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1320 연중 제 31주일 강론(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조재형가브리엘 ... |4|  2007-11-02 신희상 5607 0
31325 자유에 이르는 길로 되돌아가라. |6|  2007-11-03 김광자 4737 0
31331 11월 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7-11 묵상/ 더 낮은 곳 ... |5|  2007-11-03 권수현 5357 0
31338 기도하는 사람으로 갖춰야할 내적 태도. |6|  2007-11-03 김광자 6467 0
3136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5|  2007-11-05 노병규 6957 0
31383 우리는 하느님의 라디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2|  2007-11-05 신희상 5267 0
31388 11월 6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5-24 묵상/ 선교는 기쁨에 ... |5|  2007-11-06 권수현 5157 0
31404 수험생을 위한 기도 |6|  2007-11-06 이복선 3,7987 0
31446 소아(小我)를 버리는 지도자-판관기37 |2|  2007-11-08 이광호 4257 0
31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7|  2007-11-09 이미경 8887 0
31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5|  2007-11-09 이미경 3422 0
31469 스크랩] 세계의 작고도 아름다운 섬들 |7|  2007-11-09 최익곤 5937 0
31479 끊임없이 친교를 추구하라. |11|  2007-11-09 김광자 7237 0
31490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11|  2007-11-10 김광자 7017 0
31535 마음의 문을 통제하라. |9|  2007-11-13 김광자 6547 0
31545 순간은 나에게 새롭게 다가옵니다. |5|  2007-11-13 유웅열 6457 0
31548 내부의 적이 생기려 할 때-판관기38   2007-11-13 이광호 5857 0
31589 11월 15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 20-25 묵상/ 보일 듯이 ... |9|  2007-11-15 권수현 6697 0
31591 미명의 그림자 |10|  2007-11-15 이재복 5587 0
31641 [스크랩]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경 * |6|  2007-11-18 최익곤 6277 0
31653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 |11|  2007-11-19 김광자 6227 0
31676 사랑해요 어머니 |2|  2007-11-19 조기동 4407 0
31695 삶을 바꾼 책. |8|  2007-11-20 유웅열 9317 0
31709 주시지 않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수요일] |8|  2007-11-20 장이수 8467 0
31713 주님을 경외함 그리고 말 한 마디. |3|  2007-11-21 유웅열 5277 0
31719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4|  2007-11-21 노병규 5447 0
31723 허브향이 가득한 S 병원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4|  2007-11-21 신희상 5447 0
31727 '사람이 하느님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람이다' [목요일] |37|  2007-11-21 장이수 5807 0
31777 11월 24일 야곱의 우물- 루카 20, 27-40 묵상/ 파스칼의 도 ... |4|  2007-11-24 권수현 4497 0
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5|  2007-11-24 신희상 7317 0
31795 탕녀(뱀)와 성모님과의 싸움 [그리스도 왕 대축일] |18|  2007-11-24 장이수 5987 0
31796 탕녀 666은 사람 이름의 횟수(숫자) 입니다 |9|  2007-11-24 장이수 34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