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1007 소중한 오늘 |1|  2019-07-11 김중애 1,5062 0
131438 양승국 스테파노, SDB(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Ad ...   2019-07-31 김중애 1,5066 0
133075 성령님 감사 기도   2019-10-09 최영근 1,5061 0
136633 병중의 인내   2020-03-09 김중애 1,5062 0
137176 믿음의 눈으로/사랑의 두 가지 중요한 선물   2020-03-30 김중애 1,5061 0
138092 ■ 꿈 꾼으로 명성을 얻은 요셉[18]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 ... |1|  2020-05-08 박윤식 1,5062 0
14092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1|  2020-09-22 최원석 1,5062 0
141734 하느님 나라   2020-10-28 김중애 1,5061 0
142301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1-20 장병찬 1,5060 0
145368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1|  2021-03-18 김대군 1,5062 0
146727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1|  2021-05-11 최원석 1,5061 0
15261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10|  2022-01-30 조재형 1,50611 0
154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2) |1|  2022-04-12 김중애 1,50610 0
155795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이민영 예레미야 신부) |1|  2022-06-20 김종업로마노 1,5061 0
1325 마음의위로 |2|  2010-01-10 오은영 1,5062 0
2209 20 10 19 (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에 ...   2020-12-10 한영구 1,5060 0
4333 어리석은 부자   2002-12-10 정병환 1,5052 0
4702 복음의 향기 (사순4주간 금요일)   2003-04-04 박상대 1,5055 0
5942 감사 드릴 수 밖에 없어요.   2003-11-12 박영희 1,50513 0
6332 복음산책 (설 - 구정)   2004-01-22 박상대 1,5059 0
6371 비밀   2004-01-29 이정흔 1,5059 0
7997 두려워하지 마라 |2|  2004-09-22 박용귀 1,50514 0
89673 교황 프란치스코: "양다리 걸치기는 안 됩니다!" |1|  2014-06-06 김정숙 1,5058 0
92449 ▒ - 배티 성지, 위령의 날, 죽음, 심판, 천국, 지옥 - 김웅 ...   2014-11-01 박명옥 1,5054 0
97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5-06-30 이미경 1,50510 0
104086 주님 은총의 선물 셋 -천상비전, 평화, 분별력-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6|  2016-05-01 김명준 1,5059 0
104837 성스러운 호소   2016-06-11 임종옥 1,5050 0
106751 † 부정직한 집사의 비유! (루카16,1-13)   2016-09-18 윤태열 1,5050 0
107482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7|  2016-10-15 조재형 1,50514 0
107993 어리석고 고약한 질문 - 윤경재 요셉 |2|  2016-11-10 윤경재 1,50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