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8293 사랑의 길   2019-03-15 김중애 1,4862 0
128307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원수 사랑이 실천될 때, 놀라운 기적을 보 ...   2019-03-16 김중애 1,4866 0
12991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1|  2019-05-24 김시연 1,4861 0
130911 오늘 만나고싶은사람   2019-07-07 김중애 1,4863 0
132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08)   2019-09-09 김중애 1,4866 0
133781 내가 여기 있습니다 / 다 아신다.   2019-11-11 김중애 1,4860 0
135274 다윗 시리즈 6편 (하느님께서 세우신 사람이라 해할 수가 없습니다.)   2020-01-12 강만연 1,4860 0
137069 ★★ (1)[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1|  2020-03-26 장병찬 1,4861 0
138700 [연중 제9주간 목요일] 가장 큰 계명 (마르 12,28ㄱㄷ-34)   2020-06-04 김종업 1,4860 0
139978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1|  2020-08-09 최원석 1,4862 0
140007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2020-08-10 주병순 1,4861 0
14028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1|  2020-08-23 김동식 1,4861 0
140975 ♥聖 남이관 세바스티아노님의 순교 (순교일; 9월26일)   2020-09-24 정태욱 1,4861 0
14182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기 자신만 만나다 죽는 사람 |1|  2020-11-01 김현아 1,4864 0
142617 [대림 제1주간 금요일] 눈먼 사람 둘 (마태9,27-31)   2020-12-04 김종업 1,4861 0
14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03)   2021-01-03 김중애 1,4865 0
1438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리더는 살려는 사람이어서는 안 된 ... |3|  2021-01-19 김현아 1,4866 0
143996 1.25.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21-01-24 송문숙 1,4863 0
145934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   2021-04-07 김대군 1,4860 0
146679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되살아났네. 알렐루야. (요한15,18-2 ...   2021-05-09 김종업 1,4860 1
149970 <빛의 자녀가 되는 세례성사>   2021-09-25 방진선 1,4860 0
1543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4-10 김명준 1,4861 0
154922 매일미사/2022년 5월 7일[(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 |1|  2022-05-07 김중애 1,4860 0
15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30)   2022-05-30 김중애 1,4865 0
2384 난 바리사이로소이다..(6/9)   2001-06-09 노우진 1,48513 0
3340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제5처)   2002-03-05 박미라 1,4855 0
3776 환경 파수군   2002-06-18 기원순 1,4855 0
4163 캄캄한 무덤과 같은   2002-10-15 박미라 1,4857 0
4595 예수님의 속죄   2003-03-09 은표순 1,4853 0
4755 타이타닉과 바그다드의 죽음   2003-04-15 이풀잎 1,48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