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7708 이슬람교 (Islam敎)   2019-02-19 김중애 1,5042 0
127762 ■ 믿는 우리에게도 시몬처럼 답할 기회를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1|  2019-02-22 박윤식 1,5043 0
12899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꽃이 피는 것도 아름답지만 지는 것도 아름 ...   2019-04-13 김중애 1,5044 0
129095 예수성심의메시지/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9   2019-04-17 김중애 1,5040 0
130116 34년 전 친구 어머니 목소리를 기억해 오늘 성당에서 인사를 나누었습니 ... |1|  2019-06-01 강만연 1,5040 0
132188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사랑, 겸손, 자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9-01 김명준 1,5046 0
13344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저는 사랑없이 단 한 순간도 살지 않을 것 ... |1|  2019-10-26 김중애 1,5044 0
133447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   2019-10-26 김중애 1,5040 0
133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4) |1|  2019-11-14 김중애 1,5046 0
134549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세례자 요한은 자신의 죽음조차도 예수님의 ...   2019-12-14 김중애 1,5043 0
135045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요한1장 19절~28절)   2020-01-03 김종업 1,5040 0
136911 3.21.“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 |1|  2020-03-21 송문숙 1,5046 0
137609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1|  2020-04-17 최원석 1,5042 0
139964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마태16,24-28)   2020-08-08 김종업 1,5040 0
140328 성모 마리아의 평생 동정   2020-08-25 이정임 1,5043 0
141528 “예수님도 탐욕이 있으셨다.” (루카12,13-15)   2020-10-19 김종업 1,5040 0
141716 <교회를 용서한다는 것> Forgiving. the Church   2020-10-27 방진선 1,5041 0
14251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0 -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中 (바르 ... |1|  2020-11-30 양상윤 1,5040 0
142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08)   2020-12-08 김중애 1,5046 0
143019 12.20.“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 ... |1|  2020-12-20 송문숙 1,5042 0
152961 10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독서.복음(주해) |3|  2022-02-09 김대군 1,5041 0
154395 ■ 2. 입문[2/2] / 시련과 기도[1] / 토빗기[2]   2022-04-12 박윤식 1,5041 0
154813 자아초월自我超越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   2022-05-02 최원석 1,5045 0
155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13) |1|  2022-05-13 김중애 1,5046 0
2018 ■한(恨)맺힌 아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08 강정희 1,5041 0
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2001-12-08 박미라 1,5036 0
4308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2002-11-30 정병환 1,5031 0
4854 기적과 신앙   2003-05-06 은표순 1,5033 0
6305 복음산책 (안토니오 아빠스)   2004-01-17 박상대 1,5036 0
36007 넌센스 퀴즈 |4|  2008-05-05 조기동 1,50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