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66708	서로 사랑받고 존경받아야 -반영억신부-(마태오 19,3-12)	2011-08-12	김종업	448	7	0
66728	ㅁㅁㅁㅁ 고요한 밤♥	2011-08-13	정유경	362	7	0
66729	콜베 ( The Story of St Maximilian Kolbe ) |2|	2011-08-13	장병찬	261	1	0
66739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합니다.[허윤석신부님]	2011-08-14	이순정	420	7	0
66766	찬미, 기쁨, 희망의 어머니 - 8.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1-08-15	김명준	370	7	0
66881	8월20일 야곱의 우물- 마태 23,1-12 묵상/ 하늘과 땅	2011-08-20	권수현	350	7	0
66884	고통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3|	2011-08-20	유웅열	603	7	0
66943	화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 나를 미워하는세상	2011-08-23	최규성	496	7	0
66971	수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나는길이요 진리이다. |2|	2011-08-24	최규성	527	7	0
66977	참 만남의 욕구 - 8.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1-08-24	김명준	374	7	0
67016	방심하는 그 날이 심판의 날 -반영억신부-(마태오 25,1-13) |2|	2011-08-26	김종업	555	7	0
67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2주일 2011년 8월 28일).	2011-08-26	강점수	477	7	0
67046	토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막달라 마리아의 행복.	2011-08-27	최규성	399	7	0
67066	창조적 일탈(逸脫)의 자유로운 삶 - 8.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1-08-28	김명준	425	7	0
67125	익숙한 것에서 더 큰 실수를/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8-31	오미숙	496	7	0
67138	수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주님은	2011-08-31	최규성	473	7	0
67187	영혼의 숲	2011-09-02	김미자	373	7	0
67268	화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 관계의 중요성	2011-09-05	최규성	372	7	0
67323	한 사람이 온다는 건 - 김찬선(레오니르도)신부	2011-09-08	노병규	628	7	0
67347	더 훌륭한 회개의 인도자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09	노병규	477	7	0
67353	너 자신을 알라 - 9.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1-09-09	김명준	458	7	0
67376	토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비난. |1|	2011-09-10	최규성	391	7	0
67507	숨은 공로자가 되어라-반영억라파엘신부-(루가 8,1-3)	2011-09-16	김종업	453	7	0
67514	구원을 이어간 자유부인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16	노병규	451	7	0
67527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9-16	노병규	425	7	0
67535	땅을 갈아엎어라 -반영억신부- (루가 8,4-15)	2011-09-17	김종업	373	7	0
67580	들음의 신비 - 9.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09-19	김명준	505	7	0
67584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 /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2011-09-19	김미자	765	7	0
675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 2	2011-09-19	김혜진	641	7	0
67606	순교는 사랑이다 - 9.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1-09-20	김명준	417	7	0
67607	유 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20	노병규	442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