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5211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21-03-12 주병순 1,4940 0
14589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여인아, 왜 우느냐? (요한20,11-18)   2021-04-06 김종업 1,4940 0
154043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11)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의 관계 |1|  2022-03-27 김종업로마노 1,4941 0
155276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 [하느 ... |1|  2022-05-25 장병찬 1,4940 0
1558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3|  2022-06-21 박영희 1,4943 0
1565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7-27 김명준 1,4940 0
1103 성령강림체험과 현재 |3|  2008-08-25 이갑기 1,4941 0
1104 Re:성령강림체험과 현재   2008-08-25 문병훈 8151 0
2166 20 08 07 (금) 평화방송 미사 작은 고통을 계속 겪고 있는 저를 ...   2020-09-20 한영구 1,4940 0
2799 부활의 그 날을 기다리며.....(46)   2001-09-20 박미라 1,4936 0
4896 신앙과 행동   2003-05-15 은표순 1,4931 0
5490 어머니의 마음[생활묵상]   2003-09-15 마남현 1,4936 0
5600 복음산책 (수호 천사 축일) |1|  2003-10-02 박상대 1,49313 0
5790 님 계신 곳   2003-10-24 권영화 1,4934 0
6044 무엇으로...   2003-11-28 권영화 1,4933 0
7038 사랑에 사로잡히는 것은 신비이다   2004-05-11 박영희 1,49310 0
7817 걱정은 팔자(?), 걱정은 습관이다   2004-08-29 박용귀 1,4938 0
8095 ♣3일 야곱의 우물-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6|  2004-10-03 조영숙 1,4937 0
8464 [태양의 노래] 가난뱅이 성 프란치스코 부제가 부른 |2|  2004-11-13 최두호 1,4934 0
11534 상처,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7|  2005-07-04 양승국 1,49320 0
104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01)   2016-06-01 김중애 1,4939 0
106978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6|  2016-09-30 조재형 1,49311 0
111056 ♣ 3.28 화/ 고통과 해방의 자리인 벳자타 연못가 - 기 프란치스코 ... |1|  2017-03-27 이영숙 1,4933 0
115895 171102 - 위령의 날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11-02 김진현 1,4931 0
117525 1.12.기도.“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 파주 ... |1|  2018-01-12 송문숙 1,4930 0
120821 2018년 5월 31일(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   2018-05-31 김중애 1,4930 0
121826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018-07-09 김중애 1,4930 0
12190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번외편   2018-07-12 양상윤 1,4933 0
122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4)   2018-08-14 김중애 1,4934 0
1253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통 크신 점 아십니까?)   2018-11-21 김중애 1,4933 0
125741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1|  2018-12-05 최원석 1,49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