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7985 종말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승리와 평화를(루카복음21,1-38) / 박민 ... |5|  2010-08-13 장기순 4407 0
57986 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ㅣ오늘의 묵상   2010-08-13 노병규 5157 0
5799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6|  2010-08-14 김광자 5157 0
58005 가장 큰 행복의 비밀이며 힘찬 기도! [허윤석신부님] |1|  2010-08-14 이순정 4937 0
58039 진정한 부자는.... [허윤석신부님]   2010-08-16 이순정 6457 0
58130 연중 제21주일 / 좁은 문 글 : 이기양 신부 |2|  2010-08-21 원근식 5947 0
58174 "섬기는 사람" - 8.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0-08-23 김명준 3947 0
58175 "구원의 문" - 8.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4|  2010-08-23 김명준 4187 0
58187 하느님을 사랑해야 할 이유.... [허윤석신부님]   2010-08-24 이순정 6717 0
58189 영적 투쟁 [허윤석신부님] |1|  2010-08-24 이순정 7267 0
58204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허윤석신부님]   2010-08-25 이순정 5317 0
58221 여러분의 중요성을 말하십시오! [허윤석신부님]   2010-08-26 이순정 5947 0
58237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8|  2010-08-27 김광자 5197 0
58246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루카23,1~56)/박민화님의 성경묵상 |4|  2010-08-27 장기순 4037 0
58248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8-27 정복순 4637 0
58320 묵주기도에 대한 교황 요한바오로 2 세의 말씀[허윤석신부님] |1|  2010-08-31 이순정 7057 0
58330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6|  2010-08-31 김광자 5397 0
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허윤석신부님]   2010-09-01 이순정 5047 0
58377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9.2, ...   2010-09-02 김명준 4157 0
58430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 9.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10-09-05 김명준 4977 0
58432 ○ㅇ˚。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ㅇ˚。 |8|  2010-09-05 김광자 6917 0
58439 잘 지켜야 할 그분과의 관계 [허윤석신부님]   2010-09-06 이순정 4377 0
58465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4|  2010-09-07 지요하 4097 0
58549 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허윤석신부님]   2010-09-12 이순정 4507 0
58569 부족한 딸이라서......... [허윤석신부님]   2010-09-13 이순정 5477 0
58651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얼마나 내놓고 사는가?[허윤석신부님]   2010-09-17 이순정 5407 0
58716 사바세계 ....... 김상조 신부님 |6|  2010-09-21 김광자 5347 0
58738 성수 [허윤석신부님] |2|  2010-09-22 이순정 4457 0
58873 천사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 [허윤석신부님]   2010-09-29 이순정 4667 0
58876 골룸바의 일기 |3|  2010-09-29 조경희 4467 0
58879 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2010-09-29 이은순 28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