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1일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기도하십시오.
하느님은 인간 삶의 여정에 함께 하시면서
인생사의 중대한 순간마다,
그에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한층 성숙한 당신의 자녀로 받아 들이시고
끊임없이 은총을 주십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서 머무르리라.
요한(6장 56절)
찬미 예수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오늘 평화방송 매일미사를 보면서 가톨릭이 참으로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아마...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