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가톨릭
정보를
손쉽게
정보를
손쉽게
성경
오늘의검색어 사전
인기검색어
오늘의검색어 사전
인기검색어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아무) 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을 완전하게 흠숭한성인
축일을 맞이하여 경축하오니
주님께 정성어린 감사드리며
사랑의 벅찬노래 부르나이다
주님의 충실하온 제자되려고
속세가 주는기쁨 모두버리고
덧없는 세속향락 끊으셨으니
성인의 외길인생 찬미들하세
겸손된 순종으로 살아가시며
주님께 당신자신 봉헌하시니
육신의 정덕또한 뛰어나시어
주님의 정배들이 부러워하네
주님께 의합하려 노력하시고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시려고
마음과 언행모두 한데묶어서
사랑의 불길속에 단련하셨네
땅에서 당신자신 주님께드려
사랑의 굳센손에 묶임으로써
영원히 자유해방 얻으셨기에
천국의 최후승리 성취하셨네
성인의 모범으로 힘을받아서
우리도 기쁜삶을 살게하시어
성부와 성자성령 삼위일체께
마침내 천상노래 읊게하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로다.
시편 130(131)
어린이와 같이 주님을 신뢰하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1 주여 잘난 체하는 마음 내게 없삽고 *
눈만 높은 이 몸도 아니오이다.
한다한 일들을 좇지도 아니하고 *
내게 겨운 일들은 하지도 않나이다.
2 차라리 이 마음은 고스란히 가라앉아 +
어미 품에 안겨 있는 어린이인 듯 *
내 영혼은 젖 떨어진 아기와 같나이다.
3 이스라엘아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
주님만 바라고 살아가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로다. 후렴2 나의 하느님, 단순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기쁘게 다 바쳤나이다.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
1 주여 다윗을 잊지 마옵시고 *
애쓰던 그의 정성 돌아보소서.
2 주께 맹서하며 야곱의 하느님께 서원하며 *
그는 이같이 말하였나이다.
3 “내 집안에 들어가지 않으오리다 *
침대에도 오르지 않으오리다.
4 이 눈에서 잠을 거두오리다 *
눈두덩에서 단잠을 거두오리다.
5 주님의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
야곱의 하느님 계실 곳을 얻기까지.”
6 과연 에브라다에서 듣고 알던 그 성궤를 *
야알의 들에서 보았나이다.
7 주님이 계시는 곳 들어들 가자 *
당신의 등상 앞에 부복들 하자.
8 주여 권능의 성궤와 함께 일어나시와 *
몸 쉬실 자리로 드시옵소서.
9 당신의 사제들이 정의를 입고 *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10 당신 종 다윗을 보옵시와 *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물리치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나의 하느님, 단순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기쁘게 다 바쳤나이다.
후렴3 주님은 다윗에게 맹세하시며, 그의 왕국을 영원히 굳히셨도다.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I
11 주님은 다윗에게 맹서하시며 *
돌이킬 리 없으신 언약을 맺으시며,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좌에 *
영원히 앉히리라” 하셨나이다.
12 “내 계약을 네 자손이 지켜 나가고 *
내 가르칠 계명을 따르기만 한다면,
그들의 자손들도 영원토록 *
네 왕좌에 앉으리라” 하셨나이다.
13 주께서 당신 거처 삼고자 +
14 시온을 택하셨으니 “이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 *
내가 택한 곳이기에 여기 나는 살겠노라.
15 넉넉히 먹고 살게 강복하여 주리라 *
가난한 이 배부르게 빵을 주리라.
16 사제들은 구원을 입게 하리니 *
성도들은 춤추며 즐거우리라.
17 다윗의 힘이 여기 솟게 하여 주고 *
내 축성된 자에게 등불을 켜주리라.
18 그의 원수들은 수치를 입게 하고 *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빛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은 다윗에게 맹세하시며, 그의 왕국을 영원히 굳히셨도다.
○ 주는 의인을 곧은 길로 인도하셨도다.
◎ 그에게 하느님의 나라를 보여 주셨도다. 제1독서
형제 여러분, 3,7 나에게 유익했던 이런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장해물로 여겼습니다. 8 그뿐만 아니라 나에게는 모든 것이 다 장해물로 생각됩니다. 나에게는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무엇보다도 존귀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잃었고 그것들을 모두 쓰레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려는 것입니다. 내가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얻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내 믿음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나를 당신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것입니다. 10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 그리스도와 같이 죽는 것입니다. 11 그러다가 마침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12 나는 이 희망을 이미 이루었다는 것도 아니고 또 이미 완전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달음질칠 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붙드신 목적이 바로 이것입니다. 13 형제 여러분, 나는 그것을 이미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는 내 뒤에 있는 것을 잊고 앞에 있는 것만 바라보면서 14 목표를 향하여 달려갈 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를 부르셔서 높은 곳에 살게 하십니다. 그것이 나의 목표이며 내가 바라는 상입니다.
15 그러므로 믿음이 성숙한 사람은 모두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어떤 문제에 관해서 다른 생각을 품었더라도 하느님께서는 그것까지도 분명히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16 어쨌든 우리가 이미 이룬 것을 바탕으로 해서 다 같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17 형제 여러분, 나를 본받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과 같이 우리를 모범으로 삼고 따르는 사람들을 눈여겨보십시오.
18 내가 벌써 여러 번 여러분에게 일러준 것을 지금 또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바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19 그들의 최후는 멸망뿐입니다. 그들은 자기네 뱃속을 하느님으로 삼고 자기네 수치를 오히려 자랑으로 생각하며 세상 일에만 마음을 쓰는 자들입니다.
20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오실 구세주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21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4,1 그러므로 내가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형제 여러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주님을 믿으며 굳세게 살아가십시오.
4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의 너그러운 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이십시오. 주님께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 아무 걱정도 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7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느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8 형제 여러분, 끝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고상한 것과 옳은 것과 순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과 덕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들을 마음속에 품으십시오. 9 그리고 나에게서 배운 것과 받은 것과 들은 것과 본 것을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제2독서
양친이 세상을 떠나자 안토니오는 나이 어린 여동생과 함께 단둘이 남게 되었다. 그때 그의 나이는 열여덟 내지 스무 살 정도였고 가사와 여동생의 양육을 책임 맡게 되었다.
양친이 세상을 떠난 지 반년도 채 못되어, 늘 하던 대로 주일 날 한 번은 성당에 가던 길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머리에서 맴돌기 시작했다. 즉, 무엇 때문에 사도들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구세주를 따랐는가? 또 사도행전이 말해 주는 대로 무엇 때문에 초대 교회의 신자들은 자기 재산을 팔아 나온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사도들의 처분에 맡겼는가? 그는 또 이런 생각도 했다. 그들이 하늘나라에서 얻으리라고 희망한 상급은 얼마나 크고 위대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성당에 들어갔다. 그때 막 다음의 복음 말씀이 봉독되고 있었고, 그는 주님이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을 듣게 되었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를 따라 오너라.”
안토니오는 마치 성인들이 한 것을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또 그 성서 구절이 특별히 자기를 위해 봉독된 듯, 즉시 성당에서 나와 자기가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소유지가 자기 자신과 여동생에게 근심거리가 되지 않도록 그 전부를 마을 사람들에게 주어버렸다. 그는 약 37만평 정도의 비옥한 토지를 갖고 있었다. 또한 동산 전부를 처분하여, 거기에서 받은 액수에서 약간만 여동생을 위해 남겨 두고, 상당한 액수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다음 번 성당에 갔을 때, 복음서에 나오는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이제는 더 견디지 못하고 성당에서 나와 남겨 둔 재산까지 모두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 버렸다. 자기 여동생을 잘 알고 있던 믿을 만한 동정녀들의 보호에 맡기고 그들의 집에 들여보내어 교육받도록 했다. 그리고는 자기 집 근처에서 고행 생활을 하였다. 그는 몸바쳐 반성하는 가운데 엄격한 생활을 인내로이 해나갔다.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는 성서의 말씀을 기억하여 그는 손수 노동을 했다. 그리고 자기가 번 수입 중에서 약간은 식량을 구입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가난한 이들에게 주었다.
그는 또 “은밀히 기도하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따라 기도에 오랜 시간을 보냈다. 성서를 너무도 열심히 읽었으므로 읽는 것을 조금도 놓치지 않고 외우다시피 했다. 그래서 훗날 자기가 암기한 것이 책 노릇을 해주었다.
그 지방의 모든 사람들과 그가 전에 사귀었던 좋은 사람들은 그를 “하느님의 벗”이라 불렀고, 어떤 이들은 그를 아들처럼, 또 어떤 이들은 형제처럼 사랑해 주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성 안토니오 아빠스로 하여금 광야에서 놀라운 생활로 당신을 섬기게 하신 천주여, 우리도 그의 도움으로 우리 자신을 끊고, 항상 당신을 만유 위에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을 완전하게 흠숭한성인
축일을 맞이하여 경축하오니
주님께 정성어린 감사드리며
사랑의 벅찬노래 부르나이다
주님의 충실하온 제자되려고
속세가 주는기쁨 모두버리고
덧없는 세속향락 끊으셨으니
성인의 외길인생 찬미들하세
겸손된 순종으로 살아가시며
주님께 당신자신 봉헌하시니
육신의 정덕또한 뛰어나시어
주님의 정배들이 부러워하네
주님께 의합하려 노력하시고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시려고
마음과 언행모두 한데묶어서
사랑의 불길속에 단련하셨네
땅에서 당신자신 주님께드려
사랑의 굳센손에 묶임으로써
영원히 자유해방 얻으셨기에
천국의 최후승리 성취하셨네
성인의 모범으로 힘을받아서
우리도 기쁜삶을 살게하시어
성부와 성자성령 삼위일체께
마침내 천상노래 읊게하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로다.
시편 130(131)
어린이와 같이 주님을 신뢰하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1 주여 잘난 체하는 마음 내게 없삽고 *
눈만 높은 이 몸도 아니오이다.
한다한 일들을 좇지도 아니하고 *
내게 겨운 일들은 하지도 않나이다.
2 차라리 이 마음은 고스란히 가라앉아 +
어미 품에 안겨 있는 어린이인 듯 *
내 영혼은 젖 떨어진 아기와 같나이다.
3 이스라엘아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
주님만 바라고 살아가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로다. 후렴2 나의 하느님, 단순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기쁘게 다 바쳤나이다.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
1 주여 다윗을 잊지 마옵시고 *
애쓰던 그의 정성 돌아보소서.
2 주께 맹서하며 야곱의 하느님께 서원하며 *
그는 이같이 말하였나이다.
3 “내 집안에 들어가지 않으오리다 *
침대에도 오르지 않으오리다.
4 이 눈에서 잠을 거두오리다 *
눈두덩에서 단잠을 거두오리다.
5 주님의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
야곱의 하느님 계실 곳을 얻기까지.”
6 과연 에브라다에서 듣고 알던 그 성궤를 *
야알의 들에서 보았나이다.
7 주님이 계시는 곳 들어들 가자 *
당신의 등상 앞에 부복들 하자.
8 주여 권능의 성궤와 함께 일어나시와 *
몸 쉬실 자리로 드시옵소서.
9 당신의 사제들이 정의를 입고 *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10 당신 종 다윗을 보옵시와 *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물리치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나의 하느님, 단순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기쁘게 다 바쳤나이다.
후렴3 주님은 다윗에게 맹세하시며, 그의 왕국을 영원히 굳히셨도다.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I
11 주님은 다윗에게 맹서하시며 *
돌이킬 리 없으신 언약을 맺으시며,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좌에 *
영원히 앉히리라” 하셨나이다.
12 “내 계약을 네 자손이 지켜 나가고 *
내 가르칠 계명을 따르기만 한다면,
그들의 자손들도 영원토록 *
네 왕좌에 앉으리라” 하셨나이다.
13 주께서 당신 거처 삼고자 +
14 시온을 택하셨으니 “이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 *
내가 택한 곳이기에 여기 나는 살겠노라.
15 넉넉히 먹고 살게 강복하여 주리라 *
가난한 이 배부르게 빵을 주리라.
16 사제들은 구원을 입게 하리니 *
성도들은 춤추며 즐거우리라.
17 다윗의 힘이 여기 솟게 하여 주고 *
내 축성된 자에게 등불을 켜주리라.
18 그의 원수들은 수치를 입게 하고 *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빛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은 다윗에게 맹세하시며, 그의 왕국을 영원히 굳히셨도다.
○ 주는 의인을 곧은 길로 인도하셨도다.
◎ 그에게 하느님의 나라를 보여 주셨도다. 제1독서
| 사도 바오로가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 | 3,7-4,1. 4-9 |
|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 |
12 나는 이 희망을 이미 이루었다는 것도 아니고 또 이미 완전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달음질칠 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붙드신 목적이 바로 이것입니다. 13 형제 여러분, 나는 그것을 이미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는 내 뒤에 있는 것을 잊고 앞에 있는 것만 바라보면서 14 목표를 향하여 달려갈 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를 부르셔서 높은 곳에 살게 하십니다. 그것이 나의 목표이며 내가 바라는 상입니다.
15 그러므로 믿음이 성숙한 사람은 모두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어떤 문제에 관해서 다른 생각을 품었더라도 하느님께서는 그것까지도 분명히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16 어쨌든 우리가 이미 이룬 것을 바탕으로 해서 다 같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17 형제 여러분, 나를 본받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과 같이 우리를 모범으로 삼고 따르는 사람들을 눈여겨보십시오.
18 내가 벌써 여러 번 여러분에게 일러준 것을 지금 또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바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19 그들의 최후는 멸망뿐입니다. 그들은 자기네 뱃속을 하느님으로 삼고 자기네 수치를 오히려 자랑으로 생각하며 세상 일에만 마음을 쓰는 자들입니다.
20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오실 구세주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21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4,1 그러므로 내가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형제 여러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주님을 믿으며 굳세게 살아가십시오.
4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의 너그러운 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이십시오. 주님께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 아무 걱정도 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7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느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8 형제 여러분, 끝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고상한 것과 옳은 것과 순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과 덕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들을 마음속에 품으십시오. 9 그리고 나에게서 배운 것과 받은 것과 들은 것과 본 것을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 응송 | 루가 12,35-36; 마태 24,42 |
| ◎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 놓고 준비하고 있어라. * 마치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처럼 되어라. ○ 너희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 마치. |
| 성 아타나시오 주교가 쓴 ‘성 안토니오의 생애’에서 | (Cap. 2-4: PG 26,842-846) |
| 성 안토니오의 소명 | |
양친이 세상을 떠난 지 반년도 채 못되어, 늘 하던 대로 주일 날 한 번은 성당에 가던 길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머리에서 맴돌기 시작했다. 즉, 무엇 때문에 사도들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구세주를 따랐는가? 또 사도행전이 말해 주는 대로 무엇 때문에 초대 교회의 신자들은 자기 재산을 팔아 나온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사도들의 처분에 맡겼는가? 그는 또 이런 생각도 했다. 그들이 하늘나라에서 얻으리라고 희망한 상급은 얼마나 크고 위대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성당에 들어갔다. 그때 막 다음의 복음 말씀이 봉독되고 있었고, 그는 주님이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을 듣게 되었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를 따라 오너라.”
안토니오는 마치 성인들이 한 것을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또 그 성서 구절이 특별히 자기를 위해 봉독된 듯, 즉시 성당에서 나와 자기가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소유지가 자기 자신과 여동생에게 근심거리가 되지 않도록 그 전부를 마을 사람들에게 주어버렸다. 그는 약 37만평 정도의 비옥한 토지를 갖고 있었다. 또한 동산 전부를 처분하여, 거기에서 받은 액수에서 약간만 여동생을 위해 남겨 두고, 상당한 액수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다음 번 성당에 갔을 때, 복음서에 나오는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이제는 더 견디지 못하고 성당에서 나와 남겨 둔 재산까지 모두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 버렸다. 자기 여동생을 잘 알고 있던 믿을 만한 동정녀들의 보호에 맡기고 그들의 집에 들여보내어 교육받도록 했다. 그리고는 자기 집 근처에서 고행 생활을 하였다. 그는 몸바쳐 반성하는 가운데 엄격한 생활을 인내로이 해나갔다.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는 성서의 말씀을 기억하여 그는 손수 노동을 했다. 그리고 자기가 번 수입 중에서 약간은 식량을 구입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가난한 이들에게 주었다.
그는 또 “은밀히 기도하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따라 기도에 오랜 시간을 보냈다. 성서를 너무도 열심히 읽었으므로 읽는 것을 조금도 놓치지 않고 외우다시피 했다. 그래서 훗날 자기가 암기한 것이 책 노릇을 해주었다.
그 지방의 모든 사람들과 그가 전에 사귀었던 좋은 사람들은 그를 “하느님의 벗”이라 불렀고, 어떤 이들은 그를 아들처럼, 또 어떤 이들은 형제처럼 사랑해 주었다.
| 응송 | 마태 19,21; 루가 14,33b |
| ◎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되리라. * 그리고 나서 나를 따라 오너라. ○ 누구든지 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하는도다. ◎ 그리고. |
성 안토니오 아빠스로 하여금 광야에서 놀라운 생활로 당신을 섬기게 하신 천주여, 우리도 그의 도움으로 우리 자신을 끊고, 항상 당신을 만유 위에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구세주 자비하심 찬양들하세
성부께 사람들을 바치시려고
성령의 온갖은사 내려주시어
마음속 깊은데서 인도하시네
세례로 사람들을 낳아주시고
하느님 자녀되게 섭리하시어
사랑의 은총으로 감싸주시며
완덕의 씨앗으로 삼아주시네
당신이 부르시면 성소를받고
모든것 내버리고 당신을따라
아버지 한분만을 찾아가려고
십자가 좁은길을 달리나이다
성인은 천상열정 불타올라서
온전한 사랑으로 당신을따라
완덕의 기쁜정상 도달하려고
있는힘 다바쳐서 애썼나이다
높으신 아버지께 찬미드리세
성자와 성령께도 찬미드리세
너그런 마음으로 조금주어도
백배로 갚으시는 하느님이여.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새벽부터 일어나서 당신의 도우심을 비나이다.
시편 118(119),145-152
XIX
145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
주여 들어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146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
나를 살려 주시면 당신의 정법을 지키리이다.
147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48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싶어서 *
이 내 눈은 밤새도록 떠 있나이다.
149 주여 자비하신 그대로 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결정대로 생명을 내게 주소서.
150 짓궂이 쫓는 자들 내게 가까이 오나이다 *
당신의 법에서 멀리 있는 그들이외다.
151 주여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니이다.
152 당신의 계명을 영원토록 굳히셨음을 *
내 일찍이 깨달았더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새벽부터 일어나서 당신의 도우심을 비나이다. 후렴2 주님은 나의 힘이시요 영광이시다. 주님은 나를 힘있게 붙드시어 살려 주셨도다.
찬가 출애 15,1-4a. 8-13. 17-18
홍해를 건넌 다음에 부른 승리의 찬미가
그 짐승을 이긴 사람들은 하느님의 종 모세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묵시 15,2-3 참조).
1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
주님은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처넣으셨도다.
2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이시며 *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은 나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찬양하지 않겠으며 *
나의 선조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우러러 영광 드리지 않으랴.
3 주님은 싸움에 능하신 분 *
그 이름은 전능하신 분이시로다.
4a 파라오의 병거와 군대를 바다에 처넣으시니 *
빼어난 장교들이 갈대 바다에 빠졌도다.
8 당신의 노하신 입김에 물이 몰려들어 +
물결은 둑처럼 일어섰고 *
바닷속 깊은 데서 물이 엉겼도다.
9 원수는 말하되 +
“나는 쫓아가 붙들어 약탈해 나누어 가지리라 *
나는 칼을 뽑아 이 손으로 쳐부수리라.”
10 그러나 당신의 입김으로 바닷물은 저들을 덮어 *
저들을 거센 물결 속에 납덩이처럼 가라앉히셨도다.
11 주여 신들 중에 누가 당신 같으오며 +
누가 당신처럼 거룩하고 영화로우며 *
엄위롭고 놀라운 일을 행하였나이까.
12 당신이 바른 팔을 뻗치셨더니 *
땅은 그들을 삼켜 버렸나이다.
13 당신이 구속하신 백성을 자비로이 이끄시어 인도하시고 *
당신의 크신 힘으로 당신의 거룩한 성전으로 이끄셨도다.
17 당신의 유산으로 주신 산으로 *
당신이 머무시려고 마련하신 그 산으로 그들을 이끄시어,
18 당신 몸소 정하신 성소에 그들을 심으시고 *
주님은 영원토록 다스리시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은 나의 힘이시요 영광이시다. 주님은 나를 힘있게 붙드시어 살려 주셨도다. 후렴3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시편 116(117)
자비하신 주님을 찬미
나는 말합니다. 이방인들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로마 15,8. 9)
1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온 세상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2 주님 사랑 우리 위에 꿋꿋하셔라 *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셔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성경소구 로마 12,1-2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자비가 이토록 크시니 나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사람이 되십시오. 이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를 분간하도록 하십시오. 응송 ◎ 하느님의 법이 * 그의 마음에 있도다.
○ 그의 걸음이 흔들리지 않으리라.
◎ 그의.
○ 영광이.
◎ 하느님의.
여러 성인 :
◎ 의인들은 기뻐하고 춤추는도다, * 하느님 앞에서.
○ 즐기고 즐기는도다.
◎ 하느님.
○ 영광이.
◎ 의인들은.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내 형제며, 자매이며, 어머니로다.” 하고 말씀하셨도다.
또는_
주는 나의 몫이오니, 당신을 찾는 이에게는 자비를 베푸시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내 형제며, 자매이며, 어머니로다.” 하고 말씀하셨도다.
또는_
주는 나의 몫이오니, 당신을 찾는 이에게는 자비를 베푸시도다. 청원기도 + 거룩한 하느님이신 그리스도를 높이 찬양하며 우리 자신도 일생을 통하여 거룩하고 의롭게 살도록 해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죄 외에는 모든 점에 있어서 우리를 닮으시려고 유혹까지 당하기를 원하신 주 예수여,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우리를 사랑의 완덕으로 부르신 주 예수여,
― 우리를 거룩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우리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명하신 주 예수여,
― 우리를 비추어 주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기를 원하신 주 예수여,
― 우리로 하여금 당신과 형제들을 겸손되이 섬기게 하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성부의 영광을 반사하는 광채이시며 성부의 모상이신 주 예수여,
― 영광 중에 당신의 얼굴을 뵈올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성 안토니오 아빠스로 하여금 광야에서 놀라운 생활로 당신을 섬기게 하신 천주여, 우리도 그의 도움으로 우리 자신을 끊고, 항상 당신을 만유 위에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구세주 자비하심 찬양들하세
성부께 사람들을 바치시려고
성령의 온갖은사 내려주시어
마음속 깊은데서 인도하시네
세례로 사람들을 낳아주시고
하느님 자녀되게 섭리하시어
사랑의 은총으로 감싸주시며
완덕의 씨앗으로 삼아주시네
당신이 부르시면 성소를받고
모든것 내버리고 당신을따라
아버지 한분만을 찾아가려고
십자가 좁은길을 달리나이다
성인은 천상열정 불타올라서
온전한 사랑으로 당신을따라
완덕의 기쁜정상 도달하려고
있는힘 다바쳐서 애썼나이다
높으신 아버지께 찬미드리세
성자와 성령께도 찬미드리세
너그런 마음으로 조금주어도
백배로 갚으시는 하느님이여.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새벽부터 일어나서 당신의 도우심을 비나이다.
시편 118(119),145-152
XIX
145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
주여 들어주소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146 당신께 부르짖으오니 *
나를 살려 주시면 당신의 정법을 지키리이다.
147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48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싶어서 *
이 내 눈은 밤새도록 떠 있나이다.
149 주여 자비하신 그대로 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결정대로 생명을 내게 주소서.
150 짓궂이 쫓는 자들 내게 가까이 오나이다 *
당신의 법에서 멀리 있는 그들이외다.
151 주여 당신은 가까이 계시오며 *
당신의 계명은 다 진리이니이다.
152 당신의 계명을 영원토록 굳히셨음을 *
내 일찍이 깨달았더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새벽부터 일어나서 당신의 도우심을 비나이다. 후렴2 주님은 나의 힘이시요 영광이시다. 주님은 나를 힘있게 붙드시어 살려 주셨도다.
찬가 출애 15,1-4a. 8-13. 17-18
홍해를 건넌 다음에 부른 승리의 찬미가
그 짐승을 이긴 사람들은 하느님의 종 모세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묵시 15,2-3 참조).
1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
주님은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처넣으셨도다.
2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이시며 *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은 나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찬양하지 않겠으며 *
나의 선조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우러러 영광 드리지 않으랴.
3 주님은 싸움에 능하신 분 *
그 이름은 전능하신 분이시로다.
4a 파라오의 병거와 군대를 바다에 처넣으시니 *
빼어난 장교들이 갈대 바다에 빠졌도다.
8 당신의 노하신 입김에 물이 몰려들어 +
물결은 둑처럼 일어섰고 *
바닷속 깊은 데서 물이 엉겼도다.
9 원수는 말하되 +
“나는 쫓아가 붙들어 약탈해 나누어 가지리라 *
나는 칼을 뽑아 이 손으로 쳐부수리라.”
10 그러나 당신의 입김으로 바닷물은 저들을 덮어 *
저들을 거센 물결 속에 납덩이처럼 가라앉히셨도다.
11 주여 신들 중에 누가 당신 같으오며 +
누가 당신처럼 거룩하고 영화로우며 *
엄위롭고 놀라운 일을 행하였나이까.
12 당신이 바른 팔을 뻗치셨더니 *
땅은 그들을 삼켜 버렸나이다.
13 당신이 구속하신 백성을 자비로이 이끄시어 인도하시고 *
당신의 크신 힘으로 당신의 거룩한 성전으로 이끄셨도다.
17 당신의 유산으로 주신 산으로 *
당신이 머무시려고 마련하신 그 산으로 그들을 이끄시어,
18 당신 몸소 정하신 성소에 그들을 심으시고 *
주님은 영원토록 다스리시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은 나의 힘이시요 영광이시다. 주님은 나를 힘있게 붙드시어 살려 주셨도다. 후렴3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시편 116(117)
자비하신 주님을 찬미
나는 말합니다. 이방인들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로마 15,8. 9)
1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온 세상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2 주님 사랑 우리 위에 꿋꿋하셔라 *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셔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성경소구 로마 12,1-2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자비가 이토록 크시니 나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사람이 되십시오. 이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를 분간하도록 하십시오. 응송 ◎ 하느님의 법이 * 그의 마음에 있도다.
○ 그의 걸음이 흔들리지 않으리라.
◎ 그의.
○ 영광이.
◎ 하느님의.
여러 성인 :
◎ 의인들은 기뻐하고 춤추는도다, * 하느님 앞에서.
○ 즐기고 즐기는도다.
◎ 하느님.
○ 영광이.
◎ 의인들은.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내 형제며, 자매이며, 어머니로다.” 하고 말씀하셨도다.
또는_
주는 나의 몫이오니, 당신을 찾는 이에게는 자비를 베푸시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내 형제며, 자매이며, 어머니로다.” 하고 말씀하셨도다.
또는_
주는 나의 몫이오니, 당신을 찾는 이에게는 자비를 베푸시도다. 청원기도 + 거룩한 하느님이신 그리스도를 높이 찬양하며 우리 자신도 일생을 통하여 거룩하고 의롭게 살도록 해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죄 외에는 모든 점에 있어서 우리를 닮으시려고 유혹까지 당하기를 원하신 주 예수여,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우리를 사랑의 완덕으로 부르신 주 예수여,
― 우리를 거룩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우리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명하신 주 예수여,
― 우리를 비추어 주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기를 원하신 주 예수여,
― 우리로 하여금 당신과 형제들을 겸손되이 섬기게 하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성부의 영광을 반사하는 광채이시며 성부의 모상이신 주 예수여,
― 영광 중에 당신의 얼굴을 뵈올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당신 홀로 거룩하시도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성 안토니오 아빠스로 하여금 광야에서 놀라운 생활로 당신을 섬기게 하신 천주여, 우리도 그의 도움으로 우리 자신을 끊고, 항상 당신을 만유 위에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118(119),33-40
V
33 주여 계명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나는 그대로 끝까지 따르리이다.
34 나를 가르치시어 당신의 법을 지키게 하소서 *
이 마음 다하여 지키리이다.
35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
실로 내 낙이 이것이오이다.
36 잇속에로 내 마음 기울지 말고 *
당신 계명에로 기울게 하소서.
37 내 눈이 허영을 아니 보게 말리시고 *
당신의 도로 나에게 생명을 주옵소서.
38 당신의 언약을 이 종에게 채워 주소서 *
주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이미 하신 그 언약을.
39 당신의 결정은 좋으시오니 *
내 꺼리는 망신을 멀리하여 주소서.
40 당신 계명 갈망하는 이 몸 보시고 *
당신의 정의로 살려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
2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3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라 *
없는 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라.
4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찬송하라 *
우리 함께 그 이름을 높여 드리자.
5 주님을 찾았더니 나를 들어주시고 *
온갖 무서움에서 나를 건져 주셨도다.
6 우러러 주님을 보라 기꺼우리라 *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7 보라 가엾은 이 부르짖음을 주께서 들으시고 *
그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 주셨도다.
8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 그 둘레에 *
진을 친 당신의 천사가 그들을 구해 냈도다.
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
복되다 그 님께 몸을 숨기는 사람이여.
10 주님을 두려워하라 그의 성도들아 *
그를 두려워하는 이는 아쉬움이 없나니,
11 가멸진 이 없이 되어 굶주리게 되었어도 *
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I
12 아이들아 다들 와서 내 말 듣거라 *
주님의 경외를 가르쳐 주겠노라.
13 목숨이 그립고 복을 누리고자 *
장수가 소원인 사나이가 누구이뇨.
14 모름지기 네 혀는 악을 삼가라 *
거짓된 말들을 네 입술은 삼가라.
15 사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
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16 주님의 눈은 의인을 굽어보시고 *
당신의 귀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나니,
17 주님의 얼굴은 악을 하는 자들을 노려보시며 *
그들의 이름을 땅에서 없애려 하시나니,
18 의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시고 *
그들의 근심 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19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는 가까이 하시고 *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20 올곧은 사람은 불행이 많아도 *
주님은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시며,
21 고스란히 그의 뼈를 지켜 주시니 *
그 마디 하나도 아니 부러지리라.
22 악인은 악으로 해 죽음을 당하고 *
의인을 미워하는 자 벌을 받으리라.
23 주께서 당신 종의 목숨을 구하시니 *
당신께 피하는 이는 죄를 받지 않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성경소구 1열왕 8,60-61
다른 신은 없고 주님만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땅 위의 모든 백성들이 알게 되기를 빕니다. 그러니 우리 주 하느님과 한마음이 되어 오늘과 같이 주님의 법과 명령을 지키고 따르도록 합시다. 응송 ○ 내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지름길을 가르쳐 주소서.
◎ 당신의 진리 안을 걷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 천주 전능하신 성부여, 지존하신 당신의 종인 우리에게 성령의 빛을 보내 주시고 온갖 원수에게서 보호하시며, 우리가 기꺼이 당신을 찬미하며 즐기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118(119),33-40
V
33 주여 계명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나는 그대로 끝까지 따르리이다.
34 나를 가르치시어 당신의 법을 지키게 하소서 *
이 마음 다하여 지키리이다.
35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
실로 내 낙이 이것이오이다.
36 잇속에로 내 마음 기울지 말고 *
당신 계명에로 기울게 하소서.
37 내 눈이 허영을 아니 보게 말리시고 *
당신의 도로 나에게 생명을 주옵소서.
38 당신의 언약을 이 종에게 채워 주소서 *
주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이미 하신 그 언약을.
39 당신의 결정은 좋으시오니 *
내 꺼리는 망신을 멀리하여 주소서.
40 당신 계명 갈망하는 이 몸 보시고 *
당신의 정의로 살려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
2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3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라 *
없는 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라.
4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찬송하라 *
우리 함께 그 이름을 높여 드리자.
5 주님을 찾았더니 나를 들어주시고 *
온갖 무서움에서 나를 건져 주셨도다.
6 우러러 주님을 보라 기꺼우리라 *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7 보라 가엾은 이 부르짖음을 주께서 들으시고 *
그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 주셨도다.
8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 그 둘레에 *
진을 친 당신의 천사가 그들을 구해 냈도다.
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
복되다 그 님께 몸을 숨기는 사람이여.
10 주님을 두려워하라 그의 성도들아 *
그를 두려워하는 이는 아쉬움이 없나니,
11 가멸진 이 없이 되어 굶주리게 되었어도 *
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I
12 아이들아 다들 와서 내 말 듣거라 *
주님의 경외를 가르쳐 주겠노라.
13 목숨이 그립고 복을 누리고자 *
장수가 소원인 사나이가 누구이뇨.
14 모름지기 네 혀는 악을 삼가라 *
거짓된 말들을 네 입술은 삼가라.
15 사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
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16 주님의 눈은 의인을 굽어보시고 *
당신의 귀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나니,
17 주님의 얼굴은 악을 하는 자들을 노려보시며 *
그들의 이름을 땅에서 없애려 하시나니,
18 의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시고 *
그들의 근심 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19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는 가까이 하시고 *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20 올곧은 사람은 불행이 많아도 *
주님은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시며,
21 고스란히 그의 뼈를 지켜 주시니 *
그 마디 하나도 아니 부러지리라.
22 악인은 악으로 해 죽음을 당하고 *
의인을 미워하는 자 벌을 받으리라.
23 주께서 당신 종의 목숨을 구하시니 *
당신께 피하는 이는 죄를 받지 않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성경소구 1열왕 8,60-61
다른 신은 없고 주님만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땅 위의 모든 백성들이 알게 되기를 빕니다. 그러니 우리 주 하느님과 한마음이 되어 오늘과 같이 주님의 법과 명령을 지키고 따르도록 합시다. 응송 ○ 내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지름길을 가르쳐 주소서.
◎ 당신의 진리 안을 걷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 천주 전능하신 성부여, 지존하신 당신의 종인 우리에게 성령의 빛을 보내 주시고 온갖 원수에게서 보호하시며, 우리가 기꺼이 당신을 찬미하며 즐기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118(119),33-40
V
33 주여 계명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나는 그대로 끝까지 따르리이다.
34 나를 가르치시어 당신의 법을 지키게 하소서 *
이 마음 다하여 지키리이다.
35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
실로 내 낙이 이것이오이다.
36 잇속에로 내 마음 기울지 말고 *
당신 계명에로 기울게 하소서.
37 내 눈이 허영을 아니 보게 말리시고 *
당신의 도로 나에게 생명을 주옵소서.
38 당신의 언약을 이 종에게 채워 주소서 *
주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이미 하신 그 언약을.
39 당신의 결정은 좋으시오니 *
내 꺼리는 망신을 멀리하여 주소서.
40 당신 계명 갈망하는 이 몸 보시고 *
당신의 정의로 살려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
2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3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라 *
없는 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라.
4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찬송하라 *
우리 함께 그 이름을 높여 드리자.
5 주님을 찾았더니 나를 들어주시고 *
온갖 무서움에서 나를 건져 주셨도다.
6 우러러 주님을 보라 기꺼우리라 *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7 보라 가엾은 이 부르짖음을 주께서 들으시고 *
그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 주셨도다.
8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 그 둘레에 *
진을 친 당신의 천사가 그들을 구해 냈도다.
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
복되다 그 님께 몸을 숨기는 사람이여.
10 주님을 두려워하라 그의 성도들아 *
그를 두려워하는 이는 아쉬움이 없나니,
11 가멸진 이 없이 되어 굶주리게 되었어도 *
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I
12 아이들아 다들 와서 내 말 듣거라 *
주님의 경외를 가르쳐 주겠노라.
13 목숨이 그립고 복을 누리고자 *
장수가 소원인 사나이가 누구이뇨.
14 모름지기 네 혀는 악을 삼가라 *
거짓된 말들을 네 입술은 삼가라.
15 사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
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16 주님의 눈은 의인을 굽어보시고 *
당신의 귀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나니,
17 주님의 얼굴은 악을 하는 자들을 노려보시며 *
그들의 이름을 땅에서 없애려 하시나니,
18 의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시고 *
그들의 근심 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19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는 가까이 하시고 *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20 올곧은 사람은 불행이 많아도 *
주님은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시며,
21 고스란히 그의 뼈를 지켜 주시니 *
그 마디 하나도 아니 부러지리라.
22 악인은 악으로 해 죽음을 당하고 *
의인을 미워하는 자 벌을 받으리라.
23 주께서 당신 종의 목숨을 구하시니 *
당신께 피하는 이는 죄를 받지 않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성경소구 예레 17,9-10
사람의 마음은 천길 물 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나 주님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누구나 그 행실을 따라 그 소행대로 갚아 주리라. 응송 ○ 주여, 내 모르는 잘못에서 나를 깨끗이 해주시고,
◎ 교만에서 이 종을 지켜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영원한 사랑에 불타는 빛이신 주여, 우리도 당신 사랑으로 불타게 하시어, 만유 위에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위하여 같은 사랑으로 형제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118(119),33-40
V
33 주여 계명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나는 그대로 끝까지 따르리이다.
34 나를 가르치시어 당신의 법을 지키게 하소서 *
이 마음 다하여 지키리이다.
35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
실로 내 낙이 이것이오이다.
36 잇속에로 내 마음 기울지 말고 *
당신 계명에로 기울게 하소서.
37 내 눈이 허영을 아니 보게 말리시고 *
당신의 도로 나에게 생명을 주옵소서.
38 당신의 언약을 이 종에게 채워 주소서 *
주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이미 하신 그 언약을.
39 당신의 결정은 좋으시오니 *
내 꺼리는 망신을 멀리하여 주소서.
40 당신 계명 갈망하는 이 몸 보시고 *
당신의 정의로 살려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
2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3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라 *
없는 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라.
4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찬송하라 *
우리 함께 그 이름을 높여 드리자.
5 주님을 찾았더니 나를 들어주시고 *
온갖 무서움에서 나를 건져 주셨도다.
6 우러러 주님을 보라 기꺼우리라 *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7 보라 가엾은 이 부르짖음을 주께서 들으시고 *
그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 주셨도다.
8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 그 둘레에 *
진을 친 당신의 천사가 그들을 구해 냈도다.
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
복되다 그 님께 몸을 숨기는 사람이여.
10 주님을 두려워하라 그의 성도들아 *
그를 두려워하는 이는 아쉬움이 없나니,
11 가멸진 이 없이 되어 굶주리게 되었어도 *
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I
12 아이들아 다들 와서 내 말 듣거라 *
주님의 경외를 가르쳐 주겠노라.
13 목숨이 그립고 복을 누리고자 *
장수가 소원인 사나이가 누구이뇨.
14 모름지기 네 혀는 악을 삼가라 *
거짓된 말들을 네 입술은 삼가라.
15 사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
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16 주님의 눈은 의인을 굽어보시고 *
당신의 귀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나니,
17 주님의 얼굴은 악을 하는 자들을 노려보시며 *
그들의 이름을 땅에서 없애려 하시나니,
18 의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시고 *
그들의 근심 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19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는 가까이 하시고 *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20 올곧은 사람은 불행이 많아도 *
주님은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시며,
21 고스란히 그의 뼈를 지켜 주시니 *
그 마디 하나도 아니 부러지리라.
22 악인은 악으로 해 죽음을 당하고 *
의인을 미워하는 자 벌을 받으리라.
23 주께서 당신 종의 목숨을 구하시니 *
당신께 피하는 이는 죄를 받지 않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성경소구 예레 17,9-10
사람의 마음은 천길 물 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나 주님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누구나 그 행실을 따라 그 소행대로 갚아 주리라. 응송 ○ 주여, 내 모르는 잘못에서 나를 깨끗이 해주시고,
◎ 교만에서 이 종을 지켜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영원한 사랑에 불타는 빛이신 주여, 우리도 당신 사랑으로 불타게 하시어, 만유 위에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위하여 같은 사랑으로 형제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118(119),33-40
V
33 주여 계명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나는 그대로 끝까지 따르리이다.
34 나를 가르치시어 당신의 법을 지키게 하소서 *
이 마음 다하여 지키리이다.
35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
실로 내 낙이 이것이오이다.
36 잇속에로 내 마음 기울지 말고 *
당신 계명에로 기울게 하소서.
37 내 눈이 허영을 아니 보게 말리시고 *
당신의 도로 나에게 생명을 주옵소서.
38 당신의 언약을 이 종에게 채워 주소서 *
주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이미 하신 그 언약을.
39 당신의 결정은 좋으시오니 *
내 꺼리는 망신을 멀리하여 주소서.
40 당신 계명 갈망하는 이 몸 보시고 *
당신의 정의로 살려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
2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3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라 *
없는 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라.
4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찬송하라 *
우리 함께 그 이름을 높여 드리자.
5 주님을 찾았더니 나를 들어주시고 *
온갖 무서움에서 나를 건져 주셨도다.
6 우러러 주님을 보라 기꺼우리라 *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7 보라 가엾은 이 부르짖음을 주께서 들으시고 *
그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 주셨도다.
8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 그 둘레에 *
진을 친 당신의 천사가 그들을 구해 냈도다.
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
복되다 그 님께 몸을 숨기는 사람이여.
10 주님을 두려워하라 그의 성도들아 *
그를 두려워하는 이는 아쉬움이 없나니,
11 가멸진 이 없이 되어 굶주리게 되었어도 *
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I
12 아이들아 다들 와서 내 말 듣거라 *
주님의 경외를 가르쳐 주겠노라.
13 목숨이 그립고 복을 누리고자 *
장수가 소원인 사나이가 누구이뇨.
14 모름지기 네 혀는 악을 삼가라 *
거짓된 말들을 네 입술은 삼가라.
15 사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
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16 주님의 눈은 의인을 굽어보시고 *
당신의 귀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나니,
17 주님의 얼굴은 악을 하는 자들을 노려보시며 *
그들의 이름을 땅에서 없애려 하시나니,
18 의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시고 *
그들의 근심 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19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는 가까이 하시고 *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20 올곧은 사람은 불행이 많아도 *
주님은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시며,
21 고스란히 그의 뼈를 지켜 주시니 *
그 마디 하나도 아니 부러지리라.
22 악인은 악으로 해 죽음을 당하고 *
의인을 미워하는 자 벌을 받으리라.
23 주께서 당신 종의 목숨을 구하시니 *
당신께 피하는 이는 죄를 받지 않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성경소구 지혜 7,27a; 8,1
하느님의 지혜는 비록 홀로 있지만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스스로는 변하지 않으면서 만물을 새롭게 한다. 지혜는 세상 끝까지 힘차게 펼쳐지며 모든 것을 훌륭하게 다스린다. 응송 ○ 주님, 하신 일이 얼마나 크옵시며,
◎ 생각하심 그 얼마나 깊으시니이까.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간청하는 평화를 주시어, 일생 기쁘게 주님을 섬기다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전구로 안전하게 당신 곁으로 갈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118(119),33-40
V
33 주여 계명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나는 그대로 끝까지 따르리이다.
34 나를 가르치시어 당신의 법을 지키게 하소서 *
이 마음 다하여 지키리이다.
35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
실로 내 낙이 이것이오이다.
36 잇속에로 내 마음 기울지 말고 *
당신 계명에로 기울게 하소서.
37 내 눈이 허영을 아니 보게 말리시고 *
당신의 도로 나에게 생명을 주옵소서.
38 당신의 언약을 이 종에게 채워 주소서 *
주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이미 하신 그 언약을.
39 당신의 결정은 좋으시오니 *
내 꺼리는 망신을 멀리하여 주소서.
40 당신 계명 갈망하는 이 몸 보시고 *
당신의 정의로 살려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당신의 계명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
2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3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라 *
없는 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라.
4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찬송하라 *
우리 함께 그 이름을 높여 드리자.
5 주님을 찾았더니 나를 들어주시고 *
온갖 무서움에서 나를 건져 주셨도다.
6 우러러 주님을 보라 기꺼우리라 *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7 보라 가엾은 이 부르짖음을 주께서 들으시고 *
그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 주셨도다.
8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 그 둘레에 *
진을 친 당신의 천사가 그들을 구해 냈도다.
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
복되다 그 님께 몸을 숨기는 사람이여.
10 주님을 두려워하라 그의 성도들아 *
그를 두려워하는 이는 아쉬움이 없나니,
11 가멸진 이 없이 되어 굶주리게 되었어도 *
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시편 33(34)
하느님은 의인들의 구원
여러분은 이미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않았습니까?(1베드 2,3)
II
12 아이들아 다들 와서 내 말 듣거라 *
주님의 경외를 가르쳐 주겠노라.
13 목숨이 그립고 복을 누리고자 *
장수가 소원인 사나이가 누구이뇨.
14 모름지기 네 혀는 악을 삼가라 *
거짓된 말들을 네 입술은 삼가라.
15 사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
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16 주님의 눈은 의인을 굽어보시고 *
당신의 귀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나니,
17 주님의 얼굴은 악을 하는 자들을 노려보시며 *
그들의 이름을 땅에서 없애려 하시나니,
18 의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시고 *
그들의 근심 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19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는 가까이 하시고 *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20 올곧은 사람은 불행이 많아도 *
주님은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시며,
21 고스란히 그의 뼈를 지켜 주시니 *
그 마디 하나도 아니 부러지리라.
22 악인은 악으로 해 죽음을 당하고 *
의인을 미워하는 자 벌을 받으리라.
23 주께서 당신 종의 목숨을 구하시니 *
당신께 피하는 이는 죄를 받지 않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라. 성경소구 지혜 7,27a; 8,1
하느님의 지혜는 비록 홀로 있지만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스스로는 변하지 않으면서 만물을 새롭게 한다. 지혜는 세상 끝까지 힘차게 펼쳐지며 모든 것을 훌륭하게 다스린다. 응송 ○ 주님, 하신 일이 얼마나 크옵시며,
◎ 생각하심 그 얼마나 깊으시니이까.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간청하는 평화를 주시어, 일생 기쁘게 주님을 섬기다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전구로 안전하게 당신 곁으로 갈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전례일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오늘 전례안토니오 성인은 3세기 중엽 이집트 중부 코마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느 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태 19,21)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감화되어, 자신의 많은 상속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사막에서 은수 생활을 하였는데, 많은 사람이 그를 따랐다. 그는 세상의 그릇된 가치를 거슬러 극기와 희생의 삶을 이어 갔으며, ‘사막의 성인’, ‘수도 생활의 시조’로 불릴 만큼 서방 교회의 수도 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356년 사막에서 세상을 떠났다.
입당송시편 92(91),13-14
의인은 야자나무처럼 우거지고 레바논의 향백나무처럼 자라나리라. 주님의 집에 심겨 우리 하느님의 앞뜰에서 우거지리라. 본기도하느님,
복된 안토니오 아빠스가 광야의 은수 생활로
하느님을 섬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그의 모범과 전구로 저희 자신을 버리고
세상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 사울이 그분의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9,1-4.17-19; 10,1
그는 벤야민 사람으로서 힘센 용사였다.
2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름은 사울인데 잘생긴 젊은이였다.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그처럼 잘생긴 사람은 없었고,
키도 모든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은 더 컸다.
3 하루는 사울의 아버지 키스의 암나귀들이 없어졌다.
그래서 키스는 아들 사울에게 말하였다.
“종을 하나 데리고 나가 암나귀들을 찾아보아라.”
4 사울은 종과 함께 에프라임 산악 지방을 돌아다니고,
살리사 지방도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하였다.
그들은 사알림 지방까지 돌아다녔는데 거기에도 없었다.
다시 벤야민 지방을 돌아다녔으나 역시 찾지 못하였다.
17 사무엘이 사울을 보는 순간,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내가 너에게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18 사울이 성문 안에서 사무엘에게 다가가 물었다.
“선견자의 댁이 어디인지 알려 주십시오.”
19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그 선견자요. 앞장서서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두 분은 오늘 나와 함께 음식을 들고, 내일 아침에 가시오.
그때 당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일도 다 일러 주겠소.”
10,1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춘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그분의 소유인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우셨소.
* 이제 당신은 주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그 원수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할 것이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대중 라틴 말 성경』에 있다. 화답송시편 21(20),2-3.4-5.6-7(◎ 2ㄱ)
◎ 주님, 임금이 당신 힘으로 기뻐하나이다.
○ 주님, 임금이 당신 힘으로 기뻐하나이다. 당신 구원으로 얼마나 즐거워하나이까! 당신은 그 마음의 소원 이루어 주시고, 그 입술의 소망 내치지 않으셨나이다. ◎
○ 은혜로운 복으로 그를 맞이하시고, 그 머리에 순금 왕관을 씌우셨나이다. 그가 당신께 살려 달라 빌었더니, 영영 세세 긴긴날을 주셨나이다. ◎
○ 당신 구원으로 그 영광 크오며, 당신이 존귀와 영화를 내리시나이다. 그를 영원한 복이 되게 하시고, 당신 앞에서 기쁨이 넘치게 하시나이다. ◎ 복음 환호송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또는, 기념일 독서(에페 6,10-13.18)와 복음(마태 19,16-26)을 봉독할 수 있다.> 예물기도주님,
복된 안토니오를 기리며 주님의 제대에 드리는 이 예물을 받으시어
저희가 세상의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오직 주님만을 찾아 풍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마태 19,21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리고 나를 따라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복된 안토니오가 어둠의 세력을 누르고 승리하게 하셨으니
저희도 구원의 성사로 힘을 얻어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
의인은 야자나무처럼 우거지고 레바논의 향백나무처럼 자라나리라. 주님의 집에 심겨 우리 하느님의 앞뜰에서 우거지리라. 본기도하느님,
복된 안토니오 아빠스가 광야의 은수 생활로
하느님을 섬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그의 모범과 전구로 저희 자신을 버리고
세상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 사울이 그분의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9,1-4.17-19; 10,1
그는 벤야민 사람으로서 힘센 용사였다.
2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름은 사울인데 잘생긴 젊은이였다.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그처럼 잘생긴 사람은 없었고,
키도 모든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은 더 컸다.
3 하루는 사울의 아버지 키스의 암나귀들이 없어졌다.
그래서 키스는 아들 사울에게 말하였다.
“종을 하나 데리고 나가 암나귀들을 찾아보아라.”
4 사울은 종과 함께 에프라임 산악 지방을 돌아다니고,
살리사 지방도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하였다.
그들은 사알림 지방까지 돌아다녔는데 거기에도 없었다.
다시 벤야민 지방을 돌아다녔으나 역시 찾지 못하였다.
17 사무엘이 사울을 보는 순간,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내가 너에게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18 사울이 성문 안에서 사무엘에게 다가가 물었다.
“선견자의 댁이 어디인지 알려 주십시오.”
19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그 선견자요. 앞장서서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두 분은 오늘 나와 함께 음식을 들고, 내일 아침에 가시오.
그때 당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일도 다 일러 주겠소.”
10,1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춘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그분의 소유인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우셨소.
* 이제 당신은 주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그 원수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할 것이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대중 라틴 말 성경』에 있다. 화답송시편 21(20),2-3.4-5.6-7(◎ 2ㄱ)
◎ 주님, 임금이 당신 힘으로 기뻐하나이다.
○ 주님, 임금이 당신 힘으로 기뻐하나이다. 당신 구원으로 얼마나 즐거워하나이까! 당신은 그 마음의 소원 이루어 주시고, 그 입술의 소망 내치지 않으셨나이다. ◎
○ 은혜로운 복으로 그를 맞이하시고, 그 머리에 순금 왕관을 씌우셨나이다. 그가 당신께 살려 달라 빌었더니, 영영 세세 긴긴날을 주셨나이다. ◎
○ 당신 구원으로 그 영광 크오며, 당신이 존귀와 영화를 내리시나이다. 그를 영원한 복이 되게 하시고, 당신 앞에서 기쁨이 넘치게 하시나이다. ◎ 복음 환호송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또는, 기념일 독서(에페 6,10-13.18)와 복음(마태 19,16-26)을 봉독할 수 있다.> 예물기도주님,
복된 안토니오를 기리며 주님의 제대에 드리는 이 예물을 받으시어
저희가 세상의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오직 주님만을 찾아 풍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마태 19,21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리고 나를 따라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복된 안토니오가 어둠의 세력을 누르고 승리하게 하셨으니
저희도 구원의 성사로 힘을 얻어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