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2351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9|  2020-11-22 조재형 2,49913 0
14235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변명은 원망이다 - 죽지 않으려는 ... |3|  2020-11-22 김현아 2,1466 0
142349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 (아들들아, ... |1|  2020-11-22 장병찬 1,2990 0
142348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 ...   2020-11-22 주병순 1,4280 0
14234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4주간 월요일)『가 ... |2|  2020-11-22 김동식 1,4650 0
142346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1|  2020-11-22 최원석 1,2843 0
142345 양과 염소 이야기 (마태31-46)   2020-11-22 김종업 1,6490 0
142344 '한 가난한 노숙자가 길에서 죽었습니다.'   2020-11-22 이부영 1,3851 0
142343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救)합시다! ... |1|  2020-11-22 장병찬 1,3310 0
14234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25,31-46/2020.11.22/온 누 ...   2020-11-22 한택규 9600 0
2201 20 10 08 (목)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와 부비동과 비갑개에 머 ...   2020-11-22 한영구 1,3160 0
2200 20 10 07 (수)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4곳에 머물러 다스려 ...   2020-11-22 한영구 1,2390 0
2199 20 10 06 (화)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4곳을 정하신 순서로 ...   2020-11-22 한영구 1,1430 0
142341 하늘 길 기도 (2507) ‘20.11.22. 일.   2020-11-22 김명준 1,0971 0
142340 온 누리의 임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20-11-22 김명준 1,5096 0
142339 [그리스도왕 대축일] 양들은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마태 25,3 ...   2020-11-22 김종업 1,5320 0
142338 <나이듦에 도전한다는 것> |1|  2020-11-22 방진선 1,1410 0
142337 11.22.“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 |1|  2020-11-21 송문숙 1,8372 0
142336 양승국신부님(22일 주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   2020-11-21 박양석 1,4973 0
142335 마태복음에서의 최후심판 비유 |1|  2020-11-21 김대군 1,7520 0
142334 ■ 광야의 구름[14]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14] |1|  2020-11-21 박윤식 1,3102 0
142333 박기석 신부의 마르코복음 제18회 마르 4,21-29 |1|  2020-11-21 이정임 1,6052 0
14233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중요한 건 ‘자기 정체성’지 바보 ... |3|  2020-11-21 김현아 1,6136 0
14232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 |2|  2020-11-21 김동식 1,4930 0
142328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9|  2020-11-21 조재형 2,16813 0
1423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   2020-11-21 주병순 1,1850 0
142326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 (아들들아 ... |1|  2020-11-21 장병찬 1,2280 0
142325 부부란   2020-11-21 김중애 1,4422 0
142324 실재 현존   2020-11-21 김중애 1,3831 0
142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21)   2020-11-21 김중애 1,49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