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291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0-29 박명옥 1,3887 0
50341 항상 감사하기 |6|  2009-11-01 김광자 6107 0
50358 깨어 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01 박명옥 1,0737 0
50361 Re:깨어 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01 박명옥 4385 0
50363 "참 행복" - 1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11-01 김명준 4357 0
50449 차동엽 신부에게 ‘산상수훈 팔복’을 묻다 <상>   2009-11-05 장병찬 8677 0
50454 사랑하는 어머니   2009-11-05 조기동 7827 0
50581 ☆선입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0 박명옥 1,5727 0
50584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부지런한 사제)   2009-11-10 박명옥 4262 0
50582 아,주님!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1-10 박명옥 1,7297 0
50589 한 병의 마중물 - 윤경재   2009-11-10 윤경재 5177 0
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2 이미경 1,2377 0
50658 정화와 심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1,5567 0
50698 환난의 시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15 박명옥 9677 0
5073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9|  2009-11-17 김광자 7697 0
50752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17 박명옥 2,2917 0
50753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7 박명옥 9907 0
50756 <황홀한 풍경과 비타민 C> - 꼭 보세요 |2|  2009-11-17 송영자 6437 0
50785 "인생 숙제" - 11.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09-11-18 김명준 5397 0
50808 삶의 잔잔한 행복 |5|  2009-11-20 김광자 6547 0
50848 ♡성모 엄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1 박명옥 7617 0
50849 Re:♡성모 엄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1 박명옥 4297 0
5085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천상의 왕이 심판 받으시다 |5|  2009-11-21 김현아 7407 0
508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3 박명옥 9897 0
50890 Re:가난한 과부의 헌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3 박명옥 4276 0
50894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섬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23 박명옥 8017 0
50910 "제 얼굴" - 11.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09-11-24 김명준 5127 0
50937 자기를 알면 남을 판단하지 않게 된다. |2|  2009-11-25 유웅열 6267 0
51055 대림 제1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9 박명옥 1,0237 0
51072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 힘을 내어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1-30 박명옥 1,0827 0
51177 깨어 준비하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6|  2009-12-03 박명옥 1,3447 0
51260 2009년 대림 제2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06 박명옥 1,1017 0
51303 “너는 내 사람이다” - 1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12-08 김명준 4637 0
51375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1 박명옥 8777 0
51376 Re: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2-11 박명옥 3866 0
51384 그것으로 오늘 하루만 걱정없이 살아라! |1|  2009-12-12 유웅열 47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