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16948 12.20.기도.“은총이 가득한 이”-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 ... |1|  2017-12-20 송문숙 1,4881 0
117041 2017년 12월 24일 주일[(자)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2017-12-24 김중애 1,4880 0
117168 ♣ 12.30 토/ 영원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 - 기 프란치스 ... |2|  2017-12-29 이영숙 1,4886 0
117471 1.10.강론.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 파주 오리베따노 이영근 ... |1|  2018-01-10 송문숙 1,4881 0
118488 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구자윤신부님   2018-02-22 김중애 1,4880 0
118537 ■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18-02-24 박윤식 1,4880 0
1224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68) '18.8.6. 월 ...   2018-08-06 김명준 1,4880 0
125871 12.10.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12-10 송문숙 1,4880 0
126545 ★ 길이요, 진리란? |1|  2019-01-04 장병찬 1,4880 0
126818 정화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십시오.   2019-01-15 김중애 1,4880 0
12768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초연히 떠나가는 수도자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   2019-02-18 김중애 1,4887 0
127936 [교황님 미사 강론]‘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2019. ...   2019-03-01 정진영 1,4880 0
130017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50   2019-05-28 김중애 1,4880 0
131602 예수님을 어떻게 따랴야 하는가? -자신을 버림, 제 십자가를 짐, 주님 ... |2|  2019-08-09 김명준 1,4889 0
133206 우리의 지혜서_신약 성경   2019-10-15 최용준 1,4880 0
133226 기도의 심장 / 교만을 누르다   2019-10-16 김중애 1,4882 0
13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3) |1|  2019-10-23 김중애 1,4888 0
133918 가리옷의 유다는 도둑이다   2019-11-17 박현희 1,4880 0
134247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2|  2019-12-01 최원석 1,4882 0
134318 ★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1|  2019-12-04 장병찬 1,4880 0
136146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저의 성격이 이렇습니다 |1|  2020-02-18 정민선 1,4882 0
136357 ■ 아브라함의 축복과 그의 아우 나호르/아브라함[1]/창세기 성조사[3 ... |1|  2020-02-26 박윤식 1,4882 0
1365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05 김명준 1,4881 0
137893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울 얻는 것이다.   2020-04-29 주병순 1,4880 0
14158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주해   2020-10-21 김대군 1,4880 0
146020 도란도란글방/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 (요한 2.23-3.13)   2021-04-12 김종업 1,4880 0
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범죄의 표적이 되다 (산티아고/ ...   2021-04-20 양상윤 1,4880 0
146919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숨이라는 것>   2021-05-18 방진선 1,4880 0
15594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5 |1|  2022-06-27 김중애 1,4881 0
157844 세상 경륜을 위한 훈련/송봉모신부님 |1|  2022-09-28 김중애 1,48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