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3100 하느님께 의지하라   2020-12-23 김중애 1,1701 0
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3)   2020-12-23 김중애 1,2565 0
143098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자) 12월 23일]   2020-12-23 김중애 9210 0
143097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2020-12-23 이부영 9140 0
14309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대림. 23일(루카1,57-66)   2020-12-23 강헌모 1,1971 0
143095 <예수님의 마음> |1|  2020-12-23 방진선 9240 0
143094 대림시기의 주인공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0-12-23 김대군 1,0880 0
14309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가장 아름다운 꽃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3 장병찬 9020 0
143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12-23 김명준 1,0123 0
143091 "나는 대체 무엇인 될 것인가?" -모두가 하느님 섭리안에 있다- 이 ... |1|  2020-12-23 김명준 1,3696 0
1430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7-66/2020.12.23)   2020-12-23 한택규 8580 0
143089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1|  2020-12-23 최원석 9172 0
143088 [대림 제4주간 수요일] 그의 이름은 요한 (루카1,57-66)   2020-12-23 김종업 1,0530 0
143087 하느님, 두렵습니다. |9|  2020-12-22 강만연 1,0693 0
143086 12.23.“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입니다.” - ... |3|  2020-12-22 송문숙 1,1703 0
143085 ■ 발라암의 마지막 신탁[5]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45] |1|  2020-12-22 박윤식 9022 0
143084 12월 23일 |8|  2020-12-22 조재형 2,59113 0
14308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20-12-22 주병순 1,0030 0
1430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 이름은 무 ... |3|  2020-12-22 김현아 1,6853 0
143081 ★예수님이 사제에게 - 광대무변한 내 마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2-22 장병찬 9410 0
14308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12월 23일 수요일)『세례 ... |2|  2020-12-22 김동식 1,1030 0
143079 애 끓는 사랑, 자비의 하느님이시다. (루카1,46-56)   2020-12-22 김종업 1,0730 0
143078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 |1|  2020-12-22 김중애 1,9982 0
143077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   2020-12-22 김중애 1,1421 0
143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2)   2020-12-22 김중애 1,5315 0
143075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자) 12월 22일]   2020-12-22 김중애 1,0080 0
14307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대림. 22일 (루카1,46-56)   2020-12-22 강헌모 1,1211 0
14307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1|  2020-12-22 이부영 9860 0
143072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 |1|  2020-12-22 이정임 1,0952 0
2217 20 10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의 4곳과 연결하여 상처 ...   2020-12-22 한영구 1,03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