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774 연중 제17주일 - 주님의 기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7-25 박명옥 8017 0
47801 어느 노인의 고백 ....... 이해인 수녀님 |6|  2009-07-26 김광자 9037 0
47858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체험.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7-29 유웅열 5007 0
47865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7-29 박명옥 1,0497 0
47997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2009-08-03 장병찬 5427 0
48005 "영원한 승리의 지도자" - 8.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09-08-03 김명준 4537 0
48125 영혼의 교류. -스즈키 히데코 수녀- |3|  2009-08-07 유웅열 5077 0
48140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8-07 박명옥 1,0077 0
48143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8|  2009-08-08 김광자 6587 0
48145 하느님과의 거래   2009-08-08 김형기 3907 0
48149 모든 것은 다 필연이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2|  2009-08-08 유웅열 4967 0
48169 적선 |2|  2009-08-08 박명옥 5757 0
48171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11|  2009-08-09 김광자 5887 0
48188 탈대로 다 타시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09 박명옥 7907 0
48214 노인과 해병 |3|  2009-08-10 김용대 5087 0
48269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9-08-12 박명옥 1,3157 0
48292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4|  2009-08-13 유웅열 1,7157 0
48361 연중 제 20주일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8-15 박명옥 1,1267 0
48378 "믿음의 승리, 하느님의 승리" - 8.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1|  2009-08-16 김명준 3647 0
48467 (▶◀)고 김대중 토마스 모어 선종 |15|  2009-08-19 최인숙 7427 0
48566 연중 제 21주일 - 天國의 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8-23 박명옥 8417 0
48575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2009-08-23 박명옥 1771 0
48578 나는 무엇인가? ....... 김상조 신부님 |6|  2009-08-24 김광자 5457 0
486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8-25 김광자 5537 0
48668 깨어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8-27 박명옥 1,1577 0
48669 Re:깨어 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2009-08-27 박명옥 7159 0
48690 연중 제 21주일 -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28 박명옥 1,3367 0
48691 Re: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28 박명옥 5385 0
48704 마지막 날의 시험 |2|  2009-08-28 이인옥 5077 0
4874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2009-08-30 주병순 4057 0
48824 영적 순교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02 박명옥 1,8757 0
48825 Re:영적 순교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02 박명옥 8217 0
48839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2|  2009-09-03 김광자 6547 0
48878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9-04 박명옥 91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