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3059 4 x 7 = 27 |5|  2009-01-18 김경애 6577 0
430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새 술은 새 부대에 |8|  2009-01-18 김현아 7347 0
43065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 |6|  2009-01-19 유웅열 5927 0
4307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3|  2009-01-19 이은숙 9407 0
43075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 (김웅열 신부님 감곡성당) |8|  2009-01-19 박명옥 1,1327 0
430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법치사회에서 가족공동체로 |14|  2009-01-19 김현아 8877 0
43104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09-01-20 박명옥 1,1237 0
43109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한 영원한 후진국에 머물 수 밖에 없다 |7|  2009-01-20 박영미 5837 0
43123 아녜스님 축일 축하 드립니다. |6|  2009-01-21 김종업 8457 0
4312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6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1|  2009-01-21 노병규 7847 0
4315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7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1|  2009-01-22 노병규 7567 0
43163 주님을 안다는 착각 - 윤경재 |5|  2009-01-22 윤경재 7557 0
43185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7|  2009-01-23 박명옥 7777 0
43200 촛불 켜는 아침 ....... 이해인 수녀님 |10|  2009-01-23 김광자 5637 0
432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는 구석 |7|  2009-01-24 김현아 7107 0
43260 들어는 봤나? 네 윷 한 모 |6|  2009-01-26 박영미 6867 0
43263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사람들!" - 1.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9-01-26 김명준 5797 0
43315 1월 28일 야곱의 우물- 마르 4, 1-9 묵상/ 오늘도 조금씩 씨앗 ... |2|  2009-01-28 권수현 5247 0
433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 사회적 측면 |6|  2009-01-28 김현아 6257 0
43369 1월 30일 야곱의 우물- 마르 4, 26-34 묵상/ 주님, 감사합니 ... |4|  2009-01-30 권수현 5807 0
43387 ‘겨자씨의 비유’ 자세히 읽기 - 윤경재 |9|  2009-01-30 윤경재 6387 0
43390 복종 |11|  2009-01-30 박영미 4807 0
43417 권위 ....... [김상조 신부님] |7|  2009-02-01 김광자 4797 0
43420 어둠이 빛을 폭로하다! |3|  2009-02-01 이인옥 4297 0
4342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 |5|  2009-02-01 김현아 6027 0
434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여성 사제직 |11|  2009-02-01 김현아 6517 0
4345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1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1|  2009-02-02 노병규 8587 0
43455 죽기 전에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비밀 - 윤경재 |5|  2009-02-02 윤경재 7317 0
434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2-03 김광자 5297 0
43496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9|  2009-02-04 김광자 49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