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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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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
이순정 |
41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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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탁월한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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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
박명옥 |
53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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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야곱의 우물- 마르9, 38-40 /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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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
권수현 |
47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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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대로 다 타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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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
박명옥 |
46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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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잘라 버려라!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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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
이순정 |
48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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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축일들(레위기23,1-4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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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
장기순 |
48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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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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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
박명옥 |
54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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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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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
박명옥 |
2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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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과 묵상(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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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
김광자 |
53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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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8주일 -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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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
박명옥 |
4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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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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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
이순정 |
33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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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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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이순정 |
41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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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지오를 택했다...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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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이순정 |
66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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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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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
김광자 |
59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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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말 맛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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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
김광자 |
63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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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8주간 - 내 영혼의 성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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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
박명옥 |
48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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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의 등불(레위기24,1-23)/박민화님의 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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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
장기순 |
52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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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듯이 살아가는 삶" - 3.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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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
김명준 |
48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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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종, 완성된 주님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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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
노병규 |
42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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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허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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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이순정 |
56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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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묵상) 생명을 잘 살려면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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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
노병규 |
60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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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은혜의 보화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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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
박명옥 |
51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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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은혜의 보화로.....[김웅열 토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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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
윤덕규 |
1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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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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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
박명옥 |
82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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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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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
허윤석 |
56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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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같은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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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
김용대 |
42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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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은 하나의 예술 활동...[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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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
이순정 |
41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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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과 묵상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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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김광자 |
43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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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해서는 안된다.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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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이순정 |
49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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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기도의 샘" - 3.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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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김명준 |
36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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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야곱의 우물- 루카11,29-32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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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
권수현 |
39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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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죽음", 3.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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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
김명준 |
54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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