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1799 오늘의 묵상(11월25일)(백) 그리스도 왕 대축일 |10|  2007-11-25 정정애 6087 0
31812 모든 나이에는 그에 맞는 은총이 있다. |7|  2007-11-26 유웅열 5137 0
31852 석류 |14|  2007-11-27 박영희 5807 0
31866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라. |16|  2007-11-28 김광자 6147 0
31872 성사표를 보면서 |8|  2007-11-28 이재복 6227 0
31920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 |8|  2007-11-30 김광자 6227 0
319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8|  2007-11-30 신희상 6687 0
31935 겉모양새와 속마음이 따로 놀면-판관기41 |5|  2007-11-30 이광호 4397 0
31970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 양승국 신부님 |1|  2007-12-02 노병규 9127 0
32004 예수의 몸, 곧 우리의 빵이란 말은? |6|  2007-12-04 유웅열 4187 0
32016 ** 성령이 내리시면... ... 차동엽 신부님 ... |7|  2007-12-04 이은숙 9927 0
32031 사진묵상 - 서리꽃 |8|  2007-12-05 이순의 5737 0
32035 참 사랑 |6|  2007-12-05 최익곤 7577 0
32037 12월 5일 야곱의 우물- 마태 15, 29-37 묵상/ 함께 나누고자 ... |5|  2007-12-05 권수현 6117 0
32038 |9|  2007-12-05 이재복 5717 0
32050 "오늘, 지금 여기가 종말론적 구원의 장(場)이다." - 2007.12 ... |4|  2007-12-05 김명준 5097 0
32058 오늘의 묵상(12월6일) |15|  2007-12-06 정정애 5637 0
32083 첫눈 풍경 |6|  2007-12-07 최익곤 7157 0
3208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7일차 |3|  2007-12-07 노병규 5037 0
32088 '눈먼 사람 둘이 따라 오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2-07 정복순 6447 0
32095 사진묵상 - 순간포착 |3|  2007-12-08 이순의 4687 0
32098 대림 제2주일/회개하여라.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  2007-12-08 원근식 5017 0
32103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무염시태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8|  2007-12-08 임숙향 5317 0
32117 12월 9일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7-12-08 노병규 7147 0
32183 12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28-30 묵상/ 욕심을 부리 ... |5|  2007-12-12 권수현 5487 0
32266 사진묵상 - 대림 세번째주일 |2|  2007-12-16 이순의 4407 0
32267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희망으로 구원을」 |7|  2007-12-16 임숙향 4967 0
32284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7|  2007-12-17 최익곤 7587 0
3228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 |4|  2007-12-17 노병규 4837 0
32297 왜 황금 유황 몰약인가? (아주 확실하고 진지한 믿음의 경배였다) |7|  2007-12-17 최인숙 57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