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3935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9-02-18 이은숙 1,0727 0
43940 Re:차동엽 신부 "김수환 추기경 저토록 정정하셨는데… "... ... |4|  2009-02-18 이은숙 6167 0
43936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 ▶◀ 김수환추기경님 ) |1|  2009-02-18 장병찬 9357 0
43963 ♡ 소외된 이들의 벗 (▶◀ 김수환추기경님) ♡ |1|  2009-02-19 이부영 5537 0
43967 금세기 최고의 죄 -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2|  2009-02-19 노병규 7257 0
43989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g in the Rain) |6|  2009-02-19 김용대 4527 0
43994 행복을 주는 사람들 |7|  2009-02-20 김광자 4957 0
44011 [김추기경님을 떠나 보내며...]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 이 ... |2|  2009-02-20 노병규 7477 0
4404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2-21 이은숙 7877 0
44061 믿음은 전염됩니다 - 윤경재 |5|  2009-02-22 윤경재 4697 0
4407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2-23 김광자 4877 0
4408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2-23 이은숙 9407 0
44104 (418)십자가도 나누면 가벼운 짐이 됩니다. |10|  2009-02-23 김양귀 4857 0
44105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 김수환 추기경님 |2|  2009-02-23 노병규 6407 0
441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2-24 김광자 4537 0
44117 먼지를 털다 |11|  2009-02-24 박영미 5797 0
44144 별별 생각 |9|  2009-02-25 박영미 5547 0
4415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9-02-25 이은숙 1,1347 0
44164 사순 제1일 |9|  2009-02-25 박영미 5587 0
44191 고통은 너의 몫이 아니라 나의 몫이다 |10|  2009-02-26 박영미 7247 0
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2-27 김광자 7487 0
4422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2|  2009-02-28 김광자 4647 0
44261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사는 길 - 윤경재 |4|  2009-03-01 윤경재 6177 0
443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3-03 김광자 4557 0
44322 [저녁묵상]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2009-03-03 노병규 4987 0
44343 아름다운 삶 - 사랑 그리고 마무리.(1) |5|  2009-03-04 유웅열 7397 0
44354 하느님의 선물 |11|  2009-03-05 박영미 5417 0
44381 마음으로 드릴께요 |15|  2009-03-05 김광자 5277 0
44436 (424)믿음길 안내자는 누구일까요? |15|  2009-03-07 김양귀 4767 0
44437 "평생과제" - 3.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  2009-03-07 김명준 5227 0
444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3|  2009-03-09 김광자 48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