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07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4주일 2010년 12월 19일).   2010-12-17 강점수 4097 0
60817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 12.19, 이수철 프란치스 ... |1|  2010-12-20 김명준 3617 0
60835 "기도와 순종" - 12.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10-12-20 김명준 4187 0
60870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허윤석신부님]   2010-12-22 이순정 4697 0
60877 "기도의 어머니" - 12.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10-12-22 김명준 3997 0
60981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허윤석신부님]   2010-12-26 이순정 3417 0
60993 사랑박사   2010-12-27 노병규 5367 0
61011 주여, 왜? - 윤경재   2010-12-28 윤경재 3947 0
61022 행복!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2-28 박명옥 5797 0
61043 낮춤의 신비를 알아본 시메온 - 윤경재   2010-12-29 윤경재 4167 0
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주님의 평화(신년 메시지)[김웅열 토마스 ... |2|  2011-01-01 박명옥 4867 0
61114 평화를 염원하며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  2011-01-01 노병규 4327 0
61171 우리가 사랑에 실패함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04 노병규 6687 0
61238 인생이라는 긴 여행 |6|  2011-01-07 김광자 6187 0
61244 주님 공현 후 금요일 -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김웅열 토마스 ... |2|  2011-01-07 박명옥 4657 0
61290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09 노병규 6427 0
61314 쎄라비C'est La Vie!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1-01-10 윤혜경 5187 0
61319 “하느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 - 1.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11-01-10 김명준 4377 0
61322 기다림이 주는 행복 |8|  2011-01-11 김광자 6207 0
61331 거룩한 권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11 노병규 6367 0
61334 연중 제1주간 화요일 - 하느님의 어린양[김웅열 토마스 신부님]연중 제 ... |1|  2011-01-11 박명옥 5907 0
61352 유혹을 받으시기까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12 노병규 5127 0
61355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셨다.[허윤석신부님] |1|  2011-01-12 이순정 4317 0
61453 1월 17일 월요일 - 주제파악을 하는 德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1-01-17 박명옥 6147 0
6146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 ...   2011-01-18 박명옥 6247 0
61469 빛나는 인품 [허윤석신부님]   2011-01-18 이순정 7457 0
61490 "영원한 사제" - 1.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1-01-19 김명준 4327 0
61496 1월20일 야곱의 우물-마르3,7-12 묵상/ 제 마음에 눌어붙은 이기 ... |1|  2011-01-20 권수현 4567 0
61549 참 기쁨의 의미는... [허윤석신부님] |1|  2011-01-22 이순정 4697 0
61566 기도에 관해서... [허윤석신부님]   2011-01-23 이순정 51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