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2447 ‘새 하늘과 새 땅’의 ‘하느님 나라’를 삽시다 -오늘 지금 여기에서 ... |3|  2020-11-27 김명준 1,3157 0
142446 11.27.“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아야" - 양주 올리베따노 ... |1|  2020-11-26 송문숙 1,2752 0
14244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제34주간 금요일) 생명의 책에 확실 ...   2020-11-26 박양석 1,1851 0
142444 새 하늘과 새 땅(묵시록) ... 주해 |1|  2020-11-26 김대군 1,4520 0
142443 ■ 일흔 명의 원로[4]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19] |1|  2020-11-26 박윤식 1,1322 0
142442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020-11-26 주병순 1,1460 0
142441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9|  2020-11-26 조재형 2,32114 0
142440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들로 ... |1|  2020-11-26 장병찬 1,0530 0
1424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상과 싸워 이긴 멘토가 필요한 ... |3|  2020-11-26 김현아 1,4185 0
14243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4주간 금요일)『무 ... |2|  2020-11-26 김동식 1,0860 0
14243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5. 바빠야 산다? |2|  2020-11-26 김은경 1,1542 0
142436 <영광의 표징이 되는 상처들>   2020-11-26 방진선 1,2460 0
142435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1|  2020-11-26 최원석 1,1353 0
142434 '채울수록 갈증이 나기마련입니다.'   2020-11-26 이부영 1,1250 0
142433 루이와 젤리 / 부부 성인 |1|  2020-11-26 이정임 1,5742 0
14243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제34주간 목요일(루카21,20-2 ...   2020-11-26 강헌모 1,1692 0
142431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아들들아, ... |1|  2020-11-26 장병찬 1,0320 0
142430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2020-11-26 김중애 1,3430 0
14242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2020-11-26 김중애 1,2341 0
14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26)   2020-11-26 김중애 1,2734 0
142427 2020년 11월 26일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20-11-26 김중애 1,0280 0
1424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20-28/2020.11.26/연중 제 ...   2020-11-26 한택규 1,0580 0
142425 그리스도 중심의 참 자유롭고, 부요하고, 행복한 삶 -기도, 가난, ... |3|  2020-11-26 김명준 1,5378 0
142424 11.26.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 |1|  2020-11-26 송문숙 1,1752 0
142423 [연중 제34주간 금요일]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21, ...   2020-11-26 김종업 1,3000 0
142422 [연중 제34주간 목요일]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루카21,20-28)   2020-11-26 김종업 1,1370 0
14242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 신부님(제34주간 목요일) 그리스도 없는 종 ...   2020-11-25 박양석 1,1870 0
142420 ■ 백성의 불만[3]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18] |1|  2020-11-25 박윤식 1,1152 0
142419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주해 |1|  2020-11-25 김대군 1,2470 0
142418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가감의 논리를 가르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   2020-11-25 이복선 1,34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