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5897 ■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8-12-11 박윤식 1,4932 0
126189 성모의 칠락(七樂)   2018-12-22 김중애 1,4931 0
126431 2018년 12월 30일(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 ...   2018-12-30 김중애 1,4930 0
12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9)   2019-01-09 김중애 1,4938 0
127386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茶 조리법   2019-02-06 김중애 1,4933 0
128484 3.24.심보를 바꾸는 것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24 송문숙 1,4938 0
130304 2019년 6월 10일(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 ...   2019-06-10 김중애 1,4930 0
130608 양승국 스테파노, SDB(분단된 동포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이 시대 새 ...   2019-06-25 김중애 1,4934 0
138332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2|  2020-05-18 최원석 1,4934 0
138368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 ... |1|  2020-05-20 최원석 1,4933 0
138528 주님의 재물은 사랑   2020-05-28 김중애 1,4932 0
139381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  2020-07-09 최원석 1,4932 0
141650 [연중 제30주일]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마태 22,34-40)   2020-10-24 김종업 1,4930 0
141805 ■ 성스러운 축일들[7] / 성결법[4] / 레위기[23] |1|  2020-10-31 박윤식 1,4931 0
1422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0/2020.11.17/헝가리의 ...   2020-11-17 한택규 1,4930 0
14232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 |2|  2020-11-21 김동식 1,4930 0
143263 명품名品 인생을 삽시다 -이탈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20-12-30 김명준 1,4939 0
146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05)   2021-05-05 김중애 1,4933 0
146614 사랑의 학교學校, 사랑의 여정旅程 -아름다움의 잣대, 분별의 잣대- ... |2|  2021-05-06 김명준 1,4937 0
153596 &세상의 재물과, 고난의 삶, 기적의 체험을 기도하지 않았나? (루카4 ... |1|  2022-03-06 김종업로마노 1,4930 0
15443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  2022-04-14 박영희 1,4932 0
15581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베풀면서도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2022-06-20 김 글로리아 1,4933 0
15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9) |1|  2022-06-29 김중애 1,4934 0
156621 세례자 요한은 머리가 잘려야했다. (마태14,1-12) |1|  2022-07-30 김종업로마노 1,4930 0
156643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3|  2022-07-31 조재형 1,4937 0
664 기도! |2|  2005-07-18 김정숙 1,4931 0
1327 주님의 책망 |3|  2010-01-18 이봉순 1,4936 0
2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22-29/2020.04.27/부활 제3 ...   2020-04-27 한택규 1,4931 0
1864 사회가 가치를 창조한다   2001-01-03 유대영 1,4923 0
3584 오늘을 지내고...   2002-04-19 배기완 1,49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