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32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12-31 김명준 9503 0
143284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고귀한 품위의 인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20-12-31 김명준 1,3485 0
143283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요한1,1-18)   2020-12-31 김종업 1,0790 0
143282 12.31.“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 |2|  2020-12-30 송문숙 1,0513 0
143281 ■ 미디안과의 전쟁[13]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3] |1|  2020-12-30 박윤식 1,2852 0
143280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6|  2020-12-30 조재형 2,0069 0
1432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빛의 자녀: 달콤 쌉쌀한 캡슐 약 |4|  2020-12-30 김현아 1,4742 0
14327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 ... |1|  2020-12-30 장병찬 8110 0
143277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2020-12-30 주병순 1,0150 0
143276 하늘을 향한 신앙을 살게 하소서. (1요한2,12-17)   2020-12-30 김종업 1,1660 0
14327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탄 팔일 축제 제7일)『아 ... |2|  2020-12-30 김동식 9140 0
143274 송구영신 참회 묵상   2020-12-30 권혁주 1,4671 0
143273 '하느님을 섬긴 까닭은 무엇일까요?'   2020-12-30 이부영 1,0510 0
143272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20-12-30 김중애 1,3921 0
143271 기도는 성덕의 탁월한 학교이다.   2020-12-30 김중애 1,2921 0
143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30)   2020-12-30 김중애 1,1355 0
143269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0-12-30 김중애 8880 0
143268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 ... |1|  2020-12-30 최원석 9802 0
14326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30 장병찬 9160 0
14326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묵상 - 성탄 8일 축제 내 6일(루카2,36-40 ...   2020-12-30 강헌모 1,0332 0
143265 <해묵은 상처를 떨쳐 버린다는 것>   2020-12-30 방진선 1,1540 0
1432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12-30 김명준 9753 0
143263 명품名品 인생을 삽시다 -이탈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20-12-30 김명준 1,4939 0
1432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36-40/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0-12-30 한택규 1,2240 0
143261 도란도란글방/ 토닥 토닥 (로마8,7-11)   2020-12-30 김종업 1,1080 0
143260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루카2,36- ...   2020-12-30 김종업 1,2130 0
143259 세상과 세상 욕망은 언젠가 다 지나갑니다. |1|  2020-12-30 강만연 1,1270 0
14325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3 - 시장을 지나가며 (베들레헴/이스라엘) |1|  2020-12-30 양상윤 1,0010 0
143257 12.30.'예루살렘의 속량’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  2020-12-29 송문숙 1,2896 0
143256 ■ 여자의 맹세[12]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2] |1|  2020-12-29 박윤식 1,10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