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708 (290)< 엄마마음... 예수님 마음... 사랑합니다...>*아멘* |14|  2008-08-28 김양귀 4857 0
38709 양식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8-28 김광자 5217 0
38729 나쁜 사람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8-29 김광자 5637 0
38758 마음의 오아시스 |12|  2008-08-30 김광자 4877 0
38761 열성적인 신앙과 인간적 욕망 -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2|  2008-08-31 노병규 7797 0
3879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9-01 이은숙 1,0597 0
38829 기적! 기적은 하느님의 신비로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7|  2008-09-03 유웅열 6747 0
38862 더러운 영, 악령을 쫓아내려면? |6|  2008-09-04 유웅열 6237 0
38880 오늘 하루 . . . 침묵피정에서 . . . |18|  2008-09-05 박계용 6567 0
38908 [스크랩] 어디로 가십니까?(인생) |7|  2008-09-06 김종업 4657 0
38920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홍 문택 신부 |2|  2008-09-06 원근식 6027 0
38922 사진묵상 - 민들레 꽃 묵주 |3|  2008-09-06 이순의 5647 0
38929 듣게 하소서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06 김광자 6677 0
38934 바다새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06 김광자 4797 0
3895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 [김상조 신부님 ... |9|  2008-09-08 김광자 6737 0
3899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09-09 이은숙 1,0977 0
39008 오늘의 묵상(9월10일)[(녹)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8|  2008-09-10 정정애 6637 0
39034 지금은 아니다 ....... [김상조 신부님] |11|  2008-09-10 김광자 5107 0
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 |5|  2008-09-11 유웅열 5117 0
39053 "자비로운 사람" - 9.11,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  2008-09-11 김명준 6387 0
39091 오늘의 묵상(9월 13일)[(백)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 ... |12|  2008-09-13 정정애 5807 0
39117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9-14 노병규 6677 0
39173 오늘의 묵상(9월17일)[(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9|  2008-09-17 정정애 6447 0
39226 맑은 종소리에 ....... 이해인 수녀님 |6|  2008-09-18 김광자 6047 0
39253 해바라기 연가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19 김광자 7937 0
39255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 |6|  2008-09-19 김현아 6837 0
39263 오늘의 묵상(9월 20일)[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 ... |7|  2008-09-20 정정애 7157 0
39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8-09-21 이미경 9647 0
39310 "빛의 자녀들" - 9.22,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09-22 김명준 4697 0
39313 (303)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는가?... |9|  2008-09-22 김양귀 54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