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1854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 ‘비인간’에서 ‘참인간’으로 |9|  2008-12-10 김현아 8587 0
41866 혀 조심 |2|  2008-12-11 장병찬 8607 0
41891 가슴을 적시는 부부간의 사랑 |8|  2008-12-12 김광자 7477 0
4193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13 이은숙 9787 0
41953 12월의 엽서 ....... 이해인 수녀님 |10|  2008-12-14 김광자 6107 0
4201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16 이은숙 1,3027 0
42024 그해 살렘에서 있었던 일   2008-12-16 김신 5137 0
42030 댓글을 지우시니...   2008-12-17 임봉철 4634 0
42057 찬미예수님 굿뉴스입니다.   2008-12-17 이신재 3687 0
42070 나는 정말 쉬지 못하는 인간인가? |11|  2008-12-18 박영미 5457 0
42077 겨울 나무 ....... 이해인 수녀님 |10|  2008-12-18 김광자 5287 0
4208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12-18 이은숙 1,0907 0
42136 성탄카드 |8|  2008-12-19 박영미 9277 0
42142 또 행복 |4|  2008-12-20 박영미 5777 0
42149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10|  2008-12-20 김광자 7827 0
42157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 그분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 |5|  2008-12-20 김미자 7307 0
42176 기대 되는 오늘 |10|  2008-12-21 박영미 9347 0
42184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  2008-12-21 장병찬 6547 0
42249 입이 열린 계기 - 윤경재 |4|  2008-12-23 윤경재 6647 0
4225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23 이은숙 1,2717 0
42255 ☆저요, 저요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23 노병규 7697 0
42282 크리스마스 카드 |6|  2008-12-24 박영미 6407 0
42294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이기정 ... |2|  2008-12-24 노병규 4907 0
42310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 이해인 수녀님 |6|  2008-12-25 김광자 5397 0
42324 로고스 찬가 - 윤경재 |3|  2008-12-25 윤경재 5707 0
42344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3|  2008-12-26 이은숙 9467 0
42359 크리스마스 종합선물 세트 |13|  2008-12-26 박영미 6427 0
42382 사도 요한 축일 - 윤경재 |10|  2008-12-27 윤경재 6037 0
42402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해인 수녀님 |7|  2008-12-28 김광자 6487 0
42408 성 가정 축일-이런 가정이라야 |2|  2008-12-28 한영희 7017 0
42409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 조광호 신부님 |2|  2008-12-28 노병규 7877 0
42415 오류와 어둠 (김웅열 사제 특강) |2|  2008-12-28 박명옥 72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