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6102 ♥福者 원시보 야고보 님 (순교일; 4월17일)   2021-04-15 정태욱 1,5031 0
146282 눈치 없는 봄꽃 - 윤경재 |1|  2021-04-22 윤경재 1,5030 0
146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6)   2021-04-26 김중애 1,5036 0
152604 믿는 이들은 ‘주님의 전사’다 -믿음, 희망, 사랑- 이수철 프란치 ... |1|  2022-01-30 김명준 1,5037 0
152909 우리 라는 행복 |1|  2022-02-08 김중애 1,5031 0
1557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  2022-06-16 최원석 1,5035 0
158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0.06) |1|  2022-10-06 김중애 1,5038 0
2008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가르쳐 주신 사랑 |2|  2018-12-31 이순아 1,5032 0
2149 20 07 15 (수) 평화방송 미사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어 ...   2020-08-10 한영구 1,5030 0
4637 삶을 깊이있게 살아야되는 이유   2003-03-20 은표순 1,5029 0
5044 감사송   2003-06-27 권영화 1,5023 0
6278 속사랑- 선생님의 바람과 뜻   2004-01-13 배순영 1,5027 0
7936 십자가 |12|  2004-09-14 오상선 1,50215 0
8868 ♣ 12월 30일 『야곱의 우물』- 기다림의 방식 ♣ |9|  2004-12-30 조영숙 1,50210 0
391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   2008-09-17 주병순 1,5021 0
47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9-07-09 이미경 1,50215 0
50419 행복을 원하신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04 박명옥 1,5029 0
94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1-26 이미경 1,5027 0
958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의 시간, 오후 세 시 |3|  2015-04-07 김혜진 1,50215 0
108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20) |1|  2016-11-20 김중애 1,5026 0
109715 연중 제 4 주일: 가해: 산 위에서의 가르침: 가난! / 조욱현 토마 ... |1|  2017-01-29 강헌모 1,5020 0
109958 ♣ 2.9 목/ 문자와 땅의 경계를 넘어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2-08 이영숙 1,5026 0
115641 10.23.♡♡♡부자 되십시오-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10-23 송문숙 1,5026 0
115924 [교황님미사강론]프란치스코교황,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용기가 필요합니다 ...   2017-11-03 정진영 1,5021 0
116285 부메랑의 진리 - 윤경재 요셉 |2|  2017-11-19 윤경재 1,5024 0
11746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일곱 (사랑 5) |1|  2018-01-10 양상윤 1,5022 0
117534 가톨릭기본교리(18. 새로운 가르침)   2018-01-12 김중애 1,5020 0
124615 ■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1|  2018-10-29 박윤식 1,5020 0
125409 ★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1|  2018-11-24 장병찬 1,5020 0
125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86) ’18.1 ... |1|  2018-12-02 김명준 1,50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