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0186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   2020-08-18 주병순 1,4871 0
141608 ★ 낙태 절대금지 -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 |1|  2020-10-23 장병찬 1,4871 0
141894 열매 맺기   2020-11-04 김중애 1,4871 0
141902 ■ 서원 예물[1] / 부록[5] / 레위기[27] |2|  2020-11-04 박윤식 1,4872 0
141926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 |1|  2020-11-05 이정임 1,4873 0
141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07)   2020-11-07 김중애 1,4872 0
142353 어린양과 속량된 자들(묵시록), 가난한 과부의 헌금 ... 주해 |1|  2020-11-22 김대군 1,4870 0
142803 온전한 구원의 삶 -개방, 경청, 공감, 수용, 지혜- 이수철 프란치 ... |2|  2020-12-11 김명준 1,4876 0
145550 도란도란글방 / 예수는 왜 죽으실 수밖에 없었는가? (요한10,22 ...   2021-03-26 김종업 1,4870 0
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형제들이여, 우리는 이 외투를 본래 ... |1|  2021-10-03 박양석 1,4875 0
2063 20 03 09 (월) 유경촌 주교 집전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서 성령께 ...   2020-03-31 한영구 1,4870 0
2710 나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연중 21주 목)   2001-08-30 상지종 1,48616 0
2785 문제를 문제시 하는 것이 곧 문제가 아닐런지?   2001-09-17 임종범 1,4865 0
5028 복음산책 (연중12주간 월요일)   2003-06-23 박상대 1,4869 0
6081 환난 중의 기쁨   2003-12-07 이봉순 1,4869 0
7113 뻥치는 아이의 말   2004-05-25 문종운 1,4869 0
9072 그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8|  2005-01-15 양승국 1,48617 0
9286 사랑이라는 감정 |2|  2005-02-01 박용귀 1,48612 0
885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4년 4월 17일)   2014-04-15 강점수 1,4861 0
95120 거꾸로 살아라 -발상의 전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 |4|  2015-03-09 김명준 1,48613 0
110597 사순 제1주 수요일: 우리가 청해야 할 기적! / 조욱현 토마스 신부 |3|  2017-03-08 강헌모 1,4863 0
11577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0주일)『 가장 ... |1|  2017-10-28 김동식 1,4861 0
116931 갇혀 계신 하느님.44   2017-12-19 김중애 1,4860 0
117875 가톨릭기본교리( 20-3 십자가의 죽음은 화해의 제사)   2018-01-28 김중애 1,4860 0
122172 2018년 7월 24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 ...   2018-07-24 김중애 1,4860 0
123685 ■ 더불어 살아가는 삶속에서 / 연중 제25주일 나해   2018-09-23 박윤식 1,4860 0
1255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83) ’18.1 ... |1|  2018-11-29 김명준 1,4863 0
1256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정신이 육신과 남 말 더 따랐지 뭡니까)   2018-12-02 김중애 1,4861 0
125691 2018년 12월 3일(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   2018-12-03 김중애 1,4860 0
125898 12.11.하나가 소중하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12-11 송문숙 1,48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