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210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2009-09-19 김광자 1,5035 0
101834 †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카나의 혼인잔치의 표징!   2016-01-18 윤태열 1,5031 0
104439 연중 제7주간 토요일 |7|  2016-05-21 조재형 1,50310 0
105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08) |1|  2016-07-08 김중애 1,5035 0
105721 그리스도인의 삶   2016-07-26 최용호 1,5030 0
106811 9.21.수.♡♡♡. 유비무환. - 반영억 라파엘 신부. |4|  2016-09-21 송문숙 1,5037 0
118125 #하늘땅나 88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5 |1|  2018-02-07 박미라 1,5030 0
119710 가톨릭기본교리(33-2 부활의 신비)   2018-04-14 김중애 1,5030 0
121266 6.19.기도"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 |1|  2018-06-19 송문숙 1,5030 0
123489 9.16.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9-16 송문숙 1,5031 0
124811 11.5.말씀기도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가 ...   2018-11-05 송문숙 1,5033 0
124965 이기정사도요한신부(주님의 살과 피로 하늘 식사하는 곳)   2018-11-09 김중애 1,5031 0
125757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2018-12-05 주병순 1,5030 0
126283 ★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 |1|  2018-12-26 장병찬 1,5030 0
127989 3.3.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   2019-03-03 송문숙 1,5031 0
129038 성체/성체성사(예수님께 드리는 시작기도)   2019-04-15 김중애 1,5034 0
130051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2019-05-29 김중애 1,5032 0
131510 ‘새 인간’의 삶 -허무, 사랑, 천상의 그리스도, 무욕, 새 인간- ... |1|  2019-08-04 김명준 1,5036 0
132538 ★ 뽈레 뽈레 |2|  2019-09-16 장병찬 1,5032 0
13392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2. 저의 착각일까 ... |1|  2019-11-18 정민선 1,5032 0
13445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2019년 대림 판공성사를 위한 몇가지 팁 ...   2019-12-10 김중애 1,5038 0
134896 부활하신 예수께서 베다니아의 라자로에게 나타나신다.   2019-12-27 박현희 1,5030 0
135342 ■ 2020년 연중 제1주간을 보내면서 |3|  2020-01-15 박윤식 1,5032 0
136578 영원한 젊음 -젊음은 나이가 아닌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20-03-07 김명준 1,5039 0
136622 ★★ [고해는 자주 할 것](3) |1|  2020-03-09 장병찬 1,5031 0
136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13 김명준 1,5032 0
1388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5,33-37/2020.06.13/파도바의 ...   2020-06-13 한택규 1,5030 0
141868 겸손한 간청   2020-11-03 김중애 1,5031 0
145383 <삶의 가없는 값어치라는 것>   2021-03-19 방진선 1,5030 0
145656 파스카의 신비, 파스카의 기쁨, 파스카의 승리 -절망은 없다- 이수철 ... |3|  2021-03-30 김명준 1,50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