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1267 삶이란 선물입니다 |11|  2008-11-23 김광자 8647 0
4130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4|  2008-11-25 김광자 6327 0
41356 (389)우울증도 주님께 의탁하면 치유시켜 주시는...주님이 주신 선물 ... |11|  2008-11-26 김양귀 6527 0
41376 Re:(389)우울증도 주님께 의탁하면 치유시켜 주시는...주님이 주신 ... |1|  2008-11-26 김광희 3191 0
413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1|  2008-11-27 김광자 6367 0
4139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1-27 이은숙 1,4747 0
41443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2|  2008-11-28 장병찬 1,0227 0
41469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 결코 줄어들지 않는 행복 |4|  2008-11-28 김현아 7147 0
41470 오늘을 충실히 ....... [김상조 신부님] |10|  2008-11-29 김광자 7247 0
41488 지금도 눈물짓고 계실 예수님 - 윤경재 |4|  2008-11-29 윤경재 6117 0
41513 ◆ 눈 뜨고도 잠자는 사람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11-30 노병규 7347 0
41517 하느님의 신비와 팔레스티나의 자연 환경. |5|  2008-11-30 유웅열 7177 0
41519 희생은 거룩해 지는 것 |11|  2008-11-30 박영미 6657 0
41551 자유게시판 <건의서 연명>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7|  2008-12-01 김영희 6287 0
41646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13|  2008-12-04 박영미 7037 0
41657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하느님과의 관계도 그렇지요.-이기정 사도요 ... |1|  2008-12-04 노병규 6607 0
41668 아름다운 손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1|  2008-12-04 노병규 7927 0
41685 (393)대림절에 생각나는..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9|  2008-12-04 김양귀 7147 0
41695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05 이은숙 1,2737 0
41697 Re: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주님의 기도’에 담긴 뜻...   2008-12-05 이은숙 7012 0
41705 남의 말 좋아하기 / 억울하게 당할 때 |3|  2008-12-05 장병찬 9817 0
41729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12-06 이은숙 1,0627 0
41730 *♡*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은.. ... |5|  2008-12-06 김미자 7367 0
41733 모든 염려와 근심을 버리거라! |4|  2008-12-06 유웅열 7017 0
41734 글씨들의 반란 |11|  2008-12-06 이재복 7587 0
4175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스승이며 신랑이신 예수님 |4|  2008-12-07 김현아 8007 0
417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1|  2008-12-07 김광자 6927 0
41777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 원죄 없으신 성모 잉태 대축일 |3|  2008-12-08 김현아 9077 0
41784 마리아는 신앙인의 모범이셨다 - 윤경재 |4|  2008-12-08 윤경재 6277 0
41813 아름다운 멘토링인 대부 대모 제도 - 윤경재 |3|  2008-12-09 윤경재 7107 0
41833 기도 부탁드립니다 |9|  2008-12-10 박영미 8687 0
41842 [클래식과 함께하는 북음묵상]◆ 안도의 숨을 쉴 수 있는 여유 - 이기 ... |2|  2008-12-10 노병규 77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