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07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2)   2016-10-02 김중애 1,4904 0
107959 11.8.♡♡♡ 근본에로 돌아가자 -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6-11-08 송문숙 1,4907 0
108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15) |1|  2016-11-15 김중애 1,4905 0
108624 161211 - 가해 대림 제3주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세례자 ... |2|  2016-12-11 김진현 1,4900 0
110550 영원한 벌, 영원한 생명 (3/6) - 김우성비오신부   2017-03-06 신현민 1,4901 0
116986 2017년 12월 22일(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7-12-22 김중애 1,4900 0
1215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2) ‘18.7.1. ...   2018-07-01 김명준 1,4901 0
123388 9.12.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양주 올리 ...   2018-09-12 송문숙 1,4902 0
125423 2018년 11월 24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 ...   2018-11-24 김중애 1,4900 0
125766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 |1|  2018-12-06 최원석 1,4900 0
127501 2.11.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양주 ...   2019-02-11 송문숙 1,4900 0
127867 실체와 본질을 지닌 악의 존재 - "악마는 존재한다"를 읽고 |2|  2019-02-26 한택종 1,4903 0
128029 십자가와 영원한 생명   2019-03-05 강만연 1,4900 0
129284 양승국 스테파노, SDB(나는 불이로다. 내게 가까이 오는 사람은 불에 ...   2019-04-25 김중애 1,4905 0
129606 나는 생명의 빵입니다   2019-05-10 박현희 1,4900 0
1301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04 김명준 1,4903 0
130607 양승국 스테파노, SDB(저는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연기요, 아침 이 ...   2019-06-25 김중애 1,4905 0
130637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2019-06-26 주병순 1,4900 0
133915 하느님과의 대화.   2019-11-17 김중애 1,4900 0
133930 [연중 제33주간 월요일]예리코의 소경치유 (루카18,35-43)   2019-11-18 김종업 1,4900 0
135056 전례정신 습득(5)   2020-01-03 김중애 1,4901 0
136526 ■ 크투라에게서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아브라함[1]/창세기 성조사[38 ... |1|  2020-03-04 박윤식 1,4902 0
137322 주님 수난 성지 주일(聖枝主日)/고,구자윤신부   2020-04-05 김중애 1,4900 0
137940 ■ 포티파르 아내의 유혹 [11]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96 ... |1|  2020-05-01 박윤식 1,4902 0
139983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20-08-09 주병순 1,4901 0
141519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믿음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20-10-19 김명준 1,4906 0
14211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금요일)『사 ... |2|  2020-11-12 김동식 1,4900 0
142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21)   2020-11-21 김중애 1,4903 0
151128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4|  2021-11-21 조재형 1,4907 0
156425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인호 루카 신부) |1|  2022-07-21 김종업로마노 1,49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