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8939 2020년 6월 17일[(녹)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0-06-17 김중애 1,5050 0
140144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2020-08-16 주병순 1,5051 0
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1|  2020-11-19 최원석 1,5051 0
14267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계속 회개해야 한다.   2020-12-06 김중애 1,5051 0
146120 2021년 4월 16일[(백)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1-04-16 김중애 1,5050 0
149890 <묵상이라는 것> |1|  2021-09-21 방진선 1,5050 0
150927 성 요사팟 주교 학자 기념일 |7|  2021-11-11 조재형 1,5058 0
151047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6|  2021-11-17 조재형 1,50510 0
151794 주님 성탄 대축일 |6|  2021-12-24 조재형 1,50511 0
1913 고종사촌형님께서 투병생활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  2015-08-09 박관우 1,5050 0
3633 오늘을 지내고...   2002-05-01 배기완 1,5045 0
4644 오만한자의 최후   2003-03-21 은표순 1,5044 0
6064 감사 (시편 제 100편)   2003-12-03 권영화 1,5047 0
6394 복음산책 (주님 봉헌 축일)   2004-02-02 박상대 1,5048 0
6597 피에르신부의 고백2   2004-03-03 임소영 1,5043 0
6636 기쁨과 보람있던 날?   2004-03-10 이풀잎 1,5047 0
7282 제자공동체 |1|  2004-06-18 박용귀 1,50410 0
7856 ♣ 음악 소스들과 움직이는 아이콘 소스들 ♣ |28|  2004-09-02 조영숙 1,5046 0
8997 악령의 짓거리는 이제 그만! |3|  2005-01-11 이인옥 1,5049 0
10940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   2005-05-18 장병찬 1,5045 0
12470 50년 동안의 상처와 고통 |4|  2005-09-23 양승국 1,50423 0
105912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6일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16-08-06 김중애 1,5040 0
108772 ♣ 12.18 주일/ 역사를 뚫고 오시어 변형시키시는 신비 - 기 프란 ... |2|  2016-12-17 이영숙 1,5043 0
109573 성령을 모독하는 죄 - 윤경재 요셉 |9|  2017-01-23 윤경재 1,5048 0
115940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2|  2017-11-04 박미라 1,5040 0
116624 2017년 12월 5일(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7-12-05 김중애 1,5040 0
118312 ♣ 2.15 목/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2-14 이영숙 1,5045 0
121868 7.11.말씀기도-"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양주 ... |1|  2018-07-11 송문숙 1,5042 0
122841 2018년 8월 23일(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18-08-23 김중애 1,5041 0
127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05) |1|  2019-02-05 김중애 1,50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