| 백성들은 고통 가운데서 하느님의 자비를 다시 기억한다 | |
주께서 이루신 놀라우신 일들을
나는 노래하리라.
주님, 너무나도 친절하신 분,
그 크신 자비와 끝없는 선하심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나 어찌 잊으랴?
8 “그들이야말로 나의 백성이다.
배신을 모르는 나의 아들들이다.”
이렇게 선포하시고
온갖 곤경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9 누구를 대신 파견하거나 천사를 보내지 아니하시고
당신께서 친히 오시어 그들을 구해 내셨다.
다만 그들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시어 건져내셨다.
기나긴 세월을 하루같이
그들을 쳐들어 안아 주셨다.
10 그런데도 그들은 거역하였다.
그의 극진하신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원수가 되시어
몸소 그들과 싸우셨다.
11 그들은 그의 종 모세의 시절을 생각하며 말하였다.
“당신의 양떼를 맡은 목자를
바다에서 이끌어 내신 이가 어디에 계신가?
당신의 거룩한 영을 그에게 넣어주신 이가
지금 어디에 계신가?
12 당신의 자랑스러운 팔로 모세의 오른팔을 잡아 이끄시며
백성들 앞에서 물을 가르시어
영원한 명성을 떨치신 이,
13 말이 벌판을 달리듯이
깊은 바다를 건너게 하신 이가
지금 어디에 계신가?
14 그들은 골짜기를 내려가는 가축 떼처럼
넘어지지도 않았다던데……”
주께서는 당신의 영을 주시어
틀림없이 그들을 쉴 곳으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이렇게 당신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이끄시어
당신의 빛난 이름을 들날리셨습니다.
15 하늘 높은 곳에서 굽어보십시오.
당신께서 사시는 거룩하고 화려한 집에서 굽어보십시오.
당신의 열성과 권능은 어찌 되었습니까?
그 연민의 정과 자비심은 어찌 되었습니까?
억지로 무심한 체하지 마십시오.
16 당신이야말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른다 하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외면하여도,
주님, 당신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당신을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라고 불러왔습니다.
17 주님, 어찌하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길을 떠나 헤매게 하셨습니까?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시어
당신을 두려워할 줄도 모르게 만드셨습니까?
당신의 종들을 생각하시고
당신의 유산인 이 지파들을 생각하시고 돌아와 주십시오.
18 어찌하여 악인들이 당신의 성소를 침입합니까?
어찌하여 우리의 원수들이 당신의 성소를 짓밟습니까?
19 당신께서 우리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므로
당신의 백성이라는 이름을 잃은 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아, 하늘을 쪼개시고 내려오십시오.
산들이 당신 앞에서 떨 것입니다.
| 응송 | 이사 63,17.19 |
| ◎ 주님, 어찌하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길을 떠나 헤매게 하셨습니까? * 아, 주여, 하늘을 쪼개시고 내려오소서. ○ 당신의 종들을 생각하시고, 당신의 유산인 이 지파들을 생각하시고 돌아와 주소서. ◎ 아, 주여. |
|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성 프로클루스 주교의 강론에서 | (Oratio 7 in sancta Theophania 1-3: PG 65,758-759) |
| 물의 축성 | |
오늘, 땅도 바다도 모두 구세주의 은혜에 참여하고 기쁨이 온 세상으로 두루 퍼져 나갑니다. 오늘의 축일은 전번에 기념했던 축일보다 한층 더 크고 많은 기적들을 드러내 보입니다. 지난번 축일은 구세주 탄생의 축일이었습니다. 그때 온 땅은 말구유에 누워 계신 주님을 보고 기뻐 뛰놀았습니다. 오늘은 공현 축일 즉 하느님이 나타나시는 축일입니다. 오늘, 바다는 요르단강 한가운데서 성화의 축복을 받아 극도의 기쁨으로 용약하며 춤춥니다.
성탄 축일에는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증거하시려고 연약한 아기로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이 축일에는 성장한 사람으로 드러내시어 완전한 분이신 당신께서는 완전한 분으로부터 발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성탄 축일에는 임금님은 자줏빛 옷으로 몸을 두르고 계셨지만 오늘 이 축일에 샘은 강을 둘러싸 마치 옷을 입히는 듯합니다.
자, 와서 새롭고도 놀라운 이 기적들을 보십시오. 정의의 태양께서는 요르단 강에서 몸을 씻으시고 불은 물속에 잠기어 인간의 집전으로 하느님께서 거룩하게 되십니다.
오늘 모든 창조물은 울려 퍼지는 찬미가로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라고 부르짖습니다. 언제나 오시는 분은 찬미 받으십니다. 그분은 이번에 처음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분은 누구이십니까? 복된 다윗이여, 분명히 알려 주십시오. 다윗은 말합니다. “이분은 주 하느님, 우리를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이로다.” 다윗 예언자만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오로도 다윗의 말에 동감하여 다음 말로써 그분을 증언해 줍니다. “하느님의 구원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그 은총은 우리를 교훈했습니다.” 그분은 이 구원의 은총을 몇몇 사람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세례는 유다인에게도 그리스인에게도 똑같이 구원을 주고 모든 이에게 공통된 축복을 내려 줍니다.
자, 와서 노아 시대의 것보다 더 웅대하고 더 뛰어나며 기묘하고도 새로운 홍수를 보십시오. 노아 시대의 홍수의 물은 인류를 멸망에 빠지게 하였지만, 세례의 물은 오늘 세례를 받으시는 주님의 힘으로 죽은 자를 생명으로 다시 일으킵니다. 그때 부리에다 올리브 가지를 물고 있던 비둘기는 주 그리스도께서 지니신 기름의 향기를 표시했습니다. 오늘 비둘기의 형상으로 내려오시는 성령께서는 자비로우신 주님을 드러내 주십니다.
| 응송 | ◎ 오늘, 빛으로부터 나오신 빛이시고 요르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분이 우리에게 나타나셨도다. * 우리는 그분이 동정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것을 믿고 있도다. |
| ○ 그분 위에 하늘이 열려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 왔도다. ◎ 우리는. |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을 열렬하게 찾는이들아
눈들어 저높은곳 우러러보라
거기서 끝도없는 영광의표지
누구나 어렵잖게 발견하리라
그빛살 고운맵시 뛰어난별이
태양의 빛살보다 뛰어난별이
이땅에 하느님이 내려오시어
스스로 인간되심 알려주었네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의나라
놀라운 학식지닌 박사들이라
천문학 배워익혀 알아보았네
임금님 알릴깃발 알아보았네
별들을 호령하며 지배하는분
그앞에 하늘마저 두려워떨고
빛살과 창공마저 복종하나니
이렇듯 위대한분 뉘시오니까
우리는 빛나는분 찾아왔노라
혼돈도 저하늘도 있기그전에
맨처음 계시었던 분이시로다
한없이 높고높은 분이시로다
온누리 만백성의 임금이시다
유다 민족들의 임금이시다
선조인 아브라함 그자손에게
세세에 약속되신 분이시로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 당신 도는 거룩도 하오시니, 우리의 하느님같이 어느 신이 크오리까.
시편 76(77)
주님의 위업을 기억함
우리는 아무리 짓눌려도 찌부러지지 않습니다(2고린 4,8).
2 내 목청 돋우어 하느님께 외치나이다 *
님이 날 들으시라 외치나이다.
3 고뇌의 날 주님을 내 찾사오니 +
밤새도록 쳐들린 손 지칠 줄 모르고 *
위로도 마다하는 내 영혼이니이다.
4 하느님 생각할 제 한숨은 절로 나고 *
생각을 되할수록 정신 아찔해지나이다.
5 당신이 걷잡으사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
나는 어지러워 말도 못하겠나이다.
6 옛날을 회상하고 지난 세월 되새기며 +
7 밤이면 마음속 깊이 생각에 잠기면서 *
내 영혼은 스스로 헤아리나이다.
8 “주께서 우리들을 끝끝내 버리실 리야 *
어여삐 여기심이 다시 더 없을 리야,
9 당신의 은총이 영영 가셨을 리야 *
당신의 언약이 영영 헛될 줄이야,
10 불쌍히 여기심을 하느님이 잊으실 리야 *
분노하심이 자비를 거두실 리야.”
11 나는 또 말하나이다 *
“나의 고통은 지존이 오른손을 바꾸심”이라고.
12 나는 알고 있나이다 주께서 하신 일들 *
옛날의 장하신 일들을 잘도 알고 있나이다.
13 당신의 모든 일을 곰곰이 생각하며 *
장하신 그 일들을 깊이 헤아리나이다.
14 하느님 당신 도는 거룩도 하오시니 *
우리의 하느님같이 어느 신이 크오리까.
15 당신은 기적을 하는 하느님이시니 *
능하심을 만백성에게 알리셨나이다.
16 야곱과 요셉의 자손들 당신의 백성을 *
당신이 몸소 팔로 속량하셨나이다.
17 물들이 당신을 보았나이다 +
물들이 하느님 당신을 보고 떨었사오며 *
심연마저 뒤끓어 올랐나이다.
18 먹구름은 홍수를 내려 쏟으며 +
구름장은 소리를 터뜨리며 *
당신의 화살들은 흩날렸나이다.
19 회리바람 이는데 당신의 천둥 울고 +
번개가 번쩍 세상을 비출 적에 *
땅덩이는 와들와들 떨었나이다.
20 당신은 바다에다 길을 내시고 +
많고 많은 물에다 작은 길을 내시어도 *
발자국은 보이지 않았나이다.
21 주께서는 양 떼처럼 당신 백성을 *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이끄셨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 당신 도는 거룩도 하오시니, 우리의 하느님같이 어느 신이 크오리까. 후렴2 주여,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니, 내 마음 기뻐 뛰노나이다.
찬가 1사무 2,1-10
하느님 안에서 비천한 이들의 기쁨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도다(루가 1,52-53).
1 내 마음은 주님 생각으로 울렁거리고 *
하느님의 은덕으로 나는 얼굴을 들게 되었나이다.
이렇듯 내 가슴에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시니 *
원수들 앞에서 자랑스럽기 짝이 없나이다.
2 주님같이 거룩하신 분은 당신밖에 없사오니 *
우리 하느님 같은 바위는 다시 없나이다.
3 잘난 체 지껄이는 자들아 *
너무 우쭐대지 말라.
거만한 소리를 입에 담지 말라 *
주님은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아시니 저울질하시는 하느님이시로다.
4 힘있는 용사의 활은 꺾이고 *
비틀거리던 군인은 허리를 묶고 일어나게 되리라.
5 배불렀던 자는 떡 한 조각 얻기 위하여 품을 팔고 *
굶주리던 사람이 다시는 굶주리지 않게 되리라.
아이 못 낳던 여자는 일곱 남매를 낳고 *
아들 많던 어미는 기가 꺾이리라.
6 주님은 사람의 생사를 쥐고 계시어 *
지하에 떨어뜨리기도 하시고 끌어올리기도 하시나이다.
7 주님은 가난하게도 하시고 가멸지게도 하시며 *
쓰러뜨리기도 하시고 일으키기도 하시나이다.
8 땅바닥에 쓰러진 천민을 일으켜 세우시며 *
잿더미에 뒹구는 빈민을 들어 높이시어,
귀인들과 한자리에 앉혀 주시고 *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나이다.
땅의 밑동은 주님의 것 *
그 위에 세상을 지으셨으니,
9 당신을 따르면 그 걸음걸이를 지켜 주시지만 *
불의하게 살면 앞이 캄캄해져 말문이 막히리이다.
사람이 제 힘으로 승리하지 못하는 법 *
10 주께 맞서는 자는 깨어지리라.
지존하신 분이 하늘에서 천둥 소리로 우렁차게 호령하시니 *
주님은 땅 끝까지 심판하시나이다.
당신이 세우신 왕에게 힘을 주시고 *
기름 부어 세우신 임금의 이름을 떨치게 하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니, 내 마음 기뻐 뛰노나이다. 후렴3 주께서 다스리시니, 땅이여, 춤을 추라.
시편 96(97)
주님 통치의 영광
이 시편은 세상의 구원과 주님께 대한 모든 민족들의 믿음을 나타내고 있다(성 아타나시오).
1 주께서 다스리시니 땅이여 춤을 추라 *
하고많은 섬들도 기꺼워하라.
2 안개와 구름이 당신을 에워 있고 *
정의와 법강이 그 어좌의 바탕.
3 당신 앞을 서서 가는 한 불이 있어 *
둘러 있는 원수들을 살라 버리고,
4 그 번개 온 누리를 번쩍 비출 때 *
땅은 보자 오들오들 몸을 떨도다.
5 온 누리의 주재이신 하느님 앞에 *
산들도 밀과 같이 녹아 버리도다.
6 하늘은 당신 정의를 두루 알리고 *
만백성은 그 영광을 우러러보도다.
7 우상을 섬기는 자 망신을 당하고 +
헛것으로 으쓱대는 자 얼굴 붉어지도다 *
신들이 모두 다 주님 앞에 부복하니,
8 시온이 듣자마자 기꺼워하며 +
유다의 고을들이 날뛰나이다 *
주여 당신 판단하심 때문이외다.
9 주님 당신은 온 누리에 뛰어나시고 *
모든 신들 위에 아득히 높으시니이다.
10 악을 미워하는 자들을 주는 사랑하시고 +
성도들의 영혼을 지켜 주시며 *
악인들 손에서 구하여 주시나이다.
11 의인에게는 빛이 솟아오르고 *
마음 바른 이에게는 기쁨이 솟나이다.
12 의인들아 주 안에서 기뻐들 하라 *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양들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께서 다스리시니, 땅이여, 춤을 추라. 성경소구 이사 49,8b-9a
내가 너를 사이에 두고 나의 백성과 계약을 맺었으니, 너는 쑥밭이 되었던 유산을 되찾아 나라를 재건하고, 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에게 일러라. “어서 나오너라.” 캄캄한 곳에 웅크리고 있는 자들에게 일러라. “나와 몸을 드러내라.” 응송 ◎ 세상의 임금들이 * 모두 다 주께 조배 드리리라.
○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라.
◎ 모두.
○ 영광이.
◎ 세상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예물을 가지고 주님을 조배하러 오고 있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예물을 가지고 주님을 조배하러 오고 있도다. 청원기도 + 성부께로부터 나시고 때가 이르자 어린이로 태어나시어 사람의 아들이 되신 영원한 말씀을 기쁜 마음으로 찬양합시다.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계시며 사람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셨으니,
― 우리를 당신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성부의 품안에서 빛을 발하시어 우주를 비추신 정의의 태양이시여,
― 죽음의 그늘 아래 앉아 있는 모든 이를 비추어 주소서.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어린이가 되시어 구유에 누워 계신 그리스도여,
― 어린이의 순진함을 우리에게 새롭게 해주소서.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빵이 되신 그리스도여,
― 제단의 성사로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을 열렬하게 찾는이들아
눈들어 저높은곳 우러러보라
거기서 끝도없는 영광의표지
누구나 어렵잖게 발견하리라
그빛살 고운맵시 뛰어난별이
태양의 빛살보다 뛰어난별이
이땅에 하느님이 내려오시어
스스로 인간되심 알려주었네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의나라
놀라운 학식지닌 박사들이라
천문학 배워익혀 알아보았네
임금님 알릴깃발 알아보았네
별들을 호령하며 지배하는분
그앞에 하늘마저 두려워떨고
빛살과 창공마저 복종하나니
이렇듯 위대한분 뉘시오니까
우리는 빛나는분 찾아왔노라
혼돈도 저하늘도 있기그전에
맨처음 계시었던 분이시로다
한없이 높고높은 분이시로다
온누리 만백성의 임금이시다
유다 민족들의 임금이시다
선조인 아브라함 그자손에게
세세에 약속되신 분이시로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 당신 도는 거룩도 하오시니, 우리의 하느님같이 어느 신이 크오리까.
시편 76(77)
주님의 위업을 기억함
우리는 아무리 짓눌려도 찌부러지지 않습니다(2고린 4,8).
2 내 목청 돋우어 하느님께 외치나이다 *
님이 날 들으시라 외치나이다.
3 고뇌의 날 주님을 내 찾사오니 +
밤새도록 쳐들린 손 지칠 줄 모르고 *
위로도 마다하는 내 영혼이니이다.
4 하느님 생각할 제 한숨은 절로 나고 *
생각을 되할수록 정신 아찔해지나이다.
5 당신이 걷잡으사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
나는 어지러워 말도 못하겠나이다.
6 옛날을 회상하고 지난 세월 되새기며 +
7 밤이면 마음속 깊이 생각에 잠기면서 *
내 영혼은 스스로 헤아리나이다.
8 “주께서 우리들을 끝끝내 버리실 리야 *
어여삐 여기심이 다시 더 없을 리야,
9 당신의 은총이 영영 가셨을 리야 *
당신의 언약이 영영 헛될 줄이야,
10 불쌍히 여기심을 하느님이 잊으실 리야 *
분노하심이 자비를 거두실 리야.”
11 나는 또 말하나이다 *
“나의 고통은 지존이 오른손을 바꾸심”이라고.
12 나는 알고 있나이다 주께서 하신 일들 *
옛날의 장하신 일들을 잘도 알고 있나이다.
13 당신의 모든 일을 곰곰이 생각하며 *
장하신 그 일들을 깊이 헤아리나이다.
14 하느님 당신 도는 거룩도 하오시니 *
우리의 하느님같이 어느 신이 크오리까.
15 당신은 기적을 하는 하느님이시니 *
능하심을 만백성에게 알리셨나이다.
16 야곱과 요셉의 자손들 당신의 백성을 *
당신이 몸소 팔로 속량하셨나이다.
17 물들이 당신을 보았나이다 +
물들이 하느님 당신을 보고 떨었사오며 *
심연마저 뒤끓어 올랐나이다.
18 먹구름은 홍수를 내려 쏟으며 +
구름장은 소리를 터뜨리며 *
당신의 화살들은 흩날렸나이다.
19 회리바람 이는데 당신의 천둥 울고 +
번개가 번쩍 세상을 비출 적에 *
땅덩이는 와들와들 떨었나이다.
20 당신은 바다에다 길을 내시고 +
많고 많은 물에다 작은 길을 내시어도 *
발자국은 보이지 않았나이다.
21 주께서는 양 떼처럼 당신 백성을 *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이끄셨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 당신 도는 거룩도 하오시니, 우리의 하느님같이 어느 신이 크오리까. 후렴2 주여,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니, 내 마음 기뻐 뛰노나이다.
찬가 1사무 2,1-10
하느님 안에서 비천한 이들의 기쁨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도다(루가 1,52-53).
1 내 마음은 주님 생각으로 울렁거리고 *
하느님의 은덕으로 나는 얼굴을 들게 되었나이다.
이렇듯 내 가슴에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시니 *
원수들 앞에서 자랑스럽기 짝이 없나이다.
2 주님같이 거룩하신 분은 당신밖에 없사오니 *
우리 하느님 같은 바위는 다시 없나이다.
3 잘난 체 지껄이는 자들아 *
너무 우쭐대지 말라.
거만한 소리를 입에 담지 말라 *
주님은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아시니 저울질하시는 하느님이시로다.
4 힘있는 용사의 활은 꺾이고 *
비틀거리던 군인은 허리를 묶고 일어나게 되리라.
5 배불렀던 자는 떡 한 조각 얻기 위하여 품을 팔고 *
굶주리던 사람이 다시는 굶주리지 않게 되리라.
아이 못 낳던 여자는 일곱 남매를 낳고 *
아들 많던 어미는 기가 꺾이리라.
6 주님은 사람의 생사를 쥐고 계시어 *
지하에 떨어뜨리기도 하시고 끌어올리기도 하시나이다.
7 주님은 가난하게도 하시고 가멸지게도 하시며 *
쓰러뜨리기도 하시고 일으키기도 하시나이다.
8 땅바닥에 쓰러진 천민을 일으켜 세우시며 *
잿더미에 뒹구는 빈민을 들어 높이시어,
귀인들과 한자리에 앉혀 주시고 *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나이다.
땅의 밑동은 주님의 것 *
그 위에 세상을 지으셨으니,
9 당신을 따르면 그 걸음걸이를 지켜 주시지만 *
불의하게 살면 앞이 캄캄해져 말문이 막히리이다.
사람이 제 힘으로 승리하지 못하는 법 *
10 주께 맞서는 자는 깨어지리라.
지존하신 분이 하늘에서 천둥 소리로 우렁차게 호령하시니 *
주님은 땅 끝까지 심판하시나이다.
당신이 세우신 왕에게 힘을 주시고 *
기름 부어 세우신 임금의 이름을 떨치게 하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니, 내 마음 기뻐 뛰노나이다. 후렴3 주께서 다스리시니, 땅이여, 춤을 추라.
시편 96(97)
주님 통치의 영광
이 시편은 세상의 구원과 주님께 대한 모든 민족들의 믿음을 나타내고 있다(성 아타나시오).
1 주께서 다스리시니 땅이여 춤을 추라 *
하고많은 섬들도 기꺼워하라.
2 안개와 구름이 당신을 에워 있고 *
정의와 법강이 그 어좌의 바탕.
3 당신 앞을 서서 가는 한 불이 있어 *
둘러 있는 원수들을 살라 버리고,
4 그 번개 온 누리를 번쩍 비출 때 *
땅은 보자 오들오들 몸을 떨도다.
5 온 누리의 주재이신 하느님 앞에 *
산들도 밀과 같이 녹아 버리도다.
6 하늘은 당신 정의를 두루 알리고 *
만백성은 그 영광을 우러러보도다.
7 우상을 섬기는 자 망신을 당하고 +
헛것으로 으쓱대는 자 얼굴 붉어지도다 *
신들이 모두 다 주님 앞에 부복하니,
8 시온이 듣자마자 기꺼워하며 +
유다의 고을들이 날뛰나이다 *
주여 당신 판단하심 때문이외다.
9 주님 당신은 온 누리에 뛰어나시고 *
모든 신들 위에 아득히 높으시니이다.
10 악을 미워하는 자들을 주는 사랑하시고 +
성도들의 영혼을 지켜 주시며 *
악인들 손에서 구하여 주시나이다.
11 의인에게는 빛이 솟아오르고 *
마음 바른 이에게는 기쁨이 솟나이다.
12 의인들아 주 안에서 기뻐들 하라 *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양들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께서 다스리시니, 땅이여, 춤을 추라. 성경소구 이사 49,8b-9a
내가 너를 사이에 두고 나의 백성과 계약을 맺었으니, 너는 쑥밭이 되었던 유산을 되찾아 나라를 재건하고, 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에게 일러라. “어서 나오너라.” 캄캄한 곳에 웅크리고 있는 자들에게 일러라. “나와 몸을 드러내라.” 응송 ◎ 세상의 임금들이 * 모두 다 주께 조배 드리리라.
○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라.
◎ 모두.
○ 영광이.
◎ 세상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예물을 가지고 주님을 조배하러 오고 있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예물을 가지고 주님을 조배하러 오고 있도다. 청원기도 + 성부께로부터 나시고 때가 이르자 어린이로 태어나시어 사람의 아들이 되신 영원한 말씀을 기쁜 마음으로 찬양합시다.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계시며 사람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셨으니,
― 우리를 당신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성부의 품안에서 빛을 발하시어 우주를 비추신 정의의 태양이시여,
― 죽음의 그늘 아래 앉아 있는 모든 이를 비추어 주소서.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어린이가 되시어 구유에 누워 계신 그리스도여,
― 어린이의 순진함을 우리에게 새롭게 해주소서.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빵이 되신 그리스도여,
― 제단의 성사로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 주여,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어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어라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세세 대대로 숨겨져 온 신비가 이제 드러났도다.
시편 118(119),57-64
VIII57 주님은 나의 몫이오니 *
당신 말씀 따르기로 정하였나이다.
58 마음을 다하여 도우심을 비오니 *
당신의 언약대로 날 가엾이 보옵소서.
59 나는 내 길을 살펴보며 *
당신의 영을 따라 발길을 돌렸나이다.
60 재빠르고 지체 없이 *
당신의 계명을 지켰나이다.
61 악한 무리 나에게 오라를 지웠어도 *
나는 아니 잊었나이다 당신의 법을.
62 한밤중 일어나서 당신을 기리나이다 *
의로우신 그 계명을 기리나이다.
63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계명을 지키는 자들 *
나는 그들의 벗이니이다.
64 주여 당신 사랑이 누리에 가득하오니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
2 하느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
애틋한 이 기도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3 이 몸을 굽어보시어 응답하소서 *
근심으로 나는 초조하며 어지럽나이다.
4 원수의 아우성과 악인의 부르짖는 소리 때문이오니 *
그들은 나에게 불행을 들씌우며 분노로 이 몸을 들볶나이다.
5 내 마음은 속에서 뒤틀려지고 *
죽음의 공포가 내 위에 떨어지나이다.
6 무서움과 떨림이 나를 덮치고 *
전율이 이 몸을 휘감나이다.
7 나는 말하나이다 “비둘기처럼 깃을 지녔더라면 *
나는 날아가 쉴 수 있으련마는,
8 저 멀리 떠나가서 광야에서 살련마는 +
9 재빨리 숨을 데 찾아 *
회리바람 매서운 바람을 피할 수 있으련마는.”
10 주여 저들의 말이 섞갈리어 따로 나게 하소서 *
폭행과 분쟁이 성안에 있음을 보옵나니.
11 그들은 밤낮으로 성 위를 빙빙 돌고 *
성안에는 비리와 압박이 있삽나이다.
12 그 안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사오며 *
폭력과 사기는 그 광장을 떠나지 않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I
13 원수가 나를 모욕했다면 참아 주었을 것을 *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맞서 왔다면 비켜나 숨었을 것을,
14 그러나 너였도다 내 동배 내 동무 내 친구 +
15 정다웁게 서로 같이 사귀던 너 *
축제의 모임에서 주님의 집을 함께 거닐던 너였도다.
17 나만은 하느님께 부르짖으리니 *
주께서 나를 살려 주시리라.
18 저녁 아침 한낮에 내가 슬피 부르짖으면 *
당신이 내 소리를 들어주시리라.
19 들볶는 자에게서 내 영혼을 곱다랗게 빼내시리니 *
실상 하고많은 사람이 나를 거스르도다.
20 하느님 들으시고 저들을 짓부수시리라 *
영원으로부터 다스리시는 그분께서.
저들이 회개하지 않고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21 그들 누구나가 손을 친구에게 내뻗치고 *
언약을 깨뜨려 버리도다.
22 그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워도 그 마음은 싸울 뿐 +
그 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
실상은 빼어 든 칼이로다.
23 네 근심 걱정을 주께 맡겨 드려라 +
당신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
의인이 흔들리게 버려둘 리 없으리라.
24 하느님 당신이 저들을 멸망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니 +
피를 즐기고 속이는 자들은 그 세월의 절반도 채우지 못할 것이나 *
나는 당신을 믿으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세세 대대로 숨겨져 온 신비가 이제 드러났도다. 성경소구 1디모 1,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틀림없는 것이고 누구나 받아들일 만한 사실입니다. 응송 ○ 그는 이 땅에 나타나셨고,
◎ 우리와 함께 지내셨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어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어라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세세 대대로 숨겨져 온 신비가 이제 드러났도다.
시편 118(119),57-64
VIII57 주님은 나의 몫이오니 *
당신 말씀 따르기로 정하였나이다.
58 마음을 다하여 도우심을 비오니 *
당신의 언약대로 날 가엾이 보옵소서.
59 나는 내 길을 살펴보며 *
당신의 영을 따라 발길을 돌렸나이다.
60 재빠르고 지체 없이 *
당신의 계명을 지켰나이다.
61 악한 무리 나에게 오라를 지웠어도 *
나는 아니 잊었나이다 당신의 법을.
62 한밤중 일어나서 당신을 기리나이다 *
의로우신 그 계명을 기리나이다.
63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계명을 지키는 자들 *
나는 그들의 벗이니이다.
64 주여 당신 사랑이 누리에 가득하오니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
2 하느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
애틋한 이 기도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3 이 몸을 굽어보시어 응답하소서 *
근심으로 나는 초조하며 어지럽나이다.
4 원수의 아우성과 악인의 부르짖는 소리 때문이오니 *
그들은 나에게 불행을 들씌우며 분노로 이 몸을 들볶나이다.
5 내 마음은 속에서 뒤틀려지고 *
죽음의 공포가 내 위에 떨어지나이다.
6 무서움과 떨림이 나를 덮치고 *
전율이 이 몸을 휘감나이다.
7 나는 말하나이다 “비둘기처럼 깃을 지녔더라면 *
나는 날아가 쉴 수 있으련마는,
8 저 멀리 떠나가서 광야에서 살련마는 +
9 재빨리 숨을 데 찾아 *
회리바람 매서운 바람을 피할 수 있으련마는.”
10 주여 저들의 말이 섞갈리어 따로 나게 하소서 *
폭행과 분쟁이 성안에 있음을 보옵나니.
11 그들은 밤낮으로 성 위를 빙빙 돌고 *
성안에는 비리와 압박이 있삽나이다.
12 그 안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사오며 *
폭력과 사기는 그 광장을 떠나지 않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I
13 원수가 나를 모욕했다면 참아 주었을 것을 *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맞서 왔다면 비켜나 숨었을 것을,
14 그러나 너였도다 내 동배 내 동무 내 친구 +
15 정다웁게 서로 같이 사귀던 너 *
축제의 모임에서 주님의 집을 함께 거닐던 너였도다.
17 나만은 하느님께 부르짖으리니 *
주께서 나를 살려 주시리라.
18 저녁 아침 한낮에 내가 슬피 부르짖으면 *
당신이 내 소리를 들어주시리라.
19 들볶는 자에게서 내 영혼을 곱다랗게 빼내시리니 *
실상 하고많은 사람이 나를 거스르도다.
20 하느님 들으시고 저들을 짓부수시리라 *
영원으로부터 다스리시는 그분께서.
저들이 회개하지 않고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21 그들 누구나가 손을 친구에게 내뻗치고 *
언약을 깨뜨려 버리도다.
22 그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워도 그 마음은 싸울 뿐 +
그 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
실상은 빼어 든 칼이로다.
23 네 근심 걱정을 주께 맡겨 드려라 +
당신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
의인이 흔들리게 버려둘 리 없으리라.
24 하느님 당신이 저들을 멸망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니 +
피를 즐기고 속이는 자들은 그 세월의 절반도 채우지 못할 것이나 *
나는 당신을 믿으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세세 대대로 숨겨져 온 신비가 이제 드러났도다. 성경소구 1디모 1,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틀림없는 것이고 누구나 받아들일 만한 사실입니다. 응송 ○ 그는 이 땅에 나타나셨고,
◎ 우리와 함께 지내셨도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우리모든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그리스도께서 오시어, 가까이나 멀리 있던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도다.
시편 118(119),57-64
VIII57 주님은 나의 몫이오니 *
당신 말씀 따르기로 정하였나이다.
58 마음을 다하여 도우심을 비오니 *
당신의 언약대로 날 가엾이 보옵소서.
59 나는 내 길을 살펴보며 *
당신의 영을 따라 발길을 돌렸나이다.
60 재빠르고 지체 없이 *
당신의 계명을 지켰나이다.
61 악한 무리 나에게 오라를 지웠어도 *
나는 아니 잊었나이다 당신의 법을.
62 한밤중 일어나서 당신을 기리나이다 *
의로우신 그 계명을 기리나이다.
63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계명을 지키는 자들 *
나는 그들의 벗이니이다.
64 주여 당신 사랑이 누리에 가득하오니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
2 하느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
애틋한 이 기도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3 이 몸을 굽어보시어 응답하소서 *
근심으로 나는 초조하며 어지럽나이다.
4 원수의 아우성과 악인의 부르짖는 소리 때문이오니 *
그들은 나에게 불행을 들씌우며 분노로 이 몸을 들볶나이다.
5 내 마음은 속에서 뒤틀려지고 *
죽음의 공포가 내 위에 떨어지나이다.
6 무서움과 떨림이 나를 덮치고 *
전율이 이 몸을 휘감나이다.
7 나는 말하나이다 “비둘기처럼 깃을 지녔더라면 *
나는 날아가 쉴 수 있으련마는,
8 저 멀리 떠나가서 광야에서 살련마는 +
9 재빨리 숨을 데 찾아 *
회리바람 매서운 바람을 피할 수 있으련마는.”
10 주여 저들의 말이 섞갈리어 따로 나게 하소서 *
폭행과 분쟁이 성안에 있음을 보옵나니.
11 그들은 밤낮으로 성 위를 빙빙 돌고 *
성안에는 비리와 압박이 있삽나이다.
12 그 안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사오며 *
폭력과 사기는 그 광장을 떠나지 않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I
13 원수가 나를 모욕했다면 참아 주었을 것을 *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맞서 왔다면 비켜나 숨었을 것을,
14 그러나 너였도다 내 동배 내 동무 내 친구 +
15 정다웁게 서로 같이 사귀던 너 *
축제의 모임에서 주님의 집을 함께 거닐던 너였도다.
17 나만은 하느님께 부르짖으리니 *
주께서 나를 살려 주시리라.
18 저녁 아침 한낮에 내가 슬피 부르짖으면 *
당신이 내 소리를 들어주시리라.
19 들볶는 자에게서 내 영혼을 곱다랗게 빼내시리니 *
실상 하고많은 사람이 나를 거스르도다.
20 하느님 들으시고 저들을 짓부수시리라 *
영원으로부터 다스리시는 그분께서.
저들이 회개하지 않고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21 그들 누구나가 손을 친구에게 내뻗치고 *
언약을 깨뜨려 버리도다.
22 그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워도 그 마음은 싸울 뿐 +
그 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
실상은 빼어 든 칼이로다.
23 네 근심 걱정을 주께 맡겨 드려라 +
당신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
의인이 흔들리게 버려둘 리 없으리라.
24 하느님 당신이 저들을 멸망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니 +
피를 즐기고 속이는 자들은 그 세월의 절반도 채우지 못할 것이나 *
나는 당신을 믿으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그리스도께서 오시어, 가까이나 멀리 있던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도다. 성경소구 묵시 21,23-24
그 도성에는 태양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만국 백성들이 그 빛 속에서 걸어 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은 그들의 보화를 가지고 그 도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응송 ○ 뭇 백성들이 당신의 정의를 보리라.
◎ 임금들은 당신의 영광을 보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우리모든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그리스도께서 오시어, 가까이나 멀리 있던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도다.
시편 118(119),57-64
VIII57 주님은 나의 몫이오니 *
당신 말씀 따르기로 정하였나이다.
58 마음을 다하여 도우심을 비오니 *
당신의 언약대로 날 가엾이 보옵소서.
59 나는 내 길을 살펴보며 *
당신의 영을 따라 발길을 돌렸나이다.
60 재빠르고 지체 없이 *
당신의 계명을 지켰나이다.
61 악한 무리 나에게 오라를 지웠어도 *
나는 아니 잊었나이다 당신의 법을.
62 한밤중 일어나서 당신을 기리나이다 *
의로우신 그 계명을 기리나이다.
63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계명을 지키는 자들 *
나는 그들의 벗이니이다.
64 주여 당신 사랑이 누리에 가득하오니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
2 하느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
애틋한 이 기도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3 이 몸을 굽어보시어 응답하소서 *
근심으로 나는 초조하며 어지럽나이다.
4 원수의 아우성과 악인의 부르짖는 소리 때문이오니 *
그들은 나에게 불행을 들씌우며 분노로 이 몸을 들볶나이다.
5 내 마음은 속에서 뒤틀려지고 *
죽음의 공포가 내 위에 떨어지나이다.
6 무서움과 떨림이 나를 덮치고 *
전율이 이 몸을 휘감나이다.
7 나는 말하나이다 “비둘기처럼 깃을 지녔더라면 *
나는 날아가 쉴 수 있으련마는,
8 저 멀리 떠나가서 광야에서 살련마는 +
9 재빨리 숨을 데 찾아 *
회리바람 매서운 바람을 피할 수 있으련마는.”
10 주여 저들의 말이 섞갈리어 따로 나게 하소서 *
폭행과 분쟁이 성안에 있음을 보옵나니.
11 그들은 밤낮으로 성 위를 빙빙 돌고 *
성안에는 비리와 압박이 있삽나이다.
12 그 안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사오며 *
폭력과 사기는 그 광장을 떠나지 않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I
13 원수가 나를 모욕했다면 참아 주었을 것을 *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맞서 왔다면 비켜나 숨었을 것을,
14 그러나 너였도다 내 동배 내 동무 내 친구 +
15 정다웁게 서로 같이 사귀던 너 *
축제의 모임에서 주님의 집을 함께 거닐던 너였도다.
17 나만은 하느님께 부르짖으리니 *
주께서 나를 살려 주시리라.
18 저녁 아침 한낮에 내가 슬피 부르짖으면 *
당신이 내 소리를 들어주시리라.
19 들볶는 자에게서 내 영혼을 곱다랗게 빼내시리니 *
실상 하고많은 사람이 나를 거스르도다.
20 하느님 들으시고 저들을 짓부수시리라 *
영원으로부터 다스리시는 그분께서.
저들이 회개하지 않고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21 그들 누구나가 손을 친구에게 내뻗치고 *
언약을 깨뜨려 버리도다.
22 그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워도 그 마음은 싸울 뿐 +
그 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
실상은 빼어 든 칼이로다.
23 네 근심 걱정을 주께 맡겨 드려라 +
당신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
의인이 흔들리게 버려둘 리 없으리라.
24 하느님 당신이 저들을 멸망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니 +
피를 즐기고 속이는 자들은 그 세월의 절반도 채우지 못할 것이나 *
나는 당신을 믿으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그리스도께서 오시어, 가까이나 멀리 있던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도다. 성경소구 묵시 21,23-24
그 도성에는 태양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만국 백성들이 그 빛 속에서 걸어 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은 그들의 보화를 가지고 그 도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응송 ○ 뭇 백성들이 당신의 정의를 보리라.
◎ 임금들은 당신의 영광을 보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베드로 구원위해 우시었으니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다같이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게다지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보내노니, 너는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을 전하여라.
시편 118(119),57-64
VIII57 주님은 나의 몫이오니 *
당신 말씀 따르기로 정하였나이다.
58 마음을 다하여 도우심을 비오니 *
당신의 언약대로 날 가엾이 보옵소서.
59 나는 내 길을 살펴보며 *
당신의 영을 따라 발길을 돌렸나이다.
60 재빠르고 지체 없이 *
당신의 계명을 지켰나이다.
61 악한 무리 나에게 오라를 지웠어도 *
나는 아니 잊었나이다 당신의 법을.
62 한밤중 일어나서 당신을 기리나이다 *
의로우신 그 계명을 기리나이다.
63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계명을 지키는 자들 *
나는 그들의 벗이니이다.
64 주여 당신 사랑이 누리에 가득하오니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
2 하느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
애틋한 이 기도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3 이 몸을 굽어보시어 응답하소서 *
근심으로 나는 초조하며 어지럽나이다.
4 원수의 아우성과 악인의 부르짖는 소리 때문이오니 *
그들은 나에게 불행을 들씌우며 분노로 이 몸을 들볶나이다.
5 내 마음은 속에서 뒤틀려지고 *
죽음의 공포가 내 위에 떨어지나이다.
6 무서움과 떨림이 나를 덮치고 *
전율이 이 몸을 휘감나이다.
7 나는 말하나이다 “비둘기처럼 깃을 지녔더라면 *
나는 날아가 쉴 수 있으련마는,
8 저 멀리 떠나가서 광야에서 살련마는 +
9 재빨리 숨을 데 찾아 *
회리바람 매서운 바람을 피할 수 있으련마는.”
10 주여 저들의 말이 섞갈리어 따로 나게 하소서 *
폭행과 분쟁이 성안에 있음을 보옵나니.
11 그들은 밤낮으로 성 위를 빙빙 돌고 *
성안에는 비리와 압박이 있삽나이다.
12 그 안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사오며 *
폭력과 사기는 그 광장을 떠나지 않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I
13 원수가 나를 모욕했다면 참아 주었을 것을 *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맞서 왔다면 비켜나 숨었을 것을,
14 그러나 너였도다 내 동배 내 동무 내 친구 +
15 정다웁게 서로 같이 사귀던 너 *
축제의 모임에서 주님의 집을 함께 거닐던 너였도다.
17 나만은 하느님께 부르짖으리니 *
주께서 나를 살려 주시리라.
18 저녁 아침 한낮에 내가 슬피 부르짖으면 *
당신이 내 소리를 들어주시리라.
19 들볶는 자에게서 내 영혼을 곱다랗게 빼내시리니 *
실상 하고많은 사람이 나를 거스르도다.
20 하느님 들으시고 저들을 짓부수시리라 *
영원으로부터 다스리시는 그분께서.
저들이 회개하지 않고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21 그들 누구나가 손을 친구에게 내뻗치고 *
언약을 깨뜨려 버리도다.
22 그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워도 그 마음은 싸울 뿐 +
그 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
실상은 빼어 든 칼이로다.
23 네 근심 걱정을 주께 맡겨 드려라 +
당신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
의인이 흔들리게 버려둘 리 없으리라.
24 하느님 당신이 저들을 멸망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니 +
피를 즐기고 속이는 자들은 그 세월의 절반도 채우지 못할 것이나 *
나는 당신을 믿으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보내노니, 너는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을 전하여라. 성경소구 1요한 1,5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그대들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고 하느님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응송 ○ 뭇 백성들아, 하느님을 찬양하라.
◎ 환호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베드로 구원위해 우시었으니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다같이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게다지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보내노니, 너는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을 전하여라.
시편 118(119),57-64
VIII57 주님은 나의 몫이오니 *
당신 말씀 따르기로 정하였나이다.
58 마음을 다하여 도우심을 비오니 *
당신의 언약대로 날 가엾이 보옵소서.
59 나는 내 길을 살펴보며 *
당신의 영을 따라 발길을 돌렸나이다.
60 재빠르고 지체 없이 *
당신의 계명을 지켰나이다.
61 악한 무리 나에게 오라를 지웠어도 *
나는 아니 잊었나이다 당신의 법을.
62 한밤중 일어나서 당신을 기리나이다 *
의로우신 그 계명을 기리나이다.
63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계명을 지키는 자들 *
나는 그들의 벗이니이다.
64 주여 당신 사랑이 누리에 가득하오니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
2 하느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
애틋한 이 기도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3 이 몸을 굽어보시어 응답하소서 *
근심으로 나는 초조하며 어지럽나이다.
4 원수의 아우성과 악인의 부르짖는 소리 때문이오니 *
그들은 나에게 불행을 들씌우며 분노로 이 몸을 들볶나이다.
5 내 마음은 속에서 뒤틀려지고 *
죽음의 공포가 내 위에 떨어지나이다.
6 무서움과 떨림이 나를 덮치고 *
전율이 이 몸을 휘감나이다.
7 나는 말하나이다 “비둘기처럼 깃을 지녔더라면 *
나는 날아가 쉴 수 있으련마는,
8 저 멀리 떠나가서 광야에서 살련마는 +
9 재빨리 숨을 데 찾아 *
회리바람 매서운 바람을 피할 수 있으련마는.”
10 주여 저들의 말이 섞갈리어 따로 나게 하소서 *
폭행과 분쟁이 성안에 있음을 보옵나니.
11 그들은 밤낮으로 성 위를 빙빙 돌고 *
성안에는 비리와 압박이 있삽나이다.
12 그 안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사오며 *
폭력과 사기는 그 광장을 떠나지 않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54(55),2-15. 17-24
배반한 친구를 책함
예수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싸이셨다(마르 14,33).
II
13 원수가 나를 모욕했다면 참아 주었을 것을 *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맞서 왔다면 비켜나 숨었을 것을,
14 그러나 너였도다 내 동배 내 동무 내 친구 +
15 정다웁게 서로 같이 사귀던 너 *
축제의 모임에서 주님의 집을 함께 거닐던 너였도다.
17 나만은 하느님께 부르짖으리니 *
주께서 나를 살려 주시리라.
18 저녁 아침 한낮에 내가 슬피 부르짖으면 *
당신이 내 소리를 들어주시리라.
19 들볶는 자에게서 내 영혼을 곱다랗게 빼내시리니 *
실상 하고많은 사람이 나를 거스르도다.
20 하느님 들으시고 저들을 짓부수시리라 *
영원으로부터 다스리시는 그분께서.
저들이 회개하지 않고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21 그들 누구나가 손을 친구에게 내뻗치고 *
언약을 깨뜨려 버리도다.
22 그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워도 그 마음은 싸울 뿐 +
그 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
실상은 빼어 든 칼이로다.
23 네 근심 걱정을 주께 맡겨 드려라 +
당신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
의인이 흔들리게 버려둘 리 없으리라.
24 하느님 당신이 저들을 멸망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니 +
피를 즐기고 속이는 자들은 그 세월의 절반도 채우지 못할 것이나 *
나는 당신을 믿으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보내노니, 너는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을 전하여라. 성경소구 1요한 1,5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그대들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고 하느님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응송 ○ 뭇 백성들아, 하느님을 찬양하라.
◎ 환호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포악한 헤로데야 왜겁내느냐
구세주 예수그리스도 땅에오심을
천국을 주시고자 오시는분이
썩어질 세상나라 앗아갈소냐
박사들 앞서가는 별을따라서
오던길 빠른걸음 재촉하면서
빛으로 빛을찾아 발견하고서
예물로 하느님을 고백하였네
천상의 어린양이 자원하시어
세례의 강물속에 들어가시니
당신이 범치않은 죄를도맡아
우리죄 깨끗하게 씻어주셨네
새로운 주의권능 떨치셨도다
항아리 물의색깔 붉어지더니
거기서 술을퍼라 분부하시자
곧바로 물의근본 바뀌었도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우리 구세주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고 있나이다.
시편 61(62)
하느님 안에 평화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평화를 여러분에게 가득히 안겨 주시길 빕니다(로마 15,13).2 내 영혼은 찹찹하다 오직 하느님 안에서 *
님께로부터 내 구원이 오나니,
3 님만이 나의 바위 내 구원 내 성채시기에 *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4 한 사람을 거슬러 너희 모두가 +
언제까지 덤비며 넘기려느냐 *
기우는 담 쓰러져 가는 울 같은 그 사람을.
5 높은 자리에서 밀어내기를 오직 일삼는 그들 *
그들이 즐기는 것은 거짓말이니,
입으로는 축복을 해주면서도 *
속으로는 악담을 퍼붓는구나.
6 내 영혼아 고이 쉬라 오직 하느님 안에서 *
님께로부터 내 구원이 오나니.
7 님만이 나의 바위 내 구원 내 성채시기에 *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8 내 구원 내 영광이 하느님께 있나니 *
하느님은 굳센 바위 내 피난처시다.
9 백성들아 너희 항상 주께 바라라 +
당신 앞에 너희 마음 열어 놓아라 *
우리의 피난처는 하느님이시다.
10 인간이란 한낱 숨결일 따름 *
한다한 사나이도 하잘것없어,
저울에 달아보면 높이 들리우나니 *
모두가 입김보다 가볍디 가벼운 것.
11 너희는 압력에다 등대지 말라 +
빼앗음을 헛되이 자랑하지 말라 *
너희 재산 는다 하여 거기 마음 두지 말라.
12 하느님의 말씀 하나 나는 둘로 들었으니 *
“하느님이 권능을 쥐시었도다.
13 주여 자비하심이 당신 것이오니 *
당신은 누구에게나 제 행실대로 갚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우리 구세주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고 있나이다. 후렴2 하느님, 어지신 그 얼굴을 우리에게 돌이키소서. 우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초대송에서 다음 시편을 한 경우, 622면에 있는 시편 94(95)를 한다.)
시편 66(67)
만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하느님의 이 구원의 말씀이 이방인들에게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사도 28,28).2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 여기소서 +
우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
어지신 그 얼굴을 우리에게 돌이키소서.
3 당신의 도가 세상에 알려지고 *
만백성 당신의 구원을 알게 하소서.
4 창생이 하느님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5 정의로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
이 세상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
창생들아 기뻐하라 춤추며 기뻐하라.
6 하느님 당신을 높여 창생이 기리게 하소서 *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7 오곡 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
우리 주 하느님이 복을 주심이로다.
8 하느님 우리에게 복을 주소서 *
천하 만방이 당신을 두리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하느님, 어지신 그 얼굴을 우리에게 돌이키소서. 우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후렴3 만물은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고,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도다.
찬가 골로 1,12-20 참조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과 부활한 이들의 맏아들이시다12 성도들이 광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나이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고,
14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 났도다.
15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시로다.
16 그분을 통해서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이 창조되었도다.
17 그분을 통해서 그분을 위해서 *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는도다.
18 그리스도는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고 *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시고자 *
죽은 자들 가운데서 최초로 살아나신 분이시로다.
19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20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의 피를 통해서 +
평화를 이룩하시어 *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만물은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고,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도다. 성경소구 골로 1,13-15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 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응송 ◎ 세상의 족속들이 * 그이 안에 복을 받으리라.
○ 뭇 백성이 그를 일컬어 복되다 하리로다.
◎ 그이.
○ 영광이.
◎ 세상의.
성모의 노래
후렴 헤로데가 박사들에게 “나신 위대한 임금님에 관하여 어떤 표적을 보았느냐?”고 묻자 그들은 “우리는 온 누리를 비추는 빛나는 별을 보았노라”고 말하였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헤로데가 박사들에게 “나신 위대한 임금님에 관하여 어떤 표적을 보았느냐?”고 묻자 그들은 “우리는 온 누리를 비추는 빛나는 별을 보았노라”고 말하였도다. 청원기도 + 우리 인간의 모든 죄를 바닷속에 던져 버리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신 하느님의 말씀을 찬미하며 확신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세상에 오시어 하느님께 드리는 예배를 완성하신 영원한 사제시여,
― 모든 사람이 당신의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 예식에 참여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병들어 있는 우리를 찾아오신 영혼과 육신의 의사이시여,
― 모든 환자들을 고쳐 주시어 건강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주님의 탄생이 모든 사람에게 기쁨의 원천이 되었사오니,
― 불쌍한 이들과 죄인들을 도우시어 당신 안에서 기뻐하게 해주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능력의 왕이시여, 옛 노예 신분의 멍에를 벗겨 주셨으니,
― 포로들에게 자유를 주시고 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로하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세상에 오심으로 천국 드는 문이 되신 그리스도여,
― 이 문을 통하여 죽은 이들을 천국에 들여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포악한 헤로데야 왜겁내느냐
구세주 예수그리스도 땅에오심을
천국을 주시고자 오시는분이
썩어질 세상나라 앗아갈소냐
박사들 앞서가는 별을따라서
오던길 빠른걸음 재촉하면서
빛으로 빛을찾아 발견하고서
예물로 하느님을 고백하였네
천상의 어린양이 자원하시어
세례의 강물속에 들어가시니
당신이 범치않은 죄를도맡아
우리죄 깨끗하게 씻어주셨네
새로운 주의권능 떨치셨도다
항아리 물의색깔 붉어지더니
거기서 술을퍼라 분부하시자
곧바로 물의근본 바뀌었도다
세상에 당신모습 나타내신주
영광을 받으소서 세세영원히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우리 구세주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고 있나이다.
시편 61(62)
하느님 안에 평화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평화를 여러분에게 가득히 안겨 주시길 빕니다(로마 15,13).2 내 영혼은 찹찹하다 오직 하느님 안에서 *
님께로부터 내 구원이 오나니,
3 님만이 나의 바위 내 구원 내 성채시기에 *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4 한 사람을 거슬러 너희 모두가 +
언제까지 덤비며 넘기려느냐 *
기우는 담 쓰러져 가는 울 같은 그 사람을.
5 높은 자리에서 밀어내기를 오직 일삼는 그들 *
그들이 즐기는 것은 거짓말이니,
입으로는 축복을 해주면서도 *
속으로는 악담을 퍼붓는구나.
6 내 영혼아 고이 쉬라 오직 하느님 안에서 *
님께로부터 내 구원이 오나니.
7 님만이 나의 바위 내 구원 내 성채시기에 *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8 내 구원 내 영광이 하느님께 있나니 *
하느님은 굳센 바위 내 피난처시다.
9 백성들아 너희 항상 주께 바라라 +
당신 앞에 너희 마음 열어 놓아라 *
우리의 피난처는 하느님이시다.
10 인간이란 한낱 숨결일 따름 *
한다한 사나이도 하잘것없어,
저울에 달아보면 높이 들리우나니 *
모두가 입김보다 가볍디 가벼운 것.
11 너희는 압력에다 등대지 말라 +
빼앗음을 헛되이 자랑하지 말라 *
너희 재산 는다 하여 거기 마음 두지 말라.
12 하느님의 말씀 하나 나는 둘로 들었으니 *
“하느님이 권능을 쥐시었도다.
13 주여 자비하심이 당신 것이오니 *
당신은 누구에게나 제 행실대로 갚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우리 구세주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고 있나이다. 후렴2 하느님, 어지신 그 얼굴을 우리에게 돌이키소서. 우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초대송에서 다음 시편을 한 경우, 622면에 있는 시편 94(95)를 한다.)
시편 66(67)
만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리라
하느님의 이 구원의 말씀이 이방인들에게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사도 28,28).2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 여기소서 +
우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
어지신 그 얼굴을 우리에게 돌이키소서.
3 당신의 도가 세상에 알려지고 *
만백성 당신의 구원을 알게 하소서.
4 창생이 하느님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5 정의로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
이 세상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
창생들아 기뻐하라 춤추며 기뻐하라.
6 하느님 당신을 높여 창생이 기리게 하소서 *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7 오곡 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
우리 주 하느님이 복을 주심이로다.
8 하느님 우리에게 복을 주소서 *
천하 만방이 당신을 두리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하느님, 어지신 그 얼굴을 우리에게 돌이키소서. 우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후렴3 만물은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고,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도다.
찬가 골로 1,12-20 참조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과 부활한 이들의 맏아들이시다12 성도들이 광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나이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고,
14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 났도다.
15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시로다.
16 그분을 통해서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이 창조되었도다.
17 그분을 통해서 그분을 위해서 *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는도다.
18 그리스도는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고 *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시고자 *
죽은 자들 가운데서 최초로 살아나신 분이시로다.
19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20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의 피를 통해서 +
평화를 이룩하시어 *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만물은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고,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하도다. 성경소구 골로 1,13-15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 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응송 ◎ 세상의 족속들이 * 그이 안에 복을 받으리라.
○ 뭇 백성이 그를 일컬어 복되다 하리로다.
◎ 그이.
○ 영광이.
◎ 세상의.
성모의 노래
후렴 헤로데가 박사들에게 “나신 위대한 임금님에 관하여 어떤 표적을 보았느냐?”고 묻자 그들은 “우리는 온 누리를 비추는 빛나는 별을 보았노라”고 말하였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헤로데가 박사들에게 “나신 위대한 임금님에 관하여 어떤 표적을 보았느냐?”고 묻자 그들은 “우리는 온 누리를 비추는 빛나는 별을 보았노라”고 말하였도다. 청원기도 + 우리 인간의 모든 죄를 바닷속에 던져 버리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신 하느님의 말씀을 찬미하며 확신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세상에 오시어 하느님께 드리는 예배를 완성하신 영원한 사제시여,
― 모든 사람이 당신의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 예식에 참여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병들어 있는 우리를 찾아오신 영혼과 육신의 의사이시여,
― 모든 환자들을 고쳐 주시어 건강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주님의 탄생이 모든 사람에게 기쁨의 원천이 되었사오니,
― 불쌍한 이들과 죄인들을 도우시어 당신 안에서 기뻐하게 해주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능력의 왕이시여, 옛 노예 신분의 멍에를 벗겨 주셨으니,
― 포로들에게 자유를 주시고 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로하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세상에 오심으로 천국 드는 문이 되신 그리스도여,
― 이 문을 통하여 죽은 이들을 천국에 들여 주소서.
◎ 주여, 당신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만민을 비추시는 천주여, 당신 백성들로 하여금 항구한 평화를 누리게 하시며,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밝혀 주시던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512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주여, 나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시편 30(31),2-6
곤경 속에서 신뢰하는 이의 기도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가 23,46).
2 주여 당신께 의탁하는 이 몸 +
끝내 부끄리지 않으리이다 *
당신의 정의로 나를 구하소서.
3 당신의 귀를 내게 기울여 주시고 *
날 구하시기를 더디 마옵소서.
내 몸을 막아 주는 큰 바위 *
나를 살리는 굳은 성채 되소서.
4 내 바위 내 성채는 당신이시니 *
당신의 이름으로 날 이끌어 데려가 주소서.
5 나를 잡으려 저들이 숨겨 둔 그물에서 건져 주소서 *
당신은 나의 피난처이시니이다.
6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
당신은 나를 구해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나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후렴2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시편 129(130)
깊은 구렁 속에서 부르짖나이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21)1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
2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3 주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
주여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4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께 있사와 *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5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6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7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8 당신은 그 모든 죄악에서 *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성경소구 에페 4,26-27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해질 때까지 화를 풀지 않으면 안됩니다. 악마에게 발붙일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어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을 지어 주시니, 오늘 우리의 소원과 한 일을 받아들이시고, 당신을 더욱더 충실히 섬길 수 있도록 편히 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주여, 나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시편 30(31),2-6
곤경 속에서 신뢰하는 이의 기도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가 23,46).
2 주여 당신께 의탁하는 이 몸 +
끝내 부끄리지 않으리이다 *
당신의 정의로 나를 구하소서.
3 당신의 귀를 내게 기울여 주시고 *
날 구하시기를 더디 마옵소서.
내 몸을 막아 주는 큰 바위 *
나를 살리는 굳은 성채 되소서.
4 내 바위 내 성채는 당신이시니 *
당신의 이름으로 날 이끌어 데려가 주소서.
5 나를 잡으려 저들이 숨겨 둔 그물에서 건져 주소서 *
당신은 나의 피난처이시니이다.
6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
당신은 나를 구해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나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후렴2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시편 129(130)
깊은 구렁 속에서 부르짖나이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21)1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
2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3 주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
주여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4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께 있사와 *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5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6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
7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8 당신은 그 모든 죄악에서 *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주여, 내 소리를 들어주소서. 성경소구 에페 4,26-27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해질 때까지 화를 풀지 않으면 안됩니다. 악마에게 발붙일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어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을 지어 주시니, 오늘 우리의 소원과 한 일을 받아들이시고, 당신을 더욱더 충실히 섬길 수 있도록 편히 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오늘 전례[백]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 사제
입당송이사 9,1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치네. 본기도온 인류를 비추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백성이 한결같은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저희 조상의 정신을 밝히시던 그 빛으로
저희 마음도 비추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4,11-18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1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7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72(71),1-2.10-11.12-13(◎ 11 참조)
◎ 주님, 세상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경배하리이다.
○ 하느님, 당신의 공정을 임금에게, 당신의 정의를 임금의 아들에게 베푸소서. 그가 당신 백성을 정의로,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다스리게 하소서. ◎
○ 타르시스와 섬나라 임금들이 예물을 가져오고, 세바와 스바의 임금들이 조공을 바치게 하소서. 모든 임금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모든 민족들이 그를 섬기게 하소서. ◎
○ 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를, 도와줄 사람 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약한 이,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주나이다. ◎ 복음 환호송1티모 3,16 참조
◎ 알렐루야.
○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신 그리스도님, 영광받으소서. 온 세상이 믿게 된 그리스도님, 영광받으소서.
◎ 알렐루야. 복음<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45-52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47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48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
4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50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51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52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하느님,
저희에게 참된 믿음과 평화를 주셨으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거룩한 제사에 참여하여 온 마음으로 이 신비와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1요한 1,2 참조
생명이 나타나셨네.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네.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주님의 백성을 온갖 은혜로 다스리시니
오늘도 내일도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덧없는 현세에서도 위안을 받고
영원한 세상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주님 공현 감사송 : 인류의 빛이신 그리스도>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오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 구원의 신비를 밝혀 주시고
그분을 인류의 빛으로 드러내 주셨나이다.
또한 그리스도를 죽음의 운명을 지닌 인간으로 나타나게 하시어
그분께서 지니신 불사불멸의 힘으로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치네. 본기도온 인류를 비추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백성이 한결같은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저희 조상의 정신을 밝히시던 그 빛으로
저희 마음도 비추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4,11-18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1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7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72(71),1-2.10-11.12-13(◎ 11 참조)
◎ 주님, 세상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경배하리이다.
○ 하느님, 당신의 공정을 임금에게, 당신의 정의를 임금의 아들에게 베푸소서. 그가 당신 백성을 정의로,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다스리게 하소서. ◎
○ 타르시스와 섬나라 임금들이 예물을 가져오고, 세바와 스바의 임금들이 조공을 바치게 하소서. 모든 임금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모든 민족들이 그를 섬기게 하소서. ◎
○ 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를, 도와줄 사람 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약한 이,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주나이다. ◎ 복음 환호송1티모 3,16 참조
◎ 알렐루야.
○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신 그리스도님, 영광받으소서. 온 세상이 믿게 된 그리스도님, 영광받으소서.
◎ 알렐루야. 복음<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45-52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47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48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
4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50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51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52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하느님,
저희에게 참된 믿음과 평화를 주셨으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거룩한 제사에 참여하여 온 마음으로 이 신비와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1요한 1,2 참조
생명이 나타나셨네.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네.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주님의 백성을 온갖 은혜로 다스리시니
오늘도 내일도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덧없는 현세에서도 위안을 받고
영원한 세상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주님 공현 감사송 : 인류의 빛이신 그리스도>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오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 구원의 신비를 밝혀 주시고
그분을 인류의 빛으로 드러내 주셨나이다.
또한 그리스도를 죽음의 운명을 지닌 인간으로 나타나게 하시어
그분께서 지니신 불사불멸의 힘으로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