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0316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시오   2019-06-10 박현희 1,4910 0
13040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2019-06-15 주병순 1,4910 0
131162 정의구현은 인간이 답이 아니라 주님이 답입니다 |2|  2019-07-17 최원석 1,4911 0
1339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9.11.17. 일) |1|  2019-11-17 김명준 1,4911 0
135013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   2020-01-01 주병순 1,4910 0
135393 연중 제1주간 토요일 |9|  2020-01-17 조재형 1,49113 0
135630 홍성남 신부님 / 제12회 문제의 기준이 무엇인가?   2020-01-27 이정임 1,4914 0
13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23) |1|  2020-02-23 김중애 1,4919 0
136537 구애됨 없이   2020-03-05 김중애 1,4911 0
136986 교황님 특별공고 사항입니다. 교황님과 함께하는 주님의 기도와 성체조배   2020-03-23 강만연 1,4911 0
1379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0,11-18/2020.05.04/부활 제 ...   2020-05-04 한택규 1,4910 0
141588 참평화의 열매 -참 좋은 하느님의 선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20-10-22 김명준 1,4917 0
14160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20-10-22 주병순 1,4910 0
142307 [교황님 미사 강론]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   2020-11-20 정진영 1,4910 0
143766 중풍병자의 치유에서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   2021-01-15 김대군 1,4910 0
155557 54일 간의 기도 여정 |1|  2022-06-08 강만연 1,4912 0
3297 당신은 교회입니다   2002-02-22 상지종 1,49013 0
3572 그분을 만나기 위해(4/18)   2002-04-17 노우진 1,49013 0
5372 잘 죽기 위해...   2003-08-28 박미라 1,4906 0
6006 살아있다는것   2003-11-22 위세연 1,49010 0
7068 이웃 사랑   2004-05-16 박용귀 1,49011 0
11640 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2|  2005-07-15 양승국 1,49015 0
11647 Re: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1|  2005-07-16 신성자 7622 0
483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8-15 김광자 1,4904 0
5147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5|  2009-12-16 김현아 1,49020 0
51750 [강론]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김용배신부님) / [복음 ...   2009-12-26 장병찬 1,4902 0
88713 정태현 신부님/ 인간의 수명이 900살 이상이 될 수 있나(창세기 5장 ... |2|  2014-04-23 이정임 1,4901 0
89220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 제23강 모세와 길가메쉬의 가시나무 |3|  2014-05-16 이정임 1,4902 0
9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7-31 이미경 1,49012 0
10242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8|  2016-02-11 조재형 1,49016 0
1060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 종류의 죄책감   2016-08-12 김혜진 1,49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