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0057 11월18일 야곱의 우물- 루카19,41-44 묵상/ 내게 `강' 같은 ... |1|  2010-11-18 권수현 4507 0
60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 ...   2010-11-19 강점수 3967 0
60083 뒤집어 져야 한다.   2010-11-19 허윤석 4217 0
60115 소유이냐, 생존이냐, 됨이냐 - 윤경재 |2|  2010-11-20 윤경재 3797 0
60116 그리스도 왕 대축일(성서 주간)- 섬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1-20 박명옥 5407 0
60146 "희망의 끈" - 11.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0-11-21 김명준 3437 0
60165 가난한 과부의 봉헌 - 윤경재   2010-11-22 윤경재 8827 0
60166 가난한 과부의 헌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1-22 박명옥 6637 0
60167 Re:가난한 과부의 헌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1-22 박명옥 4806 0
60177 "다" 하는 것은 사랑   2010-11-22 노병규 4777 0
60220 "승리의 삶" - 11.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0-11-24 김명준 4017 0
602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1주일 2010년 11월 28일).   2010-11-26 강점수 4597 0
60290 진정한 삶의 방향성! [허윤석신부님] |1|  2010-11-27 이순정 4577 0
60292 마음이 물러지지 말게 할지니...   2010-11-27 노병규 3877 0
60330 "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 11.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0-11-29 김명준 6337 0
60332 평화는... [허윤석신부님]   2010-11-29 이순정 5907 0
6033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4|  2010-11-29 김광자 6417 0
60342 11월30일 야곱의 우물- 마태4,18-22 묵상/ 나는 무엇으로 사람 ... |1|  2010-11-30 권수현 5667 0
60350 주님께로 인도하는 가장 완전한 사랑 |3|  2010-11-30 노병규 6307 0
60354 "나를 따라 오너라" - 11.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11-30 김명준 3827 0
6037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허윤석신부님]   2010-12-01 이순정 4207 0
60438 측은지심 [허윤석신부님]   2010-12-04 이순정 4507 0
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 윤경재 |1|  2010-12-07 윤경재 6587 0
6053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4|  2010-12-09 김광자 5807 0
60553 대림 제2주일 -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0-12-09 박명옥 5367 0
60554 매일... [허윤석신부님]   2010-12-09 이순정 4527 0
60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3주일 2010년 12월 12일). |1|  2010-12-10 강점수 4977 0
60630 우리가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 [허윤석신부님]   2010-12-12 이순정 3517 0
60655 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그 모든 시간이...[허윤석신부님] |1|  2010-12-13 이순정 4947 0
60657 암초효과 - 윤경재   2010-12-13 윤경재 3697 0
60674 12월14일 야곱의 우물- 마태 21,28-32 묵상/ 말과 행동 |1|  2010-12-14 권수현 39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