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1885 자기 소유를 다 버리는 |1|  2020-11-04 최원석 1,4772 0
143821 오늘 지금 여기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삽시다 -기쁨, 기도, 감사- 이 ... |2|  2021-01-18 김명준 1,4778 0
15101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욕망의 종말: 아버지의 인정   2021-11-15 김백봉 1,4775 0
154346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3|  2022-04-10 최원석 1,4774 0
154613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2022-04-23 김중애 1,4772 0
4015 나의 자랑(9/7)   2002-09-07 오상선 1,47617 0
5420 복음산책 (연중22주간 목요일)   2003-09-04 박상대 1,4768 0
5782 성공과행복의 열쇠- 기도자의 신비한 힘   2003-10-23 배순영 1,47610 0
6024 가진 것을 전부   2003-11-25 박영희 1,47612 0
6900 내 어린시절의 황금빛 추억   2004-04-21 이풀잎 1,4767 0
6959 복음산책(부활3주간 금요일)   2004-04-30 박상대 1,47616 0
106248 8.23.화.♡♡♡ 마음은 신용장. - 반영억 라파엘신부. |3|  2016-08-23 송문숙 1,4766 0
106876 ♣ 9.25 주일/ 관계의 패스트푸드와 슬로우푸드 - 기 프란치스코 신 ... |1|  2016-09-24 이영숙 1,4765 0
108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04)   2016-12-04 김중애 1,4764 0
110594 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1|  2017-03-08 김중애 1,4761 0
11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9) |1|  2017-03-19 김중애 1,47610 0
114676 2017년9월11일 복음묵상   2017-09-12 박근수 1,4760 0
115231 김웅렬신부(죽기까지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2|  2017-10-06 김중애 1,4760 0
115764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의 기본 진리 (83-89)   2017-10-28 김중애 1,4760 0
118170 2/9♣.잘 들어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2018-02-09 신미숙 1,4766 0
119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17) |2|  2018-04-18 김중애 1,4764 0
122263 7.28.말씀기도 -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 |1|  2018-07-28 송문숙 1,4762 0
1259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과 하늘 꿰뚫고 계신 예수님)   2018-12-13 김중애 1,4761 0
126989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2019-01-22 김중애 1,4762 0
127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25)   2019-01-25 김중애 1,4768 0
127550 2.13.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19-02-13 송문숙 1,4763 0
127862 " 오! 아주머니 ! 당신의 믿음은 크기도 하오"   2019-02-25 박현희 1,4760 0
128405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2019-03-20 주병순 1,4760 0
128600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2019-03-28 김중애 1,4766 0
133999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2019-11-21 김중애 1,47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