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886 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 |6|  2008-07-23 최익곤 6697 0
37900 씨를 뿌리는 사람 < 마태오 13,1-9> |8|  2008-07-23 김종업 5587 0
37902 예수님은 참으로 고독하셨다. |4|  2008-07-23 유웅열 5527 0
37906 세치 혀 ....... [김상조 신부님] |10|  2008-07-23 김광자 5917 0
37911 우리는 순례자입니다. |5|  2008-07-24 유웅열 4907 0
37915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6|  2008-07-24 최익곤 7317 0
37925 가족 |7|  2008-07-24 이재복 7527 0
37936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8|  2008-07-25 최익곤 8937 0
37945 사도들의 변화되는 모습 / 우리들의 보물덩어리 |3|  2008-07-25 장병찬 6697 0
37951 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7주일/숨겨진 보물/유광수 신부 |5|  2008-07-25 원근식 4997 0
37954 ◆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7-26 노병규 4957 0
37961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노 레이크 !! |7|  2008-07-26 최익곤 5677 0
37962 7월 26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 24-30 묵상/ 확신과 의심 ... |10|  2008-07-26 권수현 5207 0
37966 [강론] 연중 제17주일 - 밭에 숨겨진 보물 (심흥보신부님) |4|  2008-07-26 장병찬 8187 0
37975 우리에게 참 삶을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 |6|  2008-07-27 유웅열 4987 0
37976 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 |6|  2008-07-27 최익곤 5787 0
37978 7월 27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 44-52 / 렉시오 디비나에 ... |8|  2008-07-27 권수현 4817 0
37992 애덕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 |5|  2008-07-28 최익곤 6477 0
38011 미지근함의 치료법 |5|  2008-07-29 최익곤 7637 0
38014 예수님도 기도 하시는 분이셨다. |7|  2008-07-29 유웅열 6977 0
38017 7월 29일 야곱의 우물- 요한 11, 19-27 묵상/ 생명의 입김 |5|  2008-07-29 권수현 8987 0
38019 ◆ 불변하신 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7-29 노병규 6677 0
38022 "사랑은 아무나 하나" - 7.29,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8-07-29 김명준 9897 0
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숨겨진 보물] |8|  2008-07-29 장이수 5177 0
38039 ◆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7-30 노병규 7857 0
38040 '숨겨진 보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8-07-30 정복순 7047 0
38057 기도 |5|  2008-07-31 최익곤 5917 0
38076 그물은 현세라는 탁한 물에 쳐져 있다 ......[김상조 신부님] |15|  2008-08-01 김광자 5407 0
38088 기도해 주세요!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 . . |18|  2008-08-01 박계용 6097 0
38089 Re:기도해 주세요!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 . . |16|  2008-08-01 박계용 2946 0
38094 하느님=사람???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8-01 김광자 67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