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06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5|  2009-05-13 김현아 8297 0
46087 마음을 비우는 연습 |10|  2009-05-14 김광자 7467 0
46116 용서의 기쁨 ....... 이해인 수녀님 |8|  2009-05-14 김광자 6257 0
461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2|  2009-05-16 김광자 4477 0
46156 죽음을 건너가는 진리의 위력 - 윤경재 |4|  2009-05-16 윤경재 5137 0
46177 하느님을 사랑하면...부활 제6주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5-17 박명옥 7697 0
4628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6|  2009-05-22 김광자 6317 0
46296 기도의 참된 의미들   2009-05-22 장병찬 5057 0
46323 어둠에 싸인 시대 - 재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5-23 박명옥 6927 0
46330 "기쁨 충만한 삶" - 5.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09-05-23 김명준 4827 0
46339 오늘 눈물을 안고 봉하마을을 갑니다   2009-05-24 지요하 6467 0
46347 (470) 슬픈 것은 슬프다고 말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4|  2009-05-24 이순의 4887 0
46360 나의살던 고향 주님승천 대축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5-25 박명옥 6767 0
46381 나, 자신에서 벗어나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5-26 유웅열 5617 0
46383 귀향. 주님승천 대축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5-26 박명옥 6227 0
46385 하느님을 아는 지식   2009-05-26 장병찬 5077 0
46424 밤에는 영혼의 안식을!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5-28 유웅열 4397 0
46435 그리움이 애틋한 사랑으로 |10|  2009-05-28 박영미 5737 0
46456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5.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  2009-05-29 김명준 5947 0
46496 노무현 연가 |1|  2009-05-31 지요하 5017 0
465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4   2009-06-02 김명순 4447 0
46537 성심에 대한 개인적 묵상 |2|  2009-06-02 김은경 6477 0
46591 언제나 주님을 기억하려면! -송봉모 신부- |2|  2009-06-05 유웅열 6987 0
46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6-07 김광자 4307 0
46626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8|  2009-06-07 김광자 4387 0
46631 삼위일체 대축일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09-06-07 박명옥 7347 0
46636 (437)+++성경 쓰기 기도를 시작하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 감사하나이 ... |10|  2009-06-07 김양귀 4687 0
46642 "충만한 삶" - 6.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9-06-07 김명준 4327 0
46691 미안해,사랑해,이 말을 못 했습니다 |10|  2009-06-10 김광자 6387 0
46702 야베츠의 기도 / 행복한 신앙생활   2009-06-10 장병찬 90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