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795 나의 큰 실수 |1|  2004-08-25 이근자 1,4714 0
8320 너, 어디 있느냐? |10|  2004-10-24 이인옥 1,47110 0
30887 ◆ 천주교회는 불친절해 . . . . . . [방인이 신부님] |10|  2007-10-16 김혜경 1,47120 0
88299 ♡ 편견과 선입견에 갇히지 마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4-04 김세영 1,47115 0
88550 철부지의 묵상 -시- |2|  2014-04-16 김인기 1,4711 0
99320 임언기 안드레아 신부 선종(2015.9.15 미국에서 심장마비) |1|  2015-09-19 최용호 1,4715 0
10413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얼굴'을 만듭시다! |8|  2016-05-04 김태중 1,4719 0
109496 170119 -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이해윤 루도비코 신 ... |2|  2017-01-19 김진현 1,4711 0
1111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77) '17.4.2.일. |1|  2017-04-02 김명준 1,4711 0
117129 가톨릭기본교리(15-6 요한의 죽음)   2017-12-28 김중애 1,4710 0
11751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2.시간은 돈이다. |3|  2018-01-12 김리다 1,4712 0
117620 이기정사도요한신부(안식일의 주인’성구 기적 맞죠?)   2018-01-16 김중애 1,4710 0
11798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11.관상가가 되지 맙 ... |3|  2018-02-02 김리다 1,4712 0
122464 기도..   2018-08-06 김중애 1,4712 0
122607 ■ 사소한 것보다 큰 것에다 더 /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1|  2018-08-13 박윤식 1,4711 0
123171 연중 제 22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 -나그네와 순례자같이- |1|  2018-09-04 김기환 1,4710 0
123318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 (2) |1|  2018-09-10 김시연 1,4712 0
1238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 지배자들이 하늘 지배자를 죽일 때)   2018-09-28 김중애 1,4711 0
126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20)   2018-12-20 김중애 1,4718 0
127893 몸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 숨쉬는 영혼이 있을까?   2019-02-27 강만연 1,4710 0
127913 ■ 유혹을 물리치려면 선행과 성사생활로 / 연중 제7주간 목요일 |1|  2019-02-28 박윤식 1,4712 0
127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03)   2019-03-03 김중애 1,4717 0
128268 .베드로와 마륵지암에 관한 예언   2019-03-14 박현희 1,4710 0
128463 하느님의 기쁨 -자비하신 하느님을 닮읍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5|  2019-03-23 김명준 1,4719 0
129087 #사순절 3 <부 활1> 태초의 땅 낙원에서 |1|  2019-04-17 박미라 1,4710 0
130224 가톨릭교회중심교리(6-1 구약성서)   2019-06-06 김중애 1,4710 0
132851 [연중 제26주일]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루카 16,19-31>   2019-09-29 김종업 1,4710 0
133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6)   2019-11-06 김중애 1,4715 0
134235 ■ 대림은 그분 기다림의 시기 / 대림 제1주일 가해 |3|  2019-12-01 박윤식 1,4712 0
1360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2-16 김명준 1,47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