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1794 +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3-13 김세영 6387 0
71933 의인(義人) 성(聖) 요셉 - 3.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2-03-19 김명준 4037 0
720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5주일 2012년 3월 25일)   2012-03-23 강점수 4797 0
72008 “나는 누구인가?” - 3.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2-03-23 김명준 4647 0
72062 눈물 흘리는 천사 (희망신부님의 강론) |2|  2012-03-26 주영주 5717 0
72225 관계의 중심 - 4.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4-02 김명준 4757 0
72231 순수한 사랑 (희망신부님의 글) |1|  2012-04-02 주영주 5067 0
72328 4월7일 야곱의 우물- 마르16,1-7 묵상/ 살아 계신 주님 |1|  2012-04-07 권수현 4207 0
7240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 전례의 중요성   2012-04-10 김혜진 5027 0
72520 사람(人)과 길(道) - 4.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2-04-16 김명준 4397 0
72683 한결같은 삶 - 4.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12-04-24 김명준 6607 0
72842 “주님은 나의 운명이자 사랑이다.” - 5.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2-05-03 김명준 4007 0
72969 관상의 열매 - 5.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5-09 김명준 4887 0
73005 신앙의 신비여 - 03 시련(3) - 사제서품 보류   2012-05-11 강헌모 7967 0
73099 * * 살아보니까, 창세기의 명령은 지금도 유효하다 * * |2|  2012-05-15 이정임 3887 0
73173 신앙의 신비여 - 06 아버지의 뜻이 나의 양식   2012-05-18 강헌모 4347 0
73190 진정한 기쁨(희망 신부님의 글) |2|  2012-05-19 김은영 3717 0
73261 하느님을 향한 삶 - 5.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2-05-22 김명준 4517 0
73287 동행 [허윤석신부님]   2012-05-23 이순정 5397 0
73288 거룩한 삶 - 5.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5-23 김명준 4207 0
73337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5.24(금),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12-05-25 김명준 3827 0
73361 진리의 협력자 - 5.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2-05-26 김명준 3597 0
73397 영원한 생명 - 5.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5-28 김명준 4057 0
73409 신앙의 신비여 - 17 좀 더 가난해야   2012-05-29 강헌모 4797 0
73415 탈출(exodus)의 여정 -부르심, 버림, 떠남, 따름- '12.5. ...   2012-05-29 김명준 5967 0
73434 어느 사도의 어머니의 치맛바람과 질투에 대한 잘못된 해석- 허윤석신부 |1|  2012-05-30 허윤석 4447 0
73576 삶과 죽음 - 6.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6-06 김명준 4807 0
73589 빨래 좋아하는 얘기   2012-06-07 강헌모 5327 0
73600 "생명 중에 생명이로다."(희망 신부님의 글) |3|  2012-06-07 김은영 3977 0
73676 청승맞은 사랑   2012-06-11 강헌모 5597 0