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6666 마음을 평화롭게 다스리도록 노력합시다. |6|  2008-06-03 유웅열 6907 0
36685 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6|  2008-06-04 유웅열 7237 0
36715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7|  2008-06-05 신희상 6517 0
36739 6월 6일 금 / 메시아를 만나자   2008-06-06 오상선 5027 0
36764 "몸과 마음의 가난" - 2008.6.7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  2008-06-07 김명준 5527 0
36778 오늘의 묵상(6월 8일)[(녹) 연중 제10주일] |7|  2008-06-08 정정애 5547 0
36787 왜곡하지 말자 ....... [김상조 신부님] |8|  2008-06-08 김광자 5567 0
36797 참으로 한 번 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4|  2008-06-09 유웅열 6847 0
36834 세계 3대 미항 호주 시드시 |2|  2008-06-11 최익곤 5487 0
36860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4|  2008-06-12 최익곤 6087 0
36867 나를 끔찍이 여기시는 분, 그분께 의지합시다. |8|  2008-06-12 유웅열 6507 0
36871 6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20-2 묵상/ 예수님의 철저함 |6|  2008-06-12 권수현 6577 0
36910 수치심을 아는 것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6-13 김광자 4567 0
36914 6월 14일 금 / <예>와 <아니오> |1|  2008-06-14 오상선 4867 0
36941 오늘의 묵상(6월15일)[(녹) 연중 제11주일] |10|  2008-06-15 정정애 5067 0
36959 사랑하는 우리 귀여운 엄마 이야기 |8|  2008-06-16 유낙양 4947 0
36967 거룩함이 빨리 성장하는 곳 |4|  2008-06-16 최익곤 5597 0
36972 간디의 오두막 - 이반 일리치 |1|  2008-06-16 윤경재 5487 0
37013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8|  2008-06-18 최익곤 5957 0
37037 신앙 생활의 달인 |5|  2008-06-18 이인옥 6487 0
37060 아름다운 유혹 |7|  2008-06-19 이재복 7247 0
37076 ◆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6-20 노병규 6857 0
37098 외국인이 그린 옛 우리나라 풍물, 인물 |6|  2008-06-21 최익곤 5457 0
37127 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 |6|  2008-06-22 유웅열 5457 0
37128 ◆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6-22 노병규 5497 0
37152 겸손의 교훈 |6|  2008-06-23 최익곤 7977 0
37193 요한도 "선생"이었다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6-24 김광자 5827 0
37197 ◆ 한탄들 하더군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25 노병규 5867 0
37210 중년의 위기. |5|  2008-06-25 유웅열 8897 0
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 |6|  2008-06-26 유웅열 83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