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61 복음산책 (성 토마스 사도)   2003-07-02 박상대 1,49210 0
5423 필요충분 조건   2003-09-04 박근호 1,4925 0
6036 암울한 날과, 새로운 시작   2003-11-27 박영희 1,4929 0
6354 복음산책 (연중3주간 화요일)   2004-01-27 박상대 1,4926 0
6630 복음산책(사순2주간 수요일)   2004-03-10 박상대 1,49211 0
7045 귀여운 투쟁   2004-05-12 문종운 1,4926 0
8559 (복음산책) - 대림 제1주일 |3|  2004-11-28 박상대 1,49214 0
16800 사진 묵상 - 나물 캐는 처녀? |1|  2006-03-31 이순의 1,4923 0
47188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7-01 박명옥 1,4928 0
6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4-19 이미경 1,49226 0
95200 ♡어중간은 없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3-12 김세영 1,49219 0
110177 2.18.♡♡♡ 약속된 미래를 희망하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 |1|  2017-02-18 송문숙 1,4925 0
110495 170304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 묵상 - 이회진 빈첸시오 ... |2|  2017-03-04 김진현 1,4923 0
114895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7|  2017-09-22 조재형 1,49210 0
11594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1주일)『 율법학 ... |1|  2017-11-04 김동식 1,4921 0
117854 가톨릭기본교리(20-2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2018-01-27 김중애 1,4920 0
118043 2.4.♡♡♡복음선포의 소명을 인식해야 합니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04 송문숙 1,4925 0
118473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   2018-02-21 김중애 1,4921 0
118659 우리도 당신처럼 낮게 하소서 |1|  2018-03-01 김중애 1,4920 0
122375 많고 많은 길/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8-08-02 김중애 1,4920 0
123226 9.6.말씀기도 -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   2018-09-06 송문숙 1,4922 0
12607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4. 아마도 25년 ... |1|  2018-12-18 김시연 1,4921 0
12619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8-12-22 주병순 1,4921 0
126951 분별의 잣대는 사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19-01-21 김명준 1,4927 0
127999 치유와 기적의 식탁..   2019-03-03 김중애 1,4922 0
128766 4.4.눈 먼 열심. |3|  2019-04-04 송문숙 1,4923 0
129060 성체/성체성사(01.서문:스테파노 엠 마넬리 신부)   2019-04-16 김중애 1,4920 0
130014 양승국 스테파노, SDB(좀 더 눈을 크게 떠야겠습니다. 좀 더 마음을 ...   2019-05-28 김중애 1,4925 0
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2019-06-22 김중애 1,4920 0
13167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19주간 화요일)『하늘나 ... |2|  2019-08-12 김동식 1,49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