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16284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2|  2017-11-19 최원석 1,4843 0
116298 11.20.강론.“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파주 올 ... |1|  2017-11-20 송문숙 1,4841 0
1170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2) '17.12 ... |1|  2017-12-23 김명준 1,4844 0
11795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4주간 목요일)『 ... |1|  2018-01-31 김동식 1,4841 0
118453 #하늘땅나 94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11 |1|  2018-02-20 박미라 1,4840 0
119929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4/22) - 김우성비오신부   2018-04-22 신현민 1,4840 0
120096 가톨릭기본교리(36. 은총의 샘인 성사)   2018-04-28 김중애 1,4841 0
125743 2018년 12월 5일(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   2018-12-05 김중애 1,4840 0
128241 돌아다 보면   2019-03-13 김중애 1,4842 0
128612 스크랩 해 온 글, 거지와 창녀의 사랑 이야기 |2|  2019-03-29 강만연 1,4840 0
128849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2019-04-07 최원석 1,4842 0
1294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존엄히 살 길을 선교로 도와드립시다.)   2019-05-01 김중애 1,4842 0
129498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2019-05-05 김중애 1,4842 0
129871 성전에서...율법학자,바리사이.박사들과 예수   2019-05-22 박현희 1,4840 0
13013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19-06-02 김중애 1,4840 0
133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9)   2019-10-19 김중애 1,4844 0
134580 십자가에 못박음   2019-12-15 박현희 1,4840 0
135268 하느님이 주신 금 같은 시간 어떻게 선용을 해야 할까? |1|  2020-01-12 강만연 1,4840 0
135321 사람 낚는 어부란? |2|  2020-01-15 이정임 1,4842 0
135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21)   2020-01-21 김중애 1,4846 0
13723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목요일)『나는 ... |2|  2020-04-01 김동식 1,4842 0
137709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 |1|  2020-04-22 강만연 1,4840 0
140000 죽음 뒤에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2020-08-10 김중애 1,4843 0
14174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30주간 목요일 (루가 13,31- ...   2020-10-29 강헌모 1,4842 0
142022 믿는 이들 삶의 등정登頂 -겸손과 사랑, 인내와 한결같음- 이수철 프 ... |3|  2020-11-10 김명준 1,4845 0
14248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영혼의 배고픔을 느끼면 깨어있는 ... |2|  2020-11-28 김현아 1,4846 0
142908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 (마태21,28-32)   2020-12-15 김종업 1,4840 0
146018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04-12 강만연 1,4840 0
150061 9.30.“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 |1|  2021-09-29 송문숙 1,4841 0
150847 11.8.“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음을 듣고 회개하여 용서를 받아라 ... |2|  2021-11-07 송문숙 1,48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