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3329 마리아라는 이름 뜻에는 "쓴 물","아름답다"라는 뜻이있고, 산고의 고 ...   2021-01-01 김대군 1,3930 0
143328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1-01-01 장병찬 9760 0
14332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 |1|  2021-01-01 김동식 1,0770 0
143325 ‘다시 시작하라’시는 첫날입니다. (루카2,15-21)   2021-01-01 김종업 1,2150 0
143324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   2021-01-01 주병순 1,1391 0
143323 도란도란글방 / 모든 것이 선물인 이유   2021-01-01 김종업 1,0390 0
143322 '좋아하는 것으로 한해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2021-01-01 이부영 9751 0
143321 <놀라움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 Expecting a Surpris ...   2021-01-01 방진선 1,2060 0
143320 [희귀영상] 김수환 추기경 1973년 신년사, 아름다운 새해를 만드는 ...   2021-01-01 권혁주 8611 0
1433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6-21/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21-01-01 한택규 1,0560 0
1433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2021-01-01 김명준 9223 0
143317 축복의 선물 -만복의 근원이신 주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4|  2021-01-01 김명준 1,6356 0
1433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1-01 김중애 1,2142 0
143315 [설날,세계 평화의 날] 아기이름은 예수 (루카2,16-21)   2021-01-01 김종업 1,2560 0
143314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2021-01-01 김중애 1,1551 0
143313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   2021-01-01 김중애 9200 0
1433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01) |1|  2021-01-01 김중애 1,2174 0
143311 2021년 1월 1일 금요일[(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21-01-01 김중애 1,1130 0
143310 [교황님미사강론]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라틴 아메리카를 위 ...   2021-01-01 정진영 9720 0
14330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회적인 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1-01-01 장병찬 9080 0
143307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2021-01-01 김대군 9640 0
143306 1.1.천주의 모친 대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20-12-31 송문숙 1,2564 0
143305 ■ 포로와 전리품[14]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4] |1|  2020-12-31 박윤식 1,0232 0
14330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2|  2020-12-31 조재형 2,71817 0
1433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엄마임을 포기할 때 얻을 수 있는 ... |4|  2020-12-31 김현아 1,4526 0
14330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20-12-31 주병순 1,1060 0
143300 부부 싸움했을 때 마음의 상처 적게 받는 법 - 윤경재 요셉   2020-12-31 윤경재 1,1190 0
14329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1|  2020-12-31 김동식 1,1090 0
143298 빛은 하느님의 사랑이다. (요한1,1-18)   2020-12-31 김종업 9330 0
14329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2. 저의 착각일까 ... |5|  2020-12-31 김은경 92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