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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은총의때 맞이했으니
주님이 주신때라 빛을발하네
범죄로 병든세상 고쳐주시려
절제의 귀한명약 처방하셨네
주님의 영광스런 빛이보이니
고마운 구원의날 밝아오누나
영혼은 범한죄로 상처심해도
재계의 명약으로 치유되리라
우리의 몸과마음 절제하오니
하느님 우리노력 도와주시어
보람찬 현세생활 마친뒤에는
영원한 부활기쁨 맞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그들의 팔이 그들을 살려내지 못하였어도, 당신의 오른손 당신 얼굴의 빛살이 하였나이다.
시편 43(44)
백성들의 재앙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
I
2 하느님 우리는 두 귀로 들었나이다 +
우리의 조상들은 그들의 시대 그 옛날에 *
당신이 하신 일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했나이다.
3 당신은 손수 민족들을 내쫓아 그들을 심으시고 *
나라들을 쳐부수고 그들을 성하게 하셨으니,
4 그들의 칼이 땅을 빼앗지 못하였고 *
그들의 팔이 그들을 살려내지 못하였어도,
오직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셨기에 +
당신의 오른손 당신의 팔이 *
당신 얼굴의 빛살이 하였나이다.
5 하느님 당신은 나의 임금님 *
야곱의 승리를 주셨나이다.
6 당신으로 우리는 원수를 물리쳤고 *
당신의 이름으로 침략자를 짓밟았나이다.
7 나는 내 활을 믿지도 아니하고 *
내 칼이 나를 구하지도 못했사오나,
8 당신이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하시고 *
우리를 미워하는 자에게 망신을 주시었나이다.
9 언제나 우리는 하느님을 자랑 삼고 *
당신의 이름을 항상 기려 왔건마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들의 팔이 그들을 살려내지 못하였어도, 당신의 오른손 당신 얼굴의 빛살이 하였나이다. 후렴2 너희들이 주님께로 돌아가면, 주님께서도 그 얼굴을 너희들에게서 돌리지 않으시리라.
시편 43(44)
백성들의 재앙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
II
10 이제는 우리를 뿌리치고 부끄럽게 하시며 *
우리 군대와 함께 아니 나오시나이다.
11 원수 앞에서 우리를 물러나게 하시니 *
우리가 미운 자들은 마음껏 노략질했나이다.
12 푸줏간의 짐승인 양 우리를 넘겨주시고 *
나라 나라에다가 우리를 흩뿌리셨나이다.
13 헐값으로 당신 백성을 파시었고 *
팔아서 이익도 보지 못하셨나이다.
14 우리를 이웃들의 욕가마리로 삼으시고 *
에두른 자들에게는 비웃음과 놀림감으로 만드셨나이다.
15 우리를 백성들의 얘깃거리로 만드셨으니 *
백성들이 우리를 보고 머리를 내젓나이다.
16 내 망신이 바로 내 앞에 항시 있사오며 *
부끄럼이 내 얼굴을 가리옵나니,
17 흉보며 욕 퍼붓는 소리 때문이옵고 *
원수와 복수자 때문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너희들이 주님께로 돌아가면, 주님께서도 그 얼굴을 너희들에게서 돌리지 않으시리라.
후렴3 주여, 일어나시어, 우리를 영영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43(44)
백성들의 재앙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
III
18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덮쳐 왔나이다 +
당신을 잊지 아니하였어도 *
당신의 계약을 깨뜨리지 아니했어도,
19 우리 마음이 뒤로 아니 물러섰어도 *
우리 걸음이 당신의 길을 아니 벗어났어도,
20 오히려 당신은 이리의 고장에서 우리를 부수시고 *
죽음의 그늘을 우리에게 내리셨나이다.
21 혹시 우리 하느님의 이름을 잊고 *
다른 신을 향하여 우리 손을 뻗쳤다면,
22 마음에 숨은 것을 하느님이 아시거늘 *
그런 것을 당신이 모르시리까.
23 그러나 우리는 당신 때문에 항시 죽음을 당하고 *
죽임당할 양들처럼 여겨지나이다.
24 일어나소서 주여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
일어나소서 우리를 영영 버리지 마옵소서.
25 어찌하여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
우리의 설움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26 우리 영혼이 먼지 속에 쓰러져 있고 *
우리의 배는 맨땅에 깔려 있나이다.
27 일어나시어 우리를 도우소서 *
당신 자비 내리시어 우리를 구원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여, 일어나시어, 우리를 영영 버리지 마옵소서.
○ 주님의 법을 묵상하는 이는
◎ 제때에 열매를 맺게 되리라. 제1독서
그 무렵 12,16 백성은 하세롯을 떠나 바란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13,1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줄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사람들을 보내어라.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수령들을 보내어라.” 3 모세는 주님의 분부대로 바란 광야에 사람을 보내었다. 그들은 모두 이스라엘 백성의 수령들이었다.
17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그들을 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저 네겝 지방에 들어가 보고 산악 지대에도 올라가 보아라. 18 그 곳이 어떤 곳인지 살펴보아라. 거기에 사는 백성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 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 그들이 사는 도시들은 어떤지, 천막에서 사는지, 견고한 성 안에서 사는지, 20 땅은 기름진지 메마른지, 숲이 우거졌는지 아닌지 살펴보고 오너라. 대담하게 행동하여라. 그리고 그 곳에서 나는 과일을 따 오너라.”
그때는 마침 이른 포도철이었다. 21 그들은 씬 광야에서 하맛 어귀에 있는 르홉에 이르기까지 샅샅이 살피려고 그 땅으로 들어갔다. 22 그들은 네겝으로 올라가 헤브론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아나킴의 후손인 아히만, 세새, 탈매족들이 살고 있었다. 헤브론은 이집트의 소안보다 칠 년 먼저 세워진 도시다. 23 그들은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포도 한 송이를 꺾어서 막대기에 꿰어 둘러메고 왔다. 석류와 무화과도 따왔다. 24 이스라엘 백성이 거기에서 포도 송이를 따왔다고 해서 그 곳 이름을 에스골 골짜기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25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오는 데 사십 일이 걸렸다. 26 그들은 바란 광야 카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의 온 회중에게로 돌아왔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에 그 땅의 과일을 보여 주며 보고하였다. 27 그들은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당신께서 우리를 보내신 땅에 가보았더니,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이것이 그 지방의 과일입니다. 28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키가 장대 같습니다. 그리고 성곽 도시들은 정말 굉장합니다. 더구나 우리는 거기에서 아나킴의 후손도 보았습니다. 29 네겝 지방에는 아말렉 사람들이 살고 있고, 헷족과 여부스족과 아모리족은 산악 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바닷가와 요르단 강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30 갈렙이 모세 앞으로 술렁대며 모여드는 백성을 진정시키면서 외쳤다. “올라갑시다. 올라가서 점령합시다. 점령할 수 있습니다.” 31 그러나 그와 함께 갔다 온 사람들은, 그들이 자기들보다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도저히 올라가지 못한다고 하면서 32 자기들이 가서 정탐한 고장은 사람이 살지 못할 곳이라는 소문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퍼뜨렸다. “우리가 정탐하고 온 땅에 들어가 살려다가는 도리어 잡혀 먹힐 것이다. 거기에는 키가 장대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 33 우리가 만난 거인들 가운데는 아나킴말고도 다른 거인족이 또 있더라.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 사람들 보기에도 그랬을 것이다.”
제2독서
주님의 수난에 대해 참된 신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의 눈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분의 육신이 자기 자신의 육신인 것처럼 느껴야 합니다.
만물이여, 구속자의 고통에 떨어라. 믿음 없는 이의 마음의 바위는 깨뜨려져라. 무덤을 막은 돌은 갈라져 무덤 속에 있는 죽은 이들은 밖으로 나오라. 그리고 미래 부활의 징표들이 거룩한 도읍 곧 성교회에 나타나 장래 우리 육신에 일어날 부활이 지금 우리 마음에 일어나라.
십자가의 승리에 어떤 약한 자라도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기도가 그 힘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의 기도가 당신께 포악하게 달려드는 이들에게 그 힘을 미쳤다면 하물며 당신께로 되돌아오는 이들에게 더욱 큰 힘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무지는 없어지고 어려움은 쉬워지며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는 생명의 문을 막아 버린 불 칼을 식혀 버렸습니다. 간밤의 암흑은 참된 광명에게 굴복해 버렸습니다. 그리스도교 백성은 천국의 부요를 누리도록 초대받습니다. 세례를 받은 모든 이들은 회개한 강도의 신앙이 열 수 있었던 그 천국의 문을 스스로 닫지만 않는다면, 그 문은 그들에게 다시 한 번 활짝 열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 현세 생활의 걱정과 교만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아 구속자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 모범에 일치하려는 영혼의 열성을 빼앗지 못하게 노력합시다. 그분은 머리에 있는 힘을 몸에서도 지닐 수 있도록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건 행하셨고 또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써” 인간의 본성을 취하신 하느님께서 당신 자비를 거부하는 사람들 외에 또 누구에게 그 자비를 거부하시겠습니까? 우리 인성을 취하신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셔 들이고 또 그분을 잉태하게 하신 같은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이 어떻게 그리스도와의 친교에서 떨어져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으로서의 약점을 볼 때, 즉 그분이 식사하시는 것과 휴식을 취하시는 것, 그분의 피로와 걱정과 슬픔 그리고 그분의 동정과 눈물을 보고서 우리와 같은 종의 모습을 지니고 계심을 보지 못하겠습니까?
인간이 그의 옛 상처를 치료받고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을 필요가 있으므로, 하느님의 외아드님이 사람의 아들이 되시어 참된 인성과 신성의 충만함을 함께 지니게 되셨습니다. 무덤에서 생명 없이 누워 계시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시어 하늘 높은 곳 성부 영광의 오른편까지 오르신 그분은 바로 우리 인간에 속하십니다. 우리가 그분 계명의 도리를 따르고, 그분이 우리 구원을 위해 육신의 연약함 가운데서 행하신 위대한 일을 부끄러움 없이 고백한다면, 우리도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겠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은총의때 맞이했으니
주님이 주신때라 빛을발하네
범죄로 병든세상 고쳐주시려
절제의 귀한명약 처방하셨네
주님의 영광스런 빛이보이니
고마운 구원의날 밝아오누나
영혼은 범한죄로 상처심해도
재계의 명약으로 치유되리라
우리의 몸과마음 절제하오니
하느님 우리노력 도와주시어
보람찬 현세생활 마친뒤에는
영원한 부활기쁨 맞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그들의 팔이 그들을 살려내지 못하였어도, 당신의 오른손 당신 얼굴의 빛살이 하였나이다.
시편 43(44)
백성들의 재앙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
I
2 하느님 우리는 두 귀로 들었나이다 +
우리의 조상들은 그들의 시대 그 옛날에 *
당신이 하신 일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했나이다.
3 당신은 손수 민족들을 내쫓아 그들을 심으시고 *
나라들을 쳐부수고 그들을 성하게 하셨으니,
4 그들의 칼이 땅을 빼앗지 못하였고 *
그들의 팔이 그들을 살려내지 못하였어도,
오직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셨기에 +
당신의 오른손 당신의 팔이 *
당신 얼굴의 빛살이 하였나이다.
5 하느님 당신은 나의 임금님 *
야곱의 승리를 주셨나이다.
6 당신으로 우리는 원수를 물리쳤고 *
당신의 이름으로 침략자를 짓밟았나이다.
7 나는 내 활을 믿지도 아니하고 *
내 칼이 나를 구하지도 못했사오나,
8 당신이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하시고 *
우리를 미워하는 자에게 망신을 주시었나이다.
9 언제나 우리는 하느님을 자랑 삼고 *
당신의 이름을 항상 기려 왔건마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들의 팔이 그들을 살려내지 못하였어도, 당신의 오른손 당신 얼굴의 빛살이 하였나이다. 후렴2 너희들이 주님께로 돌아가면, 주님께서도 그 얼굴을 너희들에게서 돌리지 않으시리라.
시편 43(44)
백성들의 재앙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
II
10 이제는 우리를 뿌리치고 부끄럽게 하시며 *
우리 군대와 함께 아니 나오시나이다.
11 원수 앞에서 우리를 물러나게 하시니 *
우리가 미운 자들은 마음껏 노략질했나이다.
12 푸줏간의 짐승인 양 우리를 넘겨주시고 *
나라 나라에다가 우리를 흩뿌리셨나이다.
13 헐값으로 당신 백성을 파시었고 *
팔아서 이익도 보지 못하셨나이다.
14 우리를 이웃들의 욕가마리로 삼으시고 *
에두른 자들에게는 비웃음과 놀림감으로 만드셨나이다.
15 우리를 백성들의 얘깃거리로 만드셨으니 *
백성들이 우리를 보고 머리를 내젓나이다.
16 내 망신이 바로 내 앞에 항시 있사오며 *
부끄럼이 내 얼굴을 가리옵나니,
17 흉보며 욕 퍼붓는 소리 때문이옵고 *
원수와 복수자 때문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너희들이 주님께로 돌아가면, 주님께서도 그 얼굴을 너희들에게서 돌리지 않으시리라.
후렴3 주여, 일어나시어, 우리를 영영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43(44)
백성들의 재앙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
III
18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덮쳐 왔나이다 +
당신을 잊지 아니하였어도 *
당신의 계약을 깨뜨리지 아니했어도,
19 우리 마음이 뒤로 아니 물러섰어도 *
우리 걸음이 당신의 길을 아니 벗어났어도,
20 오히려 당신은 이리의 고장에서 우리를 부수시고 *
죽음의 그늘을 우리에게 내리셨나이다.
21 혹시 우리 하느님의 이름을 잊고 *
다른 신을 향하여 우리 손을 뻗쳤다면,
22 마음에 숨은 것을 하느님이 아시거늘 *
그런 것을 당신이 모르시리까.
23 그러나 우리는 당신 때문에 항시 죽음을 당하고 *
죽임당할 양들처럼 여겨지나이다.
24 일어나소서 주여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
일어나소서 우리를 영영 버리지 마옵소서.
25 어찌하여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
우리의 설움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26 우리 영혼이 먼지 속에 쓰러져 있고 *
우리의 배는 맨땅에 깔려 있나이다.
27 일어나시어 우리를 도우소서 *
당신 자비 내리시어 우리를 구원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여, 일어나시어, 우리를 영영 버리지 마옵소서.
○ 주님의 법을 묵상하는 이는
◎ 제때에 열매를 맺게 되리라. 제1독서
민수기에 의한 독서 | 12,16; 13,1-3. 17-33 |
정탐대를 가나안에 파견하다 |
13,1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줄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사람들을 보내어라.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수령들을 보내어라.” 3 모세는 주님의 분부대로 바란 광야에 사람을 보내었다. 그들은 모두 이스라엘 백성의 수령들이었다.
17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그들을 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저 네겝 지방에 들어가 보고 산악 지대에도 올라가 보아라. 18 그 곳이 어떤 곳인지 살펴보아라. 거기에 사는 백성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 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 그들이 사는 도시들은 어떤지, 천막에서 사는지, 견고한 성 안에서 사는지, 20 땅은 기름진지 메마른지, 숲이 우거졌는지 아닌지 살펴보고 오너라. 대담하게 행동하여라. 그리고 그 곳에서 나는 과일을 따 오너라.”
그때는 마침 이른 포도철이었다. 21 그들은 씬 광야에서 하맛 어귀에 있는 르홉에 이르기까지 샅샅이 살피려고 그 땅으로 들어갔다. 22 그들은 네겝으로 올라가 헤브론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아나킴의 후손인 아히만, 세새, 탈매족들이 살고 있었다. 헤브론은 이집트의 소안보다 칠 년 먼저 세워진 도시다. 23 그들은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포도 한 송이를 꺾어서 막대기에 꿰어 둘러메고 왔다. 석류와 무화과도 따왔다. 24 이스라엘 백성이 거기에서 포도 송이를 따왔다고 해서 그 곳 이름을 에스골 골짜기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25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오는 데 사십 일이 걸렸다. 26 그들은 바란 광야 카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의 온 회중에게로 돌아왔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에 그 땅의 과일을 보여 주며 보고하였다. 27 그들은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당신께서 우리를 보내신 땅에 가보았더니,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이것이 그 지방의 과일입니다. 28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키가 장대 같습니다. 그리고 성곽 도시들은 정말 굉장합니다. 더구나 우리는 거기에서 아나킴의 후손도 보았습니다. 29 네겝 지방에는 아말렉 사람들이 살고 있고, 헷족과 여부스족과 아모리족은 산악 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바닷가와 요르단 강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30 갈렙이 모세 앞으로 술렁대며 모여드는 백성을 진정시키면서 외쳤다. “올라갑시다. 올라가서 점령합시다. 점령할 수 있습니다.” 31 그러나 그와 함께 갔다 온 사람들은, 그들이 자기들보다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도저히 올라가지 못한다고 하면서 32 자기들이 가서 정탐한 고장은 사람이 살지 못할 곳이라는 소문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퍼뜨렸다. “우리가 정탐하고 온 땅에 들어가 살려다가는 도리어 잡혀 먹힐 것이다. 거기에는 키가 장대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 33 우리가 만난 거인들 가운데는 아나킴말고도 다른 거인족이 또 있더라.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 사람들 보기에도 그랬을 것이다.”
응송 | 신명 1,31b. 32. 26. 27a |
◎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마치 사람이 제 아들을 업듯이 너희를 업어다 주셨도다. * 그렇게까지 해주셨는데도 너희는 너희 주 하느님을 믿지 않았도다. ○ 너희는 그리로 올라가려고 하지 않았고, 너희 주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였으며 투덜거렸도다. ◎ 그렇게까지. |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 (Sermo 15, De passione Domini, 3-4: PL 54,366-367) |
주님의 수난에 대한 묵상 |
만물이여, 구속자의 고통에 떨어라. 믿음 없는 이의 마음의 바위는 깨뜨려져라. 무덤을 막은 돌은 갈라져 무덤 속에 있는 죽은 이들은 밖으로 나오라. 그리고 미래 부활의 징표들이 거룩한 도읍 곧 성교회에 나타나 장래 우리 육신에 일어날 부활이 지금 우리 마음에 일어나라.
십자가의 승리에 어떤 약한 자라도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기도가 그 힘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의 기도가 당신께 포악하게 달려드는 이들에게 그 힘을 미쳤다면 하물며 당신께로 되돌아오는 이들에게 더욱 큰 힘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무지는 없어지고 어려움은 쉬워지며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는 생명의 문을 막아 버린 불 칼을 식혀 버렸습니다. 간밤의 암흑은 참된 광명에게 굴복해 버렸습니다. 그리스도교 백성은 천국의 부요를 누리도록 초대받습니다. 세례를 받은 모든 이들은 회개한 강도의 신앙이 열 수 있었던 그 천국의 문을 스스로 닫지만 않는다면, 그 문은 그들에게 다시 한 번 활짝 열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 현세 생활의 걱정과 교만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아 구속자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 모범에 일치하려는 영혼의 열성을 빼앗지 못하게 노력합시다. 그분은 머리에 있는 힘을 몸에서도 지닐 수 있도록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건 행하셨고 또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써” 인간의 본성을 취하신 하느님께서 당신 자비를 거부하는 사람들 외에 또 누구에게 그 자비를 거부하시겠습니까? 우리 인성을 취하신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셔 들이고 또 그분을 잉태하게 하신 같은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이 어떻게 그리스도와의 친교에서 떨어져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으로서의 약점을 볼 때, 즉 그분이 식사하시는 것과 휴식을 취하시는 것, 그분의 피로와 걱정과 슬픔 그리고 그분의 동정과 눈물을 보고서 우리와 같은 종의 모습을 지니고 계심을 보지 못하겠습니까?
인간이 그의 옛 상처를 치료받고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을 필요가 있으므로, 하느님의 외아드님이 사람의 아들이 되시어 참된 인성과 신성의 충만함을 함께 지니게 되셨습니다. 무덤에서 생명 없이 누워 계시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시어 하늘 높은 곳 성부 영광의 오른편까지 오르신 그분은 바로 우리 인간에 속하십니다. 우리가 그분 계명의 도리를 따르고, 그분이 우리 구원을 위해 육신의 연약함 가운데서 행하신 위대한 일을 부끄러움 없이 고백한다면, 우리도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겠다.”
응송 | 1고린 1,18. 23 |
◎ 멸망할 사람들에게는 십자가의 이치가 한낱 어리석은 생각에 불과하지만, * 구원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이로다. ○ 우리는 유다인들에게는 비위에 거슬리고 이방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는도다. ◎ 구원받을. |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찬란한 덕행의빛 찾아오도록
이땅에 새아침을 열어주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열어주시고
마음에 참회정신 박아주시며
자비로 죄인들을 참으셨으니
이제는 당신께로 돌려주소서
아무리 우리죄가 크다하여도
당신의 자비하심 더욱크오니
모두가 당신구원 얻기위하여
극기를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마침내 당신날이 다가오리니
그날에 모든것이 꽃피오리다
당신의 은총으로 그날을맞아
즐거이 축하하며 기뻐하리다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어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시편 142(143),1-11
환난 중의 기도
사람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습니다(갈라 2,16).
1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당신은 진실하고 의로우시니 *
나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2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 +
살아 있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
의로운 사람이란 없삽나이다.
3 내 영혼을 괴롭히는 원수가 있어 *
내 목숨 땅에다가 메어붙이며,
죽은 지 오래 된 사람들처럼 *
어둠 속에 이 몸을 버렸나이다.
4 내 안의 정신은 까무러치고 *
마음은 속으로 졸아드나이다.
5 그 옛날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오니 +
당신이 하옵신 그 모든 일 *
손수 하신 일들을 되새기나이다.
6 당신을 향하여 두 손을 펴들고 *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당신 그리나이다.
7 주여 어서 나에게 응답하소서 *
맥이 다 풀려 버린 영혼이외다.
무덤으로 내려가는 그들과 같을 세라 *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8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당신께 의지하는 이 몸이오이다.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소서 *
내 영혼 당신을 향하여 있나이다.
9 주여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소서 *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10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기 *
당신의 뜻 따르라 내게 가르치소서.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1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두시고 *
인자하심 살피시와 내 고생 면케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후렴2 주께서는 예루살렘 위에 평화를 강물처럼 밀려들게 하시리라.
찬가 이사 66,10-14a
거룩한 도성에서 누리는 위로와 기쁨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갈라 4,26).
10 너희는 예루살렘과 함께 즐거워 하라 *
그를 사랑하는 너희는 모두 기뻐하며 춤추라.
예루살렘이 망했다고 통곡하던 자들아 *
이제 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하며 춤추라.
11 너희는 그 품에 안겨 귀염 받으며 *
흡족하게 젖을 빨리라.
12 주께서 말씀하시는도다 *
“나 이제 평화를 강물처럼 예루살렘에 끌어들이리라.
민족들의 평화를 개울처럼 *
쏟아져 들어오게 하리라.
젖먹이들은 그의 등에 업혀 다니고 *
무릎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13 어머니가 자식을 달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하리니 *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14 이를 보고 너희는 마음이 흐뭇하며 *
뼈마디가 새로 돋은 풀잎처럼 싱싱하게 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는 예루살렘 위에 평화를 강물처럼 밀려들게 하시리라. 후렴3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는 즐겁도다.
시편 146(147상)
주님의 권세와 어지심
찬미하나이다. 우리 천주여, 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사은 찬미가).
1 주님을 찬양하라 노래도 좋을씨고 *
하느님 노래하라 찬미도 고울씨고.
2 주께서 예루살렘 이룩하시다 *
흩어졌던 이스라엘 모아 주시다.
3 부서진 마음들을 낫게 하시고 *
그 상처 동여서 매어 주시다.
4 별들의 수효를 세어 두시고 *
저마다의 이름을 부르시도다.
5 크오셔라 우리 주님 그 힘은 능하시고 *
그 지혜로우심은 헤아릴 길 없어라.
6 주께서는 낮은 자를 들어올려 주시고 *
악한 자는 땅에까지 낮추시도다
7 주님께 감사하며 노래불러라 *
고를 타며 우리 주께 노래불러라.
8 구름으로 하늘 덮어 땅에 비를 마련하사 *
풀과 나무 산에 나서 사람이 쓰게 하시도다.
9 들짐승과 울어대는 까마귀 새끼에게 *
주님은 그것들의 먹이를 주시도다.
10 말의 힘 세다 한들 당신께 기쁠쏜가 *
사나이의 다리인들 그 마음에 드실쏜가.
11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그 마음에 드시나니 *
당신의 사랑 믿는 그들이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는 즐겁도다. 성경소구 1열왕 8,51-53a 참조
주여, 우리는 당신의 백성이고 당신의 유산입니다. 당신께 간구하는 이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서 결코 눈을 떼지 말아 주시고, 이 백성이 부르짖는 소리를 언제나 들어주소서. 당신은 땅 위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우리를 따로 택하시어 당신의 유산으로 삼으셨습니다. 응송 ◎ 사냥꾼의 올무에서 *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 모진 괴질에서
◎ 주께서.
○ 영광이.
◎ 사냥꾼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말씀하시도다. 내게는 사람의 증언이 필요하지 않으나,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다만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는 것이로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말씀하시도다. 내게는 사람의 증언이 필요하지 않으나,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다만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는 것이로다. 청원기도 +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을 계시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찬양하여 간구합시다.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우리에게 교회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우쳐 주시어,
― 교회를 우리와 모든 이의 효과적인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주여, 우리로 하여금 인류의 발전을 도모하며,
― 어디서나 당신의 나라를 건설하게 하소서.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우리에게 생명의 샘으로 주셨으니,
― 갈망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따르게 하소서.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 우리의 발길을 정의와 진실의 길로 인도하소서.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찬란한 덕행의빛 찾아오도록
이땅에 새아침을 열어주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열어주시고
마음에 참회정신 박아주시며
자비로 죄인들을 참으셨으니
이제는 당신께로 돌려주소서
아무리 우리죄가 크다하여도
당신의 자비하심 더욱크오니
모두가 당신구원 얻기위하여
극기를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마침내 당신날이 다가오리니
그날에 모든것이 꽃피오리다
당신의 은총으로 그날을맞아
즐거이 축하하며 기뻐하리다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어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시편 142(143),1-11
환난 중의 기도
사람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습니다(갈라 2,16).
1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당신은 진실하고 의로우시니 *
나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2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 +
살아 있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
의로운 사람이란 없삽나이다.
3 내 영혼을 괴롭히는 원수가 있어 *
내 목숨 땅에다가 메어붙이며,
죽은 지 오래 된 사람들처럼 *
어둠 속에 이 몸을 버렸나이다.
4 내 안의 정신은 까무러치고 *
마음은 속으로 졸아드나이다.
5 그 옛날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오니 +
당신이 하옵신 그 모든 일 *
손수 하신 일들을 되새기나이다.
6 당신을 향하여 두 손을 펴들고 *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당신 그리나이다.
7 주여 어서 나에게 응답하소서 *
맥이 다 풀려 버린 영혼이외다.
무덤으로 내려가는 그들과 같을 세라 *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8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당신께 의지하는 이 몸이오이다.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소서 *
내 영혼 당신을 향하여 있나이다.
9 주여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소서 *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10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기 *
당신의 뜻 따르라 내게 가르치소서.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1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두시고 *
인자하심 살피시와 내 고생 면케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후렴2 주께서는 예루살렘 위에 평화를 강물처럼 밀려들게 하시리라.
찬가 이사 66,10-14a
거룩한 도성에서 누리는 위로와 기쁨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갈라 4,26).
10 너희는 예루살렘과 함께 즐거워 하라 *
그를 사랑하는 너희는 모두 기뻐하며 춤추라.
예루살렘이 망했다고 통곡하던 자들아 *
이제 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하며 춤추라.
11 너희는 그 품에 안겨 귀염 받으며 *
흡족하게 젖을 빨리라.
12 주께서 말씀하시는도다 *
“나 이제 평화를 강물처럼 예루살렘에 끌어들이리라.
민족들의 평화를 개울처럼 *
쏟아져 들어오게 하리라.
젖먹이들은 그의 등에 업혀 다니고 *
무릎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13 어머니가 자식을 달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하리니 *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14 이를 보고 너희는 마음이 흐뭇하며 *
뼈마디가 새로 돋은 풀잎처럼 싱싱하게 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는 예루살렘 위에 평화를 강물처럼 밀려들게 하시리라. 후렴3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는 즐겁도다.
시편 146(147상)
주님의 권세와 어지심
찬미하나이다. 우리 천주여, 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사은 찬미가).
1 주님을 찬양하라 노래도 좋을씨고 *
하느님 노래하라 찬미도 고울씨고.
2 주께서 예루살렘 이룩하시다 *
흩어졌던 이스라엘 모아 주시다.
3 부서진 마음들을 낫게 하시고 *
그 상처 동여서 매어 주시다.
4 별들의 수효를 세어 두시고 *
저마다의 이름을 부르시도다.
5 크오셔라 우리 주님 그 힘은 능하시고 *
그 지혜로우심은 헤아릴 길 없어라.
6 주께서는 낮은 자를 들어올려 주시고 *
악한 자는 땅에까지 낮추시도다
7 주님께 감사하며 노래불러라 *
고를 타며 우리 주께 노래불러라.
8 구름으로 하늘 덮어 땅에 비를 마련하사 *
풀과 나무 산에 나서 사람이 쓰게 하시도다.
9 들짐승과 울어대는 까마귀 새끼에게 *
주님은 그것들의 먹이를 주시도다.
10 말의 힘 세다 한들 당신께 기쁠쏜가 *
사나이의 다리인들 그 마음에 드실쏜가.
11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그 마음에 드시나니 *
당신의 사랑 믿는 그들이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는 즐겁도다. 성경소구 1열왕 8,51-53a 참조
주여, 우리는 당신의 백성이고 당신의 유산입니다. 당신께 간구하는 이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서 결코 눈을 떼지 말아 주시고, 이 백성이 부르짖는 소리를 언제나 들어주소서. 당신은 땅 위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우리를 따로 택하시어 당신의 유산으로 삼으셨습니다. 응송 ◎ 사냥꾼의 올무에서 *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 모진 괴질에서
◎ 주께서.
○ 영광이.
◎ 사냥꾼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께서 말씀하시도다. 내게는 사람의 증언이 필요하지 않으나,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다만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는 것이로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께서 말씀하시도다. 내게는 사람의 증언이 필요하지 않으나,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다만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는 것이로다. 청원기도 +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을 계시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찬양하여 간구합시다.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우리에게 교회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우쳐 주시어,
― 교회를 우리와 모든 이의 효과적인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주여, 우리로 하여금 인류의 발전을 도모하며,
― 어디서나 당신의 나라를 건설하게 하소서.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우리에게 생명의 샘으로 주셨으니,
― 갈망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따르게 하소서.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 우리의 발길을 정의와 진실의 길로 인도하소서.
◎ 주여, 우리가 당신의 자녀임을 잊지 마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시편 118(119),153-160
XX
153 당신의 법을 아니 잊었사오니 *
이 고생을 보시고 구하여 주옵소서.
154 내 억울함 풀어 주시고 속량하소서 *
말씀하신 그대로 살려 주소서.
155 악인들은 당신 법을 찾지 않기에 *
구원이 그들에게 머옵나이다.
156 주여 인자하심이 하도 크시오니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내게 주옵소서.
157 괴롭히는 원수들이 많사오나 *
나는 당신 계명을 벗어남이 없나이다.
158 배신자들을 보았을 제 나는 역겨워졌사오니 *
그들이 당신 말씀을 아니 지킨 탓이었나이다.
159 보소서 주여 내 당신 정법을 사랑하오니 *
자비하신 그대로 나는 살려 두소서.
160 당신 말씀 줄거리는 진리니이다 *
정의로운 그 결정은 다 영원하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7(128)
의인의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리라.” 하심은 당신 성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다(아르노비우스).
1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
그 도를 닦는 자는.
2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3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4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5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6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8(129)
주님은 의로우시다
성교회는 자신이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해서 말한다(성 아우구스티노).
1 이스라엘은 말하라 *
“사람들이 나를 젊어서부터 괴롭혀 왔도다.
2 내 젊을 때부터 몹시도 괴롭혀 왔어도 *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어 *
기나긴 고랑을 지어 놓았도다.
4 그러나 주는 의로우시니 *
악인들의 올무를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 부끄러이 물러가라 *
6 자라는 듯 마르는 지붕의 풀처럼 되어 버려라.
7 베는 이의 손아귀에도 *
거두는 이의 아름에도 차지 않는 풀이니,
8 “주님의 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하고 *
지나가는 길손조차 말하지 않는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성경소구 이사 55,6-7
주님을 찾아라. 만나 주실 때가 되었다. 그를 불러라, 옆에 와 계신다. 불의한 자는 그 가던 길을 돌이켜라. 허영에 들뜬 자는 생각을 고쳐라. 주님께 돌아오너라, 자비롭게 맞아 주시리라. 우리의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리라. 응송 ○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시편 118(119),153-160
XX
153 당신의 법을 아니 잊었사오니 *
이 고생을 보시고 구하여 주옵소서.
154 내 억울함 풀어 주시고 속량하소서 *
말씀하신 그대로 살려 주소서.
155 악인들은 당신 법을 찾지 않기에 *
구원이 그들에게 머옵나이다.
156 주여 인자하심이 하도 크시오니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내게 주옵소서.
157 괴롭히는 원수들이 많사오나 *
나는 당신 계명을 벗어남이 없나이다.
158 배신자들을 보았을 제 나는 역겨워졌사오니 *
그들이 당신 말씀을 아니 지킨 탓이었나이다.
159 보소서 주여 내 당신 정법을 사랑하오니 *
자비하신 그대로 나는 살려 두소서.
160 당신 말씀 줄거리는 진리니이다 *
정의로운 그 결정은 다 영원하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7(128)
의인의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리라.” 하심은 당신 성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다(아르노비우스).
1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
그 도를 닦는 자는.
2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3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4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5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6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8(129)
주님은 의로우시다
성교회는 자신이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해서 말한다(성 아우구스티노).
1 이스라엘은 말하라 *
“사람들이 나를 젊어서부터 괴롭혀 왔도다.
2 내 젊을 때부터 몹시도 괴롭혀 왔어도 *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어 *
기나긴 고랑을 지어 놓았도다.
4 그러나 주는 의로우시니 *
악인들의 올무를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 부끄러이 물러가라 *
6 자라는 듯 마르는 지붕의 풀처럼 되어 버려라.
7 베는 이의 손아귀에도 *
거두는 이의 아름에도 차지 않는 풀이니,
8 “주님의 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하고 *
지나가는 길손조차 말하지 않는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성경소구 이사 55,6-7
주님을 찾아라. 만나 주실 때가 되었다. 그를 불러라, 옆에 와 계신다. 불의한 자는 그 가던 길을 돌이켜라. 허영에 들뜬 자는 생각을 고쳐라. 주님께 돌아오너라, 자비롭게 맞아 주시리라. 우리의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리라. 응송 ○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시편 118(119),153-160
XX
153 당신의 법을 아니 잊었사오니 *
이 고생을 보시고 구하여 주옵소서.
154 내 억울함 풀어 주시고 속량하소서 *
말씀하신 그대로 살려 주소서.
155 악인들은 당신 법을 찾지 않기에 *
구원이 그들에게 머옵나이다.
156 주여 인자하심이 하도 크시오니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내게 주옵소서.
157 괴롭히는 원수들이 많사오나 *
나는 당신 계명을 벗어남이 없나이다.
158 배신자들을 보았을 제 나는 역겨워졌사오니 *
그들이 당신 말씀을 아니 지킨 탓이었나이다.
159 보소서 주여 내 당신 정법을 사랑하오니 *
자비하신 그대로 나는 살려 두소서.
160 당신 말씀 줄거리는 진리니이다 *
정의로운 그 결정은 다 영원하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7(128)
의인의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리라.” 하심은 당신 성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다(아르노비우스).
1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
그 도를 닦는 자는.
2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3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4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5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6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8(129)
주님은 의로우시다
성교회는 자신이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해서 말한다(성 아우구스티노).
1 이스라엘은 말하라 *
“사람들이 나를 젊어서부터 괴롭혀 왔도다.
2 내 젊을 때부터 몹시도 괴롭혀 왔어도 *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어 *
기나긴 고랑을 지어 놓았도다.
4 그러나 주는 의로우시니 *
악인들의 올무를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 부끄러이 물러가라 *
6 자라는 듯 마르는 지붕의 풀처럼 되어 버려라.
7 베는 이의 손아귀에도 *
거두는 이의 아름에도 차지 않는 풀이니,
8 “주님의 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하고 *
지나가는 길손조차 말하지 않는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성경소구 신명 30,2-3a
너희 주 하느님께 돌아와서 너희와 너희 자손이 마음을 모아 기울이고 있는 정성을 다 쏟아 오늘 내가 지시하는 말을 그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불쌍히 보시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실 것이다. 응송 ○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시편 118(119),153-160
XX
153 당신의 법을 아니 잊었사오니 *
이 고생을 보시고 구하여 주옵소서.
154 내 억울함 풀어 주시고 속량하소서 *
말씀하신 그대로 살려 주소서.
155 악인들은 당신 법을 찾지 않기에 *
구원이 그들에게 머옵나이다.
156 주여 인자하심이 하도 크시오니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내게 주옵소서.
157 괴롭히는 원수들이 많사오나 *
나는 당신 계명을 벗어남이 없나이다.
158 배신자들을 보았을 제 나는 역겨워졌사오니 *
그들이 당신 말씀을 아니 지킨 탓이었나이다.
159 보소서 주여 내 당신 정법을 사랑하오니 *
자비하신 그대로 나는 살려 두소서.
160 당신 말씀 줄거리는 진리니이다 *
정의로운 그 결정은 다 영원하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7(128)
의인의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리라.” 하심은 당신 성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다(아르노비우스).
1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
그 도를 닦는 자는.
2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3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4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5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6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8(129)
주님은 의로우시다
성교회는 자신이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해서 말한다(성 아우구스티노).
1 이스라엘은 말하라 *
“사람들이 나를 젊어서부터 괴롭혀 왔도다.
2 내 젊을 때부터 몹시도 괴롭혀 왔어도 *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어 *
기나긴 고랑을 지어 놓았도다.
4 그러나 주는 의로우시니 *
악인들의 올무를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 부끄러이 물러가라 *
6 자라는 듯 마르는 지붕의 풀처럼 되어 버려라.
7 베는 이의 손아귀에도 *
거두는 이의 아름에도 차지 않는 풀이니,
8 “주님의 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하고 *
지나가는 길손조차 말하지 않는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성경소구 신명 30,2-3a
너희 주 하느님께 돌아와서 너희와 너희 자손이 마음을 모아 기울이고 있는 정성을 다 쏟아 오늘 내가 지시하는 말을 그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불쌍히 보시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실 것이다. 응송 ○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시편 118(119),153-160
XX
153 당신의 법을 아니 잊었사오니 *
이 고생을 보시고 구하여 주옵소서.
154 내 억울함 풀어 주시고 속량하소서 *
말씀하신 그대로 살려 주소서.
155 악인들은 당신 법을 찾지 않기에 *
구원이 그들에게 머옵나이다.
156 주여 인자하심이 하도 크시오니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내게 주옵소서.
157 괴롭히는 원수들이 많사오나 *
나는 당신 계명을 벗어남이 없나이다.
158 배신자들을 보았을 제 나는 역겨워졌사오니 *
그들이 당신 말씀을 아니 지킨 탓이었나이다.
159 보소서 주여 내 당신 정법을 사랑하오니 *
자비하신 그대로 나는 살려 두소서.
160 당신 말씀 줄거리는 진리니이다 *
정의로운 그 결정은 다 영원하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7(128)
의인의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리라.” 하심은 당신 성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다(아르노비우스).
1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
그 도를 닦는 자는.
2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3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4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5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6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8(129)
주님은 의로우시다
성교회는 자신이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해서 말한다(성 아우구스티노).
1 이스라엘은 말하라 *
“사람들이 나를 젊어서부터 괴롭혀 왔도다.
2 내 젊을 때부터 몹시도 괴롭혀 왔어도 *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어 *
기나긴 고랑을 지어 놓았도다.
4 그러나 주는 의로우시니 *
악인들의 올무를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 부끄러이 물러가라 *
6 자라는 듯 마르는 지붕의 풀처럼 되어 버려라.
7 베는 이의 손아귀에도 *
거두는 이의 아름에도 차지 않는 풀이니,
8 “주님의 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하고 *
지나가는 길손조차 말하지 않는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성경소구 히브 10,35-36
여러분은 신념을 버리지 마시오. 그 신념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하느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응송 ○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시편 118(119),153-160
XX
153 당신의 법을 아니 잊었사오니 *
이 고생을 보시고 구하여 주옵소서.
154 내 억울함 풀어 주시고 속량하소서 *
말씀하신 그대로 살려 주소서.
155 악인들은 당신 법을 찾지 않기에 *
구원이 그들에게 머옵나이다.
156 주여 인자하심이 하도 크시오니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내게 주옵소서.
157 괴롭히는 원수들이 많사오나 *
나는 당신 계명을 벗어남이 없나이다.
158 배신자들을 보았을 제 나는 역겨워졌사오니 *
그들이 당신 말씀을 아니 지킨 탓이었나이다.
159 보소서 주여 내 당신 정법을 사랑하오니 *
자비하신 그대로 나는 살려 두소서.
160 당신 말씀 줄거리는 진리니이다 *
정의로운 그 결정은 다 영원하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7(128)
의인의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리라.” 하심은 당신 성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다(아르노비우스).
1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
그 도를 닦는 자는.
2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3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4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5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6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8(129)
주님은 의로우시다
성교회는 자신이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해서 말한다(성 아우구스티노).
1 이스라엘은 말하라 *
“사람들이 나를 젊어서부터 괴롭혀 왔도다.
2 내 젊을 때부터 몹시도 괴롭혀 왔어도 *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어 *
기나긴 고랑을 지어 놓았도다.
4 그러나 주는 의로우시니 *
악인들의 올무를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 부끄러이 물러가라 *
6 자라는 듯 마르는 지붕의 풀처럼 되어 버려라.
7 베는 이의 손아귀에도 *
거두는 이의 아름에도 차지 않는 풀이니,
8 “주님의 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하고 *
지나가는 길손조차 말하지 않는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성경소구 히브 10,35-36
여러분은 신념을 버리지 마시오. 그 신념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하느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응송 ○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예수님 사순시기 제정하시고
우리게 절제하라 권고하셨네
우리의 영혼구원 얻기위하여
금식을 지키라고 명하시었네
예수님 교회안에 함께계시어
우리의 참회행위 도와주소서
엎드려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우리의 온갖죄악 씻어주소서
지난날 저지른죄 많고크오니
당신의 은총으로 사해주시고
또다시 훗날에도 범죄할세라
예수여 자비로이 지켜주소서
해마다 찾아오는 사순시기에
통회의 행위로써 속죄를하고
부활을 갈망하며 준비한후에
마땅한 큰기쁨을 얻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님은 나의 사랑, 나의 피난처, 나는 주님께 바라나이다.
시편 143(144)
승리와 평화를 위하여
싸움에 능하신 분이 세상을 이기시고, “내가 세상을 이겼다.”라고 말씀하셨다(성 힐라리오).
I
1 내 바위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
나아가 치는 데에 내 손 익게 하시고 *
싸움에 손가락들 익혀 주셨나이다.
2 주님은 나의 사랑 내 성채 +
나의 산성 구원자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 *
백성들을 내 밑에 두셨나이다.
3 인간이 무엇이기 주여 마음 쓰시옵고 *
그 종락 무엇이기 생각해 주시나이까.
4 인간이란 하나의 숨결 같은 것 *
지나가는 그림자 그의 날들이외다.
5 하늘을 기울이사 주여 내려오소서 *
산들을 스치소서 연기 자욱하오리다.
6 번갯불 치시어 원수를 흩으시고 *
화살을 쏘아뜨려 혼 빠지게 하소서.
7 위로부터 거룩한 손 내리뻗으사 *
많은 물 이방인 손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8 그들은 입으로 거짓을 말하고 *
그른 것을 바른손으로 맹서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님은 나의 사랑, 나의 피난처, 나는 주님께 바라나이다. 후렴2 주께서 그 하느님이신 백성은 복되어라.
II
9 하느님 내 당신께 새 노래를 부르리다 *
십현금 병창으로 노래부르오리다.
10 왕들에게 승리를 주시는 당신 +
당신 종 다윗을 구하셨으니 *
악독한 칼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11 나를 구원하소서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
그들은 입으로 거짓을 말하고 *
그른 것을 바른손으로 맹서하나이다.
12 우리네 자식들은 젊을 때부터 *
무성히 자라나는 식물 같거라.
우리네 딸자식은 모퉁이 기둥 *
성전의 아름다운 기둥 같거라.
13 우리의 곳집은 그득 차 있어 *
온 가지 곡식에 쌓여 있거라.
양 떼들은 천 마리 몇 만 마리로 *
우리네 들판에서 늘고 늘거라.
14 실한 짐 짐을 져라 우리의 황소들아 +
뚫어진 성 귀양살이 아예 없거라 *
울음 소리 광장에 나지 말거라.
15 이렇듯 갖춘 백성 복스러워라 *
주께서 그 하느님이신 백성은 복되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그 하느님이신 백성은 복되어라. 후렴3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나라가 나타났도다.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
하느님의 심판
11,17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감사 드리나이다 *
당신은 큰 권능을 떨치시며 군림하고 계시나이다.
18 이방인들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
주님의 분노의 날 곧 죽은 자들의 심판 날이 와서,
주님의 종인 예언자들과 성도들 대소를 막론하고 *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상급을 받게 되었도다.
12,10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나,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고 *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도다.
11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한 진리의 힘으로 그 악마를 이겨냈도다.
12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기까지 싸웠으니 *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나라가 나타났도다. 성경소구 야고 4,7-8. 10
하느님께 복종하고 악마를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악마는 여러분을 떠나 달아날 것입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주님 앞에서 스스로 낮추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응송 ◎ 주여, 부르짖으오니,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내 영혼을 고쳐 주소서.
◎ 나를.
○ 영광이.
◎ 주여.
성모의 노래
후렴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로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로다. 청원기도 + 정의와 신앙의 업행을 빛내도록 성령의 은총으로 우리를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를 찬양하며 기도합시다.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온갖 거룩함의 샘이시며 창조자이신 주님, 성체성사의 신비로 주교들과 사제들과 부제들을 그리스도와 더욱 깊이 결합시키시어,
― 안수로 받은 그들의 은총을 나날이 새롭게 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체의 식탁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는 법을 가르치시어,
― 신앙과 성사로 받은 바를 생활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성자의 피로 구원된 각 사람의 존엄성을 인정하며,
― 우리 형제들의 자유와 양심을 존중하게 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사람들로 하여금 현세 재물의 지나친 욕심을 절제함으로써,
― 남의 궁핍을 덜어 줄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오늘 세상에서 불러 가신 신자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 그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허락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예수님 사순시기 제정하시고
우리게 절제하라 권고하셨네
우리의 영혼구원 얻기위하여
금식을 지키라고 명하시었네
예수님 교회안에 함께계시어
우리의 참회행위 도와주소서
엎드려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우리의 온갖죄악 씻어주소서
지난날 저지른죄 많고크오니
당신의 은총으로 사해주시고
또다시 훗날에도 범죄할세라
예수여 자비로이 지켜주소서
해마다 찾아오는 사순시기에
통회의 행위로써 속죄를하고
부활을 갈망하며 준비한후에
마땅한 큰기쁨을 얻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님은 나의 사랑, 나의 피난처, 나는 주님께 바라나이다.
시편 143(144)
승리와 평화를 위하여
싸움에 능하신 분이 세상을 이기시고, “내가 세상을 이겼다.”라고 말씀하셨다(성 힐라리오).
I
1 내 바위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
나아가 치는 데에 내 손 익게 하시고 *
싸움에 손가락들 익혀 주셨나이다.
2 주님은 나의 사랑 내 성채 +
나의 산성 구원자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 *
백성들을 내 밑에 두셨나이다.
3 인간이 무엇이기 주여 마음 쓰시옵고 *
그 종락 무엇이기 생각해 주시나이까.
4 인간이란 하나의 숨결 같은 것 *
지나가는 그림자 그의 날들이외다.
5 하늘을 기울이사 주여 내려오소서 *
산들을 스치소서 연기 자욱하오리다.
6 번갯불 치시어 원수를 흩으시고 *
화살을 쏘아뜨려 혼 빠지게 하소서.
7 위로부터 거룩한 손 내리뻗으사 *
많은 물 이방인 손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8 그들은 입으로 거짓을 말하고 *
그른 것을 바른손으로 맹서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님은 나의 사랑, 나의 피난처, 나는 주님께 바라나이다. 후렴2 주께서 그 하느님이신 백성은 복되어라.
II
9 하느님 내 당신께 새 노래를 부르리다 *
십현금 병창으로 노래부르오리다.
10 왕들에게 승리를 주시는 당신 +
당신 종 다윗을 구하셨으니 *
악독한 칼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11 나를 구원하소서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
그들은 입으로 거짓을 말하고 *
그른 것을 바른손으로 맹서하나이다.
12 우리네 자식들은 젊을 때부터 *
무성히 자라나는 식물 같거라.
우리네 딸자식은 모퉁이 기둥 *
성전의 아름다운 기둥 같거라.
13 우리의 곳집은 그득 차 있어 *
온 가지 곡식에 쌓여 있거라.
양 떼들은 천 마리 몇 만 마리로 *
우리네 들판에서 늘고 늘거라.
14 실한 짐 짐을 져라 우리의 황소들아 +
뚫어진 성 귀양살이 아예 없거라 *
울음 소리 광장에 나지 말거라.
15 이렇듯 갖춘 백성 복스러워라 *
주께서 그 하느님이신 백성은 복되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그 하느님이신 백성은 복되어라. 후렴3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나라가 나타났도다.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
하느님의 심판
11,17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감사 드리나이다 *
당신은 큰 권능을 떨치시며 군림하고 계시나이다.
18 이방인들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
주님의 분노의 날 곧 죽은 자들의 심판 날이 와서,
주님의 종인 예언자들과 성도들 대소를 막론하고 *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상급을 받게 되었도다.
12,10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나,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고 *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도다.
11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한 진리의 힘으로 그 악마를 이겨냈도다.
12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기까지 싸웠으니 *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나라가 나타났도다. 성경소구 야고 4,7-8. 10
하느님께 복종하고 악마를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악마는 여러분을 떠나 달아날 것입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주님 앞에서 스스로 낮추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응송 ◎ 주여, 부르짖으오니,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내 영혼을 고쳐 주소서.
◎ 나를.
○ 영광이.
◎ 주여.
성모의 노래
후렴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로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로다. 청원기도 + 정의와 신앙의 업행을 빛내도록 성령의 은총으로 우리를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를 찬양하며 기도합시다.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온갖 거룩함의 샘이시며 창조자이신 주님, 성체성사의 신비로 주교들과 사제들과 부제들을 그리스도와 더욱 깊이 결합시키시어,
― 안수로 받은 그들의 은총을 나날이 새롭게 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체의 식탁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는 법을 가르치시어,
― 신앙과 성사로 받은 바를 생활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성자의 피로 구원된 각 사람의 존엄성을 인정하며,
― 우리 형제들의 자유와 양심을 존중하게 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사람들로 하여금 현세 재물의 지나친 욕심을 절제함으로써,
― 남의 궁핍을 덜어 줄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오늘 세상에서 불러 가신 신자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 그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허락하소서.
◎ 주여,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백성에게 생명을 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당신의 인자를 겸손되이 청하오니, 이 종들로 하여금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행위로 수련을 쌓아, 당신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무죄한 상태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시편 15(16)
주님은 나의 기업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되살리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주셨습니다(사도 2,24).
1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2 주께 아뢰오니 “당신은 나의 주님 *
내 좋은 것 당신밖에 또 없나이다.”
3 주께서는 그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로 *
내 마음이 쏠리게 하셨나이다.
4 다른 나라 신들을 붙좇는 자는 *
저희들 고생을 더할 따름이오나,
나만은 그들처럼 피의 전제를 아니 올리리이다 *
신들의 이름을 입에 아니 올리리이다.
5 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시니 *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6 측량줄 내려져서 좋은 땅이 내 몫이니 *
내 기업 흐벅지게 마음에 드나이다.
7 깨달음을 내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
밤에도 이 마음이 나를 일깨우나이다.
8 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
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9 그러기에 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10 내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 않으시리이다 *
썩도록 당신 성도를 아니 버려 두시리다.
11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성경소구 1데살 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 없게 지켜 주시기 빕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우리 주 천주여, 하루의 일과 속에 피로해진 우리를 편히 쉬게 하시어 회복하게 하시고, 당신의 도우심으로 새 몸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시편 15(16)
주님은 나의 기업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되살리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주셨습니다(사도 2,24).
1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2 주께 아뢰오니 “당신은 나의 주님 *
내 좋은 것 당신밖에 또 없나이다.”
3 주께서는 그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로 *
내 마음이 쏠리게 하셨나이다.
4 다른 나라 신들을 붙좇는 자는 *
저희들 고생을 더할 따름이오나,
나만은 그들처럼 피의 전제를 아니 올리리이다 *
신들의 이름을 입에 아니 올리리이다.
5 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시니 *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6 측량줄 내려져서 좋은 땅이 내 몫이니 *
내 기업 흐벅지게 마음에 드나이다.
7 깨달음을 내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
밤에도 이 마음이 나를 일깨우나이다.
8 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
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9 그러기에 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10 내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 않으시리이다 *
썩도록 당신 성도를 아니 버려 두시리다.
11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성경소구 1데살 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 없게 지켜 주시기 빕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우리 주 천주여, 하루의 일과 속에 피로해진 우리를 편히 쉬게 하시어 회복하게 하시고, 당신의 도우심으로 새 몸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사순 제4주간 목요일
입당송시편 105(104),3-4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본기도인자하신 주님,
주님의 종인 저희가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생활로 거룩하게 되어
주님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깨끗한 마음으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님,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32,7-14
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9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10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11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십니까?
12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13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14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06(105),19-20.21-22.23(◎ 4ㄱ)
◎ 주님, 당신 백성 돌보시는 호의로 저를 기억하소서.
○ 백성들은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금붙이로 만든 우상에 경배하였네. 풀을 뜯는 소의 형상과 그들의 영광을 맞바꾸었네. ◎
○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을 하신 분, 자기들을 구원하신 하느님을 잊었네. 함족 땅에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갈대 바다에서 이루신 두려운 일들을 잊었네. ◎
○ 당신이 뽑은 사람 모세가 아니라면,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 생각하셨네. 모세는 분노하시는 그분 앞을 막아서서, 파멸의 진노를 돌리려 하였네. ◎ 복음 환호송요한 3,16 참조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31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3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38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41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42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44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45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47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전능하신 하느님,
이 제사로 봉헌하는 예물을 굽어보시어
나약한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예레 31,33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가슴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이 성사의 힘으로 주님의 종들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저희를 모든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시어
구원의 영약을 가득히 받고 진리의 빛을 따라 살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사순 감사송 1 : 사순 시기의 영성적 의미>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신자들이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해마다 깨끗하고 기쁜 마음으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셨으며
새 생명을 주는 구원의 신비에 자주 참여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백성을 위한 기도하느님,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이들을 보살피고 이끄시며 구원하시니
이 백성에게 강복하시어
원수에게서 풀려나 죄에서 해방되고
언제나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본기도인자하신 주님,
주님의 종인 저희가 참회로 용서를 받고 착한 생활로 거룩하게 되어
주님의 계명을 언제나 성실히 따르며
깨끗한 마음으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님,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32,7-14
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9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10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11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십니까?
12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13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14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06(105),19-20.21-22.23(◎ 4ㄱ)
◎ 주님, 당신 백성 돌보시는 호의로 저를 기억하소서.
○ 백성들은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금붙이로 만든 우상에 경배하였네. 풀을 뜯는 소의 형상과 그들의 영광을 맞바꾸었네. ◎
○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을 하신 분, 자기들을 구원하신 하느님을 잊었네. 함족 땅에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갈대 바다에서 이루신 두려운 일들을 잊었네. ◎
○ 당신이 뽑은 사람 모세가 아니라면,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 생각하셨네. 모세는 분노하시는 그분 앞을 막아서서, 파멸의 진노를 돌리려 하였네. ◎ 복음 환호송요한 3,16 참조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31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3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38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41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42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44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45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47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전능하신 하느님,
이 제사로 봉헌하는 예물을 굽어보시어
나약한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예레 31,33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가슴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이 성사의 힘으로 주님의 종들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저희를 모든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시어
구원의 영약을 가득히 받고 진리의 빛을 따라 살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사순 감사송 1 : 사순 시기의 영성적 의미>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신자들이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해마다 깨끗하고 기쁜 마음으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셨으며
새 생명을 주는 구원의 신비에 자주 참여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백성을 위한 기도하느님,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이들을 보살피고 이끄시며 구원하시니
이 백성에게 강복하시어
원수에게서 풀려나 죄에서 해방되고
언제나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